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것만 증명하면... 무조건 노벨상 탄다고?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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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엉이: Owl's Review

리뷰엉이: Owl's Review

Күн бұрын

예로부터 인간은 빛의 본질이 뭔지 궁금해했습니다. 이 빛이란 건 무엇일까? 빛을 확대해서 가까이 보면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17세기까만 해도 과학자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에 대해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빛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라는 빛의 이중성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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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서적 정보
물리법칙의 특성- 리처드 파인만
김상욱의 양자공부 - 김상욱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3권 - 리처드 파인만
과학의 천재들- 앨런 라이트먼
부분과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의 삶.- 월터 무어

Пікірлер: 1 300
@리뷰엉이
@리뷰엉이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일까 영화유튜버일까? 리뷰엉이의 이중성 논란...
@Haengbok-yee
@Haengbok-yee 3 жыл бұрын
과같과...?
@껌꾸끼까
@껌꾸끼까 3 жыл бұрын
상자속에 리뷰엉이를 넣고 독약병을 넣고,,,슈뢰딩거의 리뷰엉이...
@인예관
@인예관 3 жыл бұрын
다음 컨텐츠 예고를 과학이라고 하는데 이쯤되면 영화유튜버로 돌아가기에는 늦지 않았나...
@user-exsansam
@user-exsansam 3 жыл бұрын
이중슬릿에 리뷰엉이를 던져본다
@소울스톤-w8o
@소울스톤-w8o 3 жыл бұрын
과학영화유튜버하면 되죠ㅎㅎ
@JaeTarot_TV
@JaeTarot_TV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우리가 관찰하기 전까지 영화유튜버였다가 우리가 관찰한 이후에는 과학유튜버시군요...
@llllillilllilillililillliiiiil
@llllillilllilillililillliiiiil 3 жыл бұрын
술딩관이론
@구건호-m1m
@구건호-m1m 3 жыл бұрын
슈뢰딩거의 부엉이
@honeykris5113
@honeykris511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문정현-h4n
@문정현-h4n 3 жыл бұрын
@@구건호-m1m 내가 '부엉이'다
@갈라파고스거북이
@갈라파고스거북이 3 жыл бұрын
@창조주아들 ㅂㅅ
@raddaddui1900
@raddaddui1900 3 жыл бұрын
1:10 거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오.. 정설의 학계라니
@kyuyoon2292
@kyuyoon2292 3 жыл бұрын
학계의정설.
@cutekomq
@cutekomq 3 жыл бұрын
정글의 법칙
@jpcooper8973
@jpcooper897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니 이제 영화 얘기는 1도 없네 형 진짜 과학유튜버 된거야?
@stray_cat-w3t
@stray_cat-w3t 2 жыл бұрын
???: 비록 제가 이걸 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강철의 연금술사 리뷰를 끝마치겠습니다.
@youngkim3860
@youngkim3860 3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가 한 유튜버 정체성을 망쳐놓았다는게 학교의 점심.
@Hemu218
@Hemu218 3 жыл бұрын
오늘 급식 맛있나요?
@dhdp2338
@dhdp2338 3 жыл бұрын
급식들은 불쾌했겠닼ㅋㅋㅋㅋㅋㅋㅋ
@Artificial_Satellite
@Artificial_Satellite 3 жыл бұрын
학교의 점심 나가서 먹을것 같아
@wannabe2891
@wannabe2891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까 인터스텔라가 과학하곤 거리가 멀지 않나 블랙홀에 드가면 짜글어져야지 ㅋㅋ
@Artificial_Satellite
@Artificial_Satellite 3 жыл бұрын
@@wannabe2891 그건 아무도 모르죠 직접 들어가 보지도 않았고 이론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그 논리에 대한 반박이론도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것이 화이트홀과 웜홀같은것이죠
@Sa_Sa_Im
@Sa_Sa_Im 3 жыл бұрын
과학유튜버분이 저희 이해하기 쉬우라고 영화까지 추천해주시다니 대단합니다
@han_gook_in
@han_gook_in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영화를 인용해서 그런지 이해하기 수월하네요.~^^
@원자번호5번
@원자번호5번 Жыл бұрын
원래 영화 유튜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sun12
@Parksun12 3 жыл бұрын
부엉이의 이중성 : 입은 영화 유튜버라고 하지만 몸은 과학 유튜버에 반응한다
@고등어-p4i
@고등어-p4i 3 жыл бұрын
입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몸은 솔직한걸?♥
@Yuuwon_
@Yuuwon_ 3 жыл бұрын
@@고등어-p4i 꺼토미 히라
@노란제비
@노란제비 3 жыл бұрын
@@고등어-p4i 엉이잇
@justinolaier1213
@justinolaier1213 3 жыл бұрын
@창조주아들 뭐라는건지 ;;
@고등어-p4i
@고등어-p4i 3 жыл бұрын
*과학 쌉초보를 위한 영상 요약* 0. 주제 : "빛은 대체 무엇인가" 1. 뉴턴의 입자설 0:35 "빛은 미세한 알갱이로 이뤄진 것이다" 2. 토머스 영의 파동설 2:22 "빛은 물결과도 같은 파동이다" 3. 제임스 맥스웰 3:50 "빛은 본디 전파와 동일한 존재이다" 4. 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 7:30 "빛은 입자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5. 결론: 빛은 입자이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파동이기도 하다. 영상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추가) 6. 닐스보어의 상보성원리 "빛을 입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성질만 보이며, 파동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파동의 성질만 보인다" -원효대사해골물?-
@Yuuwon_
@Yuuwon_ 3 жыл бұрын
사실 빛은 과학자들의 대가리를 깨기위해 입자였는데 파동인 척 연기하거나 파동인데 입자인 척 연기하는거아닐까?
