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조금 부족하게 스킨십을 해주세요"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toolazystudio5 жыл бұрын
Ye-rin KIM 오늘도 그르케 두번 물렸어여... 하아
@집사하느라집못사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제일 어려운듯..
@스칸-i1u5 жыл бұрын
아 웃곀ㅋㅋㅋㅋ 티비 보면서 낚시대 흔드는거 다 하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찰하는줄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5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브는 진짜 모든 애묘인들이 봐야합니다... 무조건이야!
@russoruby54325 жыл бұрын
👍 최고 이십니다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 감사해요~
@lenciel845 жыл бұрын
제가 냥이한테 많이 치근덕 거리는 편이라 냥님이 절 귀찮아 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요새 쓰다듬에 절제를 하고 있어요. 애기때부터 스킨십을 썩 좋아하진 않는 애라 안기는 것도 싫어하는 타입이긴 한데.. 사이가 더 가까워졌음 좋겠네요.
@gln2643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지금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니죠 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dhtpdud5285 жыл бұрын
오드캣좌 오늘자 어록: "오는 고양이 안막고 가는 고양이 잡지마라."
@조이-u2s3 жыл бұрын
ㅋㅋ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목소리 듣기 참 좋네요
@엄마집사-k7g5 жыл бұрын
길어도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ㅎㅎ 격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길어지면 지루하실까봐 걱정이 돼요 ㅎㅎ
@수Y5 жыл бұрын
양이들 보고있으면 묘한 매력에 빠져들죠. 사랑스럽고 귀엽고 평화롭고 그냥 곁에 가만히 있어도 묘한 안정감이 마음을 평온하게 합니다.샘이 설명 해주시는 양이들의 심리 는 신기하게 제가 보고느낀 것과 많이 같아요.
@슈슈슈슈-d5y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려요😊 평안하고 예쁘게 평안한삶 기원드려용❤
@jjangu10005 жыл бұрын
ㅎㅎ 오는 고양이 안막고 가는 고양이 안잡는다....진리
@jula-b7b5 жыл бұрын
길어도 끝까지 집중하면서 보게되요ㅠㅠ♡
@sprinklekimgaru5705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 정독해서 보고있어요! 모르는 점들이 많았어서 배우고 가요
@뿌셔-x4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집사가 밀당하는것 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ㅋㅋ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ㅎㅎ 우리도 밀당한번 해봐야지요~~
@jenniepark90434 жыл бұрын
초보 집사입니다.님의 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전혀 길지않아요. 영상 잘 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유희양-e6v4 жыл бұрын
기특한 우리 아가들~~발바닦을 만져도 배를 쓰다듬어도 잘 참아준다죠~ㅎㅎ 그래서 그 고마움에 배와 발바닦은 오래 만지진 않아요~ ㅎ~
@jysjuj5 жыл бұрын
제일 행복한 순간은 냥이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서 발가락 끝을 핥아줄때에요 ㅎㅎㅎ 쓰다듬어달라고 내 손에 머리박치기 할때도... 집사 행복해!!!!!
@심귀란-q2y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너무감사해요~~^^ 영상보구 냥이들 파악이되서 마니배워요
@용용-t4t4 жыл бұрын
질문) 길냥이인데 밥만 챙겨주는 아이가 있습니다. 첨엔 근처도 안오고 밥내어주고 좀 물러서줘야 밥먹던 아이입니다. 절대 손 안탈것 같은 아이였죠. 친해지고 싶어도, 꼭 참고 무심한척 밥만 한달 챙겨줬는데 이젠 근처를 맴돌더라구요. 그러다 가벼운 스킨쉽이 시작됐어요. 한번 스킨쉽이 시작하니, 배랑 발이랑 다 내어주더라고요. 스킨쉽을 멈추면 손으로 뛰어올라요. 만져주라는 눈빛으로요. 너무 좋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걱정입니다. 저한테 너무 의지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만보면 꼬리세우고 달려나오고 부비적대고 까진 괜찮은데, 제가 근무보러 실내로 들어가면 문앞에서 계속 울어요. 한참 있다가 다시 나가면, 기다렸다는듯이 슬프게(?)울면서 나오고 들어가려고 하면 길을 계속막아요. 기분탓인가? 암튼, 오버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리불안인가? 싶기도하고, 길냥이도 분리불안이 있나요? 제 걱정이 기우일까요? 참고로 길냥이가 어려요. 3개월쯤되었고, 어미가 새로 임신해서 애기를 셀프 독립시키고 사라진(?) 상태에요.
