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준주성범 (2권) - 그리스도를 본받아

#오디오북 #준주성범 #그리스도를본받아 #고전
00:03:10 2-1 명상 - 내적 행동거지
00:13:28 2-2 겸손
00:16:13 2-3 사람 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
00:20:44 2-4 순결과 순박
00:24:14 2-5 자신을 살핌
00:28:32 2-6 어진 양심의 즐거움
00:33:45 2-7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
00:37:48 2-8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
00:45:00 2-9 위로를 찾지 못할 때
00:54:18 2-10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
01:01:34 2-11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
01:07:45 2-12 왕도인 거룩한 십자가
"준주성범-그리스도를 본받아"
오늘 여러분께 들려드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준주성범입니다. 준주성범은, 15세기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캠피스에 의해서 지어진 책입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예수님, 곧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 있어서 제자된 우리가,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세세하게 조언해 주는 책입니다.
- 준주성범 오디오북은 2권까지 업로드됩니다. 3권과 4권은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
- 《준주성범》은 서울대교구 이도행 토마스 신부님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Website | 웹사이트] www.catholicbook.kr
[Instagram | 인스타그램] / catholic_book
[Facebook | 페이스북] / catholicbook1886
문의 사항: [e-mail]
COPYRIGHT ⓒ 2019 Catholic Book ALL RIGHTS RESERVED.

[@CatholicBook]

*[파란색* *시간* *표시를* *누르면* *그* *위치부터* *재생됩니다]* 제1장 명상 - 내적 행동거지 00:03:10 제2장 겸손 00:13:28 제3장 사람 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 00:16:13 제4장 순결과 순박 00:20:44 제5장 자신을 살핌 00:24:14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 00:28:32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 00:33:45 제8장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 00:37:48 제9장 위로를 찾지 못할 때 00:45:00 제10장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 00:54:18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 01:01:34 제12장 왕도인 거룩한 십자가 01:07:45

[@user-tr7sh3gm7s]

성경다음으로 저또한 너무나 위로받고 마음에 와닿아 몇번씩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kl8ol9js1i]

ㅡ 0 ㅒ

[@angelakim5125]

감사합니다

[@user-zv4od2zr1s]

우리가 살아가야할 내적길을 차분히 가르쳐 주십니다 반복하여 들어도 새롭습니다

[@user-pn9xi7xz4w]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듣고 있습니다 준주성범 더 더 가까이 하려고 노력할께요

[@user-sw6ic2uw3d]

괴롭거나 힘들때 사람한테 위로받으려 하지않고 준주성범을 읽습니다 가능 하면 성경. 준주성범 자주듣고 매일들으려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 감사 드립니다

[@user-xd7ky5bh5u]

이도행토마스 신부님께서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준주성범의 거룩한 책을 녹음하신것이 먼 훗날 아니 영원히 주님께 영광을 크게 드린것이기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좋은 몫을 신부님께 드렸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신부님께는 사랑과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보물을 전하는 착한 영혼이고 싶습니다.

[@comesoon.]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했음에도 때가 때이지라 그저 필요성 때문에 조금더 표나게 두드러진 것이라 생각하렵니다. 덕분에 도움이 되었고 좋으셨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계속 녹음하고 편집해준 가톨릭출판사 선생님들의 노고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마음이 참좋습니다..^^

[@kimsoonee5810]

정말 좋은아침입니다 이도행 토마스신부님 고맙습니다 젊었을때 소 준수성범 읽었었는데 ~ 이렇게 좋은말씀 만나게되어 은혜입니다. 신부님의 정돈된 목소리도 묵상 하는데 큰 도움 주십니다 가을하늘이 더 높고 아름답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십시요 #예수님과 진리를 사항하는시람#

[@user-kv2ky9vt8k]

@@comesoon. 지인에게 링크 걸어 공유했는데, 한번 들어보고 선 바로 서점에서 책을 샀다고 합니다..^^ 은혜로운 신부님 덕분에, 잠자고 있는 영혼들에게 참으로 복된 일을 하셨음을 확신합니다. 낭독하실 때 한 글자,한 글자 정성된 마음으로 읽으셨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낭독 활용하여 또하나의 사랑을 번지게하니 저도 덕분에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ㅁ^

[@comesoon.]

@@user-kv2ky9vt8k이럴수가.. 이럴수도 있군요. 저도 신부생활 20년 신앙생활 52년만에 처음해본 일인데 이런 일까지 생기다니요. 어리둥절합니다. 부디 준주성범을 통해 새로운 보물을 캐내시기를 바랍니다. 그 숨겨있는 가치는 나 자신이 만드는 것 같거든요. 고맙습니다~**

[@user-fj1mn3yi9l]

잠이오질않아신부님께서읽어주시는따뜻함이제마음에위로가많이되네요~제삶에도움도많이될것같아요~세상살이가녹녹치않은데읽어주시는준수성범을듣다보면마음애평온함을느끼며오늘도살아가려합니다~예수님께서타이르시는것같아기쁘고감사합니다~신부님께서도은총가득한날되세요

[@comesoon.]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다는 말씀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신부로 사는것도 쉽지않다는걸 요음 더 절실하게 느끼고 삽니다. 무엇을 하며 살든 그 자체로 다른 사람들 돕고 스스로 만족하며 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user-zl3uv4jx3q]

신부님너무감사합니다 듣는준주성범만나게해주심을주님께감사드립니다70대이나이에는활자보기가..듣고또듣고반복..성경도cd로듣고또듣고..기다리겠습니다신부님여육간건강기원드립니다

[@comesoon.]