@고등어-p4i
@고등어-p4i 3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또 추가함) 7. 드브로이의 물질파 이론 1923년 사학과 문돌이였던 드브로이는 이런 생각을 한다. "엥 입자인줄 알고있던 빛이 알고보니 파동과 입자 둘다였네? 그럼 우리 주위의 입자들도 알고보면 파동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는 이 논문으로, 박사 학위도 따기전에 노벨상을 먼저 수상했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이 글을 보고 "물리학의 커다란 베일을 걷어냈다." 라며 극찬하였다. 이 부분을 다룬게 리뷰엉이님의 앤트맨 영상임
@배고파-q4g
@배고파-q4g 2 жыл бұрын
ㅇㄷ
@whale3428
@whale3428 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newhippo2
@newhippo2 3 жыл бұрын
작년까진 영화유튜버이다!! 가 우세했는데 올해들어 과학유튜버이다!! 가 우세함. 내년에는 그냥 리뷰엉이의 양자성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됨.
@wwl8803
@wwl8803 3 жыл бұрын
물리학 이론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 느끼는게, 우주가 일종의 시뮬레이션 같은게 아닐까 하는 설에 상당히 동조하게 됨. 뭐랄까 빛을 포함한 전자기파가 일종의 메신저 역활을 하고, 물질계를 구성하는 입자들은 정보의 기본 단위 데이터고,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 처럼... 어쩌면 인간이 컴퓨터를 만든것도 우연이 아닌게 아닐까...
@HELLO-wp6vu
@HELLO-wp6vu 3 жыл бұрын
영화는 과학을 설명하는 도구일뿐..ㅎ
@장현우-i7w
@장현우-i7w 3 жыл бұрын
...ㅎ
@peach9021
@peach9021 3 жыл бұрын
오 개머싰다
@동탄의대표원딜엄준식
@동탄의대표원딜엄준식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tvinny6692
@tvinny6692 3 жыл бұрын
TRUE
@jJ-hu4th
@jJ-hu4th 3 жыл бұрын
둘이 바뀐거같은데 기분탓이겠지
@홍야-t4w
@홍야-t4w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입자,파동은 인간이만든기준이고 빛은 그기준을벗어나는거아닐까요..?
@Freether
@Freether 3 жыл бұрын
@@gh-gd2jy 그런거때문에 과학계가 흔들렸다고 알고있음 양자역학도 미시세계를 관찰할라니까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도 이해도 못하는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이 현상들은 이해를 못하는 인간들이 문제지 우주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깨닫고 과학자들은 그냥 납득함 인간의 기준으로 우주의 만물을 설명하기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버린 것
@Freether
@Freether 3 жыл бұрын
@@gh-gd2jy 양자역학에 따르면 모든 물질은 입자임과 동시에 파동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현실은 인간들이 입자와 파동이라는 개념을 본인들 기준으로 만들고 아예 갈라놨었으니 어떻게 보면 인간중심적이라고도 할 수가 있죠
@김민수-c9i3n
@김민수-c9i3n 2 жыл бұрын
@@Freether 정확히 알고계시네 ㅇㅅㅇ... 세상에는 입자와 파동이 있다가 아니라 이런 특성을 같는 애들은 입자, 저런 특성을 갖는 애들은 파동이라고 하자 라고 양분했던것... 즉, 빛은 파동과 입자 중간의 물질이다라고 해석하면 안되고, 걍 둘 다 아닌.... 두 특성이 모두 나타나는 새로운 형태이다라고 하는게 맞는거죠
@강민우-z8w
@강민우-z8w 3 жыл бұрын
어..... 이제 영화리뷰는 그만두신 건가요?
@문정욱-f4p
@문정욱-f4p 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니 크리스토퍼 놀란이 멀티유니버스에 있는 리뷰엉이님을 과학으로 이끌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덕분에 양자역학에 대해 매우 흥미를 가지게 됐습니다 ㅎㅎ
@moogyeongkim1880
@moogyeongkim1880 3 жыл бұрын
4:00 실험을 진행한게 아니라 맥스웰 방정식으로 계산했을 때 c = 1 / sqrt(mu epsilon) 라는 식을 얻었고 상수값들을 대입했을 때 잔자기파의 속력이 3 x 10^8 m/s 임을 얻었다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yejun-op1sd
@yejun-op1sd 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제 이 형님이 2021년에 마블영화를 리뷰할지가 의문이다..
@yyyj4279
@yyyj4279 3 жыл бұрын
2021년 이제 2달 남음 리뷰 없음 ㅋㅋㅋ
@민슘-n7v
@민슘-n7v 3 жыл бұрын
"영화 한편이 사람을 이렇게 180도 달라집니다." (갓터누텔라)
@김-o1h5n
@김-o1h5n 7 ай бұрын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buffaloland4928
@buffaloland4928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댓글씁니다. 빛의 속도는 사실 맥스웰 이전에도 여러번 실험으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전자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이클 페러데이가 이전에는 전혀 다르게 취급되었던 전기와 자기장의 변화는 서로를 유도시킨다는 실험결과를 도출하게되고 빛또한 사실 전자기파의 일종임을 가설로 세우게 됩니다. 이후 맥스웰이 전기와 자기장을 설명하려 할때 여기서 수학적으로 전자기파는 단 한가지 특정한 속도를 가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이 특정한 속도는 여태 실험들을 통해 알아낸 빛의 속도와 같다는것을 발견하고 마이클 페러데이의 가설을 증명하게 됩니다, 단순한 측정을 통해서가 아닌 수학적인 증명으로요. 여기서 이 광속불변법칙은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기초가됩니다.
