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Darling Clementine ▶클레멘타인

Zigzag 주말 음악
▶Oh my Darlin' Clementine
By Magnus Carlson &
Martin Hederos
가사가 다양한 이 노래는
1946년 John Ford 감독의
영화 'My Darling Clementine'에
주제곡으로 쓰였었지요.
'Forty-niner'는 1849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금광을 찾아 미국 서부로
몰려든 사람들을 지칭하지요
미국에서는 물에 빠져 죽은
Forty-Niner의 딸 '클레멘타인'을
그리는 노래지만 우리나라선
원곡과 달리 우리 정서에 맞게
어부인 아버지를 찾아나온 딸을
잃고 슬퍼하는 내용으로 번안
되어 불러지고 있습니다.(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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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iehae1004_]

혹시 기억의 강 따라오신 분..?

[@tmk7454]

이게 있네 ㅋㅋㅋㅋ

[@aa-zo1mt]

4분 ㅆㅋㅋㅋㅋㅋㅋㅋ

[@Carat0615]

저욯ㅎㅎ 벌써 오셨네요ㅎㅎ

[@user-ct1ix2wl2m]

이게있네 ㅋㅋㅋ

[@sso5367]

저도요 ㅋㅋ

[@SEXBOJI74]

노래너무슬프다 뭔가 이노래들으면 딸을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떤가 조금은 알것같음

[@jisu5874]

기억의 강 볼때 너무 익숙하고 가사랑 기억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계속 떠올리고 있는데 마지막에 나와서 다행이네요..ㅠㅠ 감동적..

[@tv-un8ms]

어릴땐 신나게 불렀던 노랜데 서른넷 지금 들으니 너무 슬픈 노래였네

[@spritewook]

전 33 심금을 울리네요 다시 들으니... 그땐 아버지가 불러주시던 노래라 슬픈 노랜지 몰랐는데..ㅜ

[@user-kz5es6ok4d]

저는42 인데 노래가슬프네요..

[@user-nm9ds1vk5s]

저는 22입니다…..눈물나올거같아요ㅠㅠㅠ

[@Lonwolfkong]

지금 나오는 K멘타인은 그저 웃음벨이죠 ㅋㅋㅋㅋ

[@_sia0302]

알고보니 물에빠져 돌아가신 분들이 많네요...다들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user-in7yz9lq4t]

짱구 따라ㅏ온 사람.??

[@user-cr1nh7hn3g]

저...ㅋㅋ

[@user-od8xm6hn4k]

저

[@user-mv4xb6dd9c]

저용

[@user-pq2cw7qr3i]

저용!

[@user-yh6by3en7c]

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noMaori]

매일 이 노랠 들려주시던 어머니가 그립네요

[@HotFarmGirl]

한국 번역 가사는 바닷가 어부가 성장해서 떠난 딸을 그리워하는 내용인데... 원작을 오늘에서야 생전 처음 듣는데 골드 러시 당시의 상황과 슬픈 비극이 가사에 그대로 묻어있네요...

[@Zigzagsdk]

방문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주 작은 것 이지만 이 채널을 통해서 사실을 아셨다니 채널 운영에 힘이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user-ye9qh1sw8q]

어부의 딸이아니라 광부의 딸이 클레멘타인이었군요

[@10go_416]

그렇네요 근데 프사가 뭔가 비슷하네요

[@user-ov6ej7qg1t]

한국 번역에서도 성장해서 떠난게 아니라 아빠 찾아 바다로 나갔다가 죽습니다. 원곡이 좀 더 아련하긴 하네요

[@user-ty8zm8uz1f]

3:31 마지막 가사에 "오,넌 살아서는 내가 사랑하는 아가였는 데 이제는 가버렸다"라고 나옵니다.그 전 가사에도 물에 젖은 채 예복차림으로 꿈속에 나오네 라고도나오고요. 클라멘타인이 죽음을 암시 하는 내용이 나와요. 바닷가 어부가아니라 Fourty-niner라 불리는 광부라고도 많이 보입니다.

