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23/12/18 *생방송은 매주 월/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Video Source Support] KZbin channel "freeticon"
Пікірлер: 67
@윤재혁-r5b9 ай бұрын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solhoon9 ай бұрын
넌 나가라!
@hap1hap1hap19 ай бұрын
쩦,,
@DzLGasoline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Emotionlight9 ай бұрын
아 공감성 수치 터져서 너무 괴로워... ㅋ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 프흏유유융 ㅠㅠㅠ
@책하마9 ай бұрын
87년생 아줌마라 그런지 2000년대초반 학창시절 이야기 넘 공감되고 웃겨서 낄낄거렸더니 초1딸래미가 또 수염아저씨보면서 웃는다고 머라하네요
@김냄냠9 ай бұрын
아줌마 정신차려요 ㅉㅉ
@책하마9 ай бұрын
@@김냄냠 넹
@감자도리-d3m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치리치-n9s9 ай бұрын
수염아저씨ㅋㄲㅋㅋ
@임-r4c9 ай бұрын
@@김냄냠너한텐 아줌마가 욕이구나ㅉㅉ
@google_Alphabet3 ай бұрын
내가 누군가를 이제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여기서도 통하는 말임;;; 이 영상을 관통하는말이야
@Christmas-song9 ай бұрын
ㅎㅎ😄저도 어디서 봤는데, 고백의 타이밍은 상대방도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있을때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츤데레처럼 관심 없는척하면서 몰래몰래 위기 상황에서 흑기사를 하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상대에게 들키는거죠. 상대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으면 아무리 내가 챙겨주고 신경써줘도 일부러 모른척 한다거나 실제로 내가 잘해주고 있는지도 모름. 그러나 상대도 나에게 관심이 있으면 내가 챙겨주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관심을 가짐. 여기서의 핵심은 상대도 나에게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절대 성급하게 고백을 해서는 안됩니다. 먼저 고백을 하게 되면 상대가 마음을 받아줘도 을의 연애를하게 되거나 사귀다가 상대가 기대한 만큼 내가 잘해주지 않으면 사귀다 귄태기 모드에서 차일 확률이 높음. 짝사랑에게는 고백하지말고 쭉~ 츤데레모드로 나가면서 점점 자기를 내적 외적으로 멋져지게 만들어서 다른 이성들에게도 인기 있다는걸 어필 하면서 오히려 상대의 고백을 유도해야 함(단, 다른 이성에게 잘해주면서 질투 유발은 하지 말것!! 일편단심은 유지!!)🎄☃
@xuhsaluwbns67796 ай бұрын
하....
@Hi-un6gb9 ай бұрын
이건...마냥 웃을수만은 없다. 누구에게나 진다 시기는 있는법..ㅠ
@kkulgang893 ай бұрын
89년생인데.. 나도 찌질한편이였던지라.. 지금은 뭐 연애도 하고 살지만.. 그땐.. 하. ㅋㅋㅋㅋㅋ 나도 짝사랑 하고 했지만 절.대. 표현하지 않았지... 남자애들이 서로 벌칙이라고 나한테 가서 고백하라고 이런거 있자나. 하. 하.... ㅋㅋㅋㅋㅋ 아냐 그래도 잘 컸으니까. 됬지뭐. ㅋㅋㅋㅋㅋㅋ
@syurini9 ай бұрын
말 진짜 재밌게한다ㅋㅋ
@Ungnyam3 ай бұрын
표현해도 됩니다.. 근데 제발 공개적으로는 하지말아줘 ㅠㅠ 중학생때 카카오 스토리로 고백받아보고 너무 당황해서 댓글로 거절한 기억이 있네요… 거절댓글 달았다가 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금방 지우고, 옆반에 전화번호도 모르는 남학생이라 쪽지도 보내보고 어떻게 연락할 방법을 찾아서 겨우 거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살면서 이런 기억이 남을 수 있을까 고맙기도 미안하기도 함ㅠㅋㅋㅋㅋ
@웜뱃은직육면체모양의5 ай бұрын
너는 ㅈ도 아무것도 아니고 그냥 네 행동이 우습고 우린 너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거라는 투의 열렬한 박수를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건 좋아서 지르는 함성이 아닌 원시 부족이 이방인에게 위협의 표시로 지르는 포효 비슷한 무언가였음. 지금 보면 누군가의 사회적인 자살을 보고 비웃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마저 든다
@kkakjang29 ай бұрын
원치 않는 짝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있었으면 저런 급발진 공개고백 같은거 할 생각 자체를 안했을텐데 ㅋㅋㅋ...
@metaspots9 ай бұрын
연예인 지망생이나 연예인의 심리에 대입을 해볼 수 있겠네요. [1] 심사 위원이나 전문가가 나에게 극찬을 함: 공개 칭찬이면 기분이 더 좋음, 다만 기대치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커질 수 있음 [2] 대중들이 나를 환호해줌: 열혈팬 1명의 공개 응원은 부담스러움, 그냥 팬 군중 속에서 함께 응원해주는 것이 좋음
@archive_rom9 ай бұрын
2:22 ㅋㅋㅋㅋㅋ 이 반응에 엄마들이 궁디팡팡 할듯 ㅋㅋ
@Like_face7 ай бұрын
급발진이 보통 뒤에서 하는 거랑 영상처럼 앞에서 하는 게 있음 전자는 약간 암살 그런 거임. 뒤로 불러내서 숨겨왔던 나의 칼로 푹찍푹찍 그런 거 그럼 후자는 뭐냐? 약간 그 미사일, 핵폭탄, 혹은 거기에 준하는 무언가. 전교생 다 모인 곳에 폭탄 투하한 거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