@ggitta7134 жыл бұрын
데려가서ᆢ키워주심 안될까요??? 아가인데ᆢ
@soyoung-5 жыл бұрын
저희집애기도 밀당의 고수랍니다ㅎㅎ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집사님 맘을 들었다 놨다 하겠군요~~
@WOOOOO-h7n5 жыл бұрын
저만 보면 도망가는 웅이에게 좀더 느긋하게 다가가야겠어요 ㅠㅠㅠ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ㅎㅎ 짝사랑을 들키지 마세요 웅이도 집사님 좋아해요 다만 밀당하고 있을뿐~~
@ecodwg4 жыл бұрын
영상볼때마다.. 딱 제 얘기네요. 늘~ 도움 많이 받습니다.
@yagjk93555 жыл бұрын
저는 울 고양이 쓰담쓰담할때 이정도에서 멈추면 더 만져달라고 보채고 아숴워하는 타이밍을 알아서 밀당을 좀 하는 편이예요 때론 일부러 져주기도 하고요 ㅎㅎ
@dal_peach2 жыл бұрын
영상 댓글 처음 달아봐요! 초보집사라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unbo125 жыл бұрын
저 금방 여기서 나오는대로 했는데 ㅠㅠ 어느새 배위에 올라와 있음 한시간전까지.이러지 않던 아이인데 ㅜ
@깝민-t4q5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번 보고 명심해서 냥이랑 친하게 잘 지내고 싶어요 !!
@longlong-wu2fp5 жыл бұрын
울 큰냥이는 도도까칠해서 평소 혼자있기 좋아하는데 신랑만 출근하면 모조리다 나에게로 옵니다 저한테는 유독 밥먹을때 배만져달라고 칭얼대고 묻는말에 대답도 잘하고 배만져주면 골골송을 하다 개나 고양이가 오면 멈춰요 무척 예민하죠. 그리고 지가 와서 머리박으며 애교떠는데 신랑만 오면 줄행랑 ㅋㅋ 울신랑은 안으려다 여러번 할큄당하고 물리고 코에 구멍나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고나서 씻으러 간다는ᆢ 근대 막내냥이는 순딩순딩 개냥이라 못생겨도 너무 하는짖이 이뻐서 사랑을 듬뿍받고 있네요.
@공수처해체5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네요 감사 합니다
@곰곰-s5g5 жыл бұрын
말투 너무 좋아요♡ 오늘도 많이 배워가용
@지고니-z8s4 жыл бұрын
헉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10번씩 봐야겠어요^^ 너무 유익해요~!!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좋은 정보 봤어요
@mylove_rich3 жыл бұрын
전에도 본거지만 다시보니 엄청유익하네요 !!!!
@soy02185 жыл бұрын
저도 모르게 이 영상 내용을 잘 이행하고있었네요... 그래서 우리애가 착해진거구나
@직장인-l6j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알고 싶어서 들었는데 asmr이 됐네요 😂
@이미래-r2z4 жыл бұрын
재밋어요ㅎ많이 배웟습니다
@maeesill4 жыл бұрын
제가 돌봐주는 길냥이는 개냥이라 엄청 들러붙어요 히히 귀여운놈
@jeongakim9011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3개월 된 유기묘를 2주전에 들여온 생초보집사입니다.오드리님 영상보며 많이 배우지만 실전 적용은 어렵네요ㅠㅠ아가가 처음 왔을때는 엄청 개냥이처럼 손파고들고 만져달라보채서 많이 만져줬어요. 그런데 오자마자 콧물감기에 걸려서 약처방을 받았고 아침저녁으로 싫다는데도 붙잡아서 이빨사이에 주사기로 약을 주입해서 그런지 집에 온 첫날만 스킨십에 엄청 호의적이고 3일째부터는 손이 자기한테 다가오면 발라당 누우면서 싫다는 듯이 앞발 뒷발로 쳐내더라구요 제가 이동할때마다 따라다니는 집착냥이에,먼저 애옹애옹 거리면서 다가오길래 스킨십을 원하나 싶어서 손으로 궁디부터 아주 살짝 터치해도 고개를 그쪽으로 휙돌리며 싫다는 듯이 피해버려요..그러면서 또 잘때는 무조건 제 침대로 올라와서 제 코앞에서 동그랗게 말고 자거나 제 배위로 올라오고 낮잠잘때도 마루바닥에 누워자더라도 꼭 발만큼은 바닥에 길게 다리뻗고 앉아있는 제 다리에 붙이고 자요... 저와의 접촉을 싫어하는 거 같진 않은데 지가 울면서 다가왔으면서 제가 터치나 쓰다듬해주려 하면 바로 발라당 누우며 앞발뒷발 다 동원해서 쳐내거나 고개를 거기로 휙돌리며 무는 시늉을 하니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할지 막막합니다ㅠㅠ 단 한번의 쓰다듬도 잘 허락하지 않는데 어떡할까용?
