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이 되냐 …. 멀쩡한 아들을 군대에 보내놨더니 지적 장애로 돌아온게 ㅠㅠㅠ 근데 국가에선 나 몰라라 하고 … 하 진짜 눈물난다 ㅠㅠ 한 가정을 망친 거잖아 완전
@10-dojeun3 ай бұрын
인류애 상실과 함께 한국을 뜨고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르네요
@타마마-i1t3 ай бұрын
@@10-dojeun잘가시길
@10-dojeun3 ай бұрын
@@타마마-i1t 캄사합니다?
@Tenerifitz3 ай бұрын
@@타마마-i1t 일침충 숨이 턱 막힌다 그냥
@user-lt6wn3qo9x3 ай бұрын
지금은 9일만에 근육이 녹아서 뒤졌는데 나몰라라 헬조선 전통인가싶다
@zhaod94935 ай бұрын
죽지못하는게. 아니고 그 아들을 지키고 챙겨주기위한 열정이 103세 까지 살게 한거다
@내가내다-d4p4 ай бұрын
ㅇㅈ.. 마치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처럼
@솔트-l3u4 ай бұрын
태어나지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았을텐데
@알빠노-n5j4 ай бұрын
사람은 목표가 있으면 노화속도도 느려진다더라고요 평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니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더 잘 살아갈수 있는것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hansandy-sn8zn3 ай бұрын
@@알빠노-n5j맞아요. 나이 먹어서도 무슨 일이라도 계속해서 하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들 하지요.
@콧코로-j9p3 ай бұрын
에휴 과연 뜬금없이 췌장암 걸렸어도 100살 넘길 수 있었을까? ㅎㅎㅎ
@장하림-m5m5 ай бұрын
103세 까지 건강한건....정신력이지...아들에 대한 끝 없는 사랑...
@배달이-s1l5 ай бұрын
혜택 있어요. 2분다.
@leen4-j1m3 ай бұрын
에고..ㅠㅠ맞아요....ㅜㅜ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basketman-zj3gn3 ай бұрын
근데 저아들이라는사람 아무리 지적장애여도 너무 이기적이다 늙은노모 한번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말도 저렇게 못되게하는건 참;
@자유형만하는사람3 ай бұрын
@@basketman-zj3gn 머리좀만 아파도 징징대실분이 지적장애걸린 분의 행동을 지적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이순임-g6l3 ай бұрын
에휴😢😢😢
@크림라떼-k7g5 ай бұрын
103세에 치매 안걸리고 저렇게 밥 차리시고 설거지 하시는거 진짜 대단하다
@공전절후-c5k5 ай бұрын
신께서 주실수 있는 행운을 다 주신듯~~~~ 우리할아버지 1907년 생인데 돌아가신지 43년 지났는데 이분은 지금 계시네용
@jhg76615 ай бұрын
그쵸 대단하시네요
@allnewrenegade5 ай бұрын
자식이 속 썩이는 집 부모들이 오래 사시는 듯. 자식 걱정에 정신줄 좀만 놔버리면 안되니까 더 단디 정신줄을 잡아서 몸,마음 전부 긴장상태라 치매도 없고 몸도 건강한거 아닌지.
@현민-l9j1v5 ай бұрын
경이로운거..
@iilililiiilliillilililil5 ай бұрын
술을 하시겠나 담배를 피시겠나 아니면 매번 기름진 음식 두둑히 해드시겠나.. 가난과 고통의 역설일 뿐이다.
@김도희-z2l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그런거라면 국가에서 보살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하네
@토레타-e1t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의 일반 서민남성의 인식은, 쓰다 버리는 개돼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이라기보다 노예1 이런 느낌.
@jameschad81905 ай бұрын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죽거나 다치면 느그아들
@Jessy772514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나라인건지..진짜 너무하네요..돈이라도 실컷 보상해주던지.. 자식이 폭행당해 장애가 생겼다는데..ㅠ
@given7354 ай бұрын
저짝사람들은 다 나라탓해서 유공자로 먹고살아요.곧이곧대로 듣네
@이다음-t5z4 ай бұрын
@@Jessy77251걍 군대를 없애야함 군인월급은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다 세금인데 세금낭비임 군대도 남자를 좆으로보지만 남자도 군대를 졷으로봄
@kongyangyang19725 ай бұрын
할머니 정말 103세 맞으신가요…?! 7~80대로 밖에 보이지 않으세요…! 그만큼 할머니가 100세가 넘으셨는데도 건강해보이신다는 뜻입니다..!
