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이유로 상처 줄 자격이 있는건 아니다. 안 보고 사는게 더 행복 할 거다. 각자 행복하게 사는거로 만족하고 발길 끊어라.
@소진박-q3l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냥. 본인삶을사세요. 가족이란허울로 상처받고스트레스받으며 사시지마시고요.
@에르브10 ай бұрын
그냥~알던아줌마로 알고 거리두기해야함
@yosemityful10 ай бұрын
@HirotoSuzuki1 일본인에게 어드바이스 받을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하,! 약올라서 역사공부를 안하면 이리 되는가? 気を付けてね !!本当に心配なんだから。。。 야만인 이던 일본 원주민을 겨우 인간 답게 만들어 주니 은혜를 원수로 갚은 집단이 할말은 아닌거 같은데... 과거만행 반성,사과는 하고 말 하는걸까? 그 우월의식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혹시 아직도 일본이 식민지로 지배 하던 국가로 생각 하는건지?.그럼 욕을 바가지로 쳐 받을각오하고, 거주 주소유출 조심 하고, 밤길 조심해야 될거임. 진짜 걱정되서 해주는 말임 気を付けてね !!本当に心配なんだから。。。
@멸공의횃불-g1f10 ай бұрын
손절만이 답이다
@rarakids2710 ай бұрын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멀리하세요. 도와달라하면 오빠한테 가라고 하시고요. 어떻게 맹장수술하는데도 안 오나. 어쩌면 그 어머니의 인생의 행복이 아들 낳아 시어머니한테 인정받는 것밖에 없었던 것 같아 짠하기도 합니다. 부모가 부족한 사람 많아요. 바뀔거라 기대마시구요.
@성이름-p3d9l10 ай бұрын
본인이 부모를 버리는게 아니라 부모가 버린거니 편하게 잊고 사세요
@panist89810 ай бұрын
이런 집 많음 정작 병간호는 딸한테 받고 유산은 아들한테 다 몰아줌 이게 이런 부모들 특징임 그냥 연 끊는게 정신 건강에 나음
@1212kairos10 ай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딸 아들 차별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아들걱정과 아들금전서포트만 계속되니 진심 짜증나더군요 적정거리 유지하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해피통10 ай бұрын
친정 가지 마세요 아기 자존감 떨어집니다.
@최은정-m1y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기를 위해서....,간접 가정 교육.. 위험한 환경..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정답임 나도 우리외갓집이 오직아들과친손자만 생각해서 상처 오지게 받았어요 나중에 왕래안하니깐~외할망구가 자기 돌봐달라고 수시로 찾음 더구나 자기 병수발시킬려고 찾음 지금도 생각할수록 어이없음
@해피통10 ай бұрын
@@에르브나를 위해서는 진정성 없이 대하는 사람들은 가족이라도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르브10 ай бұрын
@@해피통 맞아요 진짜~어이없는것은 그집가면 오직아들네식구사진으로 도배해놓아서 주변에서 자식이 아들밖에 없는줄알아요 그리고 딸보고 그집에서 같이살자고 철저하게 아들에게 효도양보했더니~아들이 끝까지 책임지고 살았어요
@레이튼-p9u9 ай бұрын
친정 가지마세요 뭐저런 엄마가 다있어
@J_NOLZIMA10 ай бұрын
아들밖에 모르는 부모라면 인연 끊고 사는게 속 편합니다. 부모형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청학동-j7t10 ай бұрын
내 엄마와 정말 똑같네 전 아예 신경 안써요 아들한테 효도 다 받으라고 연락도 잘 안해요
@TV-ey9wl10 ай бұрын
가지마세요... 나중에 아프실땐 딸 찾으실거에요. 그래도 가지마세요.
@saveyourself-c8310 ай бұрын
나중에 늙고 힘없어지면 아들은 귀하니까 딸 시켜 부려먹을 인간이네...
@김금옥-n9i10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아요
@TV-rl7jh10 ай бұрын
님~~ 맞는 말씀입니다
@user-luckycat00710 ай бұрын
정답.. 병간호는 딸 유산은 아들인집 많이 봐서..
