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짇ㅋ자 상황극 너무 웃기고 맞춤법 얘기에서 너무 웃겨서 기절할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hew1110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너무 자주 가는 것만 아니면 남자친구가 동성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나가는 거 알 바 아님... 내 남친도 내가 놀러가는 거에 대해 걍 아무런 말도 안 했으면 좋겠음 무관심해도 되니까
@YuNiLiFe Жыл бұрын
연기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식동물-w8x10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여자연기 개잘하네ㅋㅋㅋㅋㅋㅋ
@bae__jinssol Жыл бұрын
전 애인이 항상 친구들 만나러 갈 때 엄청 조심스럽게 오늘 친구랑 일 끝나고 밥 먹어도 돼..? 라고 하길래 그냥 담엔 통보하라고 뭘 그런걸 허락 받냐고 담엔 오늘 ㅇㅇ랑 밥 먹을 것 같아~ 정도만 해도 충분히 괜찮으니까 다녀와~ 합니다 ㅋㅋㅋ
@루시아-r5v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좀 별로인 것 같아요.. 남편은 와이프가 집에 있는 걸 안좋아한다,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다 와 같은 사회풍조가 이렇게 농담처럼 돌아다니는 거 좋지 않다구 생각해요 여자가 항상 자기 남자랑 노는 것을 좋아하고 남자는 그런 여자에게서 달아나고 싶어하고 그렇게 잡힐듯 잡히지 않는 여자를 남자가 좋아한다는 프레임.. 그래서 남자는 철 없이 늙을 때 까지 자기 옆에 있어주는 와이프를 외롭게 만들다가 할아버지가 돼서야 내 옆에서 고생한 와이프를 보면 눈물짓는 이상한 사고방식 진짜 별로인 것 같아요 제가 여자라 남자를 정확하게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여자도 여자랑 노는 거 재밌어요 근데도 이 남자가 내 남편이고 사랑하니까 이 사람이랑 노는게 가장 재밌고 싶고, 노력하는 거에요 (물론 여자도 남자의 기질과 성향을 이해해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주고, 남자한테 의지만 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서 자신의 삶의 중심을 잘 지켜나가도록 노력해야겠죠) 아무리 인간도 동물이지만, 진화론적인 관점을 뛰어넘어서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런 남자가 좋아요 물론 오마르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표현의 자유를 막을 수는 없지만 이걸 보고 무비판적으로 가치관을 형성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도 저의 생각을 살포시 말해봅니다...
@dotorimuk14 Жыл бұрын
그쵸. 이 영상 별생각없이 재미있게 봤지만, 좀 깊이 생각해보면 찌질한 아저씨들의 재미없는 농담을 재생산할 필요는 없는것같네요.
@@지구-y7q 오홍~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ㅎㅎ 서로 노력해주는구나~ 생각하는 게 오히려 서로에게 좋겠어요 ^^ 다만 이러한 얘기가 농담으로 돌아다니는 게 저한테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나봐요 ! ㅎㅎ 암튼 한 수 배워가요 >_< 고마워요~
@지구-y7q Жыл бұрын
@@루시아-r5v 헉 감사하다고 한수 배워간더고 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 ㅎㅎ 저도 반대로 한 수 배워갑니다>< 한 문제를 여러 관점으로 보게 되니꺼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넘 조아용 😊
@박충남-y6n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저는 남자인데 사랑하는 여자와 평생 알콩달콩 살고싶을뿐인데 여자한테 잡혀산다는둥 우정보다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남자 이런식의 프레임은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eniw4181 Жыл бұрын
05:27 입꼬리 수평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kkim345 Жыл бұрын
우린 그냥 통보.. 나 언제 어디 가야 됨.. 나 언제 누구 만나야 됨.. 이렇게 말하는데 ㅋㅋ 나는 알써요 라고 답하고 남편은 오래 걸리나? 라고 답함.. 남편은 내가 올 때까지 애 셋을 혼자 봐야 하는 부담감에 물어보는 거..
@yn9765 Жыл бұрын
한 2~3년전에 마치 예수님이 연상되는 모습이었을때 옳은말만 해주셔서 자주 봤었어요 ㅎㅎ 오늘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반가운마음에 정독중인데 엄청 재치가 많은 분이셨군요 ㅋㅋㅋㅋ 모든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ㅎㅎ 우중충한 날씨에 오마르님덕에 입가에 웃음이 안마릅니다 ㅋㅋㅋㅋㅋ
@abunnynextdoo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연기의 신 되셨네요
@soojinchae5529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사바사라는 것이 있다는 걸 알겠다. 내가 방목형이여서 오히려 나가서 놀라고 하고 전남친이 아득바득 난리를 피우는 스타일이였는데...