@darkani56655 ай бұрын
사람이 누군가 자신에게 의지한다고 생각되면 그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몸 스스로가 필사적으로 노화를 막아버린다고 함.... 그래서 자폐아 부모들을 보면 다른 부모들보다 엄청 젊어 보임 자신들이 죽으면 자폐아 자식이 곧바로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늙지를 않음
@sifalnomnerndle60975 ай бұрын
@@darkani5665대단하네..
@kyungchae52455 ай бұрын
국가에서 복지기관 을 운영해야 함니다.이런분들을 돌볼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선진국 한국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user-dd8vf3dp2y4 ай бұрын
@@darkani5665 신기하다
@Leonardo_da_Vinci-w9e4 ай бұрын
@@darkani5665와신기하다..
@피그미-r5u5 ай бұрын
군대폭행때문에 죽다살아난뒤 지적장애생겼다던데... 에휴
@수진김-d6f5 ай бұрын
그럼 군대에서 평생 보상해줘야지..멀쩡한 애를 그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darkani56655 ай бұрын
@@수진김-d6f 똥별들이나 정치인들이 자기 아들들은 군대를 안 보내기 때문에 그 딴 거 절대 없음.... 전두환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용기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선일보 방씨 일가 전원 군대 안 간 거 한번 보길.... 그나마 연예인의 경우에는 유승준 열사 덕분에 병역 비리법이 엄해진 것이지...
@andrewnathan6295 ай бұрын
저시절 군대면 1970년대 같은데 그 때는 군대에서 죽는 사람도 많았죠
@라크메-z2i5 ай бұрын
@@seeulee7714우리동네 미용실 남자 원장님도 군대시절 한번씩 떠오를때마다 자기 괴롭히던 선임들 길가다 걸리면 죽여버릴거다하셨어요😢
@김정민-u5g5 ай бұрын
@@수진김-d6f 시대를 생각해봐라 해주겠냐
@표범-r1h4 ай бұрын
와 103세 나이에 농사에, 밥에, 손빨래에 못하는게 없으시네... 진짜 정정하시네
@jung-ok5395 ай бұрын
자식이 지적장애가있으면 자식 앞날이 너무 걱정돼 오래사시는것같에요
@user-Griezman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 심하게 당했나봅니다. 삼청교육대가 존재하던 시절에 군대다녀 온 사람
@user-hb6mu7se3 ай бұрын
맞아요 상황에맞춰 정신력이 생기나봐요
@A_pp_le5128 күн бұрын
요즘 !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 많이 배울점이 많네요 ? ❤남은 세월 행복하세요 !
@kimhelena63055 ай бұрын
할머니 저 연세에 챙겨주는 이 하나 없는데 몸도 깨끗하고 옷차림도 정갈하고 집도 깨끗해.. 그시절 아들 둘 군대 보내 하나는 남에 나라 전쟁터에서 고엽제 피해, 막내는 군대서 머리 다쳐 바보 됐다는 거 보니 100% 구타 사건..ㅜ.ㅜ 지금이야 군비리 세상에 드러나지 저시절엔 죽어 나와도 아무도 모르던 시절..ㅜ
@해바라기-t7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ᆢ어머니
@공전절후-c5k5 ай бұрын
지적장애를 당한 자식의 불행에 앞서 저 연세에 자식 걱정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먹구름-f7x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제가 그 눈물 닦아드릴께요.
@미래전사-f4v5 ай бұрын
고맙지만, 사양하겠습니다.ㅋㅋㅋ
@지누-w8n4 ай бұрын
그래서 한부모가 열자녀를 돌봐도 열자녀가 한부모를 못모신다는 옛말이 맞는거같네요
@leeyujin68525 ай бұрын
국가에 의존하세요 어머님 어쩜 아들걱정 때문에 어머님이 저렇게 건강한지도 모르겟네요
@jhg76615 ай бұрын
게으름안부리시고 부지런함이 건강을 유지시켜주신듯합니다
@jhg76615 ай бұрын
사람은 편히살려고하면 안되는 예라고봐야할듯..