[@jayclen6633]

클레멘타인이 키운 꽃밭은 클레멘타인의 시체가 비료로 쓰여서 키웠다고 표현한거라고도 하더라고요...

[@jingleskim3742]

몇번을 들어도 눈물이 흐르네요.

[@user-dh2zo1fo1e]

어릴때 엄마가 하모니카로 불어주시던 추억생각에 왔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가사를 들으며 생각하니 어린 셋째누나 하늘나라 보내고 아픔과 그리움에 이곡을 불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johnathanha9340]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이 너무 노래에 잘 담겨 있네요.

[@user-fv9uk9ti5t]

니깟게 뭘알아

[@user-bb3vo7et8o]

​@@user-fv9uk9ti5t그럼 부모세요? 아니면 애들 잃어버렸나요?

[@user-jm1hm4oi9f]

​@@user-fv9uk9ti5t정신병자는 나가라

[@user-uy8oi7ii1b]

죽은 딸을 두고 내가 신발을 사줬더라면 내가 수영을 할 줄 알았더라면 하고 자책하는 노랜데. 딸 핑계로 술마시는 주정뱅이의 노래같아요.

[@user-gm8jz7ds7n]

인성 있음?​@@user-fv9uk9ti5t

[@fcseoul15]

어렸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이 노래 듣기 좋다고 신나게 불렀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슬픈 노래라는걸 알게되었네요...

[@4Ram1004]

FC서울 기성용 화이팅 은퇴하지마ㅠ

[@jhl6414]

슬픈 곡이라고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아픈 그리움이 있는 곡인 줄은 몰랐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is1nu9tk5x]

어렸을때 아빠가 재워주실때 자주 불러주시던 자장가였는데... 이렇게 슬픈 노래인지 몰랐네요 울컥하네요

[@Makejjal]

님 저도 깔수,준,허팝 구독자예용

[@ianlee815]

@@Makejjal 어쩌라고 잼민아 ㅋㅋ

[@ianlee815]

@@Makejjal 시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처웃었네

[@Makejjal]

@@ianlee815 ㅋㅋ

[@user-ds6zg3fn8z]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petaklusackova3531]

it's a beautiful song but also sad at the same time, I like that song

[@davidkim4599]

여러 동영상 중에 이 동영상이 가장 원곡에 가깝고 해석도 자연스럽다.

[@Zigzagsdk]

감사합니다.

[@hhaa1965]

바나나피쉬 땜에 온 사람은 나뿐인가 보다.... 맥스가 익숙한 걸 불러서 들어와 봤는데... 역시 넌 아버지였어...

[@user-lm7wb9qw4g]

감사합니다

[@som4352]

미국 산업혁명시절 광산 노동자에 대한 개선 시위가 격렬해 지고 이에 대한 과한 진압과정에서 몇몇 아이들 및 여자들이 갇혀서 죽은걸 애도하기 위한 노래. 이 노래가 퍼지고 알려지며 결국에 노동자 처우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걸로 기억함

[@bue990]

감사합니다

[@baboyoungii]

좌파들이 꾸며낸듯. 갸들은 항상 침묻히자나.

[@machomachoman6764]

아닙니다 전교조 빨갱이놈들이 꾸며낸 얘기죠 원작을 보세요 이 노래가 언제 나온 곡인데 노동자 시위가 등장 하나요?

[@som4352]

@@machomachoman6764 전교조의 역사 왜곡 및 정치적인 불순한 사상교육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만, 해당곡이 미국 산업혁명 시절 광산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큰 도움을 준건 역사적 기록입니다. 모든걸 빨갱이 프레임 씌우면서 무지성 공격하는 것 이전에 특정곡이 대중의 마음과 여론을 움직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그 영향력을 인지한다면 빨갱이들의 전략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

[@ss-wi3mx]

개소리ㄴㄴ 골드러쉬때 죽은사람 대부분이 남이 캔 금 뺏어가는 약탈로 죽었고 저노래는 노동자 시위랑 상관없이 만들어진 노래임.