@chloej86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도 될 때는 듣는 둥 마는 둥 할때 머에 홀린 듯 집중했을때 어어 다녀와 할때 다녀오면 됨 ㅋㅋㅋㅋㅋㅋ
@안성훈-l7z Жыл бұрын
오마르의 삶이 이런 삶이었습니까?
@mwh2535 Жыл бұрын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 가는 건 오빠 마음인데 왜 물어보는거야? (X) ->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하냐? (O)
@밍믱미 Жыл бұрын
예고없이 찾아온행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럼 감정관리가 어렵짘ㅋㅋㅋㅋㅋㅌㅌㅌ
@YEN1997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오길 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라 ㅅㅂㅋㅋㅋㅋㅋ아 진짜 현웃터졋더욬ㅋㅋㅋㅋㅋㅋ아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네-i1l Жыл бұрын
현실연기 대박이네요!!!!
@leeyebin6266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들을 볼때도 느꼈던 건데, 오마르님은 상대분이 통제적인 연애를 많이 하셨나봐요. 저는 여잔데 전혀 통제 안 하는 타입이라 얘기 듣는데 낯설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만나오신 대부분의 연애 상대가 그러셨다면, 그럼 오마르님이 통제적인 여성을 무의식적으로 좋아하시는 면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Jaquarian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오마르님 영상 보다보면 내가 사실은 보살인걸까 하며 애인에게 장난스레 생색내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 경우에는 20대때엔 연애를 거의 안 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20대 초반은 그야말로 지지고볶고 질풍노도인건가 싶고요😅
@gondreymandre1754 Жыл бұрын
저는 집착통제광한테 한번 씨게 데이고나서 지금은 건강한 연애 하고 있는데, 제 경험+주변 사람들 경험, 살아오면서 느낀 사회 분위기로 말미암아 내린 판단에 따르면 집착, 통제, 오지랖이 당연한거고 이성관계에서 미덕이라고 느끼는 사람들 꽤 많았습니다... 성별 관계 없이요(우스갯소리로 저는 이걸 K-연애라고 불러요) 님과 같은 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lilicam5568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랑 만나기로 한날, 약속시간 1시간 전에 말하는것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그냥 보내는 편이라..
@우긍정 Жыл бұрын
사귀기도전에 그 사람이 통제적인지 아닌지 판단할수없잖아요 그것보단 20대 초중반의 연애가 보통 불같고 감정적인 사랑인 경우가 대다수다보니 통제적인 사람들을 다수만나게 된게아닐까싶네요
@mk1640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오마르님 다른 영상들 보시면 통제 받는 거 아주 싫어하세요 그럴거면 그냥 연애하지 말라고 하심...
@yuzakim6 ай бұрын
부분 허락 인정. 연애는 통보 인정
@junjuly7088 Жыл бұрын
ㅋㅋ 나도 낚시 가라고 갔다가 나중에 두고 두고 낚시 간걸로 트집잡음
@better_j2466 Жыл бұрын
정말..친해지고싶은 오마르님ㅋ 은평구 가면 만날수 있나요?? 요즘 내 차안의 수다친구ㅋ
@ootplik Жыл бұрын
아 넘웃었네 진짜😂ㅋㅋㅋㅋㅋㅋ
@eniw4181 Жыл бұрын
07:42 아 이게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beerlove Жыл бұрын
저도 통보하는게 편한데 ㅋㅋ 물어보면 어쩌라는거지 싶어요 ㅋ
@shejay2665 Жыл бұрын
연기력 무슨일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
@tlsdhfpswl Жыл бұрын
😂😂😂 오늘도 역시 디테일에 감탄하고 갑니다! 👍
@neosilly110 ай бұрын
아아...연애인지 결혼인지 정말 어렵군요.