@rx1gsi
@rx1gsi Жыл бұрын
같은 주제로 다른 채널 영상보고 엉이 채널보고 비교해보면 엉이주인장이 얼마나 쉽게풀어서 이해시킬려고 노력한게 한방에 느껴짐.정말 귀한 채널임
@valarmorghulis2884
@valarmorghulis2884 3 жыл бұрын
빛(광자)이나 전자 등은 관측할때는 입자의 성질 관측당하지 않을때는 파동의 성질을 띕니다. 이중슬릿실험에서 가이거계수기를 사용하여 관측을 하자 파동무늬가 사라졌죠. 여기서 관측이란 다른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말합니다. 즉 진공상태에서는 파동, 다른 무언가와 부딪히거나 할 때는 입자. 이게 양자역학 이론이고 참고로 광자 전자같은 미립자 뿐 아니라 풀러렌이라는 상대적으로 큰 분자단위의 물질도 관측당하지 않을때는 파동의 성질을 갖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었습니다
@jJ-hu4th
@jJ-hu4th 3 жыл бұрын
@@perduskadastra 저 실험에서 가이거계수기는 전자 관측에 쓰였습니당
@Hahihuheho-t8l
@Hahihuheho-t8l 3 жыл бұрын
과학채널인줄 알고 구독했는데 영화리뷰채널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
@sungupmoon4853
@sungupmoon4853 3 жыл бұрын
영화 하나 제대로 리뷰하기 위해 사전 작업으로 수많은 과학컨텐츠는 만드시는 과학-영화 유튜버 리뷰엉이님
@teemo1832
@teemo1832 Жыл бұрын
파뎡
@mercedesbenz704
@mercedesbenz704 3 жыл бұрын
빛이 입자이자 파동인 걸 인류가 알게된 건 얼마되지 않았네요, 17세기까지 과학자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에 대해서 노쟁이 심하게 있었다느 것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중에는 빛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라는 빛의 이중성을 지닌다는 걸 받아들였군요.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전소이-r6r
@전소이-r6r 11 ай бұрын
물리 싫어하는데도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황재현-r5c
@황재현-r5c 3 жыл бұрын
맥스웰은 전자기파의 속도를 실험이 아니라 방정식으로 풀어낸거고 그게 그 당시 실험적으로 측정되던 빛의 속도와 같았던 거에요
@뿔쏘-k3m
@뿔쏘-k3m 3 жыл бұрын
형... 부엉이 영화 유튭인거야요... 태클걸면 좋아요 하나 받으시는거야욥
@dhdp2338
@dhdp2338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는데에는 지장 없음 이렇게 합리화하면 저보고 따지겠죠? 왜냐하면 저보고 따질 당신들은 '실험해서 알아냈다'와 '방정식으로 풀어냈다'의 차이에도 흠을 잡았기 때문에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재현-r5c
@황재현-r5c 3 жыл бұрын
@@dhdp2338 실험과 이론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이랑 딱히 뭐 논하고 싶진않아서 제가 뭐 따질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dhdp2338
@dhdp2338 3 жыл бұрын
@@황재현-r5c 제가 님 반응만 생각한게 아니라 제 댓글을 보시는 특정 부류의 사람들보고 예측샷 때린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재현-r5c
@황재현-r5c 3 жыл бұрын
@@dhdp2338 넵 화이팅
@현수짱5
@현수짱5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를 구독하기전엔 영화유튜버였던데 알고리즘에 의하여 내가 보게될때부턴 과학유튜버가 되었음 그는 빛이야...!
@졸리독
@졸리독 3 жыл бұрын
빛은 원자도 파동도 아니고 그냥 순수한 힘 즉 에너지이다. 마치 장난감 자동차를 손으로 밀면 운동에너지가 손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과 같이 에너지로서의 빛은 공기 중의 원자에서 원자를 전도와 같은 개념으로 이동하며 전달된다. 즉 광자 빛의 원자는 별개로 존재하는 원자가 아니라 원자가 지니는 일종의 일시적인 속성 즉 빛, 광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스펙트럼은 빛의 굴절에 따라 색이 분화하는게 아니라 광에너지를 지닌 원자가 지니고 있는 기본 특성에 따라 굴절율의 차이를 보이고 이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원자의 특성에 따라 분리되어 측정된 것이다라는 의미이며, 이는 다른 실험에서도 동일하다. 빛은 우리가 알고 있는 힘과 같이 방향성을 가지며 이는 방향성은 있되 에너지의 전달은 반드시 직선향의 단선이 아니다.
@이몸짱
@이몸짱 3 жыл бұрын
오우 이게 답이라 봅니다 단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사실이 발견될때마다 진실이 달라지니 오랫동안 살고싶습니다.
@pro_tein
@pro_tein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도 영화리뷰엉이와 과학리뷰엉이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가 학계의 정성
@pro_tein
@pro_tein 3 жыл бұрын
@Flamik XoH 싫은데?
@고등어-p4i
@고등어-p4i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덩이
@홀리롤리-t5x
@홀리롤리-t5x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의 이중성 논란은 말이 안됨니다. 과학유튜버인데 말입니다
@Haengbok-yee
@Haengbok-yee 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우주.....?(예를 들면 성운,초신성,우주의 팽창등등)
@경험담-c3r
@경험담-c3r 3 жыл бұрын
형 이러다 10년 뒤에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거장으로 거듭나는 거 아닌가 몰라
@ArtForBetterNow
@ArtForBetterNow 3 жыл бұрын
월,수,금에는 파동설을 화,목,토에는 입자설을 믿는다 일요일에는 교회에 가 왜 이런시련을...이라 기도한다
@Boss-wm8gh
@Boss-wm8gh Жыл бұрын
질문요😂 1. 거울은 빛을 반사하지요? . 내부가 모두 거울인 동그란거울안에 빛을 가두면 입자인 빛을 가두었으니 계속 밝아야하지 않을까요? 2. 빛은 파동이기에 태양의 강한 열에너지를 가진 파동이기에, 우주공간의 영하 270도를 지나 지구까지 도달하여 현재의 온도를 유지하잖아요? 열을 가진 태양 에너지 파동이기에 지구의 어떤 물체에 비추면 전자나 어떤 입자가 튀어 나갈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온도가 오르면 입자간 사이가 멀어지는것은 이미 밝혀진 과학이니깐요. 흑연은 매끄러운 표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빛이 충분이 반사 될 수 있는 물질이 아닌지요? 3. 광전효과 레이져를 통한 보안효과는 곧 센서의 기능으로 간단하게 보내를곳과 받는곳을 쏘아 그 연결이 끊어지면 동작되도록하는 원리로 입자여야 가능하다는 이유가 될 수 없지요. 4. 우리니라는 인공태양을 연구하고 핵융합을 연구하는데,. 수소원자를 소량 융합하면 무엇이 발생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얼마나 고밀도의 입자가 발생되기에 태양의 100만년의 뜨거운 표면을 뚫고 지구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요? 태양 빛이 입자라면, 그 크기가 아무리 작더라도 지구가 40억년동안 존재하면서 쌓이고 쌓여 지구의 표면에는 광자입자의 층이 쌓여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rd10596
@rd10596 3 жыл бұрын
과학 유튜버 되기 까지 950개 영상 남았네요. 힘내세요! ㅗㅜㅑ 만세!
