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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대교수들 사이에서 하반기 모집되는 전공의에 대한 '교육 거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톨릭 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후반기 전공의에 지원하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는데요. 한편 범의료계 협의체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늘(20일) 네 번째 회의를 여는 가운데, 전공의·의대생의 불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의대교수들, 하반기 모집 전공의 '교육 거부' 움직임
▲해체 논란 올특위…전공의들 복귀 진통 여전 (최덕재 기자)
▲전공의들, 빅6 병원장 고소…일괄 사직 '후폭풍' (홍서현 기자 7.19)
▲전공의, 병원장 고소 등 법적대응…사직처리 진통 지속 (김동욱 기자 7.19)
▲전공의 57% 무더기 사직…하반기 모집엔 '빨간불' (홍서현 기자 7.18)
▲'감사한 의대생' 명단 또 공개…더 멀어진 의대생 복귀 (안채린 기자 7.16)
▲파견 공보의 명단 퍼뜨린 의사·의대생 13명 송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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