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완전 해피바이러스세요 쌤을 보는 내내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이지 할 생각은 사라지고 예쁜쌤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보는 내내 미소짓게 되었답니다 오늘 마트가서 오이지도 담궈야겠어요 쌤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어요 ♡♡
@ch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얀꽃잎-y8l2 жыл бұрын
매년마다 초간단 레시피 감사 합니다 원장님 씹는 식감 소리에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잘 배웠습니다
@user-hangijeon2 жыл бұрын
책상에 앉아서 '오이지 쉽게 만드는 법'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하고 있는데, 아내가 문을 열어보고 행복한 미소 짓고 가네요.. 매일 저녁마다 제가 만든 음식을 먹어보면서 "정말 맛있다", "음식솜씨가 엄마보다 더 좋다" 칭찬에 빠져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밤 늦게 들어오곤 했었는데, 음식 만드는 재미와 아내, 아들의 칭찬에 빠져서 이제는 많은 모임이나 약속 등을 거절하고 서둘러 귀가해서 탈의를 하고, 혼자 마트에 기서 바구니를 들고 넓은 마트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식재료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다니고, 산지나 출하날짜, 상태 등을 꼼꼼이 살펴보고, 직원에게 이것 저것 묻기도 하고.. 직원이나 옆에 계시는 여자 손님들이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웃기도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이왕이면 같은 식재료라도 더 좋은 식재료들을 구해가지고 집에 돌아와서 노트에 기록해 둔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어서 아들과 아내와 함께 시식하면서 화담소를 나누는 저녁이 되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새로운 레시피를 가지고 저녁준비를 하면서 경우에 따라서 3-4만 원 정도 비용발생이 되고 있어서 용돈이 거의 다 떨어지고 있는데, '이심전심' 아들이 먼저 엄마에게 "앞으로 저녁은 아빠가 하고 비용은 생활비에서 일주일 단위로 10만 원 씩 드리자"고 제안하고 엄마가 선뜻 동의하여 이제는 매일 저녁마다 발생하고 있는 식재료 값도 해결되었습니다. 건강식인 것은 확실하지만 맛은 그저 칭찬해 주는 것인지..내심 의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은 천안에 살고 있는 딸과 사위까지 와서 제가 만들 '종이호일 삼겹살' 레시피를 함께 시식하기로 한 것을 보면 맛도 진심인거 같습니다. ※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요리학원을 다녀볼까,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에 편입을 할까, 아님 대학원 입학을 할까, 아내와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칼과 도마 등 각종 조리도구들을 따로 구입해서 내 전용으로 사용할까.. 약 35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 같은 일만 하면서 지루해진 일상이 원장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취미 하나 생겨서 연일 바쁘고, 몸은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모여서 칭찬해주고 칭찬받는 행복한 저녁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남자들도 요리를 합시다!
@chh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생각을 하셨고 실천하고 계십니다. 사역하시느라 쌓이는 고단함이 오히려 가사 봉사를 통해 해소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사역이 있듯 요리사역을 개척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먹밥 만들때 송송 썰어서 넣으면 칼칼하고 반찬없이 먹기엔 딱이겠어요 여름 삼계탕 먹을 때도 ~~ 콩국수 해 먹을 때도 ^^ 만능 오이지 정말 간단하지만 맛은 쵝오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요런 레시피 정말 좋아요 ^^
@한현숙-r8n2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수요일에 이 영상 보고 바로 오이 50개 사서 담궜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너무 아삭아삭 하고, 바로 무쳐서 먹어도 전혀 안짜고 간이 딱 맞아서 정말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황금나무-r6m2 жыл бұрын
한번해볼께요 저도 오이지 너무 좋아하는데 옛날 방법은 이보다 번거롭고 짤려면 손목이 너무아파서 안담아먹은지 오래됐어요 달지안고 시지않으면 왓다 함당가봐야겠어요 ㅎㅎ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김장철에 생강차 제대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울신랑이 너무 잘먹었답니다 올해도 또 담을까하고요 기대되요 사람밥상이래요 빨리 오이사러가야겠어요그럼이만
@Mihwa10072 жыл бұрын
작년간장오이지도맛나게 지인들과함께 지금 50개사서ㆍ 막담궈 놨어요 올해도 잘 먹겠어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은숙-g5q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마약오이지 담아서 잘 나눠먹고 자랑하며 정말 잘 먹었습니다👍👍👍 올해 또 옛날 오이지 만들어 밑반찬으로 자리 잡아야겠어요 오이 50개 들여났습니다 낼 오이지 담는날 맛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황홍-s3l2 жыл бұрын
원장님 딱 제스타일 오이지 물 안쓰고 짠 오이지 헹구지도 않고 저흰 5일만에 완성해서 먹고있는데 말 그대로 맛이 환상적이어서 원장님께 감사 감사 또감사. 참고로 전60대 남성인데 제가 담궜습니다. 울 집사람도 너무 맛있다고 먹고 또먹고 하네요.