@spower_mon9512
@spower_mon951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k-nn5gl
@Mark-nn5gl 3 жыл бұрын
한국사람이면서 성조기 프사하는거 봐라 ㅋㅋㅋㅋ에휴
@쥬영
@쥬영 3 жыл бұрын
@@Mark-nn5gl 백의 민족 한국에서 흑의 프사한거 봐라..에휴
@쥬영
@쥬영 3 жыл бұрын
@@Mark-nn5gl 일명 백민(白民)이라고 약칭하기도 한다. 19세기에 한국을 다녀간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이 남녀를 막론하고 다 흰옷을 입고 있다는 데 강한 인상을 받았다. 오페르트(Oppert,E.J.)는 그의 ≪조선기행 Ein Verschlossenes Land, Reisen nach Korea≫에서 “옷감 빛깔은 남자나 여자나 다 희다.”고 말하고 있으며, 라게리(Laguerie,V.de)도 “천천히 그리고 육중하게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895년 전국에 변복령(變服令)과 단발령이 내리자 이에 항의하는 의병전쟁이 일어난 사실은 너무도 유명하다. 이는 백의를 숭상하는 한국인의 집착이 남달리 강했던 증거라 할 수 있다. 그 뒤 일제하인 1920년대에도 백의의 습속은 여전하여 사람들이 운집하는 시장은 마치 솜밭 같이 희다고 외국인들은 기록하고 있다. 최남선(崔南善)은 ≪조선상식문답≫에서 “조선 민족이 백의를 숭상함은 아득한 옛날로부터 그러한 것으로서 수천년 전의 부여 사람과 그뒤 신라와 고려, 그리고 조선의 역대 왕조에서도 한결같이 흰옷을 입었다.”고 그 유래의 오래됨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그는 또한 “종교적으로나 예식상에 입는 옷은 따로이 생각하려니와 일반으로 무상시기 입는 옷을 희게 함은 첫째 시대를 맞출 줄 모르는 어리석은 일이라 할 것이다.” 하면서 백의를 벗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런 지식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복 전후까지 검은옷[黑服]입기를 완강히 거부한 것이 우리 민족의 고집이었다. 일제식민주의자들은 한국인이 흰옷을 입는 까닭을 여러 모로 왜곡하였는데, 가령 도리야마(鳥山喜一) 같은 자는 그의 <조선백의고 朝鮮白衣考>란 논문에서 고려가 몽고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망하자 망국의 슬픔 때문에 백의를 입기 시작하였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야나기(柳宗悅) 같은 자도 백의민족의 유래를 “이 민족이 겪은 고통, 많은 역사적 경험” 때문이라 주장하면서 백의를 마치 상복(喪服)이라도 되는 듯이 착각하고 있다. 백의를 숭상하는 습속에 대해서는 3세기에 편찬된 중국사서 ≪삼국지≫ 위서 동이전(東夷傳)에 기록되어 있다. 즉 부여의 “재국의상백(在國衣尙白)”이라든지, 변진(弁辰)의 “의복정결(衣服淨潔)”이라든지, 고구려의 “기인결청(其人潔淸)” 따위의 기록이 바로 그것이다. 이로써 백의는 삼한·삼국시대 이래의 오랜 유습임을 알 수 있고, 고려·조선시대에 이르러서도 변하지 않은 것을 여러 차례 반포된 백의금지령(白衣禁止令)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즉 13세기 후반 고려 충렬왕 때 백의금지령이 내렸으나 잘 시행되지 않았고,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도 태조 7년, 태종 원년, 세종 7년, 연산군 11년과 12년, 인조 26년, 현종 11·12·17년, 숙종 2년과 17년, 그리고 영조 때 여러 차례 거듭 백의금지령이 내렸으나 똑같은 결과를 낳을 뿐이었다. 이같이 여러 차례 금지령이 내렸으나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곧 백의의 습속이 끈질기게 우리의 의생활을 지배하였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더욱이 갓난아이에게 흰옷을 입히고 죽을 때 또한 흰옷을 입히니 한국인은 요람에서부터 입관에 이르기까지 백의로 일생을 마쳤다고 할 수 있다. 또 우리 민족의 의생활은 거듭되는 외래의상의 유입에도 불구하고 민족고유의상인 흰색의 바지와 치마 그리고 저고리라는 기본형을 끝내 고수하여 온 사실을 알 수 있다. 백색은 하늘과 땅을 의미하는 구극(究極)의 색이요 불멸의 색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백의의 습속은 단순히 옷감(紵과 楮) 때문에 우연히 선택된 색감이라기보다도 하늘과 땅을 숭배하는 민족 고유의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즉, 제사 때 흰옷을 입고 흰떡·흰술·흰밥을 쓴다는 관습이 하늘에 제사드리는 천제(天祭)의식에서 유래했듯이 백의 역시 천제에서 유래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게 볼 때 상복까지도 천제에 유래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고, 삼한시대와 삼국시대에 일본열도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백의의 습속을 저들 신사(神社)의 신관(神官) 복장으로 남겨 오늘에 볼 수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부연해 두어야 할 것이다.