이런 좋은 세상이 되어, 보지못해도 들으면서 책을 느끼는 세상입니다. 책을 읽는 것도 좋고 사람책을 만나도 좋고 오디오북으로 세상살이 듣는것도 다 좋은 방법입니다. 내가 선택할 수 있음이 좋은거지요. 오늘도 행복한날 만드십시오..^^

[@linda2041]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ㆍ 신부님의 수고 헛되지 않도록 잘 살겠습니다ㆍ 신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ㆍ

[@user-vw2pt4ut6q]

신부님에 타이르는듯한 음성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깊이새기려면 듣고또듣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agnes0917]

신부님의 평온한 음성이 오늘의 혼란을 정리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깊은 위로가됩니다.감사해요

[@user-pb3sm1zt9v]

이렇게 좋은 책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목소리가 마음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감시드립니다~^^♡

[@user-ib7hz9bc2p]

신부님감사드림니다 ❤❤❤❤❤❤❤

[@user-qp6bv8ek3l]

여러번 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ix2zj7bb5r]

요즘바빠 책을 못보고있었는데 넘 감사히들었어요! 신부님! 저를두고 쓴책 같아요! 감사합니다!!! 💒

[@comesoon.]

다행입니다. 책을 쓴 분도 이 이야기를 들으면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나를 두고 쓴 책'이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니 말이에요. 저도 그 기쁨에 동참하였으니 영광입니다..^^

[@christinajeu3433]

신부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음성으로 준수성범의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를 마음으로 듣는 귀한 은총을 제가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도 이런 특별한 시간 허락하심에 신부님과 이런 공간을 마련하신 모든분들께도 감사에 감사 올립니다 👍💝💕

[@comesoon.]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상이 정말 연결되어 있음을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동창 신부가 있는 로마에서 카톡으로 전화가 오고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는 시간이 여간 신기하거든요. 이렇게 머나먼 미국에서도 찾아주시고 들어주심에 고맙습니다..^^

[@christinajeu3433]

신부님 CoVid19으로 어찌보면 주님께서는 또다른 좋은 선물도 주시며 영적으로 성장하는 기회, 자연과 생태계 등등 많은 것들을 저희가 깊이 뉘우쳐야함도 일깨워 주셔서 고통과 더불어 귀한 것들도 같이 주심에 항상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제 댓글을 봐주셔서 넘 기쁩니다.

[@comesoon.]

@@christinajeu3433 세상 어딘가에서 같은 시간에 하느님을 찾는 이들이 살아았음을 확인한다는건 기쁨입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을 살맛나게 될 것이고 가는 길이 더 빛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고맙습니다~**

[@user-wh1ij8vx8g]

신부님 우리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한다는 마지막 말씀이 정말 은혜가 되네요 하나님나라를 향하여 날마다 다가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교회를 가지 못해 주일예배를 드리지못하는데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comesoon.]

지상에서 천국처럼 살고, 천국에 가서는 다른 이들을 위해 손을 모으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깐 주일예배를 못하는 것을 환난을 겪는 연습이라 생각하고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yt7tr9gc9z]

성경을 풀어쓴 대작임.귀에 쏙 들어오는 억양과 말씀이 가슴에 닿습니다.

[@rosajang720]

자꾸 반복해서 들어봅니다 들을 때마다 평화가 제 마음 안에 가득 담김이 느껴지는 것이 참좋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생각들을 비우고 모든것이 용서로 가득 합니다 이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신부님~정말 감사합니다~^^

[@comesoon.]

저도 모르는 사이에 2권이 올라왔네요~ 여전히 제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그 사이 어떻게 알고 듣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출판사 정상화되기 시작하면서 일도 많을텐데 준주성범 잘 편집하고 올려주신 샘들께 고맙습니다. 행복한 연중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pf7uf7vg2b]

찬미예수님 세상것에 맘 두며 살기 보다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 가길 희망 합니다 말씀에 감사드리고 고맙고 감사드리는 마음 은혜이고 눈물 납니다

[@user-xd7ky5bh5u]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보고는 일하면서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주머니에 폰을 넣고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드디어 보석보다 더 귀한 준주성범 2권이 탄생했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기쁜지요! 제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더 깊어지는 말씀에 감격과 감동입니다. 늦게 댓글을 쓰지만 온 마음과정신을 다하여 귀하게 듣겠습니다.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토마스 신부님께도 깊이 감사를 전하옵니다♡♡♡♡

[@comesoon.]

한번 녹음하고 많은 분들이 듣고 계신다 생각하니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몇구절 읽고나니 네가 지금 1권을 읽고 있는것인지 2권을 읽고 있는것인지 모를만큼 그 내용에 빠져드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또 읽게됨에 고맙습니다..^^

[@user-mw3lo2df8v]

ㅇㅅㅇㅎㅇㅅㅇㅎ읏ㅇㅅㅁㅅ

[@user-mw3lo2df8v]

ㅅ으므ㅁㅅㅅㅇㅎ으

[@user-mw3lo2df8v]

ㅗㅡㅇ승ㅗㅡ스으!!ㄷ!ㅅ

[@user-ej9ht4yf6k]

신부님. 넘 좋습니다. 기쁨과 평화가 강물처럼 스며듭니다.기쁨감사알렐루야

[@comesoon.]

