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님 처럼 죽음따위는 두려워하지 않던 의인의 모습을 보면 인생 여정의 주인은 우리 자신, 우리가 가야할 길의 주인공도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됩니다. 파랑새가 날개가 달려있다 해서 파랑새가 아니라, 두 날개를 펴고 진정 날아오를 수 있을 때 자유로운 진정한 새가 되는 것이겠죠. 의지의 날개를 활짝 펴고 가수님도, 팬들도 모두 훨훨 자유롭게 날아보면 좋겠어요. 핍박받는 존재 아닌 진정한 자유의 파랑새가 되는거죠.
@egk5460 Жыл бұрын
감동 쓰나미... 노래가 구슬프고 반복 중독성있어요. 최고의 박창근 가수님 진정한 애국자 고뇌하게되는 밤. 존경합니다
전봉준님 대신 "나는 나는..."이라는 가사를 따라 1인칭으로 대입하여 노래 감정선을 따라 한탄하니 마음의 황량함이 극대화되어 겉잡을 수 없는 비애의 울부짖음으로 제 마음이 시퍼렇게 멍이드는 것 같습니다. 자유롭게 푸른노래 부르며 날아다닐 수 있다면..위로받고 갑니다.
@윤명화-z7l Жыл бұрын
#박창근 국민가수 #파랑새 슬프고도 아름답네요 저도 죽어서 파랑새가 되어 자유롭게 날고 싶네요
@맑근10 Жыл бұрын
박창근 파랑새 가수님 목소리만이 표현 할수 있는 슬픔을 참는듯 한 노래 표현 방법 녹두장군에 대한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하여주셔서 듣는이도 애도 거룩함 그에 대한 미안함등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진심을 다해 노래하시는 가수님 감사합니다
@시엔-r3h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의 최고의 힐링 아티스트 박창근님 영원히 응원합니다 🧡
@이명숙-x1p Жыл бұрын
우리가수님 응원합니다
@청정원-d7h Жыл бұрын
박창근 가수님 파랑새 곡 너무 좋아요 창근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가수님 짱짱 멋져 요
@한봄-h5u Жыл бұрын
박창근 가수님 의 파랑새노래 귀하게 아름답게 선률을 느끼게 해 주네요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
@최수정-e2b Жыл бұрын
가수님 노래 슬퍼요 가수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곁에 함께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floatingcloud20229 ай бұрын
푸른하늘을 飛翔하며 자유로운 노래를 부르면 좋으련만..죽어서야 비로서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노래..살아서는 표현을 통제당하고 足鎖로 억압당하니 昨今의 예술가들, 문필가들, 창작가들이 오래전의 전봉준님과 다를바 무에 있으랴. 들판에 홀로 외로이 고충겪는 파랑새가 표현의 자유를 얻어 훨훨 날아다니는 세상이 되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노래입니다. 예술 표현과 형식의 자유가 허용되는 문화가 부러워지는 요즘입니다.
@님노래덕분에6 Жыл бұрын
동학농민운동 3ㆍ1만세운동 4ㆍ19혁명 5ㆍ18민주화혁명 1980 6ㆍ10 촛불 까지 존재의고귀함 인간의존엄 공동체의 위기때마다 붉은생명 스스로 촛불처럼 불꽃처럼 뜨겁게살다가 별이되신 님들덕분에 님들의 귀한 마음 흘러흘러 우리들 마음에 사람사는이유 단단하게 만듭니다. 그니님 사랑합니다.
@김미란-k5q Жыл бұрын
박창근님 노래 감사해요 목소리는 슬픈데 왜이리 좋은지요~♡
@스마일-d7j Жыл бұрын
박창근씨가 직접 그린 그림 🎨 솜씨도 일품 전시회 수준 언제나 응원 합니다 사랑 💕 합니다
@halbin-e5m Жыл бұрын
#박창근#파랑새 노래라는게 우리네 마음을 대신해서 위로를 받는걸까요~ 참 파랑새가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훨훨 날아다니고 싶네요~ 세상 어디에도 없으신 존귀한 가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안드로-v3k Жыл бұрын
갓창근님! 천재이십니다. 하늘아래 오직 창근님 만이 가진 목소리입니다. 조용하게 속삭이는 듯한 노랫속으로 확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슬프면서 비장한 느낌.. 발표하는 곡 마다 감동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식사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