@TV-rl7jh10 ай бұрын
@@user-luckycat007 저희집이 그래요 ㅠ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아들에게는 돈과재산 딸에게는 병수발과민폐끼침
@lees455610 ай бұрын
손절해요... 저런 애미는 필요없음...
@테라스의아침-u8b10 ай бұрын
편애좀 ᆢ 그것이 얼마나비참한지 ᆢ
@I_am_Terry10 ай бұрын
여자주제 군대나 가자
@I_am_Terry10 ай бұрын
@@user-789tekofm 응~~ 여자들이 애를 안낳아서 어차피 군대갈거야ㅋㅋ
@영그리-z4z10 ай бұрын
가족ᆢ잘못 이루어지면, 그만큼 큰 상처가 없는듯ᆢ긴세월 살아가며, 배우고, 고치지 않는 무지는 답이 없다. 그만 서운해하고, 본인은 그런 엄마가 되지 않고, 반면교사 삼아 잘 살길ᆢ
@all_is_well_zzz10 ай бұрын
@@I_am_Terry군대를 왜가? 니들 말마따나 저출산이다 갈라치기다 뭐다 나라 소멸한다며? 망한다며?
@이선우-o3b10 ай бұрын
당신딸이 당신처럼 상처받으며 자랄겁니다. 답이 나오잖아요? 안변합니다. 아이 정서에 너무안좋을거같아요.
@응원하고축복합니다10 ай бұрын
거리를 두세요. 상처만 받아요. 제 경험상 바뀌지 않아요. 정작 엄마는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서운하다하면 님만 이상한 자녀 됩니다. 도리만 조금 하시고 님 자신과 가족만 챙기세요.
@leechorock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엄마라고 해도 더 이상 상처 받지 마시고 연을 끊으세요. 이제는 성인인데 못할 것도 없지 않나요?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과 알콩달콩 살라고 하세요.
@항아사-h6u10 ай бұрын
차남이라 차별을 받은 내 경험담은 돌아가실때까지 잘못된걸 모르신다는것입니다
@테라스의아침-u8b10 ай бұрын
맞아 ᆢ 당연한줄~~
@Illlllllililiiiiilili10 ай бұрын
이게 맞죠 죽기 직전까지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다가 뒤질겁니다 그냥 빠른 손절만이 답
@Kali82user10 ай бұрын
제가 아들만 둘인데 우리 시엄니 큰 손주만 예뻐라 해요. 둘째는 찬밥.... 아기가 똑같이 울고 칭얼대도 큰애는 그래그래 애가 뭘 알겠냐 이러시는데 둘째가 그랬더니 시끄럽다고 화내심.... ㅠㅠ 그래서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그문제로 많이 다퉜어요. 둘째 차별한다고.... 근데 알고보니 시어머니도 아들만 둘인데 남편이 장남인데 둘째인 시동생에게도 그렇게 차별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우리 외할매도 곧 죽어도 자기만 옳다고 했어요 딸들한테 염치없는것을 몰라요
@user-il1yg6rb3dqh10 ай бұрын
낳아줬다고 부모아닙니다 저런것들은 그냥 에미라고 하는겁니다 갈등을 풀려고 하지말고 인연을 끊으세여 인연을 끊고나면 세상이 이렇게 행복했었구나 라고느낄겁니다.
@cooking_song7810 ай бұрын
제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따님 분 낳아줬다고 다 엄마는 아닙니다. 그냥 인연 끊고 사세요! 아 그리고 저 엄마라는 사람 생각하는 게 참 천박합니다.
@jeremyhwang266510 ай бұрын
아 짜증나.손절이답입니다
@밤하늘-z4n10 ай бұрын
하다하다 손주까지 성별로 차별하는 집 아직도 많아요. 요즘 딸바보니 이런 말이 생긴것도 차별이 있었으니까 저런말이 뒤늦게 요즘은 안그래요식으로 보여주는거지 4050대 여성분들 특히 차별받고 자랐다는거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jeanne13110 ай бұрын
선 넘는 사람에게는 선을 그어줘야죠.