다행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니~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나눠주시구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ql9oc6nm8t]

신부님 들음때미디 김사드려요 사는게 바빠서 읽을시긴이 없는데 이렇게 반복해서 듣게 해주시니 감사듦니다~~

[@user-ji7sx2nh2s]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user-yz4mx4hw9e]

준주성범 1권 듣고 2권 기다렸습니다 신부님 음성으로 다시 듣게 되어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 짚어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comesoon.]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녹음하면서는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고 들어준다는 사실에 조금은 설레이면서 녹음했습니다. 들어보니 그것이 의식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건강하십시오~

[@user-pb9ki6wv5p]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옥 같은 말씀과 신부님의 겸손하고 따뜻한 소리가 가르침과 위로가 됩니다 앞으론 제 십자가를 불평하지 않고 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user-kv2ky9vt8k]

블루트스 연결해서 식탁 라디오에 연결하여 온가족이 스며들으며 들을수 있도록 준주성범 트는 일이 하루의 자연스런 일과가 되었습니다, 이 곳에 접속하신 모든 분들은 이미 은총을 가득히 받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ㅁ^

[@maria-7475]

신부님 감사 감사합니다

[@linda2041]

감사 합니다 신부님의 아름다우신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잘 듣고 예수님 품 안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오로지 그리스도 🙏

[@user-ku5ps3fg3r]

거룩하신 주하나님 땅에서도하나님나라뜻이 오게하소서.예수님을 모든것위에 사랑함 에 머무르게 하소서 고요함과 평화를 빕니다..성모님 묵주기도 거룩한 십자가에대한사랑 성라우렌사도 감사 위로의 친밀함 구원자 자비를 빕니다 찬미예수.아멘.

[@comesoon.]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이 우리 모든 가정과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에서 오는 모든 선물이 은총으로 반짝거리기를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user-bk5ep6bp9p]

예비신자 대학생입니다. 새벽에 자취방 침대에서 혼자 준주성범 1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신거 다 들으면서 은총 받았어요. 준주성범은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책 같습니다. 2권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권 내용은 제 삶을 반성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신부님께서도 예수님 더욱 닮아가는 목자 되시길 기도할게요♡

[@comesoon.]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책.. 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했던 그 노래처럼 저신의 마음을 열어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새벽에 자취방에서 듣던 그날이 있어 훗날에 멋지게 되어서 준주성범 다시 들어보길 바랍니다. 그 느낌이 또 다를거에요~**

[@user-le5vs5fn7j]

갑자기 며칠전부터 준주성범을 다시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은혜로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는데 평화가 함께 합니다😊

[@user-gh5gj5zk2b]

아멘감사드립니다

[@comesoon.]

준주성범 좋아해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어린왕자처럼, 갈매기의 꿈처럼 저를 다시 찾아와준 책이어서 좋았고, 그 마음이 여러 사람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고 하니 저도 행복합니다. 1년전에는 생각도 못한 일을 해보고 좋은 결과물로 남겨준 우리 가톨릭출판사에 고맙습니다..^^

[@user-pw5hb7hx8v]

고맙습니다~♡

[@user-ed8wz8sp5t]

많은 힘이 됩니다~ 며칠동안 계속 듣고 있습니다, 자면서도 듣습니다~수십번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user-vp8hy2ve9s]

준주성범 가장 완덕에 이르는 가르침 너무 골고타에 영양제 꼭 우리영혼에 각인을시켜야합니다 ~^^~♡♡♡

[@user-sr1db8wv7c]

제 힘으로 할 수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겠습니다. "저를 위하여 저를 사랑하여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주님! " 예수님을 사랑하여 고통을 받을 자격이 있다면" "그 잔을 마실 수있는" 자비를 청합니다. 나약하고 허물 많은 인간의 마음에 상처 받지않는 믿음으로 더 밝고 강해지는 주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소서. 아멘. 고맙습니다.

[@rosajang720]

신부님 감사합니다 1권도 정말 잘듣고 좋았습니다 2권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comesoon.]

누군가 기다려주고 이렇게 댓글까지 적어주시니 마음이 넘 좋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런저런 일을 했는데 이 일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묻혀진 보물이 더 있을텐데 이제는 그것을 하나씩 찾아서 길을 떠나야겠습니다..^^

[@estherlee150]

신부님 2권 엄청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잠들기전 마지막에 하루를 성찰하면서 듣기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comesoon.]

기다려주시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찰할 때 듣는다는 말씀은 넘 반갑습니다. 저도 그럴 때가 많거든요. 하루를 마감하면서 크게 내 몸에 십자가를 긋고, 십자가를 내 옆에 놓아놓고 잠들려고 할 때 준주성범을 들으면, 어느새 내 마음은 그분 곁에 가 있거든요. 잠잘 때조차 주님과 함께함은 평안함 그 자체입니다..^^

[@user-tk1uw1nf2n]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준주성범이 성무일과입니다 제 영적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교훈적인 귀한말씀 늘 감사하며 묵상합니다 주님의 평화~~!!

[@user-wy2kk4nt5v]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행복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과 마음을 닮게 하소서.^^

[@comesoon.]

좋은 기도입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예수님, 제가 당신과 마음을 닮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을 가져가시고 당신 마음을 주소서. 주님, 제 마음이 투명하여 당신과 합쳐질 때에도 당신만 보이게 하소서. 아멘.

[@user-vl6re8qy9y]

준주성범 1권을 듣고 듣고 여러번 들어도 들을수록 마음이평화롭고 제영혼이 깨끗해 집니다 2권을 많이기다렸는데 자상한 신부님의 음성으로 읽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comesoon.]

@@user-vl6re8qy9y 책을 들고 읽는 것과는 다른 맛을 느끼는 중입니다. 물로 이것도 머지않아 그저 그러려니 하게 되겠지만 요즘 이렇게 바쁘고 정신없이 달리는 시대에 천천히 운전하는 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기도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user-ku5ps3fg3r]

아니 영원히 주님께 영광을 크게 드린것이기때문입니다

[@user-km6xn6mh4e]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읽었던 책이지만..집안 일 하면서 틈틈이 신부님의 음성으로 다시 읽고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감사합니다

[@comesoon.]

많이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출판사도 천천히 정상화되어가고 우리 샘들도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듣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점점더 더워지는데 코로나 잘 피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hyooon9504]

산행갈 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좋은말씀을 차분한 신부님 목소리로 듣고 있으면 산행이 더 은혜롭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이렇게 많은 일이 이처럼 단기간에 일어난 적이있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일을겪으면서도 이처럼 마음이 평화로웠던 적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역시 없었던 것같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하느님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comesoon.]