[@dodo_0107]

아 진짜 너무 슬픈 노래…😢😢

[@user-ts6jf8ow9o]

와 나는 동요버전에서 "늙은 아비 어디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에서 클레멘타인이 그냥 실종 된 것 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 거였구나...

[@user-vj9uw7sq6c]

아.... 그건 너무 잔인해서 우리나라 작사가가 우리 정서에 맞게 변안작사 한 거임.

[@user-ts6jf8ow9o]

@@user-vj9uw7sq6c 아... 그런거군요...

[@user-vr2be1bl3n]

난 딸이 결혼할 줄 알았엉...어린마음에 이렇게 슬픈 가사였구나😢

[@user-cl7wd3wb5l]

아주 옛날 그 옛날.. 아버지께서 불러주신..노래.

[@user-wm4wq1zc5f]

슬픈노래인 줄은았지만 이렇게 슬플줄은 ㅠㅠ

[@ems1812]

아름다운... ... 감사합니다! 🎧🎤🎼🎵🎶

[@user-th9gu1jw8j]

1849 년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금이 발견되어서 전국에서 금을 캐러 온 사람들을 지칭하여 포티나이너

[@user-uf9fw6gw8x]

사이코지만 괜찮아 따라 온 사람? 🙌

[@mintchoco1993]

여기여기~~

[@daechan3849]

ㅎ2~~

[@syrfhnaa]

저요 근데 저는 물어보게 있는데요 한국 가사를 다르잖아요 의미는 똑같습니까?

[@user-pt3vq7cg7l]

🖐

[@user-xu5gh1pe1i]

나요

[@eighteen-jy2sq]

어렸을때 아빠가 이거 불러주면 잘잤는데.. 아빠 😍😍😍😍😍

[@user-ll8vj7vb5i]

ㅇㅈ인정ㅇㅈ

[@user-im7bv1xf5e]

어머니가 듣고계시길래 저도 한번 찾아서 들어봤는데 슬픈 노래였네요... 영어 못알아듣고 마이달링이라는 가사가 나오길래 마냥 사랑노래인줄 알았는데.....

[@wolfsheruf5161]

Awesome 🥰

[@user-vg1vw7pw5s]

딸을잃은어부의노래. 밤새듣고잡니다

[@frankeimer3906]

Well done . video to this old fav. Thanks you from a older Canuck

[@Zigzagsdk]

Thanks for your kind comments. God bless you!

[@user-vu5vx9hu1b]

너무 슬퍼요ㅠㅠㅠ

[@user-so1yg8vu8r]

마음 너무 짠한 곡...그래도 너무 좋은 곡...

[@user-gd8tt2bm5v]

영화만 감동인줄 알았는데 노래도 우주를 초월하는군요!

[@user-jk1tb6oi3h]

감동 ♡♡

[@_jo_oj_nuebi]

원곡도 너무 슬프네요..ㅠ

[@user-dy5vj1ne2s]

해석으론 못들어봤는데 슬픈노래였구나..ㅠ자주 업로드해주세요ㅅ

[@user-th4be9bd7c]

참 슬프네요😭

[@user-ro5eu3xk5p]

금의 전쟁이라는 책으로 골드러시를 알게 되었고 존 셔터의 제재소나 화교의 시초인 동서횡단철도 노동자인 아시아 노예나 슬픈 역사를 간직한 노래네요

[@Zigzagsdk]

이상훈씨, 혹시 부산 살고 김해회사에 다니는 사람 이신가요?

[@user-ro5eu3xk5p]

@@Zigzagsdk 동명이인이신것 같습니다^^ 창원에서 회사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Zigzagsdk]

@@user-ro5eu3xk5p 그렇네요, 김해있는 LG전자 협력업체에 있던 분하고 성함이 같아서 .....실례 했네요

[@user-ro5eu3xk5p]

@@Zigzagsdk 별말씀을요^^ 영상도 좋고 노래도 몰입되네요~

[@Zigzagsdk]

좋은밤 보내시고 많이 웃으며 지나십시오

[@minhokim5384]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screensaver4813]

Just great!

