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엘리베이터 힛치"의 이야기입니다 :D 영상에서 다룬 마지막 엔딩은 열린 결말로 끝나기 때문에 제가 중간에 스토리를 자른 것이 아닌 이후 이야기가 없다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열린 결말인 만큼 여러분의 해석으로 엔딩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게임의 이야기를 더욱 자세히 즐기고 싶으시다면 게임을 플레이하며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은 "히든엔딩"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게임 홈페이지 : racheldrawsthis.postype.com/post/13362182 마지막으로 동료 직원인 "체이스 베클리"는 다른 사람과 인사할 때마다 이름을 다르게 말하는 습관이 있지만 영상에서는 혼란을 줄 것 같아서 체이스 베클리로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이서영-e3f Жыл бұрын
링크로 들어가니까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네요ㅠ
@user-gl4ez7de7o Жыл бұрын
이거 게임 내용 스토리도 좋아서 리뷰해주실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진짜 하셨네요 너무 감사해요 :)
@ASDF-re8xf Жыл бұрын
항상 온다람님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게임은 직접 해보고 싶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근데 게임 홈페이지 링크를 타봤더니 존재하지 않는 길이라 뜨는데 한 번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ababbaba1 Жыл бұрын
히든엔딩도 다뤄주시지 ㅜㅜ 아쉽네용
@rulejagga252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게임 홈페이지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데 잘못기재하신 것은 아닐지 얘기드려봅니다!
@이준희-f6f Жыл бұрын
개고생해서 면접보고 입사한 회사에 오니 1보 1퇴사 마려운 저의 사정을 잘 나타내는 게임이네요.
@P_Ma_Blo Жыл бұрын
기껏 고생고생해서 면접 보고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 반/떨림 반으로 회사나 알바에 들어갔는데, 개노답 상사라던가 개노답 업무를 만나는 것만큼 빡치는 건 없었죠... 저도 식당 근무 중에 이에 해당하는 근무 걸리고는 "사장님이 어떻게 저러실 수가 있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
처음 봤을때 익숙한 초반의 기운을 느꼈는데 결과는 완전 다르네요. 마지막 부분을 보기 전까지 여기는 사후세계 혹은 죽음의 경계선에 선 자가 살기 위해 나가는 곳 그런 느낌이였는데 이제보니 그냥 열심히 노력해서 대기업 면접봤는데 면접에서 이 회사의 쎄함을 느꼈지만 회사가 통과시켜서 이 자리 얻을려고 노력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 그냥 가게? 라는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 느낌이랄까?
@채우임-t3t Жыл бұрын
이거 그냥 취업 현실 비유한거 아닌가.. 3~7층: 어느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버틴 역경들 2,8층: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제친 경쟁자들 9층:서류 겨우 붙어서 올라왔는데 압박면접 하고있는 면접관들 구조대: 취업 포기시에 닥쳐오는 경제적인 위기 최종 엔딩:결국 합격은 했는데 퇴사마렵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꼴은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퇴사포기하는것 엔딩에 박차고 나가는것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ㅋㅋ..
@Youky-Tighnari1229 Жыл бұрын
박차고 나가는건 생에 필요한 일자리 때문에 없지 않을까요 ㅋㅋ..
@안국진-e7i4 ай бұрын
자영업하던가 몸쓰는 일을하던가 기술을 배우던가 꼭 회사가 답이 아님 ㄷ
@syua123 ай бұрын
신입을 원하지만 뭐든 잘하는 신입을 원하면서 인재가 없다고 하는 기업들과도 비슷..
@user-kumtle_E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비상구 너머도 엘레베이터 안이던데 설마 검은 사람의 말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간 주인공이 8층의 주인공이 아닐까? 한 번 입사하면 절대 퇴근 못하는 회사였던거임ㄷㄷ
@corn_kankan Жыл бұрын
제 취향이라 찾아보니 국내산 쯔꾸르... 미쳤네요 이거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하는데 스토리도 좋고 엔딩도 많아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번 게임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교원영색도 리뷰해볼게요! 이야기 함께 알아가주시고 다른 게임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D
@박상은-j3y Жыл бұрын
오 어쩐지 많이 봤다 했더니..ㅋㅋ 그림체가 개성있어서 뭔가 딱 느낌이 오네요 ㅋㅋ 이번 게임 노란머리는 한랭의 친구랑 비슷한 느낌이군요
@3seosic Жыл бұрын
베클리.... 거 잠깐 봤다고 정들어서 내린다고 할 때 괜히 아쉬웠음..