세상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하느님 중심으로 배치하고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하나씩 찬찬히 식별하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마음이 평안하고 어디에도 휘돌리지 않는다면 그것을 옳바른 선택이라고 봅니다. 몸도맘도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user-du1pg6ru4j]

신부님감사합니다. 3권 4권 도. 너무너무 고대합니다. 바쁘실줄알지만... 영육 간. 건강기원올립니다

[@jungja3084]

신부님 음성도 부드러우시고 온화하셔서 듣기에 너무좋아요. 교우들에게도 전달하였고 저도 수시로 들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lc4pc4gb8v]

일상 중에도 듣고 또 잠자리에 들때에 주님께서 들려주시는듯~~ 안정적이고 잔잔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parkjaeyoungpark2171]

반복해서 듣고 항상 겸손을 잃지않고 깨어있도록 마음을 가다듬겠습니다 ~+

[@user-de1py9xp5o]

감사합니다

[@user-de1py9xp5o]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다렸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린아이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다독 다독 다독이면서 사는 길을 가르쳐주시는 목소리에 스르르 미소가 지어집니다. 시간 나시면 3권 4권도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comesoon.]

푸힛..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4권은 책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녹음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누군가가 녹음을 하고 편집을 하고 유튜브에 올려줘야하는데 그건 우리 출판사샘들이 해주신거거든요. 고생해준 샘들께 고맙습니다. 저도 내내 들으면서 행복해질겁니다..^^

[@yunhojo]

와... 준주성범이라니... 저도 신학교 다닐 때 읽어보고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omesoon.]

그렇죠? 신학교 때가 제일 기도도 많이하고 고민했던 시기였는데 넘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부도 내가 하고 싶을 때 더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경우가 그렇 것 같습니다. 묻혀있는 보물들을 꺼내서 그 가치를 알아주고 함께 나눈다면 참좋겠습니다..^^

[@user-cy2vq6up2o]

신부님‥1권듣고,계속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마음으로 듣겠습니다~~

[@comesoon.]

오래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맘이 편안해지셨으면 합니다. 유튜브에 한번 올라오면 내내 돌아다닐텐데.. 더 잘해야하는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제 욕심이겠지요. 그저 잠시 잠깐이라도 하느님을 기억하고 의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참좋겠습니다..^^

[@user-wy2kk4nt5v]

주님성모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tj6iw2dm4h]

토마스 신부님 안녕하세요! 먼저 댓글 쓰고 듣겠습니다.많이 기다렸는데 드뎌 듣게 되어 기쁩니다.록다운에 힘들었을때 준주성범 1편을 듣고 또 듣곤 했습니다. 아직 미사를 드릴순 없지만 예전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에서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겠습니다. 더위가 시작됩니다.모쪼록 건강하시길 또한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평화를빕니다.감사합니다.^^ 따뜻한 신부님의 음성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

[@comesoon.]

푸힛.. 고맙습니다. 이렇게 누군가가 기다려준다는 것은 설레이는 일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코로나19 상황도 천천히 착륙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뭐든지 급한건 좋은것이 없지요. 주위를 잘 살펴보고 마음에 잘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준주성범은 참 좋은 도구이자 신호등 같습니다. 코로나 잘 피하시고 건강하십시오~

[@user-pb3vk3rn3m]

매일 듣고 있습니다

[@user-tm8lk4ps4m]

저는 아가씨때 많이 읽었던 생각에 반갑습니다. 계속 읽고 묵상하고 마음을 다지고 참 소중함 이였습니다.

[@comesoon.]

오래된 그리고 잊었던 친구를 찾은 마음같습니다. 저도 그 마음으로 읽었거든요. 그때 내 마음을 편안하게 했던 그래서 오늘의 내가 여전히 그분을 의식하며 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kijeongkim8226]

신부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우연히 준주성범을 듣게 되었고 이제 제 마음속에 스며든 말씀속에 푹 잠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신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잠겨듣고 개인적으로 일독하며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comesoon.]

마음이 뿌듯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과찬이십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키워간다는 말씀에 마음이 참좋습니다. 어쩌면 이 컨텐츠를 만들고 편집하고 유튜브 상에 올려준 우리 샘들 마음도 똑같았을 것입니다. 그 어떤 길이면 어떻습니까? 그것들을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커진다면 온통 다 녹아없어져도 행복입니다..^^

[@comongco5534]

고등학생 주일학교때 견진받고 준주성범을 신부님께 단체로 선물받았어요 40세 넘어 미니멀리즘 라이프 때매 다시 성당에 기부(?)했어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세 네번 펴봤거든요 하지만 늘 궁금했어요 영상을 들으며 혼자 이런저런 일을 합니다 중세에서 한 검박한 수도사님이 옆에 다가오셔서 꼼꼼히 조언해주시는 기분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comesoon.]

글을 읽으면서 어쩜 나랑 저렇게 비슷할까 생각했습니다. 저도 신학교에 가지 않았더라면 50~60세가 되어서야 만났을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성소를 품고 살던 청년시기에도 손에 들지 않았던 책을 신부생활 20년 되어서 손에 들게 된 것은 어쩌면 이 책이 나를 기다려준 것인가 합니다. 물론 책 속에 있는 가치대로 살지 못했기에 부끄럽지만 적어도 소리내어 책을 읽은 그 때만큼은 할수 있는한 열심히 읽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오디오북으로 내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기도하게될 나를 기다리면서요. 검박한 수도사라는 표현 넘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 수도사가 되고 싶었거든요. 고맙습니다..**

[@angelakim5125]

감사합니다 ~

[@user-ps1it4rx7g]

넘 좋습니다~♡♡♡

[@user-cz4fb2dz2v]

찬미 예수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comesoon.]