[@Zigzagsdk]

Thanks!

[@screensaver4813]

@@Zigzagsdk Hi! Where are You? Tuomo

[@Zigzagsdk]

Thanks for Visit my channel, I live in Korea Republic of.

[@screensaver4813]

Hi! Could You call me?

[@Zigzagsdk]

@@screensaver4813 Sorry, I don't have yr phone number. How can I call ...?

[@al-sf6fx]

눈물의 여왕 보고 오신 분

[@user-bw9gh9mb4z]

저요

[@user-uy4ds1hy6w]

저요

[@Lonwolfkong]

저는 똥꼬쇼 영화요!

[@ysook0824]

어릴적 생각납니다

[@s.2xon_]

피아노학원에서 배워는데 울었어요 (슬퍼서요)(클레멘타인아빠 불상하고 슬퍼보여요)

[@user-mz9jl3fp2t]

학교에서 음악 수업할때 이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아서 왔는데..역시..좋아요

[@e._.xxn22]

헐 저도!!

[@user-yr6ms3eb6f]

따봉

[@user-pp6to5uw7l]

감동적인 노래져 이노래찿는다고 시간좀걸렸는대

[@NLHolic]

놀랍게도 이 버전도 원곡보다 약간 순화시킨 버전이다...

[@user-bi5it4dk2b]

이터널선샤인에서 왔다아ㅏㅏ

[@happiness-dw5sf]

노래 좋아요.

[@Zigzagsdk]

감사합니다.

[@tv-re9wd]

아니이거노래좋은데 너무슬픈노래에요ㅠㅠㅠ

[@user-dk8xt7tx6m]

제가 어릴적 부르던 가사와는 다르군요 고속도로 운전하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 집에가서 원곡을 찾아보겠다 생각하고 ...

[@user-gx6dd5rm4w]

우연히 음악수어 하다가 듣는 처음 듣는 노래인데.. 눈물이 나는건 기분탓..일까요..

[@doile981117]

레데레2 플레이하다가 NPC 한 명이 이 노래를 휘바람으로 부르는거 듣고 생각나서 왔는데 2:50에 진짜 레데리2 장면이 나오네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user-ft9ny5li2x]

저도 레데리에서 부르길레 왔어여

[@doile981117]

@@user-gb1wh5jk3b 맞아요... 너무 슬픈 노래죠

[@user-yt8vt7nt2e]

슬픈노래를 틱톡에서는 왜이렇게 신나게 불르는거같지 계속 게임할때쓰고..

[@iiing810]

ㄹㅇ 줫톡이자너

[@user-tt6vr7qw3x]

좆톡이잖아

[@user-ti1wz4bf2q]

내가 알고있는가사와 다르네요. 듣다보니 그냥 눈물이 나네요

[@1523-np1xd]

이 노래 좋다.

[@jaewonliu1298]

떠난 딸을 생각하며 밤새 이노래들으며 우네요 ㅜㅜ

[@user-yeahyeah]

딸이 떠났다고요…?

[@user-cw6yl9yo8p]

작은딸이 소풍간지 삼백일이 좀 넘었지요 정확히 삼백십이일 사랑한단 말도 못해 줬어요 꿈에서라도 봤으면~ 남겨진 손자와는 오늘 통화했는데?

[@user-qi1vo1zp7d]

LEGEND HISTORY

[@rhduddls1]

아빠! 일어나! 사랑이가 왔잖아!

[@mariadelacruz7202]

It's okay to be not okay😢

[@marysunshineroh2648]

이렇게슬픈 내용이었다니

[@user-yr6ms3eb6f]

아빵 짱~

[@user-yr6ms3eb6f]

I Love

[@adrianzi1143]

나는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kkk7170]

좋다...슬프다

[@csi2203]

가사 내용도 더 슬프네요

[@pavithrasamarasinghe0722]

Breaking my heart 💔

[@sog-ha6480]

엉엉 떠났어요..