@이유-o5s Жыл бұрын
캐릭터 디자인이 되게 무난하면서도 매력적이게 잘 되어서 눈이 가서 좋았는데 진짜 무섭고 또 섬뜩하게 연출된게 신기해 그리고 같이 있던 베클리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해져서 히든엔딩을 알고싶어지는거같아! 설 동안 쉬지않고 영상 올리는데 힘들게 고생하고 얻는 의미깊은 보상같은 느낌이여서 너무 즐거웠어 ㅎㅎ 설 연휴동안 영상 올려줘서 너무 고맙구 수고했어 다람형!
@ondaram Жыл бұрын
캐릭터들이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이어서 게임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D 설 연휴동안 여러가지 이야기 함께 알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게 Жыл бұрын
1:31 여기 나오는 모스부호는 Leave 라는 뜻이네요 ㄷㄷ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Жыл бұрын
오우쒸 썸네일 주인공이 너무 내 취향이라 참지 못했다...ㅋㅋㅋㅠㅠ 꼭 회사 공포물은 주인공이 순진, 소심, 범생이, 의외로 할 말 다하고 용감한 성격이라 너무 좋음..ㅎㅎ
@근두부 Жыл бұрын
여피 싸이코?ㅋㅋㅋㅋ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Жыл бұрын
@@근두부 헉 들켰다
@브레드유건 Жыл бұрын
저만 그걸 느낀 게 아니군요
@히로시지컨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자마자 여피싸이코…? 했는데 다들 똑같운 생각을
@munyumin Жыл бұрын
엔딩이 묘하네 결국 회사에 갇힌거 아닌가? 마지막에 엘리베이터 나오는거보면...
@seo_non Жыл бұрын
회사 생활을 하기도 전에 면접부터 저리 고난이도 라면...전 면접 포기하겠습니다👀
@hwayeoni Жыл бұрын
그림체가 뭔가 익숙하다 싶고 열린결말인걸 보니 역시 카툰님 게임이였군요!! 항상 새로운 발상과 신선한주제로 스토리를 이어간 게임이 정말 독보적이네요
@펭구-pengu Жыл бұрын
게임의 죽음 자체가 하나의 엔딩이기도 하고 모든 엔딩을 보면 숨겨진 엔딩도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온다람님 덕분에 좀 더 쉽게 게임 스토리가 정리되어서 좋아요!
@ondaram Жыл бұрын
@Nelumbo_nucifera Жыл бұрын
오호! 이번게임은 뭔가 백룸같은 느낌도 나고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란점에서 여피사이코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중간중간 기괴한 함정들은 페이퍼 릴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과연 회사의 정체는 뭐였고 저 모든 상황에서 담담히 행동하는 베클리의 정체는 뭐였을지 생각하게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보이는 게임을 본것같네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ondaram Жыл бұрын
백룸 같은 공간, 여피사이코 느낌의 분위기, 릴리의 우물처럼 기괴한 함정 등 호기심도 자극하고 공포감도 주는 진행이어서 재미있는 게임이더라구요 :D 마지막까지 베클리에 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아서 저도 베클리의 정체가 가장 궁금했었어요 ㅋㅋㅋ
@블랙피쉬-i6u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여기서 인간은 주인공뿐인것같아요 전부다 현실성이없는대 마치 자주 일어나는일인것처럼 행동을하고있어요 그리고 체인스 멘트리는 분면8층에간다했는대 9층애서 내렸어요 그뜻은… 분명이유가있어요
@JIMONO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그림체가 너무 제 취향이여서 홀린듯이 들어왔는데 게임 내용도 그렇고 너무 제 취향인 게임이네요 :) 무료라고하니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좋은 게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ndaram Жыл бұрын
이번 게임의 제작자 분께서 이 게임말고도 2가지의 게임을 더 만드셨더라구요 :D 고정댓글에 걸어둔 게임 홈페이지에 가시면 다음 2가지의 게임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매력있는 그림체와 함께 게임도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owl_white_light Жыл бұрын