@yojunfp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내용이 많네요~~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구독합니당~~
@0783cats5 жыл бұрын
집사님..몸은 좀 어떠세요. 몸도 안좋으신대...영상을 올리셔서 깜짝 놀라서 왔답니다.건강 꼭 챙기시면서 영상 편집하세요.^^오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 노아가 저랑..아주 서먹한 사이잖아요.아직 하루에 몇번 가까이와서 발에 뽀뽀하고 손에 입슬 대고는 얼른 도망가는 수준이라...만지는 것은 아직 노아가 원치 않은 것 같아..기회를 보고 있답니다.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셔서 하나 하나 해보려 합니다.노아를 브로드라인 하려고 해도...숨어 버려서...결국은 제가 찾아서 안고 브로드 라인을 하니..노아는 늘 자기를 엄마가 안으면...나쁜일이 생긴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좀더...노아가 편안하게느끼도록 스킨쉽하는 것을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집사님은 댓글에서 집사님의 조근 조근한 말투가 그대로 묻어나서 더 감동을 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사님은 좋은 엄마시니까 8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잘 이끌어 나가시잖아요~ 분명히 노아도 엄마의 진심에 더 맘을 열거예요 ~
@EsperanzaLalala2 жыл бұрын
우리 애옹이는 천사야
@princess.sarang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주고양이-w1b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냥이는 아주 귀찮을정도로 스킨쉽해달라고 하는데... 난 그냥 가만히 옆에 누워있거나 안고있는게 좋은데, 하루에 수십번을 자기 만지라고 함. 꼬리 빼고는 다 만져도 됨. 장난으로 배 물어도 뭐라 안 함. 아기때부터 스킨쉽 많이 해서 그런지 스킨쉽 너무 좋아함.
@SjHwang945 жыл бұрын
Mina M Kim 저희집 냥이도 엄청 치근덕 대요.. 꾹꾹이를 만질때 마다 발라당하면서 해요 ㅋㅋㅋㅋ
@sophiak32665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석달이 되어가는데 한번도 쓰담은 커녕 손가락 보여주면 뒤돌아서 도망가버려요. ㅠㅠ 편안해하는 곳이 침대밑이라서 그때 시도할 수도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심지어 추르도 다른 곳에 주면 먹지만, 제가 손에 들고 있으면 도망갑니다. 제게 다가왔을 때 간식 보상하는 것 하고 싶은데, 항상 1m 거리 유지라서. 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손 안 타는 고양이랑 친해지는 법도 자세히 다뤄주세요. 흑흑.
@bittercokejjang4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siroki1698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vasohn4 жыл бұрын
밥달라고 할땐 오지말라고 해도 달려와요. 그리고 막내가 소유욕이 강한지 자꾸 나에게 와서 러빙하는데 예전엔 소심한 암컷이 다리에 와서 러빙했는데 이젠 러빙은 아예 안하고요. 배도 보여주고 애교는 부리는데 만지는건 별로... ㅜㅜ 배는 아예 안 만저요.
@겨울-w6u3r4 жыл бұрын
초보집사 오늘도 배워갑니다,,
@gounsickkwon58854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갑니다~^^*
@airasiku5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해요 좋은정보!^^ 잘명심할게요ㅎ
@밤톨이-h2g4 жыл бұрын
냥이와의 스킨쉽 사람이랑 똑같네요 부드럽게 차분하게
@주콩-f5x4 жыл бұрын
관심주면 도망가고 무관심하면 내곁으로 오고ㅋㅋㅋㅋ
@makgulie5 жыл бұрын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minjeongkim3970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꼬매다-e2z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고양이는 다친새끼는 돌보지않나요?
