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called curiosity, as he is doing something which is contrary to the most primal instinct/reflex of avoiding pain/discomfort. Any other animal, like sheep, would get shocked a few times and learn mechanically avoid it. A true intelligent being with curiosity, with no actual knowledge of electricity, would actually study it due to the odd sensations felt that do not exist in other physical objects.
@HappyQuailsLC10 жыл бұрын
That was a beautifully done study! Wonderful!
@Sabse19809 жыл бұрын
echt clever , er hat jetzt verschiedene möglichkeiten getestet wie er an den draht kann ohne einen schlag zu kriegen ;) lange ist das ist nicht mehr sicher vor ihm :D er weiss schonmal mit grad drüber gehts besser ...
@jacobfarrell71714 жыл бұрын
Yeah
@sandysavelli99506 жыл бұрын
smarter then humans
@ta2joe1312 жыл бұрын
wow it just goes to show how smart they really are. ZAP hmmm ill try again,ZAP hmmm ill try again ZAP! hmmm ill try againZAP!! and so on and so on. fucking genius!
@JonKinchIsLegit4 жыл бұрын
It seems to be testing different points to see if it hurts more or less then its studying where is the pain coming from why touching it gives it pain it looks normal its not sharp . Its brain however limited is intelligent its just processing at a different way then humans.And then there is possibility this orangutan has inhaled to much paint fumes ?
@RedStar-c3y5 жыл бұрын
이런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별로 이로울게 없어 보이는데.
@gggy10045 жыл бұрын
꽤 오래된 영상인데 덕분에 추억 돋네요.^^ 동물원 동물들이 있는 방사장에 전기 울타리들이 있어요. 오랑우탄 방사장도 예외는 아니예요. 하지만 오랑우탄들의 경우에는 호기심이 많은 동물인지라 전기가 통하는 울타리를 가만 두지 않죠. 자기들이 부수어 버리기도 하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전기를 확인(?)하기 위해 나무나 풀잎을 갖다 대기도 하고 혀를 갖다 대기도 하는 방법을 썼죠. 동영상에 나오는 오랑우탄은 '보라'라는 암컷인데 저 당시에 10살전후였는데 정말 호기심이 가득할 때 였어요. 지금은 나이가 들었고 호기심은 예전같지는 않아요. 지금 현재는 오랑우탄 방사장에 있던 전기철조망의 대부분이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보라와 보석이라는 오랑우탄이 부서버렸거든요. ^^
@RedStar-c3y5 жыл бұрын
@@gggy1004 그렇군요. 이해는 안되지만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어짜든 다행이네요.^^ 최근에 유인원들에 다시 관심이 생겨서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들을 유투브영상으로 보고있습니다. 사람에 가까운 녀석들이라서요.^^ 그런데 미세먼지 문제때문에 동물들의 폐가 걱정이 되네요. 동물원 관계자도 아니고 일반인이지만 오지랖 일수도있지만 동물들 건강걱정은 어쩔수없네요.. 사람처럼 마스크를 쓸수있는것도 아니고..
@gggy10045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유인원관 미세먼지 관련 된 글을 남기신 분이신가요? ^^ 제가 동물원 관계자는 아닌지라 명확한 답변은 드리지 못해요. 하지만 미세먼지에 따라 동물들을 관리하는 방법이 별도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RedStar-c3y5 жыл бұрын
@@gggy1004 에구..동물들을 집안에 가둘수도 없는거고 그렇다고 미세먼지심한때는 대책이 필요해보이는데.. 저도 동물관계자가 아니라 뭐라할수없지만. 동물도 폐가있고 기관지가 있을텐데 유인원들은 안그래도 콧구멍도 크고..음식도 막 집어먹고.. 미세먼지라는 것이 생각보다 심각하기에 죄없는 동물들이 뭣도모르고 수명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그러네요.. 일본의 동물들 영상보면 힘이있고 사람도 많고 활기차고 그런데. 한국의 동물원은 왠지 힘이 없어보여서 마음이 짠하네요.. 사람없을때 촬영해서 그런지.. 제 기분 탓일까요.. 에휴..나 앞날도 걱정인데.. 누굴걱정하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