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께서 5년전에 저희 어머니 대장암 수술 집도하셨던 분이시네요. 수술후 여느 의사분들 보다 친절하고 자상하게 상세히 설명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김사했습니다.
@관상은과학-e3w4 жыл бұрын
난 췌장암은 절대 아니네 자꾸 살 찌는데...
@님말이옳습니다만4 жыл бұрын
이 선샘님께서 Х 이 선생님이 O
@byungkwonrhee86844 жыл бұрын
대장암 수술을 왜 간담췌외과 선생님이..
@맹옥희-c2m4 жыл бұрын
고마움은 잊지 안았을 때 더 고마운거죠
@kimkwanjoong58114 жыл бұрын
@@맹옥희-c2m ㅣ
@youngjkim82444 жыл бұрын
강창무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고통받는 사람들 많이 많이 구해주셔요.
@moseslee81285 жыл бұрын
군의관이셨을때,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의로우셨던 강창무 대위님. 늘 공부하는 멋쟁이. 보고싶습니다.
@엘상산시리즈2 жыл бұрын
30년전 부산에 있는 부대에서 의무병으로 병장전역한 사람입니다..
@jdl835018 күн бұрын
군의관이었을때 하던 공부는 시험공부 입니다.
@seungkim16704 жыл бұрын
아래 댓글들을 읽다 보니 강창무 교수님에 대한 칭찬들이 넘쳐 나네요. 한번도 뵌 적도 없고 또 뵙고 싶지도 않지만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수술이 성공적이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sjkim52622 жыл бұрын
2월달에 80대 엄마의 급성 담낭염으로 매우 위급한 순간을 겪었습니다. 지인께 부탁하여 강교수님께 조언을 얻고자 연락을 취했고, 본인 환자도 아닌데 전화를 주셔서 치료 과정에 대해 소견을 들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 한마디에 가족들은 큰 안심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안부를 묻는 전화를 주셔서... 소명의식을 갖고 사는 삶이 얼마나 감동인지 느꼈습니다. 이 글을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창무 교수님께 배운 의대 학생인데 학생 교육도 관심 많으시고 수술도 엄청 빠르고 정확하게 하셔서 존경스러웠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간담췌 외과 교수님 같아요!
@오월의여왕-d4o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의사생활 쪽에서 강창무 교수님의 캐릭터를 따서 간담췌 외과 교수 캐릭터를 만들어낸 게 아닐까요?ㅋ
@양념장-f2z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수고가많으십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제가 등이 이픈데요 어디병원에가야 하나요
@eunsookkim36403 жыл бұрын
ㅗㅑ
@jk-ty4yk3 жыл бұрын
연의ㄷㄷ
@this_is_the_vibes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의사샘들도 많네요
@안해-c9p4 жыл бұрын
정말 의사라는 칭호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 분이십니다
@박전무-k8l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좋은 의사분들 정말 많은것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의료인들의 수고가 전국민들께 좋은귀감이 되었습니다
@화평의복음차별금지법3 жыл бұрын
댓글보시는 모든 분들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디
@kyongcameron6527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jskim78353 жыл бұрын
모두 건강하세요
@이경옥-v7o1m4 ай бұрын
선생님 등통증 결려요 5년정도 댔습니다 초음파로는 꼬리 머리부분은 없다고 몸통은 잘보이지않아도 수치 피검사로 별이상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등오른쪽으로 뻐근하면서 결려요 암일까요 무서워요
@즐거운편지-v5t2 жыл бұрын
장사치같은 의사들도 널렸지만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광은김-m8g2 жыл бұрын
댓글을보니 참휼륭하시 의사 선생님 같아보이네요 훌륭한 의사분뵈오면 맘이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개나리노랑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제 댓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저희 아버지도 17년도경에 수술 받으셨어요. 진짜 정말 운이 좋게 췌장암 중기쯤에 발견이 됐고 정말 좋은 교수님 만나서 무사히 수술 잘 하셨어요. 수술날 12시간만에 본 저희 아버지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지금도 아직 치료중이시지만 교수님이 수술 잘 해주셔서 여전히 아버지랑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짱짱이-y7w2 жыл бұрын
자상하게 보입니다
@홍진희-t9k Жыл бұрын
유능하신 교수님이 많으셔서 아프신분모두 회복되여 건강하시길 바랄뿐입니다
@aaa485836832 жыл бұрын
이런 심성을 가지신분들이 진정한 명의다.
