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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노예가 될 것인가, 불편한 자유인이 될 것인가?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작가 홍세화가 11년만에 신작을 냈어요. 그가 우리 사회에 새롭게 던지는 메시지는 뭘까요?
* 홍세화 '결 - 거칢에 대하여' 구매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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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생활 구독 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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