테스트 플레이에 참여했던 게임이네요!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서 다들 한번쯤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kickin_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주제와 컨셉이면서도 어딘가 끊임없이 찝찝한 분위기가 일본 감성에 더 가까워보이는 공포류같다. 뭐 꼭 어느 나라에만 국한된 공포의 속성은 아니지만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계속 반복되는 죽음 엔딩이라는 점,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닮았다. 별개로, 직장을 구하고 싶었던 취준생이었을 뿐인 주인공인데.... 주인공 시점에서 취준생의 면접 공포 심리를 반영하여 만들어진 공포였을까 ?라고 생각도 문득 들었어요 그냥 가볍게 게임을 몰입해도 되지만 .. 면접 좀 보러갔다가 이런 수난을 겪어야 한다는게 너무 잔인하기 때문에...(그래서 더 재밌기도 함) 이걸 만든 제작자분께서 주변이나 우연히 비슷한 경험이라던지 왠지 면접을 보러가기 전 엘베타면서 내면의 공포를 무한 상상해서 그걸 착안으로 만들어낸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미생의 공포게임 편 마냥 그냥 순수 상상력으로도 만들어나갈 수도 있지만 가끔 이런 작품 속 심오한 느낌을 가진 거는 어쩌다 만드셨을지 궁금해지네요
@냥냠-c9r Жыл бұрын
오 저는 미국 분위기 나서 미국 게임인줄 알았는데... 면접 전 공포 보다는 취준생의 삶에 갇혀서 계속 반복해서 거절 당하는걸(계속 죽음)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What_did_you_say Жыл бұрын
그림체가 너무 독특하고 잘생겼네요ㅋㅋㅋㅋㅋㅋ 지독한 얼빠로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잉국-n9d Жыл бұрын
헐 세상에 이거 유튜브에서 영어판으로 봤던거같은데 이걸 해주실줄이야ㅠㅠ 아마 엔딩만 잘라서 편집한 영상이었을텐데 스토리가 너무궁금했지만 게임제목을 몰랐거든요. 그림체는 기억하고있어서 알아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보니 한글판이 있었군요😂😂
역시 리뷰는 온다람님이 제일 좋네요. 설명과 게임 대사, 나레이션 등이 적절한 점. 분기에 따른 엔딩을 잘 연결해서 녹이시는 점. 목소리와 발음이 완벽하신 점. 영상 편집도 완벽하구요. 다른 리뷰들을 찾아봐도 결국엔 온다람님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꾸준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oneday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EXIT문을 여니 엘레베이터가 또 나오네요 미팅을 끝내고 온 베클리와 함께 EXIT문 안의 엘레베이터를 타다가 면접 엘레베이터때 만난 불안한 베클리와 주인공이 되는게 아닐까요? 애초에 이 회사에 면접 지원서를 낸 것 부터 환각이나 신적인 존재에 의해 이 과정을 영원히 반복하게 되는..
@blueroof8528 Жыл бұрын
리뷰는 역시 온다람... 공포게임 말고도 다양한 스토리 게임도 해주시면 좋겠다
@user-hu7wc3mm8h Жыл бұрын
국내산 쯔꾸르 게임이라니 퀄리티 너무 좋네요 ㅠㅠ 이런 분위기 게임 리뷰는 역시 온다람님이 최고입니다 👍
@gosister23 Жыл бұрын
진짜 베클리 너무 잘생기고 귀엽고 케미도 좋고 그림체도 이쁘고 이게임 진짜 너무좋다...... 이런 귀욤뽀짝한 게임 알려주시고 플레이해주신 온다람님 짱짱👍😎
@파랭이-j9n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불쌍해지네요... 죽으면 다시 갇힌 과거로 되돌아가다니..
@doesa-yangban Жыл бұрын
15:38 의 남자 이름은 '지극히 정상인', 영문으로는 'just a normal guy' 이라고 해요!그리고 체이스 베클리의 모든 이름은 '짜증나는 백인 남자이름 60개'에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zzz-lz1ri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이 일이 필요해요(돈을 벌어야죠...고생해서 여기까지 왔잖아요?) 세상 잔인하고 킹받는 멘트였네요..
@jojostar79 Жыл бұрын
저기에 혼자 있었음 더 미쳐버릴듯...ㄷㄷ 그러고보니까 저기 회사는 비상계단도 없을듯한...
@dlfltm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와 관련된 공포 게임은 꾸준히 나오네요. 다음 층을 갈 때마다 아주 다른 컨셉이라는 것도 그렇고.
@감자-j9y6h Жыл бұрын
주인공 개잘생김 얼굴에만 눈이 감..