@time05292 жыл бұрын
세브란스 외과 의사분들이 최선을 다해 환자의 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스려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드림니다. 심장외과 장병철교수님 지금은 퇴직 하셨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건강하세요.
@여니여니-c6x4 жыл бұрын
췌장암 이라는 제목만 보고 들어왔습니다. 저희 친엄마는 제가 7살. 제 동생이 돌도 안 지난 때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해요. 6개월도 견디지 못한 채 30대 중반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어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제가 엄마의 나이가 되어보니 초등학교 입학식도 안한 딸과 돌도 안 지난 아기. 그리고 남편을 두고 세상을 떠나기까지 얼마나 눈 감기 힘들었을지 어렴풋이나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엄마의 병을 알고 췌장암에 대해 알아보니 의사 선생님 말씀처럼 전조증상을 알기도 힘들고 예후도 너무 좋지 않다더군요. 지금보다 20년도 더 훨씬 전의 이야기니 아마 그때는 더 치료하기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차라리 지금 시기였다면 엄마는 살 수 있었을까. 저 60대 환자분처럼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충격 때문인지 중학교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는 탓에 이젠 엄마 얼굴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 영상을 보니 엄마 생각이 나서 끄적여봅니다.
@Embracing-y5q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하늘에서 늘 지켜보시며 응원하셨을꺼에요 그래도 이쁜 자녀둘을 남겨두고 가셔서 아쉽지만 보람 있으셨을꺼에요 저도 어린자식이 있어 어머니의 맘을 알것 같아요... 어머니대신 더 건강하게 기쁘게 삶을 살아가주세요~ 어머니가 그어떤 성공을 하는것보다도 기뻐할것같습니다
@인생뭐있어-y5k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하늘나라에서 응원하고 계실것입니다
@지순김-t5q2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지순김-t5q2 ай бұрын
이경식 박사님 생각나네요 30대에 위절제수술 60대후반 이네요 감사하며 살고있네요^^
@MenuMcBlue5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리에 골육종이 생겨 다리를 자르던지 죽던지 할것같은 상황에서 신의라고 생각되는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고 하늘의 은총으로 아직 살아 있습니다. 다리가 100%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눈에 보일 정도로 저는것도 아니고 일반인과 크게 다를바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벌써 15년 됐네요. 무슨일이 있더라도 너무 명백히 끝이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희망을 잃지마세요. 저는 반드시 이길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자신있었습니다. 집도하신 선생님도 100% 믿었었구요. 그 후의 일은 하늘이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더 가족곁에 있어주기위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용감하게 하루하루 사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aycekite16605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20대때 인쇄기에 엄지가 말려들어갔는데 그당시 부산에 살아서 부산 병원 혹은 대학병원 싹다 뒤져도 하는말이 절단해야한다고 한거 무시하고 서울까지가서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니 이걸 왜자르냐고 당장수술하자해서 옆구리뼈 때와서 이식하고 외관까지 100똑같이 해주셨죠 사람을 구하는건 의술도 맞지만 진정한 명의를 찾아가야합니다.. 항상 아버지도 저희한테 말해주셨고요.
수술 전날 늦은밤에 찾아온 담당의사 불안한 마음에 초조해 하는 나에게 수술을 막 마치고 나오느라 늦었다면서 내일 아침 수술 준비 잘해놨으니 걱정마시고 푹 주무시라는 말을 하며 손을 꽉 잡아주며 보내주던 외과의사 다운 예리한 눈빛 하지만 따듯했던 그눈빛이 불안한 나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2014년 어느 가을밤 자정무렵 그순간이 잊히지 않는다
@김주안-i9y3 жыл бұрын
1. 당뇨 조절이 안되는 경우 2. 체중이 너무 잘 빠지는 경우 3.등쪽의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김수영-s9c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주황불-j6m3 жыл бұрын
당뇨 조절이 무슨 뜻이죠??