@Grace-tt6vj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 좋아요 다 잘하시는 멋진분 고마워요 축복해요🎉❤
@마영애-n1t2 жыл бұрын
작년 간장오이지 100개를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어요. 비법 알려달라길래 박사님 채널 알려 드렸어요. 오늘은 소금오이지 만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조희정-k3z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ㅎㅎ 작년부터 우연히 박사님 오이 간장장아찌 만드시는거 보구 만들어먹었는데요. 넘 맛있었거든요.올해도 벌써 30개씩 4번째 만들어서 집에서두 먹구 지인들 나눠주며 맛나게 먹구있어요. 짜기두 않고 넘나 맛있어요. 김밥에다도 넣어 만들어 먹어도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박사님 소금으로 만드시는거 보구 좀전에 백다다기 50개 주문해놨답니다. 믿고보는 박사님 영상 최고이시랍니다. 고맙습니다. 꾸벅꾸벅 😁😁😁
@김복히-l8w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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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33032 жыл бұрын
오이지 씹는 '아닥!아닥!' 소리가 예술이네요^^ 한국의 식재료는 세계 최상👍인거 찐~복입니다^^ 울 남편이 최애 오이지🥒. 제가 사는 뉴욕에도 저런 오이가 아주 가끔 나오는데... 마켓에 가봐야겠어요~
@이옥순-g2q2 жыл бұрын
종 이컵이용하면5컵맞습니가
@오재현-b9n6 ай бұрын
소형님 오이지를 만나고부터 유레카!!!이렇게만 해서 먹어요 너무 좋아요 감사감사감사^^^
@하얀목련-u3u2 жыл бұрын
김 소형 원장님 같이 예쁘신분이 이렇게 오이지를 초간단으로 담그는법과 숙성된후 맛을 보시는 모습까지 도 너무 귀여우세요 당장 오이를 싸와서 오이지 담궈서 아들 네도 주고 입맛없을 때 오이지 한가지만 있어도 밥 맛나게 먹겠어요 초간단 오이지 담그 는법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200개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잇는데 아직도 아삭아삭 올해도 이방법으로 또 담굴 예정입니다.
@안광연-y7c2 жыл бұрын
김소용선생님 정말 만능 박사시네요. 너무 멋져요.
@이인숙-f1p6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유익하고쉽게따를수있게 잘보고있네요 따님이동생갇고 예쁘시고 활력이넘치십니다❤❤❤❤
@파라다이스-q9f2 жыл бұрын
기분이가 좋습니다ㅎ 갈쳐주신 오이장아찌 꼭해먹어야겠어요~~~^^ 선생님 알찬정보 매일 보고있습니다 ~^^
@남도미니카2 жыл бұрын
오이지 신의 한수입니다 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hs95532 жыл бұрын
설명을자세히잘해주셔서좋아요. 영상잘봤습니다 😀
@helel22012 жыл бұрын
저는오이지담았는데.지금4일째오후에한번뒤집어야겠어요.잘된거같아요 너무간편해서좋아요
@어둠속에빛나는별먼지2 жыл бұрын
당장 가서 오이 또 사야겠습니다 아삭아삭~오도독~세젤예 박사님 최고예요 초간단 비법 가르쳐주셔서 도전해볼 자신이 좀 요리 자신없는 똥손이 늘 사다 먹었는데 너무 짜서..씻어서 먹어도 되고 칼칼한 오이지라니 기대됩니다 주말 휴일도 은혜로운 귀한 건강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갑돌엄마2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저는 원장님 만든 오이간장장아찌.무간장장아찌가 장아찌 종류에서 최고로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몇번 담가서 먹었습니다 간장으로는 처움을 해 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
@강5155유주상숙녀2 жыл бұрын
간장오이지도 넘나 맛있었는데 소금오이지도 당장해야겠네요 박사님덕분에 저도 오이부자~^
@어머니공자의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인생 첫 오이지에 도전했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어요. 15개 만들었는데 벌써 다 먹어가네요. 또 만들어야겠어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해요
@tina-ee2lk2 жыл бұрын
쌤덕분에 하다하다 오이지까지담그게 생겼어요ㅎㅎㅎ빨리 담아서먹고싶어요~감사합니다
@안영희-c3j2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저는 원장님레시피로 간장으로 담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구요 이번에는 소금레시피로 담았는데 이것도 깔끔한 맛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장으로 담군것이 훨씬 맛나요 월남고추는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 최곱니다.감사합니다.
@긍정-b9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저몇일전에 가르쳐주신 오이지 했는데요~오늘 확인했는데요 정말 맛있게 됐네요~성공했어요~감사합니다~😁👍❤
진짜 베리굿👍 입니다~ 짜지도 않고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하루한번씩 뒤집어주고 5일만에 국물과 함꼐 김냉으로 고고~ 내년에도 이방법으로 정했습니다~ ㅋ
@깔끄미-h1o2 жыл бұрын
원장님~~~~~ 저 영상보고 오이지 담궜어요~~ 우와~ 식욕을 부르는 새콤달달한 향에 살짝 매콤쓰함까지~~ 매해 시어머니는 정말 짠 오이 짠지만 해주셔서 그것만 먹었거든요;;; 이번에 이 방법으로 제가 직접 담글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생각해 본건데 남은 국물은 초밥 단촛물로 써도 될 것 같다란 생각도 해봤네요ㅋㅋㅋ 정말 초간단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sapphire9611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쉽고 맛있고 짜지 않은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번째 담가 먹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하셔서 입맛이 없으신 시어머니께도 한통 담아서 반통은 오이지로 무쳐드리고 반통은 절임채로 갖다 드렸더니 어떻게 이렇게 짜지 않게 맛있게 담궜냐고 오랜만에 너무 맛있게 식사 하셨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youngheeLee-p4t2 жыл бұрын
끓이지 않고 하는 초간단 오이지 만들기 영상 신선하게 잘봤어요^^ 이 방법으로 한번 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