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0대의 할머니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 해서 읽다가 눈이 너무 나빠져서 어머니께 책 을 좀 덜 보도록 하라고 야단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도 어두컴컴한 창고에서 숨어서 읽었습니다. 옛날에 읽었던 오 헨리의 작품 그중에 이 단편은 그때나 지금이나 맘이 짠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이젠 눈이 그래서 맘대로 볼수가 없는데 또각님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또각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더욱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 와 저는 어릴때는 집중력이 별로 없어 책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꼭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푹 빠져 읽는 친구들 보면 너무 멋있고 부러웠거든요. 길자님께서 그런 분이셨나봅니다. 어릴때 추억의 책을 제 낭독으로 다시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낭독하겠습니다🫶💖💕
@monicakimdechoi46944 ай бұрын
또박또박 읽는소리 듣기 좋아요.잘 들을께요.고마와요.^^❤
@into-the-stories3 ай бұрын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송미숙-o1q25 күн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뭉탱이네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lmy80037 ай бұрын
삶의 아이러니....또각님덕에 소피를 오랜만에 다시 만났네요. 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민영님❤️❤️❤️ 삶도 참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들어주시고 소중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victory56247 ай бұрын
또각님 제인에어 끝내신지 얼마안됐는데 부지런히 새 작품 올리셨네여 ! 이번 작품도 또각또각 감사히 잘들을게요^~^ 😂❤😊❤😊 일할때 집중을 못해 퇴근해서 자기전에 또한번 듣습니다😅😅😅 좋은꿈꾸세요❤❤❤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와~^^ 잘때 다시 들어주시는 정성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독서율이 낮다고 하는데 낭독님들덕 에 그 조건들이 어느 정도 채워집니다. 그렇지만 낭독님들 은 그마만큼 심열을 기울여 때론 고된작 업이될 수도있는일 이지만 존경스럽고 부럽네요. 😮낭독님의 목소리 를 질투하는 그 무엇 들의 조건이나 날씨 가 낭독님목에 🏹 을 쏘지않게 단도리 잘 하시고 굿나잇 ✨ 🌃🌉🌸🌸 날이 비교적 따뜻하 나 제겐 여름같아요 🍨은 못먹지만 벌써부터 선풍기틀 고 🧊을 아그자거 리네요. ❤사람은 그 무언가 에서 떠나야할 때를 알고 떠나는게 가장 좋다❤라는 어느구 절이 💡 💭 🤔 납니 다.꼭 사람관계를 말 하는게 아니라봅니 다.그렇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가서 진짜 나홀로 있고 싶습니 다.전 고독이뭔지 이미 아니까요. 단 혼자 헤쳐나갈능 력이 없어서 도움을 필요한 케이스라지 만요. 그 무엇하나도저의 호기심을 일으켜주 지는 못하는데 죽기 전에 사람답게 살다 죽을 수나 있을까 싶습니다.
@into-the-stories6 ай бұрын
지혜님❤️ 저도 고독을 즐기는 편이라 혼자있는게 참 좋을 때가 많습니다~^^ 지혜님은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라 혼자의 고독을 즐길 수 없다고 하셨는데 ㅜㅜ 참 안쓰럽습니다. 그런데 지혜님에게 그 무엇하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는 말에 저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지혜님이 가끔씩 제 낭독을 들으신 뒤 작품에 대해 뼈때리는 궁금함이나 호기심을 남기시는 것을 여러번 보았으니까요. 사람답게 살다 죽을까 모르겠다는 마지막 말씀은요~ 저는 지혜님의 상태를 정확히 모르지만, 그런 생각과 말을 하고 계심은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되요. 그 조차도 모르는채, 남들이 공감하지 못할 고민만 하며 자신의 문제점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는 걸 전 알거든요. 지혜님❤️ 오늘 좋은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항상 들어주시고 다양한 댓글을 남겨주셔셔 감사드려요🙇♀️🫶
@수원이-s2x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항상잘 듣고있습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수원님❤️❤️ 항상 잘 들어주신다니 제가 더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
@skim83637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각님의 sweet 한 목소리가 저를 두근 두근 찿아왔네요 항상 감동 입니다 ‼️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저를 이렇게 반겨주시는 S님 덕분에 제가 감동이랍니다 ㅜㅜ 제 낭독을 항상 기쁘게 반겨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경정-d4m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겠읍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 들어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윤주강-y7z7 ай бұрын
부지런하신 또각님 오늘도 수고 감사드립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지런히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春子山口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 제 낭독을 다~~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MichaelLee-n1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루디아의일상들7 ай бұрын
우와 또각님이닷 역시내귀에는 또각뿐~♡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루디아님❤️❤️❤️ 으앙~ 항상 감사드려요🫰 정말 늘 감사합니다🫶
@한바울-y5s7 ай бұрын
🤦♀️제가 어제부터 한 번 읽어보던 그 📚 📖을 다시 읽어보다 또다시 막혀서😅😅 낭독님의 낭독코너 에서 비교적 쉽고 비교적 평안한느낌 으로 듣습니다. 저의 낮과밤이 완전 바뀌어😂😆드라큐 라같다고나할까싶 어요. 여기서도 🏝이란 소재? 가 나오나보 네요. 아까는 오랫만에 티 비에서 🏝으로간 사나이라는 프로를 보았는데요. 낮에까지는 자고 저녁늦게 보호자님 이 오셔서 그제서야 스물스물 살아났네 요. 마치 🐚속에서 나오는 우렁이같은 해조류같이~ 😮제게 보이는 📚 은 많은데😂 다 영적인 도서라서 완 전히는 아니지만 좀 기피합니다. 아직까지도 내적으 로남겨진 영적인 혈 흔이 자신의 살을 뜯는병까지 는 아물지못하게하 네요. 🤔찬송가라는 제목 이들어가는 이 도서 는 제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 🌧🌧🌧많이올때 에 피해입지않게조 심🍀🌸🌸🌸🌸👮♂️
@into-the-stories7 ай бұрын
지혜님~❤️낮과 밤이 한번 바뀌어버리면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ㅜㅜ 낭독일이 참 좋은게요, 저는 산만하고 집중력 떨어지는 사람이라 저도 책읽고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사실 잘 읽지 못하는 책이 많았거든요. 중도포기했던 책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 낭독유튜브를 하면서 중도 포기할 수 없이 정독을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그런데 지혜님 대단하세요. 저는 낭독자이지만 오디오북으로 들으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집중력을 가진 분들인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