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티가 2014년 발표한 데뷔 싱글 '보이즈 캐러밴'에 수록된 곡이다. 밴드부 시절 '펑크밴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만든 곡이다. 쿨한 '중2병' 감성이 녹아들어가 있다. 사회에서 의무적으로 강제되는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의 태도이기도 하다. 이번 온스테이지 무대에선 '말 안 들을 것 같은 10대 펑크걸'을 콘셉트로 삼았다. 기존 곡에서 펑크의 코드 진행과 BPM을 더 살리면서도 브리지에서는 더 강렬한 코어로 무장한 과감한 시도를 했다. - 이재훈(뉴시스 기자 / 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uquedasse32172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의 락을 하는 사람이 지금도 있다니 너무 좋다... ㅠㅠㅠㅠ
@studioleopard83862 жыл бұрын
좋아한다는 말 함부로 하지마라
@hong6623 Жыл бұрын
@@studioleopard8386좋아해
@김치명가임순옥 Жыл бұрын
@@studioleopard8386네가 뭔데
@LVCIVSBRVTS2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20년전에 들을것같은 이 청량함 너무 좋아요!
@Puhaha0514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펑크걸은 멸종된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귀하네요…
@myeongshinpark2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이런 스타일 꽤 많았는데 요새는 굉장히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이 되었네요
@ChaosInCali9 ай бұрын
Much love from a new fan in America! This song is soooo good! I’m hooked
@하이커-i7z2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추억의 팝펑크 음악 듣는 느낌이라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요 ㅋㅋ 중딩때 새벽에 이불속에서 라디오 잡히는 cdp로 신해철 고스트네이션 들으면서 슈가도넛 같은 팝펑크 음악에 설레 잠 못들던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