@rd10596
@rd10596 3 жыл бұрын
@@쥬영 👍👍
@rinoyoon8855
@rinoyoon8855 3 жыл бұрын
1:38 사실 빛에다가 빛을 쏘면 튕겨나올 수도 있습니다 ! 이를 photon-photon scattering 이라고 부르죠. ( en.wikipedia.org/wiki/Two-photon_physics ) 물론 우리의 상식처럼 공모양의 강체처럼 두 광자가 부딪힌 후 튕겨나오는것은 아니지만, 서로서로 상호작용 없이 지나갈것만 같은 빛은 충분히 고에너지 + 높은 선속의 경우 양자장론(내지 양자전기역학)에서 서로 상호작용함을 보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경로에 간섭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입자를 만들어낼수도 있기까지 합니다.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있는것은 역시 입자 가속기 정도이기에, 우리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불닭볶음면-g9h
@불닭볶음면-g9h 2 жыл бұрын
이중슬릿에서 빛이 간섭모양으로 퍼져 나온거는 그냥 빛이 슬릿의 입구에서 빛들이 서로 물리적인 상호작용으로 일직선이던 입자들 각각들의 선로가 변경되어서 간섭모양으로 넓게 퍼져나온게 아닐까요??
@불닭볶음면-g9h
@불닭볶음면-g9h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역시 빛이 위아래좌우 파동의 전자기파도 맞는게 확실했어서 간섭으로 나온게 당연했던걸까요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3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가 쏠아올린 과학 알려주는 채널 ㅋㅋㅋㅋㅋㅋㅋ
@WanshiJIN
@WanshiJIN 5 ай бұрын
빛은 사방으로 튑니다.그리하여 모든 형상 그대로를 봅니다.파도이란 진동으로 이루어지는 전달받은자의 이차적인 운동을 파동이란 합니다.그리고 파동은 속도가 현저히 늦습니다.판단은 듣는자의 몫입니다.
@choice3946
@choice3946 3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라 생각하다 영상을 시청하는 순간 과학 유튜버가 되는 이중성을 가짐 ㅎㅎ 흥해라 부엉이!!!
@winwin9151
@winwin9151 3 жыл бұрын
입자로된 파동인가보지 크게보면 파동 작게파보면 입자 소리도 공기진동 파동인데 이게 파동이야 공기야 이런거아닐까함
@programmer_kicpa4766
@programmer_kicpa4766 3 жыл бұрын
12:05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불빛', 또는 '스스로 켜고 끄는 불빛'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빛을 영상 끝까지 제대로 발음한 유일한 유튜버네요. 속이 편안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isaaclee6719
@isaaclee6719 2 жыл бұрын
1.그냥 둘다 맞다~ ~ 이부분이 이 영상의 압권입니다. 10:15 2. 빛의 이중성에 대한 호기심을 제대로 폭발시킨 바로 그 영상. 설명을 너무 맛깔지게 해서.. 물론 그 전부터 빛이 전자기파라는 것 빛이 이중성이 있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은 원래 있었지만 이영상으로 다시 도지게 됐다. 22.02.12.(토) 3. 그건 바로 바로 빛의 이중성을 증명하면 노벨상을 타게 될 것이라는 것. 4. 빛이 입자 또는 파동인지 17세가까진 엄청 싸웠음 0:15 5. 그때 빛은 입자라며 뉴턴이 말함 0:30 빛을 프리즘을 이용해 분리해서 빛이 복함광임을 증명 6. 빛을 미립자로 가정하고 빛의 반사 굴절 분산을 설명함 0:50 -> 빛이 파동인 걸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었다. 모르면 이렇게 용감해진다. 7. 그이후 180년동안 파동 주장은 뭍힘. 뉴턴 대마왕에 의해. ㅋㅋ 9. 토마스 영 그 유명한 이중슬릿 실험이 등장함. 2:18 10. 근데 토마스영은 빛이 입자라고 처음에 생각했었다함. 2:45 11. 두줄이 나올줄 알았는데 여러줄이 나와서 과거 사례를 찾아보고 파동일때 가능한 결과라는 것을 알게됨. 설명 정말 잘함. 3:10 12. 이실험 한방으로 빛은 입자설에서 파동설로 돌아섬 3:40 13. 1862년 제임스 멕스웰 전자기파의 속도를 측정함. -> 속도가 초속 30만km라는 것을 알아냄. 3:50 14. 전자기파속도가 하필 빛의 속도와 같다는 것을 발견함. 혹시 전자기파=빛 ? 간파 4:05 빛이 전자기파임이 확인됨. 파동방정식으로 발표함. 15. 흑체복사연구하던 막스 플랑크 5:50 16. 흑체복사 에너지 연구중 빛의 에너지가 띄엄띄엄하다는 사실 깨닫게 됨. 4:55 -> 이걸 입자의 성질로 봤으나 그건 가시광선이 빨주노초파남보로 띄엄띄엄한 것을 볼때 입자만의 성질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이 7개 색은 분리도 되지 않는다. 17. 에너지가 연속적이지 않고 띄엄띄엄 떨어져 있다는 것을 양자화 돼있다고 한다. 5:45 -> 하지만 에너지가 연속적이지 않은게 꼭 입자만의 성질은 아니다. 빛도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정 진동수로만 이뤄져 있다는 것이다. 빛이 파동의 성질을 모두 꼭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다. 18. 즉 빛이 파동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 모든 파동의 성질을 다 가지고 있지 않다고 그게 입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인 것이다. 즉 파동에 더 가깝다는 것이지 입자라는 뜻은 아닌 것이다. 19. 하여튼 플랑크는 빛 에너지가 연속적이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입자라고는 얘기안함 매장당하기 싫었다나 어쨌다나 6:25 20. 하인리히 헤르츠 음극선 실험하다가 우연히 광전효과 발견함 6:55 금속에 특정진동수 이상 빛을 비췄을 때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을 광전효과라 함. 21. 