@최광순-h4q5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돌아가셨을거에요.지금 살아계시면 113세에요.
@대륙의일상-s2o4 ай бұрын
버르장마리 없는 2030세금 더 걷어서 저런분들 도와줘야지, 90년대생부터는 소득세 20퍼 내게해야됨 애도 안낳는 이기적인 쌍놈둘
어머니의 걱정은 자식이 태어나서 늙을때까지 끝이 없습니다. 나의 부모, 타인의 부모 할 것 없이 가엾고 불쌍한 시대를 살아오신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부모님입니다. 건강하세요
@minsaria10355 ай бұрын
애생각 일절없이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게 자식에게 고통과 죽음을 물려준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맞는 것인가?
@Qwertyy-u3v5 ай бұрын
본인좋으라고 낳은거죠 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우는거고 당연히
@user-Griezman5 ай бұрын
@@Qwertyy-u3v 저시대는기본적으로 일곱여덜 많이 낳고 돌지나면 밭일하던 세대예요 대부분 중고졸입니다.
@abc-t6x4 ай бұрын
@@minsaria1035저게 왜 부모 잘못이냐 ㅋㅋ
@abc-t6x4 ай бұрын
@@Qwertyy-u3v힘든 시대에도 열심히 살아서 자식들 키운 건 존경하고 감사해야 하는 거다. 그걸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한 일로만 생각하지 마
@뫼비우터5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되실까..... 맘이 아프다 온몸이 쑤시고 아프실건데 본인이 하지않으면 안되니 정신줄 꽉 붙잡고 하시는거네
@아모야-s7r5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사랑입니다..
@ioup58755 ай бұрын
아이고..그 68년 사랑과 인고의 세월에 존경을 바칩니다. 어머님. 훌륭하십니다. 정말 잘해오셨습니다.
@jjjj-k6i4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여자다… 모성 하나만으로 103세까지 버틴듯… 아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우면..에효
@장미빛그늘4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여자다.. 가 아닌 정말 대단한 어머니다.
@jjjj-k6i4 ай бұрын
@@장미빛그늘 그 어머니가 여자입니다. 저도 아이둘의 어머니 이지만 여자 이고요. 어머니 여서 어머니 이기때문에 꼭 저렇게 엄청난 모성과 엄청난 정신력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인간 여자 입니다, 저분은..^^ 그런 결로 적은 글이랍니다. 또한 꼭 어머니여야만 저런 파워 모성과 책임감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 아버지들도 계십니다. 즉 “어머니인 저 여자는. 훌륭하다“ 가 맞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이랍니다.
@스껄리스틱_와샌즈4 ай бұрын
@@장미빛그늘여자나 어머니나 같지 않음? 뭐 남자가 어머니일 순 없잖어 ㅋㅋㅋ
@User-c9273 ай бұрын
@@스껄리스틱_와샌즈이런 새끼도 사람이랍시고 댓글을 다네..
@leeky99115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아들때문에 아프지도 못하네요. 자식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상덕김-s7t5 ай бұрын
아들을봐서라도 건강하시면서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어르신
@JW-vq7gp4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나이에도 너무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다
@욕망의항아리송영길4 ай бұрын
정말 위대한 어머니내요.
@동동쓰-b9y3 ай бұрын
힐링되네요 ..이런 영상 다큐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akhgcxgjkbb4 ай бұрын
할머님 무병장수하시고 극락왕생 기도드립니다 …………아드님 걱정하신 사랑과 열정으로 .. 얼마나,.,,,간절한맘걱정과 사랑으로 지내셨을지……. 정신 바짝차고 성실히 열정적으로 살자 되뇌입니다 🙏🏻
@yangyangduck5 ай бұрын
우리 할머니 100 세에 별이 되셨는데 보는내내 생각이 너무 많이났네요 한퍙생 고생만 하시다 ..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에이레네-c9m5 ай бұрын
아들을 챙겨야하기에 책임감에 장수하시나봐요. 그리고 정말 건강하시고 젊어보이시네요.