@sayyes753510 ай бұрын
가족분위기라는 게 있어서 가끔씩 다른 집안 어떤지, 남이 보는 우리 집 분위기는 어떤지 물어보는 것도 좋음. 계속 그 안에 있으면 울 집 어떤지 감 잡기 어려움ㅎㅎ 그렇게 계속 자라와서 그게 정상인줄 알기에...ㅎㅎ
@Kyoungsukmoon10 ай бұрын
언제쩍 이야긴지 ㅎ 딸이 최고지 요즘은 딸없는 사람 벌써 노후걱정인데 아들 머한다고 ㅎ 돈만뜯어가는데
@Kimitoowarina10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남미새라 봐도 될듯. 그냥 남자 자체가 좋은 사람도 있음; 핏줄이건 뭐건
@Illlllllililiiiiilili10 ай бұрын
이거 맞음
@메이jun10 ай бұрын
참, 짜증난다 딸이 없어져봐야 속을알지
@하임학10 ай бұрын
우리집하고똑같네 친손자 외손자까지 차별해 친정에언간지몇년됏네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우리 외갓집은 외손주들 남에자식보다 못하게 생각해요ㅠ 친한남에 애들도 용돈주는판에 아예 무관심해서 애들도 외할매장례식에도 안갔어요 지금도 애정1%없어요ㅠ
@세림세림-f6b10 ай бұрын
손주까지 차별하는건 너무 심하네 절대 안변함 거리두고 사시길 나중에 유산도 차별하겠구만
@주미-u6b10 ай бұрын
저의 친정 어메랑 똑같으시네요. 친정 가지 마세요. 갈수록 상처 더 받습니다
@어거스트-q3l10 ай бұрын
아들손자한테 뒤통수 쎄게 맞을게 벌써 보이넹 귀하게 키운자식 효도안해요 부모 빨리 죽어서 유산받기만 기다릴텐데 부모라고 다 부모노릇하고 살지 않아요
@baldeagle-5y7y5y10 ай бұрын
오빠란 사람도 잘못된거죠 엄마한테 한마디 할 수 있죠 동생좀챙겨주라고 그 분위기가 계속이어진건 오빠가 한 몫 한거에요
@oglanjan626310 ай бұрын
차별로 이익 본 쪽은 차별한 줄 모르더라고요. 왜냐면 관심없으니까. 얘기 꺼내면 그랬어? 합니다.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자기대접해주기를 바래요 우리외삼촌이랑막내이모 둘다 늦둥이라서 사랑독차지했는데~부모 돌아가시고나서 언니 누나들이 지들한테. 뭔가? 해주기를 바래요 그리고 부모한테 차별오지게 받은 이야기하면 언제까지 부모원망할거냐?하고 언니들이 시댁에서 도움받아서 잘해드려도 얼마나 질투하지몰라요 그래서 몇년전부터 연 끊고 안보고 살아요 지금 너무 편합니다
@조현순-v6k9 ай бұрын
받는제 익숙해져서 여동생마음 절대모릅니다
@Illlllllililiiiiilili10 ай бұрын
저런 남자에 미친 여자들이 얼마나 많으면 여기 댓글에 우리 엄마도 그렇다며 경험담들이 끝도 없이 올라오네 남자에 정신 팔린 여자는 답이 없다 평생을 그렇게 남자 짝사랑하며 살다가 결국엔 남자한테도 버림 받고 뒤지더라
@지엔-l1d10 ай бұрын
저렇게 아들 키운 엄마들 그 아들한테 다 버림받더라
@소고기찜닭10 ай бұрын
왜냐면 너무 잘해주면 사람이 쉬워보인다고.. 아들입장에선 엄마한텐그래도돼 라는 마인드가 확립되니깐.그렇게해도 자기한테 잘해줄거 뻔히아는데 뭐 아쉬울게있겠음?