[@taektae]

엄마 엄마 나 죽으면 뒷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앞산에다 묻어줘 비가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줘 내 친구가 찾아오면 난 잔다고 말해줘.

[@jamiemin9720]

옛날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쩐지 좀전에 클레맨타임 노래들으면서 엄마엄마 나죽으면 이노래가 자꾸 생각나던데 같은 음절로 만든거네요 ㅎㅎ

[@user-kn6kd2dh5m]

피아노 학원에서 신나게 쳤었던 곡인데.. 이런 곡이었다니.....

[@Zigzagsdk]

황금을 찾아 서부로 서부로 몰려들어 사랑스런 딸아이도 돌보지 못하고 오직 금광을 찾던 포티나이너의 애절한 노래지요.우리나라에서는 광부가 어부로 변하여 불려졌던 노래지요.

[@user-kn6kd2dh5m]

@@Zigzagsdk 가사보니 너무 뭉클하네요...

[@Zigzagsdk]

그렇지예.....?^^!!?

[@user-ib4bi3du2s]

내 사랑 내 딸 소연아^^^♡ 울산서 잘 살고있나? 아빠 (오석환^^^♡)

[@user-rz9wc3om9z]

❤❤❤❤❤❤

[@jaekim1318]

forty-niner는 사람 이름이 아니에요. 1848년부터 서부에 금광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49년에 피크를 이뤘어요. 1849년에 금광에 몰려든 사람들을 포리 나이너라고 한답니다.

[@Zigzagsdk]

넵, 맞습니다. 영상아래 더보기를 탭하면 설명이 있습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user-lh6yc2um8s]

이쁜정희야ㆍ나에게

[@user-mr4pb2ox8i]

예쁜내용

[@summersky9121]

슬픈노래야....

[@user-db8cd5ns5y]

이거 진심 가사 존나 개같이 바꿔서 부른 애 있었는데 엄마엄마 나 죽으면 동산에다 묻어줘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친구들이 물어보면 죽었다고 하지 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동산에다 묻어줘 가사 이지랄 해놓고는 왕따 당하던 딸이 마지막으로 녹음하고 간 노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믿은 나는 너무 순진하고 바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d_luppyyyyy]

ㅅㅂㅋㅋㅋㅋㅋㅋ

[@user-sf3wr9cg7q]

나도 저렇게 비슷하게 개사한거 애들사이에 한창 돌았었눈데 무서운노래라고 엄마엄마~ 아빠아빠~ 이런식 기억은 안나네

[@user-db8cd5ns5y]

뚜왑 와 미친 저도 무서운 노래라면서 돌았엇음

[@majesty09]

약간 양희은씨의 '엄마 엄마'라는 곡과 비슷하네요

[@go_roo]

그래!내가아는가사가이거여써욬ㅋㄱㄱㄱㄱ 음은같은데 클레멘타인은첨듣는가사여써

[@user-ll3ly3zh7z]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In a cavern, in a canyon 이너 케붠 이너 케년 Excavating for a mine 엑스커베~이링 폴 어 마인 Dwelt a miner forty-niner 드웰트 어마이널 폴리 나이널 And his daughter, Clementine 엔 히스 다럴 ,클레멘타인 Yes I loved her, how I loved her 옛 싸 럽 덜, 하 와 럽 덜 Though her shoes were number nine 도럴 슈~즈월 넘버 나인 Herring boxes, without topses 헤륑 박시스 , 윗아웃 탑시스 Sandals were for Clementine 샌달스월 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Drove the horses to the water 드롭더 홀시스 투더 워럴 Every morning just at nine 에브뤼 모~닝 저스텟 나인 Hit her foot against a splinter 히털 풋 어겐스트 어 스프린터 Fell into the foaming brine 펠인투더 풔밍 브롸인 Ruby lips above the water 루비 립스 어 봇더 워럴 Blowing bubbles soft and fine 블로잉 버~블스 소프텐 퐈인 But alas, I was no swimmer 벝어레스 , 아워스 노 스위멀 So I lost my Clementine 쏘 아 로스트마이 클레멘타인 Oh my darling, oh my darling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마이 달~링 ,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You are gone and lost forever 유얼 건 엔 로스트 폴에버 Dreadful sorrow, Clementine 드뤠드폴 솔로 ,클레멘타인