@Hanna_hana4 ай бұрын
엄마라는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국화-e2k5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어르신. 운명도 참
@siyaeha4 ай бұрын
할머님이 엄청 깨끗하시고 현명하시네요~ 며느님들한테도 존경받으시고!!건강하세요~~~
@sujiney5 ай бұрын
흑흑 어머님 힘내세요.
@김복래-r8u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네 나이가들어도건강하면 얼마나좋을까 복운을타고태어나신분이셔요
@박미즈터4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마음이 너무 아려요
@시크릿K5 ай бұрын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부디부디 건강이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뿐
@ninakwon78025 ай бұрын
참 건강 하시네요 아드님 땜에 9순도 안된 저희 엄마에 비하면 20년은 더 젊어 보이시네요 오래 오래 사세요
@성문강-v9r5 ай бұрын
다른말 필요없요 대단하십니다
@바삭바사삭4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네요..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ㅠㅠ
@서승권-p8n5 ай бұрын
위대한 어머니 ᆢ
@Perth_city4 ай бұрын
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고 머라 할말이 없네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어제가 아버지 49재 였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지네요...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누리당개3 ай бұрын
어머니 책임감 너무 멋지시다..
@더스틴포이리에-y6c5 ай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제가 앞으로 살아남아야할 모습인데 참.... 오랜시간 고생하셨고 앞으로 행복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영순-j3j5 ай бұрын
와 70세로 보이네요 동안이면 오래사는군요
@호야-r7s2 ай бұрын
103살에 너무 건강하시네
@Katmuzzie4 ай бұрын
며느리 분도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양이바오3 ай бұрын
아.... 속상해... 저도 언니가 지적장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아요ㅜㅜ 너무 속상하다.. 저 군대는 지금도 변한 게 없다 😢 사고나면 나몰라라.. 나라 지켜주는 군인들 홀대 좀 하지 말자ㅠㅠ 근데 할머니 엄청 정정하시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sjpd66184 ай бұрын
와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다...
@ninnin-24 ай бұрын
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납니까요ㅎㅎ..
@mjm8656Ай бұрын
진짜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서라도 얼마나 악착같이 살아오셨을지 감히 짐작도 안감 ㅜㅜ
@dazzle97694 ай бұрын
103할머니의 고단한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jayclass18455 ай бұрын
103세라니 진짜 정정하셔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시길..
@ChoonsPatch4 ай бұрын
예전영상이니 할머님께서는 좋은곳 가셨을거 같네요..아드님은 건강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더
@deniskil92335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망고-p7j4 ай бұрын
와 …. 항상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지내셨어서 그런가 너무 정정하시고 좋아 보이신다…
@좋은하루보내세요-l4n23 күн бұрын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의 아들을 향한 사랑
@사과사랑-l1e5 ай бұрын
아이고.어무니...손빨래까지ㅜㅜ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이꺼꿀-i4m5 ай бұрын
103세신데 더오래살라구요?
@Boar-z1b795 ай бұрын
1911년생 올해가 2024년 이 방송 옛날꺼네.. 지금은 114세네. 고인이 됐겠구먼 아들은 79살이구 큰아들 둘째아들은 90이 넘어겠네..
@koreanmama61224 ай бұрын
어머니 돌아가셨다면 지금 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 지 궁금하다.
@lunmol68344 ай бұрын
@@koreanmama6122 장애인 시설 혹은 요양원.
@user-dndbsmsana3 ай бұрын
@@koreanmama6122 시설갔을거같은데
@koreanmama61223 ай бұрын
@@user-dndbsmsana 짝도 없어서,, 그나마 형제네 집과 가까이 살거나 같이 살지 않을까요? 영상에서 보니, 형의 아내 형수가 종종 들러 음식이랑 같이 장도 보러가고 챙기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같이 살지 않을까요?