@짤리빈 Жыл бұрын
1:32 모스부호 해석하면 leave 즉 떠나라고 나오네요
@junou1902 Жыл бұрын
님아 그걸 어캐 아셨음 ㄷㄷ
@변태는너야 Жыл бұрын
취준생...괴롭히지마....
@shin_yoa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그림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름없음-l6b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미있죠.. 호호.. 원래 이거 제작자 분이 만드신 다른 겜 하다가 흥미가 생겨서 이 게임으로 넘어갔는데 하나같이 다 퀄리티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경험이 있네요.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Жыл бұрын
뭐야 면접관 지가 무슨 교수야 뭐야 주인공 마음에 들어서 대학원으로 꼬시는 교수인 줄;;
@yooni0109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공포게임 유튜버 1위"
@Gabluto1359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힛치 정말 매력적인 겜이됴! 한랭이라는 쯔꾸르 게임 스토리도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이것도 교언영색 그리신 분이 그리신것 같은데 스토리가 정말 재밌습니다!
@vhgkdgkd Жыл бұрын
그럼 평생 회사 안에 갇힌 거임..?ㄷㄷ
@Yun__S Жыл бұрын
저 방금 죽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침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amegame Жыл бұрын
그냥 불쾌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생각한 해피엔딩같은건 없고 네가 선택한 모든건 다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거야 하는 내용이라서. 마지막에 이제 진짜 엔딩인가? 싶었더니만 그냥 발소리만 뚜벅뚜벅 그놈의 열린결말. 뭐 어쩌라고... 끝까지 응 네가 원하는 그런 엔딩은 없어. 이러는 느낌이라 뭐냐 이게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선유-q4s Жыл бұрын
플탐이 좀 짧아서 그렇지 캐릭터 디자인이나 아트워크 스토리 분위기 연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마지막 엔딩이 열린 결말로 끝난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은 좀 다른게 19:54의 장면을 보시면 출구(EXIT)가 열렸는데 하늘이라던가 하는 바깥모습이 보이지 않고 폐쇄된 풍경이 보이거든요.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너무 답답하고 불안한 느낌이죠. 결국 그대로 회사에 남아 노예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ondaram Жыл бұрын
분위기랑 연출을 몰입되게 잘 표현해서 그런지 다음 층에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되는 게임이더라구요 :D 엔딩을 보면 저도 배드엔딩 쪽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주인공이 탈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생기는 엔딩이었던 것 같아요
@mjl7338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exit 열린 그림을 다시 봤는데 엘리베이터 안이랑 생긴게 똑같네요 가운데 갈색 두꺼운 선이 지나가는게 말 그대로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회사에 남는다는 뜻일수도 있을거같고 플레이타임에서 겪었던 걸 루프로 계속 겪을수도 있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후자는 의미가 없을거같아서 전자같아요
OH, YEAH! 마침 볼 게 부족했었는데, 오늘도 올라오는 온다람님의 겜리뷰!! 맛있는 저녁이랑 함께 재미있게 볼게요! ㅎㅅㅎ ▼ 그리고 늦었지만, 온다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ㅅㅎ ▼
@ondaram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 함께 알아가주시고 따뜻한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에드가 Жыл бұрын
"학교라는 감옥" 갬성의 회사원 버전이네ㅋㅋㅋ
@jelly_rice Жыл бұрын
이런 엘레베이터가 열리면 나타나는 다른 세상이란게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거 같아요ㅋㅋㅋ 상상할거리가 가득 주어지는!
@뵤-r2x Жыл бұрын
ㅓㅓㄹㄹ헐 이거 진짜 제 갓겜이라 추천드리고 싶었는데 잊고있으니껀 리뷰를 해주셨네요ㅛ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영상 너무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Kim00_AIAnimation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재밋나여
@정윤화-x3z Жыл бұрын
3층은 누군가가 입을 벌리고 있는거 같네요 어둡고 습한거면 입 안인거 같은데
@user-td3tl7hl2o Жыл бұрын
13:03 이건 탈출하긴했는데 살인을 저지른게 들켜서 배드엔딩뜬건가요?
