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오늘따라 오마르님 손이 왜이리 예뻐보이는 걸까요? 손이 참 고우시네 ㅋㅋㅋ
@rn43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대리수치ㅋㅋㅋㅋㅋㅋ
@ina9026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밥먹고있는데 이거보고 개뿜음...미쳣다 보지마세요 밥먹으면서
@Take_your_senses Жыл бұрын
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VWVVVWVW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사람들 좋아
@user-qp9lp7ni7m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Vienna_R10 ай бұрын
가서 이렇게 말해야지!!했는데 실제 나온 대사는 이상함ㅋㅋㅋㅋ 저도 그랬었어요..
@colorkey5072 Жыл бұрын
컴플레인이닼ㅋㅋㅋㅋㅋㅋ
@moon-DAL0901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래요...근데 제 자신을 3인칭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주책맞고 어수선해보여서 엄청 조용히 하려고 노력해요ㅋㅋ;;
@user-rj6hx7lv9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몇곡이 돌더라고요..... (아ㅠ입밖으로나오는대사.. 왜그리 나왔나...의 말이 넘공감)
@happydiverm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예전에 오마르 님 영상 중에 말을 잘하는 방법 주제로 하신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도 역시 합리적인 설명과 함께 결론은 잘 듣는 거라고 하셨는데 ㅋㅋ 덧붙여 이런 실수도 일조하지 않을까 해요 ㅋㅋㅋ 여러번 이런저런 바보 말 하다 보면 또 그게 경험 축적 되서 좀 트레이닝이 되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이제는 어색해도 말을 잘 참긴 하는데 가끔 못 이기시고 말 걸어주시면 엉뚱한 말이라도 감사할 때도 있더라구용 ^^ 다 다정하셔서 그런거라 사려 되옵니다용 ㅎㅎ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였네요. ^^
@user-mn4gj7ld7z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ㅋㅎㅎ 가끔 말을 하는 도중에 입은 말하고 있는데 머리로는 후회가되서 하려던말을 다른 말로 방향을 갑자기 틀어버리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ㅋ 상대는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 ㅋㅋㅋㅋ
@user-pp8oi6dt8y Жыл бұрын
안동김씨와 맞먹는 세도가 풍양조씨세욤? ㅋㅋ 일하다가 이 영상보며 웃고 있는 나😂
@son7797 Жыл бұрын
저도 침묵 못참는 성격이라, 누구만날때 아무말대잔치 ,후회, 아무말대잔치,후회 백번 반복하다가 고쳐야지 하면서 또 그러고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ㅠ 이런 나 격하게 고치고싶다.
@user-pp6im9pb5c Жыл бұрын
예술의전당 ㅋㄱㅋㄱ
@han1371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이상한 사람이지만 나쁜 사람으론 안보였을거에욬ㅋㅋㅋㅋㅋ
@user-is6nn1mm5d Жыл бұрын
그러고 3개월뒤 또갈수있는거도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이안끝나ㅛ는데 벌써망한거 넘공감
@field_snow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실수한거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재밌고 위로됨 ㅋㅋ
@user-bf9rg9dp4u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는 이렇게 말걸어보는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흑역사가 될 지언정 ~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으니까
@user-ey5ws6ry4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수치 심 때문에 듣기 너무 힘들어요ㅠㅠㅜㅠ
@user-wz9nz9pf7r10 ай бұрын
저에게는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user-hi3su5my6n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 이런 일이 아직 없어서 ㅋㅋㅋㅋㅋ
@alalzh Жыл бұрын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user-id1sw2rk8b Жыл бұрын
MBTI I일때 정적 못 참고 혼자 말하다가 E로 바뀌고 나서는 주변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든 조용하든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됨
@user-os1zq1rf5t11 ай бұрын
아ㅁㅣ친 개공감ㅋㅋㅋㄱㅋㄱ큐ㅠㅠㅠㅠㅠㅜ 나만 이런줄알았어 진짜
@pittzza Жыл бұрын
아 7:34 부터 특히 너무 웃겨서 계속 돌려보고있어요 ㅠㅠ
@user-pj1vk8kx3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잉…?
@ygehun Жыл бұрын
풍양조씨 ㅋㅋㅋㅋㅋ
@kim0w0q4 ай бұрын
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아먼지 알거같아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생각하고 말은 몬가 엉뚱하게나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gsilE Жыл бұрын
오마르님 때문에 과거의 제 창피한 기억이 났네요... 하... 진짜 숨고싶어...
@user-ci1pw2rl2r Жыл бұрын
저도 마가 떴을 때 입 다물어야 된다는 걸 최근에 알았는데요...... 같은 스터디원이랑 밥 먹을 때 정적이 너무 숨막혀서 이것저것 물어보려는데 긴장해서 잘 안 떠오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대놓고 “정적을 못 참는 편이라 뭐라도 얘기해야 풀리는데 무슨 말을 꺼낼지 모르겠어요 ㅠㅠ“ 라고 하니까 상대가 ”이번 기회에 정적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mbti E라서 그런가 봐요~“ 이래서 그 뒤로는 말없이 핸드폰만 쳐다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