아직도 저리 바지런하신 분이 얼마나 삶이 고되셨을지 저 밭고랑보다 더 깊이 패인 헐어버린 삶이 안봐도 사무치네요
@이대한-w2c5 ай бұрын
할머니 존경합니다
@그루트-r4h3 ай бұрын
진짜 할머니 존경습럽습니다..103세에.. 이런모습을 보여주시다니
@bennysminiature27573 ай бұрын
할머니 정말 존경 합니다~~~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내요~~~
@영순박-g6j5 ай бұрын
우리어머니 손녀 4살 6살 8살 다 키우고고등하교까지 학비 다해서 키우고 농사 고추따서 팔고 아들92세까지밥해주고 하시다92세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서 치매가와서 아무것도 못 하셔서 딸인 제가 서을에 모셔와서 같이 살고 있어요
@belisa6844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가 평생 책임 지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Yura983673 ай бұрын
상황이 두분을 조금 힘들게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들이 많이 보여요 !! 할머니도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할아버지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표범-r1h3 ай бұрын
103세면 본인이 요양받을 나이에 아들을 요양하고있네요 ㄷㄷㄷ 진짜 저나이에 저렇게 밥도 하고 빨래도하고 아들도 챙기는건 진짜 대한민국 100세이상 건강한분 TOP1 입니다
@초심-o3y4 ай бұрын
학교폭력 당한 우리 아이보다 상태가 좋네요. 집 안에 커텐 껌껌하게 치고 오락하고 집에서 밥도 안먹고 밖에 나가 사먹습니다. 하루에 1분도 말을 못해봤습니다 저렇게 한 공간에 있은적도 업습니다 한반에 학폭이 2건이 되자 선생이 은폐하려 중 1인 피해자와 그 동생 초등 3학년을 형제 묶어 왕따처리했습니다 형 공부 잘하냐? 동생 공부 잘하냐? 주택사냐? 아파트 사냐? 이런 서류로 아이 둘을 묶어 처리해 중 1아이는 이때부터 가야할 고등학교가 정해졌습니다. 전학간 교육청 위센타에서 은폐해서 여성부 상담기관에 알리러 갔는데 제가 녹취한거 삭제하고 아이 성격문제라 적고 피해자 아빠 개인정보는 찾아내? 아빠아냐? 며 혈액암투병하는 남편은 몸무게가 14kg나 빠지고 한달에 2팩씩 수혈 받으며 근무했지만 진급도 못햇씁니다 입시비리.채용비리 10년이 넘게 밖에도 못나가고 저도 너무 힘듭니다 제발 국가기관에 선생들이 들어가 서류조작하고 국가기관을 (여성부)다 자기들을 위한 서류조작하는 곳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너무 죽고싶습니다
@성예현-y5r3 ай бұрын
하.... 정말 힘내세요.... 어지간하면 댓글 잘 안쓰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성이름-q7e2o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hb7250Ай бұрын
어휴나쁜놈들!! 힘내시란말밖엔 할말이없네요...
@버니-x5d9 күн бұрын
아이구 힘드시겠네요 ㅠㅠ 그런 일이 있었다니 ..
@귀욤-h7d5 күн бұрын
밖에 밥 사먹으러 나갈정도면 대인기피는 없나보네요
@꽃게대게4 күн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네요...아직도 살아계실까요?
@구과자5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어르신 멋지시네요. 아ㅡ.. 민증 보고 계산하니까 10년전 영상이네요.. 어르신 지금은 안계시겠네요...
@커엽자너4 ай бұрын
그냥 세상이 너무한다...행복이라는 단어보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어울린다
@EBC-kx3lp5 ай бұрын
어머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뽀샤시-f5y4 ай бұрын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universe_melody4 ай бұрын
와 귀도 잘 들리시고 생활도 엄청 깨끗하시고 부지런하시다…
@koreavisiting4 ай бұрын
아...어머니의 위대함..모성...가슴이 먹먹합니다..
@aikawa15 ай бұрын
나이 7080되면 요양원 드러눕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관리 정말 잘하신듯. 우리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저 나이쯤 되셨을텐데
@지누-w8n4 ай бұрын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계속 텃밭 풀메기라도 하시면서 움직이시니깐요.. 몸에 좋다는 산삼을 계속 먹어도 70도 못넘기는 사람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