@jsophia00773 жыл бұрын
@@주황불-j6m 약을 먹어도 혈당이 내려가지 않는경우겠죠
@반백살-y1t3 жыл бұрын
안 빠져서 다행인 1인
@한유정-k4p3 жыл бұрын
저두 3주전부터 갑자기 등쪽통증과 쓰러질정도의 어지러움증이 생겼는데 이런경우도 췌장쪽을 의심해봐야하나요
@오완선-e9s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성실함과 진정성이 가깝게 느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김비밀-b7i3 жыл бұрын
외과의사들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ㆍ 환자 살려주시는 외과의사들 진짜 한 인간으로써 너무 멋찌고 존경스러운 분들임
@태수박-i8k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생명를 소중히 여기시고 소임를 다한다는것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톡아이5 жыл бұрын
췌장암은 조기 발견도 힘들고 초기라 할지라도 생존률이 극히 미미해서 굉장히 위험한 병인데 하루라도 빨리 의학의 발전이 암과의 종말을 앞당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김광숙-w5z4 жыл бұрын
0
@butter03144 жыл бұрын
아뇨~ 현재 의술이 너무 좋아져서 췌장암 말기 환자 생존률이 굉장히 높아졌답니다. 그래도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병이기는 하지만요~
@1oveyourself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더 위험
@무인텔델루나3 жыл бұрын
@@butter0314 높아져봤자 10프로 초반아닌가요?
@신신라면3 жыл бұрын
지지고 자르고 살포하고,왜 대한민국 의료계는 암병동만 계속 신축 하면서 췌장 베타세포의 줄기세포 농도를 높히거나 하는 식이보조적 통합의학, 침,부황,뜸,온열TDP,IPT(인슐린 강화요법),제퍼나 구충제,금식,운동,명상등 표준치료만 고집하는 한국 의료계도 바뀔때가 되었다
@baki85jin805 жыл бұрын
췌장암의 가장큰신호는 등쪽에통증이 온다고합니다, 그리고 없던당뇨가 오고요 생로병사에서 봤어요 참고하세요
@사자-r6l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등쪽에통증이온다면 이미 꽤진행됀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비휴-y3t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려움증, 허리아픔, 명치통증은 이미 말기입니다. 아버지의 몸의 변화도 못 알아채고 가시게 한 불효녀예요.
@유제근-s2v5 жыл бұрын
시아버님이 췌장암으로 5월초에 돌아가셧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하셧어요 배가 많이 아프고 소화가 안된다고하셧어요 항암치료를 받긴하셧지만 버티질 못하시고 5개월만에 소천하셧어요 평소에 잘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 너무 힘들어하시다 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분들 건강관리 잘하시기바랍니다
@Luxembourg9265 жыл бұрын
@@비휴-y3t 20대 초중반도 췌장암이 올수있나요? 딱 증상이 저랑 들어맞는데..
@비휴-y3t5 жыл бұрын
얼릉 병원 가보세요.
@sgq53004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이런 선생님 만나는거 크나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의인이십니다.
@블루밍투2 жыл бұрын
의사의 꽃은 외과 의사 입니다!어려운 일이라 모두 기피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같으신 분이 있어서 안심 입니다!늘 건강하시고 본인 건강도 챙기세요!^^~~
@배성순-u8s Жыл бұрын
강창무교수님 말씀잘든고감입니다 강창무교수님 늘건강하시고 늘 최고입니다❤❤❤❤❤
@충호김-m3r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강창무교수님~ 오늘 우연히 유트브에서 뵙게되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저는 9년전 교스님께 팽대부암 수술받고 수술후 항암치료 한번도 안받고 그냥 한번의 수술로서 5년후 완치판정후 지금껏 수술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면서 항상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있는 김충호 환자 입니다 ~ 다른 병원에서 팽대부암 판정받고 정말로 불안하고 두렵고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때 교수님께 상담받으러 가서 처음 뵈었은때 저는 아~~ 이분이구나~ 이분이면 내 목숨을 맏겨도 되겠구나~~ 하는 안심과 믿음이 순간적으로 아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로 의과적 지식과 수술적으로 뛰어난 기술 또한 훌륭하신 인품을 겸비한 교수님 이십니다~ 제 생명의 의인이십니다~ 교수님 덕분에 저는 제2의 인생을 잘 살고 있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도 항상 건강관리 잘 하셔서 더 많은 환자분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 최고이십니다~~😄
@김윤서-x4k5 жыл бұрын
울 작은언니 수술 하신 강창무의사선생님 이시네요 17년도 수술 받았는데 울언니가 강창무선생님 칭찬 많이 했어요
@cokkiri20015 жыл бұрын
작은언니분!!!! 앞으로도 쭉 건강하시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구름-u9j5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의사분이신게 느껴집니다.
