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참 경쾌하면서 슬픔을 품고있다.. 마음 한켠에있는 인생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게 해주는 가사와 목소리다
@thomasj33099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오래활동해주세요 ㅠㅠㅠㅠ
@skysum879 жыл бұрын
이 형들은 늙지도 않아
@jaehooonchoi7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나랑 비슷한데 아직도 애들같네 ㅆㅂ 칭찬이다.
@하영-x7j6 жыл бұрын
영원하면좋겟다
@선희신-o7i Жыл бұрын
내말이...
@mirakle_4i59 жыл бұрын
밤이 깊었네 뮤비도 틀어주며 노래를 부르고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요ㅠㅠ
@김대종-r3x9 жыл бұрын
추운데 ㄷ ㄷ 고생. 많으심. ㅋㅋㅋ
@colin63664 жыл бұрын
보컬형은 진짜 안 늙으신다..
@해롱해롱-m1l7 жыл бұрын
술먹고 노래방 가서 항상 부르는노래 말달리자, 밤이깊었네...미친...ㅠㅠ
@God-eu5ur3 жыл бұрын
2021년 5월 29일 내나이 35살 저녁 아홉시 이십일분 이 곡은 역주행 곧 5년뒤에 된다.. 존버.. 지금은 아이돌.. 보는 음악이지만 이때는 듣는 음악이었다 가요톱텐에서 1등은 못해도 노래방에서 탑 100차트에 들면 이유는 알겠지? 다시 듣는 음악 시대로 가고싶다 아이돌., 하..상업접.. 자본주의,.
@장다이와-m4h3 жыл бұрын
와 형들 조올라 멋지다 형 2002년 수도방위사령부 방패교육대 군생활때 형들이 수방사 군악대 단체로 동반입대하면서 우리 수도방위사령부 위문공연 다녔었지? 그때 수방사군악대 위문공연을 가장한 크라잉넛 콘서트였어 아직도 기억난다 진짜 마산촌놈인 내가 홍대클럽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인디밴드 공연을 그때 그 군대 체육관(충성관이었나)에서 그 인디밴드라는 음악을 라이브로 들었는데 나는 그 충격이 40먹은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 잊혀지지가 않는다... 신청곡도 일일이 다 받아주고 공연끝나고 우리 기간병들한테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일일히 찍어주고 아직도 내 전투모에 경록이형 싸인된거 가지고 있어 그리고 사진도 그때는 필카라 인화해서 가지고 있고 형들 지금도 존경하는 형님들 평생 우정 잘 간직하고 진짜 크라잉넛 잘되서 영원했으면 좋겠다
@심성훈-r9b2 жыл бұрын
놀이터와 크라잉넛...너무 잘어울려 난 항상 크라잉넛 같이 살길 원했어....
@moodistry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어리지만....그때처럼 지금도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좋은노래 많이 연주해주세요!
@btwos03866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을 알게 된지가 꽤 됐지만 여전히 당신들이 펼치는 음악세계 너무 좋네요. 끝까지 당신들을 응원 합니다!
@lostliferoad4 жыл бұрын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saveblackearth3 жыл бұрын
전설...
@nicekens9 жыл бұрын
으억 손시리시겠다 ㅠ 잘들었습니다 ;)
@folart8238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진짜 이노래만 들었는데~
@E_Kka_qq6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 멋있잖아..ㅠㅠㅠㅠ형님들 너무 멋있잖아ㅠㅠㅠㅠㅠㅠㅠ
@눈눈-u6n4 жыл бұрын
캬 좋네요ㅜㅜㅜㅜ 크라잉넛최고😭
@sugaglor9 жыл бұрын
렛츠런파크 공연에서 듣고 계속 머리에 맴돌아요!
@woontani6 жыл бұрын
나의 청춘, 나의 영웅들..
@drewswj4 жыл бұрын
2:10 울어라, 지옥참마도!!
@Lyricmooner9 жыл бұрын
헐.. 형들 졸좋
@E_Kka_qq7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노래가 좋아서 계속 보게됨 크라잉넛 형님들 보고싶어요
@자막냥이2 жыл бұрын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 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 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 마라) 저 별을 따다 줄 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 마라) 저 별이 사라질 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 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밤 술에 취한 마차 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 마라 가지 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 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줘)
@신울호5 жыл бұрын
드럭.홍대.대학생때의 나를 생각나게 해주는 사람들...이제는 함께 늙어가는
@gamza12142 жыл бұрын
이 띵곡에댓글40개안되는 현실.
@공-q9c2 жыл бұрын
💙
@이쑥쑥-z1f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 진국
@스-k6g6 жыл бұрын
멋있다
@김고든-f5n2 жыл бұрын
ㅠㅠ
@705cosmos8 жыл бұрын
95년도 홍대주차장 공연 정말 재밌었지 설대공연도 ㅋㅋ그때가 펑크스러웠음
@타이론우들리-o8q2 жыл бұрын
좋다
@서현-t6f2 жыл бұрын
크라잉넛은 전설이다
@혜림연-v2x2 жыл бұрын
중경고 동문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Алиса-в4э8д9 жыл бұрын
Amazing! Where can I download their songs?
@official.onstage9 жыл бұрын
Please use the following page Naver Music Download. (music.naver.com/onStage/onStageReview.nhn?articleId=5612&menu=onStageReview) ♥
@Алиса-в4э8д9 жыл бұрын
onstage 온스테이지 Thank you very much!
@juham_busking4 жыл бұрын
저날씨에 기타를... ㄷㄷㄷ 손시리겠다.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3 жыл бұрын
뭔가 더 멋스러워진 것같은데... 옛날의 그 감성이 안나오지? 진짜 새벽에 이 노래 한곡이면 잠도 다 날아가고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