@badalee174210 ай бұрын
저런 가정 많이 봐왔고, 보통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엄마들이 보상 심리로 아들을 마음의 남편 삼아 모심. 나중에 딸한테는 효도와 병수발을 강요하면서 재산과 모든 혜택은 아들한테 물려주려고 함. 저런 엄마들은 아들한테 두둘겨 맞고 입원해도 아들 아들 거리는데 역겨움. 결혼하면 며느리 못 잡아먹어서 난리.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은 연 끊고 살다가 재산 물려받을 때 변호사 선임해서 상속권 주장하길 바람. 그리고 저런 엄마 둔 아들과 결혼한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갈굼이란 갈굼은 다 당함. 시어머니 될 사람이 아들한테 집착하는 게 보이면 빨리 손절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임. 울집 이모가 며느리 못 잡아먹어서 난리임. 며느리만 보면 죽일 듯이 괴롭혀서 며느리가 명절에도 안 오니까 아들 집까지 찾아가서 머리 쥐어 뜯음. 삼촌과 이모들에게 내 아들 빼앗은 ㅆㄴ으로 욕하고 다니던데 이모. 아들은 아들이에요. 남편이 아니고요. 병원 좀 가세요.
@요꽃바라10 ай бұрын
아들을 골라서 낳을 수있냐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당신은 왜 딸로 태어났어여
@올림픽-w9b10 ай бұрын
이런 친정엄마는 시어머니 보다 더 못한 존재
@Summer-nm9si10 ай бұрын
나두 그랬는데… 근데 늙어서 오빠랑 안살고 나랑 살고 싶어 하셔서 오빠 집에 잘 싸서 보내드렸어요
@초보맘일상10 ай бұрын
손절 만이 답
@seawolf355210 ай бұрын
가족이라고 꼭 같이 보고 살필요는 없는데 굳이 가서 맘상하고 따님은 무슨 인정을 받으려고 대를이어 서 저런 수모를 ㅊㅊ
@허수아비-n8z10 ай бұрын
조만간 아들과 며느리로 인해 큰 코 다칠일 생긴다 ㅋ 아들은 자기만 편애한 엄마 싫어지고 부담스럽고 자기네 가족만 챙길것이고
@거북이-t9r10 ай бұрын
해결방법이 없어요 친정엄마가 저런데, 저는 안가고 연락도 안해요
@귀요미들-l2l10 ай бұрын
저거 나중에 늙어서 벽에 똥칠할때면 딸 찾는다~ 우리집에도 저런인간있네요
@테라스의아침-u8b10 ай бұрын
재산은 아들에게 병수발과 병원비는 딸에게 이게요즘 현실 ᆢ
@에르브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재산은 아들에게 병시중과민폐는 딸에게 그래도 안해주면 끝이예요 결국 아들네가 책임지더라구요
@오렌지왕자10 ай бұрын
제 2의 장윤정이군 딸 가족들 좀 살면 아들 사업자금 내놓으라며 뒤집어 엎을듯..😅😅
@okjaASMR10 ай бұрын
차별하는 못배운 부모는 차단이 답임! 절대 안바뀜.나중에 아프면 딸보고 간병하라고하고 있는재산은 아들한테만줌! 안봐도 비디오!
@空-q5r10 ай бұрын
관계를 1~2년 쉬세요 ~~~ 그러면, 엄마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드리시고, 그래도 달라지는 것이 없으면 조용히 관계를 끊으실 것을 권합니다
@지해-h5n10 ай бұрын
이건 해결안될걸요~평생 그렇게 사셔서 어머니는 바꾸시기 힘들거예요
@dong100fh910 ай бұрын
손절하세요 저두 40평생 참고 살다가 손절한지 2년 되어가는데 이제야 내마응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천륜? 효도? 다필요없습니다 나한테 젤소중한건 나입니다 나 자신도 소중합니다 내가 날 소중히 대하지않으면 날 낳은 사람조차도 괄시하드라구요 그걸 깨닭는데 수십년걸렸어요
@Hotclips65710 ай бұрын
해결방법 없어요 안보고 사는 방법 밖에
@kmd3217ify10 ай бұрын
이런부모집에 다시는 돌아가지마라
@FawkesKorea10 ай бұрын
아들 별거 없다😢
@vfnfhnwfnz10 ай бұрын
아기가 딸이든 아들이든 저런 외할머니는 안 만나는 게 아이들 가치관과 정신건강에 좋아요. 맹모삼천지교라고 어떤 환경은 차단을 해주는 게 부모 도리고, 그게 나의 친정엄마일 수도 있는 겁니다.