@뽁뽁순 Жыл бұрын
썸넬도 점점 웃겨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넘좋아
@user-ki7lz2dn8i Жыл бұрын
연기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h1l Жыл бұрын
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권가림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어제 자기전에 담배 피고 오라고 했는데 못가고 안절부절 못하더라구요ㅋㅋ이 영상보자마자 저희 커플이 떠올랐어요
근데 진지먹자면 왜 못나가게 하는거죠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집안일이나 육아 등 같이 해야할 일이 있거나, 다음날 오전에 같이 어딜 가기로 했다던가 하는 특수한 경우면 당연히 그럴 수 있겠지만, 부부끼리 서로 저렇게 나가는거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믿음이 없어서인가? 그럼 애초에 결혼을 하지를 말던가ㅋㅋ.. 저는 상대도 보내주고 저도 나가면서 서로 연락만 제 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하신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저는 안해봐서 모르는 걸 수도 있으니까
@happyjj6571 Жыл бұрын
에고 어렵게 사네요. 그래서 결혼들을 안하나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살아요.
@BurntPuf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제 남친은 한. 번. 도. 나간다는데 섭섭한 적이 없었음... 야속한 놈
@highgraceright Жыл бұрын
현실고증😂😂😂
@gwqwas Жыл бұрын
하 오며들었다
@kyk6657 Жыл бұрын
오마르 왜케 웃겨졌냐고 ㅋㅋ ㄱㅋㅋ ㄱ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ㅋ
@한송이-o2h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인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원래 사투리 쓰는데 진짜 화나면 완전 표준말씀 ㅋㅋㅋㅋㅋㅋ 카톡도 오타 안나고 완전 표준말 ㅋㅋㅋㅋ 그래서 남편도 눈치 단박에까는듯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과거에 인간 남성이 밖에 나가는 것은 사냥이나 전쟁 등의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본능적으로 말리거나 통제를 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JG__. Жыл бұрын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반대가 되어야하지 않나요.인간은 과거부터 남자가 밖으로 나가서 사냥을 주로 하고, 여자는 육아 및 임신등의 사유로 서식지에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가려는 남자를 말리거나 통제를 하려는 방향으로 진화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냥을 나가려는 남자를 막는다면 식량을 얻을 수단이 사라지니까요. 물론 여자가 사냥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의 임신 기간은 포유류중에서도 긴 편이고, 낳는 개체 수도 적으니, 여자가 사냥을 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는 선택이 되겠죠. 뱃 속의 아이와 산모가 동시에 위협을 받으니까요.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의 진화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자가 인간 남성을 밖으로 나가는 것을 통제하는 이유는, 남자의 불륜을 견제하며 안정적인 육아를 하기 위함입니다. 먼 과거 인간들은 육식을 하기 위해 동물을 엄청나게 멀리 쫓아가며 사냥을 했습니다. 사냥을 나간 남자가 돌아오지 못하는 일도 빈번했죠. 어쩌면 사냥을 마친 곳에 있는 다른 집단과 관계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서식지에 홀로 남겨진 여자는 위험에 처합니다. 너무 짐승같은 이야기가 아니냐곤 말하지만, 과거부터 남자의 성기는 다른 남자의 정자를 빼내는 방향으로 진화 해왔습니다. 아주 없는 얘기가 아닌, 생물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유전자가 내리는 명령입니다. 이러한 여자의 위험 부담을 덜기 위해, 여자는 통제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진짜 통제를 한다면, 사냥을 나가지 못하겠죠.
@아아-g1t6o Жыл бұрын
사냥 하러 갈 때마다 말려서 안 나가면 굶어서 죽었겠죠..?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볼 거면 반대로 생각하셔야죠 현대적인 관점을 섞으신 것 같은데 과거에는 지금 사냥 안 나가면 다 굶어죽어요 지금의 도덕관념에는 상당히 어긋나는 말이지만 원시시대 생존의 관점에서는 아예 남자가 안 나가서 굶어죽을 빠에야 남자가 나갔다가 죽어버리고 다른 남자 구하는게 더 이득입니다…
@seoyunjang924 Жыл бұрын
뭔가 가르침을 받으려고 적은 글은 아니었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JG__.
@user-cuty3dg6hd59 Жыл бұрын
남자가 평소에 얼마나 잘못했으면 여자가 저럴까.. 평소 잘 했는데도 영상처럼 저러면 여자가 미친년
@오빛-h9c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이고 당연한 듯에 하는 듯한 영상이 좀 아쉬워요..왜 남자가 여자친구 눈치보고 여자친구가 ‘그래 가’ 하는 건 귀엽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포장하나요? 그게 틀림이 맞고 동등한 관계에서 서로 마주하는 건 강조했으면 좋았을텐데 요즘 오마르님 너무 편향적이러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