고맙습니다. 찾아주시고 들어주셔서. 요즘 세상에 누가 훈계를 들으려고 일부러 유튜브를 찾을까요? 어쩌면 그렇게 간절함으로 하느님의 흔적을 찾는게지요. 준주성범은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도구이자 사람과 하느님을 이어주는 다리 같습니다. 그 다리 위에서 세상 구경하는 것도 참좋고 잠시 쉬기에도 좋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user-dv9dj1dc6v]

오 이거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 가톨릭북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읽어주신 이도행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너그러운 음성으로 읽어주시니 고단한 삶에 위로도 되는 느낌이고 또 책 내용대로 따라 살고픈 마음이 절로 드는 듯 합니다 아마도 엄하고 강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분이셨으면 슬쩍 부담되고 피곤하여 달아났을지도 몰라요ㅎㅎ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 많은 이들의 영혼을 바른 길로 인도하시니 주님께서 은총을 많이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들어볼 생각에 벌써 기쁘네요 ^^

[@comesoon.]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들어주셔서요. 좋은 책을 혼자서만 가지고 보는 것보다 이렇게 누군가 힘써 고민하고 컨텐츠로 만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은총비를 맞게 될 것이란걸 배웁니다. 수만가지를 고민하고 만들지만 다 좋아하는건 아니거든요. 코로나 잘 피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fj1mn3yi9l]

주님나의주님항상나를사랑해주시는나의주님~찬미예수님~오늘도주님말씀은총으로힘을내어봅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user-ff5zs2vv2g]

신부님의 따듯한 목소리로 준주성범을 듣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성서강의도 참 좋았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혼자서 고요히 기도하듯이 들을 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어 행복합니다ㆍ 예수님처럼 신부님께서 곁에서 속삭이듯이 가르쳐 주시네요ᆢ 주님을 만나는 또 다른 길이 펼쳐질 것 같은 희망에 설레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user-xd7ky5bh5u]

착하시고 사랑가득하신 토마스 신부님♡♡♡♡ 일하면서 유일하게 오직 듣는 거룩한 책이옵니다.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이 왜? 이것만 들어요? 합니다. 많은 것들도 좋지만 집중할 수 없는 이곳에서는.. 다시한번 고마움 꼭 전하고 싶습니다.🌸🌿🌱💕

[@comesoon.]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픕니다. 그 와중에도 준주성범으로 마음을 다스리시는게지요. 이런 나의 선택이 주님앞에 떳떳하다는 것을 그분이 증명해 주실겁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내 인생의 목적인 영원한 생명에 유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 즐거운 것들이 많고 하고싶은 일들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이 영원한 생명에 모두 유익하지는 않거든요. 더운데 건강하십시오~**

[@user-xd7ky5bh5u]

@@comesoon.토마스 신부님!!!♡♡♡ 참으로 친절하십니다.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하느님은 우리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고 으뜸은 사랑이라고 언제나 말씀해 주십니다. 사랑이 많은사람이 일도 많이 하는것이지요♡♡♡♡💕

[@comesoon.]

@@user-xd7ky5bh5u 점심먹고 왔는데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저는 오늘 화요일 평화신문 만드는 날이라 24면 한면한면 오자 확인하고 가톨릭 뉴스와 신문 제작회의가 일정에 남아 있습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user-xd7ky5bh5u]

@@comesoon. 참 겸손하시고 소중하신 토마스 신부님 그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다시 감사를 드리옵니다 어제 저녁미사와 레지오 회합시간 거의2시간 동안에 힘들어서 의지적으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것일까? 고단함과 더위속에서도 저의 마음을 하느님께로 이끌어주신 그분께 진정 사랑을 드리옵니다. 평화신문을 더 열심히 읽겠습니다. 하느님은 그지없이 좋으시옵나이다.♡♡♡♡♡

[@user-ng9ep5hy5k]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comesoon.]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의 영광은 찬미 받으소서. 주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하루를 사는 우리를 잊지마소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저희와 함께하소서..^^

[@YS_tv]

아멘 감사합니다 본당신부님 목소리로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user-wv9ss6cc3t]

아멘

[@user-xf3uj7oo6v]

꼭 읽고 싶었던 읽지 못했던 책을 겸손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오늘 처음 듣고 너무나 평화로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소화데레사올림

[@comesoon.]

소화 자매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꼭 읽고 싶으셨다니 더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묻힌 보물을 찾았는지 우리 출판사 샘들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또 어디에 묻혀있는지도 찾아봐야겠네요^^

[@user-vg8ql3kr7s]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고통은무섭고 두려운것으로만 늦겼는데 우리신분님의포근한목소리에한없이 울었답니다 제가갈길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gy2rg1bd3o]

♥️♥️♥️♥️♥️♥️♥️♥️♥️♥️♥️♥️♥️👍🏻

[@user-zn5ss1yu7c]

신부님 고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3권4권도 기다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user-yb6wl8ku3w]

많은 도움이 됐읍니다

[@olivegreen9223]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아서 잠자기전에 아껴서 읽었는데 이렇게 오디오북으로 만나니 넘 좋습니다. 다시 꺼내서 한 장 한 장 정성껏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omesoon.]

아껴서 읽을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생각나는 친구처럼 다시열어 읽어보면 또다른 것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요즘에 그런 친구 찾기가 쉽지 않잖아요? ^^

[@eliothahn7983]

왜 성경보다 준주성범이 더 와닿을까... 가끔 준주성범이 성경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선후는 분명하지만...

[@comesoon.]

준주성범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한다고 좀더 명확하게 말해주어서 그럴 것입니다. 성경은 다른 시기에 또다른 마음으로 다가갈 때마다 다른 것을 얻을 수 있으니 2000년을 읽히는 것이 아닐까요? 언제 성경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날이 올까요?