그런데 빛의 파동설로는 빛의 광전효과를 전혀 설명하지 못함. 7:10 22. 알버트 아인슈타인 파동설로 설명못하던 빛의 광전효과를 빛이 입자라는 이론으로 설명함 7:25 23. 빛을 쏘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이유는 빛에 있는 광자와 전자가 충돌했기 때문이라 함. 24. 이걸로 노벨물리학상 받음 25. 그런데 이게 어이가 없음. 빛이 특정진동수이상에서만 전자를 팅겨버리는게 왜 입자가 돼는지를 설명안했음. 26. 즉 특정진동수 이상에서만 튕겨내버리는 것을 과학적으로만 밝혔을 뿐 그게 왜 입자여야만 가능한지를 설명안한 것임. 27. 오히려 특정진동수 이상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은 빛이 파장이라는 강력한 증거임. 28. 왜냐면 진동수 파장과 관련있기 때문이다. 파동이 아니고 입자라면 오히려 아무 진동수에서나 튀어 나왔어야 한다. 그런데 파동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 오히려 입자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고 그걸 또 다들 맞다고 왜치고 있으니 이거야 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29. 따라서 빛은 파동이다. 즉 특정한 파동이다. 파동이라고 모든 파동의 형태를 다 가지고 있을 필요 는 없다. 파동의 공통적인 성질인 간섭,굴절,반사를 다 만족하면 된다. 30. 거기다가 이제는 전자가 오히려 파동이라는 것이 드브로이에 의해 밝혀지 상태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45623&cid=60285&categoryId=60286 31. 브로이는 1929년 전자의 파동성질로 노벨상을 받았다. 아인슈타인은 1923년 전자의 입자설을 입증한 광전효과로 노벨상을 받았다. 32.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아인슈타인이 빛이 전자를 튕겨내는 걸 보고 빛이 입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브로이가 보니까 전자가 입자가 아니고 사실은 파동이었던 것이다. 즉 빛이 입자라서 전자를 튕겨낸게 아니고 전자가 파동이라서 파동인 빛이 파동인 전자를 튕겨냈던 것이다. 33. 더 신기한 건 전자의 파동성질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게 드브로이가 노벨상을 탄 제목임에도 말이다. 그걸 물질의 이중성이라는 개념으로 애써 모호하게 설명하려고 할 뿐 전자가 파동이란 걸 적극적으로 다룬 영상을 없다는 것. ㅋㅋ 22. 02.12(토)
@그냥그냥-g6e
@그냥그냥-g6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이삭님 다른 전자기파 영상에서 댓글 봤는데 여기도 계시네요!! 이삭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됩니다. 저도 빛이 뭘까 하다가 댓글 다 보고 있어요. 똑똑하고 훌륭한 분들의 추가 섳ㄹ명 덕에 많이 배우네요 ㅎㅎㅎ
@Goldfish075
@Goldfish075 3 жыл бұрын
파동이라면 모든 물체에 닿으면 막힐텐데... 투명한 물체에선 통과하기때문에 파동은 아닌것 같은데
@NCO20
@NCO20 3 жыл бұрын
10:29 이거듣고 진짜 놀랐다 아 영화유튜브였어?
@강태우-o4j
@강태우-o4j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 시대때 과학자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ㄷㄷ
@정오안-c2q
@정오안-c2q 3 жыл бұрын
4:54 자기 흑채는 복사하지 못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lyg61
@lyg61 3 жыл бұрын
빛은 입자이며 운동형태는 파동이다. 요렇게 정의해야 합니다..
@KD-uo7tk
@KD-uo7tk 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운동형태 또한 입자형태라고 생각 듭니다. 운동형태가 파동이라면 빛의 범위 안에드는 동굴의 내부가 그렇게 어둡다는게 이해가 안되거든요. 파동이라 의심가는 원인이 딱 하나가 바로 간섭무늬 때문인데 제 생각에는 간섭무늬가 나타나는 실험에 전제조건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통과하는 벽의 두께가 그이유가 될지도 모른다 생각이 드네요.
@sjmtech7572
@sjmtech7572 3 жыл бұрын
3:10 빛이 임포였네
@frenda680
@frenda680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양자역학이 시작되고 작가의 머리는 터져나가기 시작했다
@TAECHANch
@TAECHANch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걸 다 알아내는건지 ㅎㅎㅎ
@brok3nnn
@brok3nnn 3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 보는 과학엉이 영상!👍
@흐어엉-n8j
@흐어엉-n8j 3 жыл бұрын
형 이제 노벨상도 노리는거야..?;
@김밥-r3p
@김밥-r3p 3 жыл бұрын
빛뿐아니라 모든물질이 파동이자 입자임.
@dongwonkim5043
@dongwonkim5043 3 жыл бұрын
맥스웰은 전자기파의 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한 게 아니라,전자기파의 속도를 맥스웰 방정식을 이용해 계산해 낸 겁니다
@Owen0827
@Owen0827 3 жыл бұрын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1.우주 2.뇌 3.빛 4.양 자 역학 5. 리뷰엉이 유튜브 주제
@2l2l2l
@2l2l2l Жыл бұрын
6. 심해
@Jcoml
@Jcoml 3 жыл бұрын
영화리뷰 유튜브에서 양자역학을 보게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ㅋㅋㅋㅋ 다음에 나올 이중슬릿 및 슈뢰딩거의 고양이 기대하겠습니다.