@gestalt7529 Жыл бұрын
그냥 정신 나가서 실패
@산양-s9m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zzackzzack0716 Жыл бұрын
일단 캐릭터가 잘생겼다
@채론-p1l Жыл бұрын
그림체 취향저격이다.. 캐릭터가 잘생겼어ㅠ 마지막에 출구는 똑같이 엘리베이터로 보이네요ㄷㄷ
@soulcrashplay Жыл бұрын
다른 일 때문에.. 점 점 온다람님 영상을 놓치네요. 좋아해서 시작한 것으로 인해 새해에 일복이 생겨서 ㅎㅎ...
@k1219dy Жыл бұрын
쥐 획득했을때 연출이 귀엽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사탕-d4i Жыл бұрын
일단 그림체에서 합격입니다
@siyoon530 Жыл бұрын
이런 류의 게임 너무 좋아요 잘 볼게요 다람님!
@참잘했어요-u2p11 ай бұрын
다크 서울을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OnlyKroos Жыл бұрын
리뷰영상에도 나왔지만 라쿤아파트라는 만화랑 느낌이 정말 비슷하네요! 심심할때면 라파트 한번씩 돌려보는데 재밌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려요
@eulachacha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라쿤아파트랑 비슷한거 같다고 생각햇는데 ㅎㅎ
@xhlakthsu90 Жыл бұрын
분위기가 진짜 기묘하네요ㄷㄷ
@슬레이드윌슨 Жыл бұрын
예전 엘리베이터 안내양 나오던 게임이나 크루거박사의 심리테라피 게임과 비슷하네요
@hoo-choo-hu-chyu Жыл бұрын
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독특한 분위기의 게임이네요
@jbb560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 지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노원-f3k Жыл бұрын
뭔가 여피 사이코가 생각나네요 좋아했던 게임이라 그런지 이 게임도 하고 싶어짐
@오리없어나만이 Жыл бұрын
베클리는 사실 기억을 잃은 ceo나 그냥 장난 삼아 저 짓을 하지않았을까 ...
@불가리아-d2f Жыл бұрын
오오 새로운 영상이군요!!
@sense_of_exaltation_cat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임인데 이걸 해주시네 사랑해요
@from_me101 Жыл бұрын
혹시 네가죽어 게임 리뷰 가능할까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고 곧 스팀출시 예정입니다! 분량이 매우 긴 편이고 한 편당 플레이 타임이 약 4시간 정도입니다 1편(약 4시간), 2편(전편 약 4시간, 후편 약 4시간), 3편 (전편 분량 a, b 까지만 후편 미출시) 한국 번역판은 비공식이고 엔딩도 여러가지라 플레이 하시기 좋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스팀에 출시가 되면 꼭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심이긴 하지만..
@Deok.Deok. Жыл бұрын
엘레베이터 라는 신선한 주제로 공포를 잘 나타낸 게임이라 흥미롭네요!!
@nyx580 Жыл бұрын
요즘 왤케 갑자기 많이 올리세요?? 개꿀~잘볼게요
@한편허하 Жыл бұрын
한층 한층 마다 열리는 엘리베이터 ㄷㄷ
@kk-nc3rp Жыл бұрын
한국인 맞춤 공포
@rahikwon9337 Жыл бұрын
이런겜은 첨보네여 엘베에서 갇히면뭔가 묘한느낌이드는걸이용했네여
@가면라이더에그제이드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 좋음
@킬빌선배 Жыл бұрын
4층 방에서는 뭐때문에 죽은거에요? 계속 시끄럽게해서 엄마가 혼낸건가?
@gestalt7529 Жыл бұрын
5:21 어릴적 상상했던 괴물이 나온듯 하네요
@jiseongchoi5221 Жыл бұрын
방 갈때까지 안자고있으면 혼날줄알아! 라고 했는데 진짜 안자고 있어서 상상속 괴물한테 혼난듯...
@SUHABOUT Жыл бұрын
장기기증? 순서 기다리고 검사받고 죽음의 문턱에서 왔다갔다 수술받고 그러는건가 ㄷㄷ
@시원-o3y Жыл бұрын
브금 중 하나가 생일 축하 노래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tkg0926 Жыл бұрын
역시 볼게없을때에는 다람다람영상이 최고
@0083ification Жыл бұрын
90년대 청소년 만화 같네요. 익숙한 게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YLH516 Жыл бұрын
요즘 기업 살벌하네.
@wico4120 Жыл бұрын
1:31 여기에 "사랑해요" 라고 나오고 그 위에 모스부호를 해석해보면 "LEAVE" 가 나오는데 이걸 혹시 "LOVE" 로 잘못 번역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