[@eliothahn7983]

이도행 네 삶의 지침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말하는 입장도 현재 우리랑 많이 가까운 것 같습니다. 교회 제도가 확립되어 있고, 그만큼 예수님도 시기적으로 멀리 계시고, 그래서 성경보다는 훨씬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약간 동양 고전같은 느낌도 나고, 전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책방에서 이런 저런 책들을 들춰보며, 왜 동양 고전이 성경보다 더 설득력있게 들릴까, 난 천주교회에서 세례받았는데... 이러다가 준주성범을 발견하고,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준주성범을 지으신 분이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며 핵심을 추려서 이 책을 쓰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그럼 나도 성경만 잘 읽으면 준주성범 안읽어도 되겠네, 난 바쁘니까... 이러면서 한동안 준주성범을 또 멀리 놓았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역시 준주성범은 준주성범만의 큰 감동이 있네요. 준주성범 저자는 성경과 곧바로 잘 소통하셨는지 모르나, 전 준주성범을 건너가야 성경을 잘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리내어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다운 받아서 오가며 항상 들어요. 편하게 준주성범을 되새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읽어주시는 목소리와 억양도 진실되시고 또렷하시고 정말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comesoon.]

언젠가 10전 전쯤에 뇌경색 때문에 병원에서 말을 배우면서 6개월 요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주치의 선생님이 한방치료와 침을 엄청 싫어하셨는데, 또한분의 주치의이신 재활과 과장님께서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솔직히 그 선생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기는 하는데.. 저는 그냥 우리 신부님이 빨리 잘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양방이면 어떻고 한방이면 어떻냐고. 그저 신부님이 다시 예전처럼 미사도 하시고 강론도 하고 여행도 하고 그러시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저는 그 얘기를 떠올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 사로잡히는 그물이 많다고. 성경도 준주성범도 유튜브도 사람책도 그 수많은 그물 중에 하나에 걸린다면 나는 그분께 잡힌 것이라고. 그분을 알고 친해지고 사랑하게 되기까지 그 어떤 낚시에든 그물에든 걸리는 것이 중요하지 나머지는 그분이 하실 것이라고. 이번엔 제가 하고싶어서 녹음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는 평화방송에서 일하면서도 가끔은 평온한 이런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기회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warm_barley_tea]

너무 은혜가 되고 감사합니다.예수님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많은 이들이 구원 받기를 원합니다^^

[@comesoon.]

예수님께서 좋아하실거에요. 오래 기다리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그분 사랑의 성령은 더 힘차게 일하실겁니다. 그것을 앞서 알아챈 준주성범의 저자는 그것을 찬찬히 알려주는 신호등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L-vh8id]

신부님 감사합니다ᆢ 2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comesoon.]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좋아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읽고 말하고 녹음하고 이제와 다시 들으면서 더 열심히 할 것을 하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런것 같습니다. 할 수 있을 때 주님의 마음으로 하고 집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Choi_Scholastica]

오디오로 듣고 보니 꼭! 소장해야 할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xr9rf3yp7l]

감사합니다^^

[@comesoon.]

덕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2권을 녹음했으니까요. 찾아주시고 들어주시는 한 출판사도 더 열심히 여러 컨텐츠로 식구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nd1vp1zs2b]

신부님 감사합니다.

[@comesoon.]

준주성범 오디오북 찾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이 점점더 더워지는데 일부러 준주성범을 찾아주신 이유가 있겠지요? 꼭 그 보물을 여기서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그 실마리라도 찾기를 바랍니다. 찾는 이들에게 선물을 주시는 그분의 자비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user-fj1mn3yi9l]

주님의은총입니다~2권을신부님깨서또읽어주시니너무너무좋습니다~제가눈이나빠책을읽고싶어두읽지못하였는데읽어주시니귀에쏙쏙들어와서모든글이제것이된것같아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찬미얘수님

[@comesoon.]

보고 듣는 것은 참 중요한 일인데 답답하시겠어요. 세상에 좋아져서 이렇게 오디오북도 나오고 하니 넘 맘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쪽 창이 닫히면 다른 한쪽 창이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마음에 담고 사랑하게 된다면 그것도 선물이다 싶습니다..^^

[@michellesohng6832]

💓❤️🥰💕🙏

[@user-xx5xe5px1d]

고향집에 가는것처럼 설레이며 오늘도 나는 이곳으로 와서 머물다 갑니다. 기쁘기도 하고, 위로도 받기도 하는 머물곳이 있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comesoon.]

기억해주시고 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가 필요할 때마다 와서 쉴 수 있는 아낌없는 주는 나무등걸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주님은 그런 분이시니까요..**

[@user-hr5ic8vx3r]

찬미예수님 주옥같은 말씀 듣고 또 듣고 출근 퇴근때 시간날때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바프다보니 본질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깨우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르침대로 안 되더라도 노력하고 분별력을 양심으로 느킵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딘 주님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comesoon.]

정말 중요한 것은 부러 의식하면서 챙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거든요. 근처에 두고 자주 이용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나눠 듣는것도 좋겠지요. 오늘도 행복한날 만드십시오. 고맙습니다~**

[@user-lz4if6xh8v]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수면 장애가 있는 저는 아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책 읽어 주시는 것 같아 편하고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

[@comesoon.]

저런.. 수면 장애라니요.. 뭐든지 마음이 편안해지면 그것을 내가 컨트롤할 수 있고 그러면 더이상 그 무엇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편안하고 평안한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user-lz4if6xh8v]

@@comesoon. 감사합니다. 😍😍😍

[@mbr458]

뜨거운 6월 초. 지구를, 더 늦기전에 살려얄텐데요. 저녁이되니 산들바람이 부는 전원에 앉아 듣습니다.

[@comesoon.]