@hoyamong
@hoyamong 3 жыл бұрын
영화 유투버셨나요.. 😮?! 과학유투버 이신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
@biheulrim
@biheulrim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과학리뷰였네요
@SSS-NG
@SSS-NG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우리는 파동과 입자라는 개념밖에 모르기 때문에 빛을 제대로 알 수 없는것 일지도..사실 빛의 개념은 입자나 파동이 아닌 우리가 모르는 개념일 수 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남순한-e6l
@남순한-e6l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노벨상 타러 왔습니다.. 빛은 입자이자 파동입니다...
@egon007
@egon007 3 жыл бұрын
이게 양자역학으로 이어지는 거군.. 리뷰엉이님 이제 양자역학까지 한번 가보자
@김남봉-y4u
@김남봉-y4u 2 жыл бұрын
문과인데 리뷰엉이는 이해도 잘 되고 재미있다
@박민주-u4j
@박민주-u4j 3 жыл бұрын
물리학1듣고 들으니까 영상이 엄청 꿀잼이네요ㅋㅋ
@vn보라
@vn보라 3 жыл бұрын
ㅇㅈ
@JHqums
@JHqums 2 жыл бұрын
관찰자가 관찰하는 동시에 정해짐…입자일수도 파동일수도… 관찰자의 관찰시점!
@검정고무신-h2f
@검정고무신-h2f 3 жыл бұрын
빛은 입자도 파동도 아니다. 빛은 그냥 빛이다. 그리고 빚갚아라 친구야. 이게 뭔 개소리야?
@kkikkia1
@kkikkia1 3 жыл бұрын
에욱
@cheese9520
@cheese9520 3 жыл бұрын
헤으응
@마나부군
@마나부군 3 жыл бұрын
Wls
@G---ChoiJungHyun
@G---ChoiJungHyun 3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긴 어렵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빛은 파동도 맞고, 입자도 맞는 것 같네요!
@god-sv4sw
@god-sv4sw 3 жыл бұрын
영화인척 하는 과학채널 과학인척하는 영화채널
@vitaminscene
@vitaminscene 3 жыл бұрын
"빛은 입자로 된 파동이다" 아인슈타인
@eigenvaluedecomposition
@eigenvaluedecomposition 3 жыл бұрын
크으 과학 유튜버 답게 영화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네요! 과학 리뷰 잘 보았습니다
@GaegolMaster
@GaegolMaster Жыл бұрын
빛이 파동을 띄는것은 광속이기 때문이다.. 시공간의 경계이기 때문이다. 모든 전자파도 파동일수밖에 없다. 전리된 전자가 방출되기 때문이다. 이른바 물리법칙의 기준점이기 때문이다. 입자가 광속으로 가속되면 주변 공간의 흐트러짐이 발생되고 이것이 Hz인것이다. 애초에 Hz는무엇인가? 흔들림이다. 그럼 뭐가 흔들렸나? 전자기파는 무엇을 흔들었나 인가? 진공 상태에서도 전자는 hz를 유지하며 나아간다. 그렇다면. 왜그 전 자기파는 진공에서 인공위성에 의해 만들어 졌음에도 아무것도 없는데 hz를 만들어 내고 유지하는가?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공간을 진동 시키는것이다. hz는 공간진동인것이다. 에너지를가진 무언가가 공간의 벽에 튀어 만들어내는 진동 수 그것이hz 이다. 결국 공간의 벽을 두들겨야 한다. 모든전자기파는 hz가 틀려도 모두가 광속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간단하다. 광속이상의 속도가불가능 한것은 공간의 벽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광속에서 공간의 벽은 대상 object와 충돌하며 튕겨낸다. 이것이 hz이다. 따라서 광속의 모든 물질은 파동의 형질을 띌 수 밖에 없다.
@stevepark7356
@stevepark7356 3 жыл бұрын
과학유튜버가 이해하기 쉽게 영화로 풀이한 영상
@woosuckkwon6208
@woosuckkwon6208 3 жыл бұрын
빛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는게 아쉽네요.. 잘 보고갑니다
@jhunterkim
@jhunterkim 3 жыл бұрын
이미 선을 넘은 부엉이 빛의 실체까지 알아내려는 당신은 도덕책
@park_hyunu
@park_hyunu 3 жыл бұрын
10.29 : 태양광 에너지를 사용하는것이 이 광전효과라고 합니다 태양애서 나오는 광자들이 전지랑 부딧혀서 광전효과가 발생해, 전자가 튀어나와 전류를 발생시킨다고 하네요
@kim_moka
@kim_moka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실력은 계속 향상중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tvinny6692
@tvinny669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수준 높은 인강 잘 듣고가요~
@questionmark00
@questionmark00 3 жыл бұрын
2:55 뭐지 데자뷴가 이 장면...몇일전에 어디서봤는뎈ㅋㅋㅋ
@jooo890
@jooo890 3 жыл бұрын
며칠
@두비-f8x
@두비-f8x 3 жыл бұрын
설마 그 전자실험..
@_KOREA._.
@_KOREA._. 3 жыл бұрын
과학:빛은 입자일까요 파동일까요? 수학:이때 빛의 빠르기는? 국어:에디슨이 전구를 발명..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요
@tricking08
@tricking08 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갓턴도 주식에선 잃었다....
@드래곤볼-r8d
@드래곤볼-r8d 3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밝혀 질거지만 하나 던져주고 갑니다.빛은 파장도 아니고 입자도 아닙니다.몇십년이후 새로운 물질을 발견할거에요.그 물질이 에너지의 생각을 바꿔 줄겁니다.에너지가 시간이라는 공간에서는 파동으로 움직이고 시간이 없는 공간에서는 입자로 존재하는걸.......여튼 시간이 존재하는 현재 차원에서는 고차원의 빛을 원리를 이해를 못해서 그래요.사과가 2차원에서는 사과인줄 모르는것 처럼.빛은 현재 차원에서는 이해를 할수 없죠.하지만 몇십년후 증명합니다.아 그러고 보니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은 결국 모르겠군요.몰라도 됩니다.지금 황지도시대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대이기도 하니깐요.