@김태환-g5x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목장에서 일하다가 우연찮게 완전 젖먹이 고양이를 줍게 되어 8개월째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랑 잠도 같이 자고 배변하는곳,밥먹는곳 전부 제방에 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발정이 왔는지 엄청 울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는 엉덩이를 두드려도 아무반응 없던애가 격렬한 반응을하는걸 보고 아 발정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 아침때 똥을 밟고나와서 사방팔방돌아다니는 바람에 이불도 갈고 빨고 날도 따듯한것 같아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엄청하악질을 하더라구요 목욕이 잘못된건지 간식을 줘도 먹질 않고 저를 피하기까지 합니다 그후 얌전해진것 같아 궁디팡팡을 해주려는데 엄청 경계하고 다시 하악질까지 하더군요 할퀴기도 하고....애완으로 산건 아니지만 나름 애기때부터 길러서 우유도 주사기로 맥이고 똥오줌도 문질러서 빼주고 했는데 섭섭하네요
@심귀란-q2y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으셔서 ~~^^♡ 귀에 쏙쏙 😇🥰 궁금한거 한방에 풀어주시네요👍
@ikp10114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돼요 정말 최고에요 ㅠㅠㅠ감사합니다
@Dewdew88874 жыл бұрын
우리 콩순이는 천사였어 ㅋㅋㅋㅋㅋ
@러블리-h1l2 жыл бұрын
와 꿀팁이네요. 라마야 너의 가르릉 소리를 들려쥐.
@덕구살구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있는데 , 합사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 한달간 지켜보면서 말씀해주신대로 신경을 써줬더니 지금은 서로너무 잘지냅니다. 한가지 여쭤볼게있는데요 , 둘째가 애교가 없진않은데 애기들이 같이있으면 첫째가 애교가 너무많고 둘째는 좀 눈치를 보는 느낌이에요 ㅠ 둘째를 따로 데리고 병원갈때는 배를 보여준다거나 얼굴을 문지르고 애교가 많은데 같이있으면 약간 눈치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합사는 두달정도되었고 항상 둘이 붙어있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그리고 둘째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려고하면 자세를 낮추고 도망가는데 졸리거나 제가 잘때 야옹~ 거리면서 이불위에 올라와서 쭙쭙이? 를 하면서 안기는경우가있어요. 이런행동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
@lanykim65074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의 개별취향이 있네요. 전 두 마리 냥이를 보호하고 있는데 한 아이는 순한데도 배를 만지면 꼬리로 거부하다가 더 진행하면 살짝 물어요. 표정은 진짜 쎄게 물 것이라는. ㅎ 근데 한 아이는 배를 만지면 아예 배를 까고 누워서는 골골송을. 배 만지는 걸 제일 좋아해요.
@꿀빵떡-e8o4 жыл бұрын
Lany Kim 라니님...실례지만 하루입으신 팬티 5만원에 안파실래여?
@creampuff11002 жыл бұрын
15:53 !!
@saek12814 жыл бұрын
냥이홀릭님.. 이 영상은 제 바이블이에요
@방실최-e2u3 жыл бұрын
지금 길고양이 출신 4개월차 아깽이를 데려온지 2주 지났어요... 호기심과 완전 깨발랄한데...문제는 저의 손길을 거부하는듯... 오늘도 제 손등은 상처 한가득이네요... 아직 너무 이른걸까요? 식사 준비할때나 화장실 치울때는 옆으로 오는데요....ㅠ.ㅠ 얼른 친해지고 싶은데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ㅠ.ㅠ
@eunu64174 жыл бұрын
너무기여
@cat-hansu44804 жыл бұрын
관심없는듯 하는게 더 좋군요
@심귀란-q2y4 жыл бұрын
이리 팅기는동물은 처음봐요 집사가 매일 매달리니 사랑좀달라구~~^^ 몇번만지면 팅겨나가니 ~~ㅋ 야옹야옹 ~~ 그만만저 집사야 고러구 얄미럽다가도 내가 너한테 장난감을 이리사주는데 너는날 위해서 몰해주는데 야속해서 집사는혼가중얼중얼~~^^투정
1년동안 고앵이를 스킨쉽으로 너무 괴롭힌거같은데 ..ㅠㅠ우리사이 ..달라질수 있을까요 ..
@mignonshin5955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oddcatstories5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더 깊이있고 좋은 정보 준비할게요~
@언빌리버블-b5f4 жыл бұрын
우리집 네살 막내 아들보다 손이더가는 1살베기 고양이 ㅠ
@공학자의책장5 жыл бұрын
제가 모시는 고양이 물루는 스킨쉽을 좋아해서 자주 쓰다듬 달라고 오는데요, 한 번 오면 30분은 쓰다듬어야 만족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충분히 만족하기 전에 멈춰도 될까요? 시간이 있을 때는 무릎에 올려두고 계속 쓰다듬어 주는데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할 때 이러면 같이 놀다가 지각을 하기도 해서요...
@ygvtfc90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안일어나면 요즘은 먼저 골골거리는 상태로 다가와서 얼굴에 부비부비를 하면서 핥음... 잘때도 일어나보면 옆에 꼭 붙어서 밀착한 상태로 자고.. 밀당이 뭐지 우리 아이는 밀당이 없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