@sjdud62jd6sk3wnfe10 ай бұрын
같은 사람이고 자식인데 누구는 귀하고 누구는 아랫것이라고? 애미 맞냐? 나였으면 연 끊었음. 나중에 본인 아프거나 힘들면 딸 찾는다. 본인들이 평생 귀하게 여긴 아들들은 쳐다도 안봄ㅉㅉ 평생 저럴 사람들임. 나같으면 진즉에 연 끊었음. 따님분 힘내세요!
어머님이 손주까지 차별하는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시네요 연 끊기 어려우시면 기본 도리만 하고 사세요 노후는 그 귀한 아들이 책임지는걸로 ...!!
@어깨맛있엉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절대로 하면 안되는게 차별임 진짜 그냥 연끊고 사세요
@한이슬-h5i10 ай бұрын
우리 부모랑 똑같다 쓰레기들이지 딸 내쫓고도 지들끼리 잘만삽니다
@젠장-v5h10 ай бұрын
내 애긴데요 세상에서 엄마가 젤 끔찍하게 느껴짐 지금은 왕래 거의 안함
@hyunjinkim237510 ай бұрын
죽어도 못 고쳐요. 상처 그만 받고 포기하고 거리두고 남처럼 지내세요. 오빠한테 , 친정부모한테 절대 십원한푼 주지마시고 절대 딸을 보여주지 마세요. ㄱ. 딸도 상처받아요.왜 바보같이 그 대우받으면서 인연을 이어가요?
@DesN.A.10 ай бұрын
멀리 해야죠. 계속 받아 줄 이유가 없어요. 본인 하나면 딸이니 참는다 해도 본인 아이들은 지켜 줘야 함.
@베리-u6s10 ай бұрын
뭘 풀어요. 그냥 떨어져 지내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고지식한 사람은 자기 생각만 옳다 생각하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 성인인데 굳이 부모가 필요한 나이도 아니잖아요? 이건 본인 선택이지만, 계속 마음 다쳐가면서 부모님과 함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줄리-s9e10 ай бұрын
손절해야함~!! 정신건강에 해로워여!!!
@lamzzi2710 ай бұрын
요즘 차별이 어딨냐는 말은 정말 모르는 얘기다 젊은 엄마들도 아들딸 차별 심한 사람 생각보다 많음
@user-dn6ef8ep3y10 ай бұрын
어느 집이나 멍청한 장남은 엄마가 애지중지 하지요,,,, 여든되신 분도 그러 하답니다....그냥 인연 끊고 여행 다니면서 살아요,오빠도 인연 끊어요...필요 없답니다.