@제이로
@제이로 3 жыл бұрын
이걸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양자역학 이론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제비집요리
@제비집요리 Жыл бұрын
a
@east246
@east246 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님. 아인슈타인 성대모사 짱. 궁금. 궁금. ...질문드림 빛? 속도 절대속도? 무한? 유한? 태양 내부에서 외부로 나올때까지 20 만년? 1초에 1mm 움직인다는데... 태양빛 바다속 300m까지... 태양에서 출발한 빛은 어디까지? 우리 태양계 끝까지도 못가는 빛. 우리 은하에 천억개의 별빛은 어디로 갔을까요. 빛은 움직이나요? 거울2개. 빛은 무한 반복반사? 노벨상 노리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그림자(암흑에너지) 빛보다 빠르진 못하지만 같은속도. 빛은 광원과 분리되면 소멸? 궁금증은 증폭하는데 참조할 nonmoom도 없고 해서 슈타인 행님 성대모사 듣고싶어 질문해봅니다.
@AlBBoDDoSand
@AlBBoDDoSand 3 жыл бұрын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융합이죠 리뷰엉이님은 영화와 과학은 융합시키는 선진 유튜버라고 할수있겠네욤
@고재현-t9o
@고재현-t9o 3 жыл бұрын
리뷰님 오늘도 덕분에 과학지식이 +1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amuiKana
@kamuiKana 3 жыл бұрын
빛과 파동의 이중성은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명쾌하게 말해줍니다. 리뷰엉이는 신과나눈이야기 서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gijdge1012
@gijdge1012 Жыл бұрын
빛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는 시도가 많기는 하지만 결국 시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고 하는거와 다를게 없는거 같아요 4차원을 초월한 존재들에겐 어떤식으로 관측되는지도 모르거든요 사실상 우리의 차원에선 저게 물이냐 강이냐를 놓고 싸우는거와 다름이 없을거에요
@yt-pq3vq
@yt-pq3vq 3 жыл бұрын
0:14 그만 먹어요!!!!!
@sny-wy6jj
@sny-wy6jj 5 ай бұрын
와...지구과학 공부하다가 빛의파장이란게 뭔지 근본적인 질문이 생겨서 여기까지 오게됐습니다. 어떤 인강에서도 알려주지 않던걸 여기서 이해하고 가네요!!! 진짜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영상 넘넘 감사해요!!!
@leno9329
@leno9329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요 안누를 수가 없다 이상하다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든다
@버려진계정-c9j
@버려진계정-c9j 3 жыл бұрын
빛은 밝은것,밝은걸은 눈부신것,눈부신것은 내누누우우ㅜㄴ!
@최선준-z2k
@최선준-z2k 3 жыл бұрын
리뷰영이님 빛이 파동이라면 그림자는 뭐죠? 그림자는 저희가 그 빛을 차단하면 그위치는 보이지 않찮아요 그럼 입자 아니에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zs7974
@zs7974 3 жыл бұрын
그건 빛의 직진성
@rigogioh9762
@rigogioh9762 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중슬릿에 간섭무늬 설명을 못하겠죠? 처음엔 간단하게 시작해서 그들만에 영역으로 넘어가는게 과학..
@손오공-r6e
@손오공-r6e 3 жыл бұрын
그림자도 파동형상 나와요
@최선준-z2k
@최선준-z2k 3 жыл бұрын
빛은 우리가 알수없는10차원의 물체아닐까요?
@jJ-hu4th
@jJ-hu4th 3 жыл бұрын
물질과 부딛힌다는것도 상호작용하는거니까 입자성이 나타나는 거겠죠
@고동욱-w8m
@고동욱-w8m 2 жыл бұрын
11살이지만 내생각은 입자임 왜냐면 뉴턴처럼 입자가 막히는건 우리가보이는 색이고 통과하는건 나머지
@itsmehello.
@itsmehello. 3 жыл бұрын
4:55 머머리라서 흑체복사를 연구한건가 껄껄
@goldrushtv
@goldrushtv 3 жыл бұрын
빛이 입자라면.....우리가 사물을 볼때 눈과 뇌 속에 빛이 꽉 차서 넘치다 못해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GAKK
@GAKK 3 жыл бұрын
입자성과 파동성이둘다있는 빛...
@clmousehello
@clmousehello 2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리뷰엉이님은 직업이 어떻게 되시나요??머릿속에 이런 지식을 가지고 영상으로 아웃풋이 가능하신분들은 무슨직업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해요
@moonzach1892
@moonzach1892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한 과학을 통해 많은 걸 배웁니다. 그리고 빌 게이츠의 계획인 핵폐기물까지 에너지로 쓰는 21세기판 원전편을 보고 탈원전->평화적 원자력 사용하기 지지자로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okjuyang77
@okjuyang77 3 жыл бұрын
답은 간단. 중학교 1학년 책에 선은 무수한 점들이 모여있는 것이라했지. 따라서 파동은 광자들의 집합체 아닌가... 그런데 일직선으로 가면 질량과 힘이 속도보다 많아져서 병목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파동이 생기겠지.. 물리학자는 아닌데 왠지 그런 느낌.
@peacefulandoria0362
@peacefulandoria0362 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고등교육과정에 넣어놓은 교육부 개샠히들
@gg-lr1io
@gg-lr1io 3 жыл бұрын
토마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으로 빛이 파동이라는 것은 거의 확신에 가까워졌으나 아인슈타인은 그의 광양자 모델로 빛은 입자임을 증명했습니다. 다 맞는 말이니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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