[@user-jb6gk8zc6c]

오 영어버전도 좋다

[@amparo1612]

its okay to not be okay has gather all of us here today

[@user-je7my2bg1x]

자막이 알아먹기 어렵군요... 노래는 참 마음에 드는 데...허허허

[@gladyspark1062]

이 노래는 들으면 욺...

[@chick_112]

옮X욕

[@chick_112]

자동맞춤법시스템

[@hyboo33]

@@chick_112 운다는거 아니였음?

[@chick_112]

@@hyboo33 노래들면서왜울음?

[@user-el1kj9ce2r]

@@chick_112 감동적이니깐...

[@subscribefordemocracyinchina]

레데리2하다 보니 눈물나네

[@user-yr6ms3eb6f]

I 💘

[@user-wj2dw4jd7p]

슬프다 ㅠ

[@chicken_isverygood]

짱구 보고 왔는데 이렇게 슬플줄은 몰랐다

[@Indri0620]

짱구보고 왔다가 눈물 찔끔하고갑니다

[@dean-han6682]

미국이민의 꿈 American Dream을 가슴에 새기며 듣는 이 노래^^

[@user-bp6sh5yf8o]

참 슬픈 가사네

[@Ima184mm]

죽은 딸을 그리워 하는 노래 인가요?

[@user-he3qz8zp3l]

네 맞아요

[@user-ux2xg8hi6b]

미국 황금러쉬 시절에 교사,공무원등 사표쓰고 서부쪽으로 가서 금을 찾으러 광부가 됬는데 금이 없어서 결국 자본가들 배 채우는 꼴이 되버림. 그래서 돈 없는 광부는 약을 사서 집에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딸은 죽는다는 내용

[@lisakim9966]

@@user-ux2xg8hi6b 가사 들어보면 돈이나 약이 없어서 딸이 죽은게 아니라 물에빠진 딸을 아버지가 보고도 수영 못해서 구할수 없었네요. 어느 경우나 다 슬프겠지만 후자가 더 갑작스러워서 가슴 후비네요

[@HotFarmGirl]

가사만 보면 골드러시 당시 가족끼리 금 캐러 가다가 사고가 났는데 물에 휩쓸려가는 딸을 수영을 못해 구하지 못한 아버지의 슬픔이 절절이 묻어나는 노래 같습니다.

[@sad_luppyyyyy]

추모곡이라네요

[@Jadusekangbalbadak0000]

민심이 사나워서 아무도 길고양이들을 거두어 주지 않아요! 제 입밖에 모르는 악마들이 사회를 무너지게 합니다!!! ~~~^^❤❤❤

[@user-uz2ns1dj6l]

워킹데드 클렘도 나오네요 ㅎㅎ

[@user-cc7qc9tl9f]

ㅠㅠ

[@user-wt7tk7yc8q]

😭

[@user-ss7jo5jv8d]

콜룸부스

[@user-wt7tk7yc8q]

??

[@Lee-zr6wt]

슬픈 노래였구나.....ㅎㅎㅎ

[@user-ff7qi1rl1h]

혹시 아는사람 답변해주세요 멜로디는 클레멘타인이고 가사는 영어버전 요일송인데요 가사:데어라 세븐데이 데어라 세븐데이 데어라 세븐데이 인어 퀴크 선데이 먼데이 투스데이 웬스데이 털스데이 프라이데이 세러데이 제가 5살때 듣다 학원에서 누가 불러줬는데 언제 들었던 기억나는데 이노래가 진짜 있나요? 저 어디서 진짜 들어봤는데

[@ernestinalamberti2501]

Emozionante

[@Zigzagsdk]

thanks,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