@빠꾸없다-j3g10 ай бұрын
내가 살아보니 꼭 가족이라고 해서 아껴주고 챙겨주면 살 필요는 없더라.....오히려 그러려고 하면 스트레스다,...가족도 경우에 따라서는 안 보고 사는게 서로에게 좋을 수 있다
@ri92hyb2310 ай бұрын
남아선호사상의 영향도 있겠지만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면 남자를 좋아하실껄요? (연세 때문에 그럴거라 생각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런 속내도 있을껄요)
@Illlllllililiiiiilili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결국엔 남자가 너무 좋아 미치겠는 사람이 나이들어서 늙은 것 뿐이에요 남아선호사상 어느정도 있겠지만 핑계고 그냥 남자만 너무 너무 좋은 사람 같은 여자는 싫고
@조광수-j9k10 ай бұрын
평생아들똥구녁이나ㆍ딱아주고늙으시요ㆍ
@탄방동이투스10 ай бұрын
맹장수술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낫기 전 까지 엄청 아픈데ᆢ 병원에 엄마가 안오다니 어처구니 없다
@tks124410 ай бұрын
어머니 한테 서운 했었던 일 들 본대로 느낀대로 속 시원하게 다 얘기 하세요 그래도 어머니가 반성하고 미안하다 않하면 어머니 없다 생각 하고 손절 하세요
@yousoonkim475910 ай бұрын
대박 할머니도 여자예요!!딸한테 그랬으면 미안해서라도 손여한테 갚아라
@zxc56010 ай бұрын
옛날부모 그런사람 제주변에도 있습니다 아주 연끊고 사세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시골고양이-d2j10 ай бұрын
저두 차별받고 산뒤 지금은 연락조차안합니다. 맘편히 남처럼 살고있네요
@vickik526510 ай бұрын
저러다가 몸 못쓸 때는 딸만 부르지
@에르브10 ай бұрын
사랑과재산은 아들에게 병수발과민폐는 딸에게
@sunny-tx8ww10 ай бұрын
차별 정도가 아니라 넘 심하네요 딸이 수술했는데도 병원에도 안가다니 거리두고 기대하지 말고 사는게 나을듯요
@개아들놈10 ай бұрын
동생하고 차별을 계속하는데 받기만 하는 오빠도 문제다, 결국에엔 부모도 늦고 병들면 받기만한 아들은 뻔하다 저 부모가 그때가서 딸 찾기전에 손절이 답이다
@달팽이-e2s10 ай бұрын
그 생각 절대 안바껴요.그냥 그렇구나 해야지.
@릴리-z6k10 ай бұрын
차별하면 친정 가지말지 왜 가서 괴로워하는지 참 어리석다 요즘도 저러니 저 30대여성 미련하다 나같으면 의절한다 뭐 뜯어 먹을게 있나 친정 얼정거리나 어리석다
@숙자최-y4m10 ай бұрын
너무도 비슷한 생모군요~ 내평생 아품과 상처 피눈물로 얼룩지게한 내 생모와 같네요~ 옛날 아들과 딸 드라마를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후론 감정을 들었다 놨다하는 드라마 조차도 안봤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까지도.. 이젠 지긋 지긋 합니다 👹😭😭😭
@once-e2y10 ай бұрын
비슷한 나이또래인데 참 다르네요 저희 어머니도 제가 장녀인데 저태어났을때 아들이길 원했지만 그래도 남동생과 차별없이 똑같이 사랑줬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듯하니 분기별로 또는 상하반기로만 보시고 우리가족과 시댁에서 예쁨받고 내자녀에게 사랑듬뿍 주세요~
@포코리스10 ай бұрын
가지마세요 딸 상처받고 신랑한테도 미안해요
@소진박-q3l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oglanjan626310 ай бұрын
맹장수술때 안 온 건 진짜 너무했다. 아들이 골골하니 몸 약해 많이 챙긴건 그럴 수 있는데 딸도 아플 땐 챙겨주셔야지요 어머님.
@S슈퍼마리오10 ай бұрын
자격없는 부모도 세상에 많아요. 끊으세요.
@아이조아-o1u10 ай бұрын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예요.. 엄마가 그리하면 저는 연끊고 죽어도 안갈꺼같은 심정이네요..에휴
@holog661910 ай бұрын
왜그렇게 사냐고 대놓고 물어보세요! 그렇게 아들이 남자가 좋으면 같이 살라하고 연을 끊으세요!! 그런 부모한테 정신적학대 받은건 본인에서 끝내야지 딸까지 희생시키지마세요! 아들이 자신이고 자존심이고 자랑이고 그걸 빼버리면 자신은 존재하지않는것과 같은 딸을 대하듯 자존감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아프고 몸가누기 힘들어질수록 아들은 나몰라라 하고 딸에게 떠넘기는걸 당연하게 생각할겁니다. 건강할때 원망할거 원망하고 팃할거탓하고 내지르고 연 끊으세요.