점점더 여름이 다가오는 때입니다. 주위를 시원하게 하고 이렇게 좋은 컨테츠의 도움으로 다시 하느님 곁에 자리를 잡는다면 그것도 행복입니다. 잠시 쉬어가는 그 시간이 하루는 평온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hr5ic8vx3r]

찬미예수님 주님과 신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우연하게 준주성범을 들었는데 지금은 아침 저녁은 물론 털레비젼 보는시간에 대신 틈만 나면 준주성범 열심히 듣으면 부족한 내 내적신심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댜 주님은총으로 생각되며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은총많이받으세요 서 안드레아 드림

[@comesoon.]

찰라에서 시작되어 영원으로 이어가는 것이 우리네 신앙생활이 아닌가 합니다. 우연같지만 하느님의 시간 안에서는 결정적인 시간이 되기도 하고, 내 인생에 개입해오시는 그분과의 한처음이 되기도 하니까요. 더 행복해지시길 기도합니다~**

[@user-xd7ky5bh5u]

이도행 토마스 신부님 준주성범을 듣게되니 자연 여기에 저의마음을 적게 됩니다. 나이값을 생각하면 절제와 인내가 필요한데...아마도 제안에 아물지 않은 상처가 많이 있기에 그런가 봅니다. 저녁미사 시간 내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생애를 바라보니 마스크 속에서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내렸습니다. 성모당에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그냥 나눈 채 저는 저의 상처만을 바라보고 아프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아프고 아픈것일까요! 외로워도 힘들어도 홀로 견디어 내려고 결심을 하지만 저도 모르게 다시 위로거리를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아팠던 시절, 혼자 버림받고 살아간다는 처절함에 빠져지내던 그 시절 오늘 밤 성당에서 다시 그아픔들이 떠올랐습니다 돌아오면서 어김없이 준주성범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세상 혼자가 된 듯 느낄때 저는 오롯이 이 거룩한 책을 듣게 됩니다. 신부님의 목소리 덕분에 눈도 많이 안좋고 저에게는 하느님께서 주신 참 고마운 선물입니다. 토마스사도 축일 날 토마스 신부님을 생각해 보고 기도도 조금 드렸답니다. 부끄럽지만 착하신 신부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니 살 맛이 난답니다. 토마스 신부님♡♡♡♡ 영 육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comesoon.]

축일 축하 고맙습니다. 적으신 글 읽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는 돋보기가 있다합니다. 그 돋보기를 어디에 가져다 대는지에 따라서 그것이 커보이고 그것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굳이 외로움에 아픔에 돋보기를 들으대면 그것만 내 마음에 가득찬 것처럼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주님께서 주신 좋은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 필요는 없다 싶습니다. 내 구원에 도움이 된다면 가끔은 그럴 수도 있겠지요. 오늘은 내 손에 든 돋보기를 어디에 집중할 것인지는 내가 선택합니다. 그 선택이 좋은 선택이기를 바라고, 주님 보시기에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도해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xd7ky5bh5u]

@@comesoon. 토마스 신부님♡♡♡ 먼저 아멘입니다.그리고 진심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런 말씀에 참으로 고맙습니다.언제나 해답은 이미 책에 있는데 신부님을 통하여 다시 한번 성찰해 봅니다. 토마스신부님께는 진정 부끄럽습니다. 하느님 자비는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토마스 신부님♡♡♡♡저의 기억에 참 따뜻한 신부님으로 기억될것입니다♡♡♡♡

[@comesoon.]

@@user-xd7ky5bh5u 오늘 평방에 잠시 결재하러 들렀는데 보내주신 간식이 제 방에 있더라구요. 엄청 고맙습니다. 관심 보여주시고 간식까지 만들어서 보내주시다니요. 옆방 선교 마케팅팀과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평소에 계속 후원회원 챙기고 주말에는 본당에 나가서 고생하는 팀이거든요. 많이 좋아했습니다. 자매님과 가정을 위해 기도 보탭니다..^^

[@user-xd7ky5bh5u]

@@comesoon. 토마스 신부님! 준주성범이 있는곳에 우리 주님이 계십니다. 엄청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늦은 밤에 보았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옵니다.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hoonhokim4452]

신부님 준주성범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 너무 너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up4lf1gy4j]

하느님 감사감사 감사드립니다 🙇‍♀️🙇‍♀️🙇‍♀️🙇‍♀️🙇‍♀️ 듣고 듣고또듣고 듣겠습니다

[@comesoon.]

굳이 찾아주시고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어 주님을 더 가까이 느끼시는 기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내적인 힘이 강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내가 먼저 준비가 되면 사랑하는 이들의 울타리가 되시길 권합니다. 먼저 간 사람이 돌아와 신호등이 되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user-ne5xp5qr3q]

3권도기대합니다영성생활에만은도움이됩니다감사합니다

[@user-qz7vm2wx7m]

찬미예수님 이시대에 착한 목자 이신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영육건강하시고 늘 양들을위해 수고와 관심 주님성모님께서 기쁘하실거예요 피곤한 오후 신부님의 음성으로 듣는 준주성법 영혼육신 힐링되어 감사드립니다 ♥️♥️✌

[@comesoon.]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실거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제가 무엇을 했다고 이런 칭찬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준주성범으로 힐링되시고 더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user-bx9gl9wj7u]

신부님기다려는데너무고맙습니다잘듣고기도하게습니다아멘

[@comesoon.]

