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멘탈 헬스다. 현대인으로서 간과할 수 없는 주제인 '정신 줄'을 1900년대 초기 원코드 블루스를 그대로 계승한다. 미국의 민속음악학자 알란 로맥스가 1946년 한강에서 녹음했다고 해도 믿을 것 같은 로우파이의 진수는 '정신 줄'이라는 한국어를 'Mental Line'으로 제멋대로 번역해 부르며 흥겨움을 더한다. - 이수정(온스테이지 기획 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uperpatje3 жыл бұрын
awesome
@petefrench41983 жыл бұрын
Sweet Bro. thanks from Australia
@TV-vn7zg3 жыл бұрын
쥑이는 Blues~~한국에서는 씨알태규만 가능한 Blues~~
@GundamShinobi003 жыл бұрын
Sounds like something my “uncle” would play out on the porch during the summer in Georg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