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왕자 1 [Prince Of Persia] 노다이 게임플레이 #고전게임 #도스게임 #페르시아의왕자
Пікірлер: 41
@TV-nv6ih9 күн бұрын
추억 돋고 빠져 드네요. 국딩때 스릴 넘치고 어려웠는데
@teacheryu60483 жыл бұрын
21:47
@user-ii8ms9qn8o3 жыл бұрын
14:25 예나 지금이나 잘리는 소리 겁나 살벌하다;
@kimkilseobАй бұрын
14:28 입니다~ ㄷㄷㄷ
@user-5C8광주무장폭동3 жыл бұрын
크 추억이 새록새록. 아련했던 그 때 그 시절이여.
@user-ed3mv1wc7l3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부실시공의 현장을 보고계십니다.
@user-rv4md6vl8w3 жыл бұрын
얘기만 들었지 플레이하는 건 처음이네요! 신기하다 ㅎㅎㅎㅎ
@kimkilseobАй бұрын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1 게임 중에 Lv1, Lv2 는 가시 가 나와서 그러려니 했는데 Lv3 부터 14:25 저렇게 생긴 함정? 이 나온걸 보면 저도 모르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레벨에 나오는 저런 함정이 한번도 아니고 3개 연속으로 나오는거 보면 ㄷㄷ 14:28
@user-uu9od2gy3s5 ай бұрын
애초에 게임이 공포게임도 아니고 퍼즐에 가깝고 어른인 지금 보면 우스운 정도인데 어렸을땐 이게 왜 이렇게 무서웠는지 참 ㅋㅋㅋ 옛날 컴터 본체 내장 스피커에서 나는 사운드가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ㅋ
@user-pl9sw8sr8t2 жыл бұрын
이게 38분만에 끝까지 다 깰 수 있는거였구나 ㅋㅋㅋ 어렸을때는 하루종일해도 절반정도밖에 못갔던것같은데ㅋㅋ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크..
옛날 286을 아버지가 집에 가져 오셨을때 우리아버지가 이거 깨는 방법을 옆에서 보여주셨음. 그 이후 나도 그대로 따라하고 했지 페르시아왕자1은 아직도 길을 알고있음ㅋ 그런데 이 버전 사운드는 옛 내기억의 그 사운드가 아닌듯한데... 그때는 pc내장 스피커로 들어서 그런가? 좀더 빠른 장조에 높은 고음이 빠진듯...
@LDJ922213 күн бұрын
맞을거에요ㅎㅎ286이면 그냥 컴퓨터음이었죠
@eyetoy223 жыл бұрын
이 게임 난이도 장난 아님...시간 제한도 있어서 시간내에 못깨면 진엔딩도 못봄
@goodmiso813 жыл бұрын
10:05 저건 뭔가요?? 보다가 깜짝 놀랬네요 ㄷㄷㄷ
@jemanon733 жыл бұрын
90년대 나오던 게임공략잡지에 보면 친절하게 설명 나와있습니다. ㅋㅋㅋ 유체이탈한 왕자의 그림자 분신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중에 다시 합칠 때까지 몇 번 고춧가루를 뿌립니다. 처음 도망칠 때도 내 피를 딱 한 칸만 남겨주고...
@user-qe7fo8yq1r2 жыл бұрын
제가 거울 통과할 때 나오는 그림자 다시 딸아가서 잡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마도 제 기억 맞다면 그림자는 화면이 바뀌면 사라지는 걸로 기억합니다.
@gianti77573 жыл бұрын
컴푸터 학원에서 흑백으로 해도 어려워서 포기했던 게임
@sand_n_beer3 жыл бұрын
난이도 개미쳤네 리얼ㅋㅋㅋㅋ
@user-rc7cj8bi7q3 жыл бұрын
이게임 플로피디스크로 했던 게임이었는데 칼라도 있었구만~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시작할때는 흑백으로 했었습니다 ㅎㅎ
@desing20243 жыл бұрын
사실 요센 그래픽만 좋아졌지... 이게 훨재밋었음.ㅠ
@user-lb9we2wr5w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때 하던 기억이 나네요~~~^^
@ani5m3 жыл бұрын
vga 그래픽카드 사고 칼라 모니터로 처음 해 본 게임, 크~~~~
@user-bx7rw2kj7t2 жыл бұрын
국딩때 생각나네 친구들이랑 5.25인치 디스켓 바꿔가면서 했었는데 레슬링 게임도 재미있었고....
@budweiser32783 жыл бұрын
하.. 중학교 떄 불꺼진 방에서 흑백모니터로 이거 하면 어찌나 으스스하니 긴장됐던지..... 그립네요 ㅎ
@zephyuros867 ай бұрын
시간제한 때문에 서두르다가 실수로 죽을 때가 제일 힘들었으니
@uyako3 жыл бұрын
30년도 더된게임ㅎ 암호지도 필요했었는데
@golden_stone13 жыл бұрын
저도 할머니 댁에 놀러가서 이 겜을 처음 했는데 1탄 클리어 후 종이로 된 암호지 보고서 물약 먹고 2스테이지로 넘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user-fs9bg3nf1u2 жыл бұрын
이거 공략 못보면 진짜 이거 7스테이지 쯤 되면 막히고 해맵니다 난이도 장난아님 안해보면 어려운지 모릅니다
@byungsong28192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에 마니 해봤던 페르시아 왕자네 ㅎ ㄷ ㄷ 근데 이게 추천영상에 왜 나오는거야?? 유투브의 알고리듬은 정말 희한하네 그려 근데 진짜 어려운게임이었어 난 끝까지 가보지도못했음 지도도 있어야되고 메뉴얼이 있어야 다 깰수있는 게임이었다 내 친형만 마지막까지가서 공주를 구출했다는 ㅎㅎㅎㅎ
@user-pl9sw8sr8t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저 끝판왕이 자파 라는 말도 있고, 공주 아빠라는 말도 있고했는데... 공주 아빠면 장인어른인데 ㅋㅋㅋㅋㅋㅋ 장인어른 죽이러 가는건 아니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