다행입니다. 기다리다가 받으면 선물이 되는데 넘 늦어지면 실망해서 화가 날 때가 오거든요 ㅎ 부디 기도할 때도 묵상할 때도 조그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사제연수로 4일동안 신학교에서 지내가다 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못자리는 언제가도 좋아요. 준주성범이 그런 역할을 하면 좋겠습니다..^^

[@user-uw6pw1on8c]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다렸다가 듣게되니 더 반갑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일상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자주 잘 듣겠습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comesoon.]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출판사가 많이 힘들어진 상황에서도 잊지않고 녹음하고 편집해서 멋지게 올려주신 출판사 샘들에게도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어제보다 오늘 조금더 사랑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더 뿌듯하겠습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언젠가 들었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웃게 만드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kkl136]

무척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하여 성서 처럼 옆에두고 상황 에 맞쳐 대목을 찾아 읽습니다! 나머지 3 ~4건 도 읽어주셔요! 이책을 20대 후반에 만나 처음부터 여기에진리을 좋아할수있었던것 도 하느님에 은혜고 완전한말씀이라 저도 혼자조금 낭독해서들어본적이 있어요. 고 마 워 요!

[@comesoon.]

참 잘하고 계신거에요. 여름 휴가시기가 끝나고 새로운 책을 녹음중입니다. 새로운 책 소개 영상도 촬영할 예정이구요. 우리 샘들이 새로운 컨텐츠들을 준비하고 계시니 기대해주시고, 3,4권은 책으로 읽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kkl136]

@@comesoon. 책으로도 물론읽죠 유사시에 쉽게 갈증을 풀기위해서죠 간단한 가사 잠 자기전에도요.

[@user-wh2rw4nx9x]

신부님! 준주성범 3권 4귄 계속 연결지어서 쭉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준주성범을 들으니 너무 마음에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comesoon.]

준주성범은 1,2권 오디오북으로 들려드리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앞으로 소중한 고전 중에 한권을 선택해서 녹음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권, 신간을 권해드리는 코너도 들려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sednolimodo5584]

"자기도 편하게 지내면서 남과도 화목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도 불안하고 남도 불편하게 하여 다른 사람을 곤란하게 하고 자신에게는 더 큰 곤란을 초래하는 사람도 있다. 또 평화 속에서 자신을 편하게 다스리면서 다른 사람도 평화 속에서 살게 하려고 애쓰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가련한 이 세상에서 우리의 평화는 아무런 저항도 없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고통을 참아 가는 데 있다. 그래서 참을 줄 알면 알수록 그만큼 평화를 누리는 것이다. 이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자신을 극복한 승리자요, 세상의 주권자요, 그리스도의 벗이며, 천국의 상속자다." 감사합니다.

[@comesoon.]

한 세상을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들을 이렇게 나눕니다. 제 구원에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는 정을 주고 잘 챙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가능하면 말을 섞지 않고 관계를 만들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면 저도 그렇게 변해가거든요..^^

[@sednolimodo5584]

@@comesoon.현실적으론 저도 그렇게 살고 있지만 그럴때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는 자책감이 있습니다. 나한테 편한 사람은 아흔아홉마리 양같고, 힘든 사람은 길잃은 한마리 양과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장발잔에게 은촛대를 주는 신부님을 보고 눈물흘린 적이 있는데 이런건 그냥 소설속의 이야기, 도달할 수 없는 거룩함에서 오는 감동인지.... 조금더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comesoon.]

누구나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이 다르고 필요한 사람이 다를 것입니다. 또한가지 기준을 제시한다면.. 죄가 아니라면, 99마리 중에 들던지 길잃은 1마리가 되든 누구를 도와주든 가까이하든 별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을 도와줄건지는 내가 선택하되, 비교하거나 보답을 안해준다고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sednolimodo5584]

@@comesoon. 기준, 감사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내가 한일을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comesoon.]

'일'이라는 단어를 보니 제 좌우명이 생각납니다. '일'보다는 '사람'에 집중하고, 사람보다는 '사랑함'에 집중한다. 그리고 내가 꼭 해야하는 일부터 시작하고,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소중히 하고, 함께하는 일을 혼자하지 말자도 부록으로 기억하며 삽니다. 나만의 성경구절도 정해 보시고, 좌우명도 만들어 보고, 멋진 싸인도 하나더 만들어 보세요. 의외로 인생이 재미납니다..^^

[@TV-dz2tk]

신부님~신부님~토마스 신부님~~축일을 축하드립니다~오늘은 중요한 일이 없어~일터에서 무선이어폰으로 몰청하며~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고맙습니다~♥

[@comesoon.]

고맙습니다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저도 오늘 하루 휴가내고 내내 편하게 지내다가 혹시하고 들어왔거든요. 준주성범 화창한 날에도 어울리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kkl136]

저도 오랫동안 앞으로도 계속 나를 견고하게 세워주실 내면에 위대한 완전한 준주성범 말씀 읽어주시니 완전한 평화와 가르치심 위로에 말씀 감 사 합 니 다!

[@comesoon.]

완전한 참됨, 완전한 선함, 완전한 아름다움은 하느님이십니다. 다른 것들은 그분의 완전함에 참여하는 것 뿐이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준주성범은 그것들 중에 좀더 가까이 하느님께 가까이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하느님께 일치함이고 그분을 사랑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만큼 잘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구원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user-ji1bk5gx3n]

2권! 행복한 마음으로 1권 들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comesoon.]

참 신기하지요? 2권을 듣는데도 이것이 1권인지 2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마음이 평온해지고 온유하게 되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그것들이 할 일은 우리의 마음을 그분께로 향하고 그분 곁에 쉬게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참좋은 때입니다. 책으로 읽고 Ebook으로 보고 오디오북으로 듣는 세상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user-sw6ic2uw3d]

성당에서 봉사하면서 힘들때마다 들었습니다 든든한 남편처럼 위안이되어 헤처나갈수 있었고 큰은총도 받았습니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cx1ul9yh9v]

아멘 감사합니다

[@comesoon.]

점점더 더워지나봅니다. 감정관리 잘하시고 일보다는 사람에 집중하는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user-tp6it7jp8i]

2~3장 오늘도 겸손하고 화목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나다 아멘

[@user-ql9oc6nm8t]

늘~감사합니다 마음이 괴롭고 혼란할때 마음의 위안이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