@웅2보리10 ай бұрын
우리집이랑 비슷하네..ㅋ 부모님 유산도 아들이 다 가져 가고...딸은 출가외인 이라고 찬밥... 그래서 난 부모님 아프단 소식 들어도 어련히 아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 하고 냅뒀어요 보살핌 받을라고 그 재산 아들 다 줬으니 아쉬운 소린 아들에게 하는게 맞잖아요 받은거 없는 딸은 할것도 없어 한편으론 편하네요😂😂
@에르브9 ай бұрын
우리 외갓집이 이런집이라서 철저하게 외삼촌한테 양보했어요 냅두니깐~자기네끼리 다 알아서 살더라구요
@skg0521610 ай бұрын
엄마랑 손절하는게 더 빠른 행복입니다.
@Illwinzzz10 ай бұрын
희안하게 자기도 시댁살이 겪었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자기가 엄마, 시모 됬을때는 딸이나 며느리한테 더 잘해줘야할텐데 악습적인 남존여비 사상 똑같이 대물림함 그래서 그런 늙은이들은 그냥 세상을 빨리 뜨는게 이 사회에 도움이 될것 같네요
@조은자-u4c10 ай бұрын
이할미는 70대지만. 저런것 이해 못한다. 아들 딸 똑같이 귀한 자식
@인옥김-i5d10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랑 똑같네요.살아생전 자식은 아들.딸은 시집가면 남의 식구라 하셨어요ㅜㅜ😢😢😢
@uozbm478810 ай бұрын
엄마가 50년시대 에 사람같네요 요즘은 딸이 더좋은시대 엄마가 나이많아서 아프며 오빠가다하게 나두세요
@mizzu_love10 ай бұрын
손절해유! 그래야 귀한지 알아여 나중에 진짜나중에 힘없고 그럴때 사연자님 찾을수도 아들 힘들게 하기싫다고
@한비-v4i10 ай бұрын
그냥 엄마 버리면 된다 늙어서 오빠랑 살라고 신경끄고 니삶을 살아라 뭐더러 그런 대접받고 신경쓰면서 사냐?
@하늘-s3l6c10 ай бұрын
나중에 병수발 들라 할듯 ㅋㅋ 무시하고 사세요
@이선미-h1g7 ай бұрын
적절하게 거리두기 하세요 아들에대한 생각 절대 바뀌지않아요 상처 입지 마세요
@짱아찌-z4u10 ай бұрын
저 어머니 성격과 사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던가 어머니와 멀리하시던가요 (두가지 선택뿐) 따님~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다짐하시고 다른데 에너지 쓰십시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포기가 빠른길일겁니다. 저도 겪은 일이라 말씀입니다. 내부모는 다르겠지~ 말하면 변하겠지~ 아닙니다 벌써보십시요 손주들한테까지 가지않나요..... 전 지금이라도 섭섭을지나 포기하고 내식구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려하고 있습니다 후회가되요 왜? 진작 빠르게 포기를 못했는지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빨리 포기하세요!!!!
@EveKim-g2s10 ай бұрын
아우 지긋지긋해 손절하세요
@gtgtpmpm10 ай бұрын
아들한테 버림받아봐야 정신조금 차리실까
@스카이은별10 ай бұрын
꼭 저렇게 차별해놓고 늙어서 병수발은 딸보고만 하라고 한다. 더 열받는건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상전이라는거다. 좀더 심한집은 딸이 아들보다 더 잘살아도 안되고 더 큰집에 살아도 안된다고 한다. 물론 공부를 더 잘해도 불만이고.. 성인되고 결혼해서도 아들이 뭔가 일이 잘안풀리면 이유도 없이 딸탓을한다. 딸이 잘나면 아들앞길막는단다 저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심정 절대 모른다
@이진영-s2x10 ай бұрын
그까짓게 무수 엄마라고 찾아가서 상처 받고 오냐 바본가 잘라 버려 자식까지 키우는 여자가 그따위것도 엄마라고 찾아가서 괴롭니 뭐니 시끄럽게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