@참멋진놈5 жыл бұрын
언니분은 1프로의 기적이생기셨네요....췌장암자체는 대부분 수술자체불가이며...수술하시더라도 췌장암자체가 생명률이 낮아요....10명이면 10명다죽는병이 췌장암이죠
60 넘기신 엄마께서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 편인데 갑자기 당뇨가 오시고 5개월째 호전이 안되셔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아래에는 영상내용과 댓글내용을 종합해서 요약해봤습니다. 췌장암이 의심되는 우리 몸의 신호 1. 관리를 잘 하는 사람도 기존에 없었던 당뇨가 갑자기 온다. 2. 살이 빠진다. (대부분 운동을 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착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함) 3. 등쪽에 통증이 온다. 4. 배쪽이 아플 때에는 췌장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회복이 어려움. 1,2,3번 증상이 보일 때 최대한 빨리 췌장암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저희 아버님도 다른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선생님같은 마인드를 가진 진정한 의료진분들이 암환자와 가족분들에겐 정말로 큰힘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마음 변치 않으시고 많은 생명들을 살리시고 많은 분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
@profit5785 жыл бұрын
대학병원 외과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본인과 가족들의 수술경험들을 통해, 실감을 많이 했었어요. 존경합니다~ 진짜 의사!
@귀요미-g1u3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 말투가 고급지네요~ 의사를 하려면 공부도 잘해야되지만 말도 잘해야 된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멋지시네요~
@알로아-x1g4 жыл бұрын
인간적인 마음 까지 명의십니다
@cclzzz97385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소중한인생을 다시살려주는 분 경이롭고 멋지고 존경합니다
@로랑-e9s5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진짜 안볼수가 없자나
@hry8034 жыл бұрын
의사라는 직업도 참 사람나름이구나 싶어요. 아름답고 감동이되는 선생님이시고 경험담이에요
@drjin3 жыл бұрын
강창무 선생님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 참 반갑네요. 멋진 외과의사가 되셨네요. ^^ 학생때부터 성실하고 인품도 좋아서 훌륭한 의사가 될거라 생각했었어요. 많은 환자분들 위해서 계속 힘써주세요 ^^ 감사합니다.
@ung7784 жыл бұрын
5년 생존율 5프로도 안되는 예후가 안 좋은 암 입니다. 울 아부지는 작년에 항암치료 1년 받으시다가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암을 정복하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내요
@hyeryun2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아빠가 식도암으로 몇 년 고생하시다가 4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게 의사쌤의 의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환자 자신의 마음가짐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거기에다가 더한다면 저렇게 환자의 병만 치료하는 것이라 환자의 마음까지 읽어주시는 의사쌤을 만난다면 더 금상첨화겟지요.
@행복에너지-k7f2 жыл бұрын
요즘 보기드문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주변에 알려 드려야겠어요
@김홍희-s2w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
@김봉금-b2u2 жыл бұрын
훌용한선생님이시네요
@jellyyang7061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러운 의사선생님이십니다. 의사는 의술로만 사무적으로 환자를 대할것이 아니라 심신이 약한 환자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주면 더욱 의사를 신뢰하여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어 치료효과를 보게 될것입니다. 다른 의사선생님들께 모범적인 강창무 선생님 늘 건강하고 보람된 인생되시길 기원합니다.
@참나무-g1d4 жыл бұрын
진정 선생님같은 의사가 많이계셨으면 좋겠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선 환자분께도 친절하실것같아요 그친절에 환자분은 선생님 말씀만들어도 완치될것같고
@CH-ws7nj3 жыл бұрын
훈남이시고 환자를 아끼는 진정한 의사임이 느껴집니다! 신촌 세브란스 다녔는데요 의사 선생님이 훌륭하신분들이 많아 믿음이 듬쁙 가는 병원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권범준-o8t2 жыл бұрын
강교수님! 존엄성을 아껴주시는, 약자에게 따뜻한 배려와 신뢰로 소생도 한때 입윈하여 퇴윈후 이제 췌장암으로 오늘3차에 외근진료 하면서 파이팅하고 있습니다. 첨단의학의 무안한 순응을 느끼며, 인류의 생명에 첨단의학의 봉사하시는 강창무 ㆍ방승민 교수님께 거듭 감사드리며서, 다행히 초기로 암수치가 기적외로 다운 수치로 소견을 듣고, 집안대소 가족이 세브란스병원의 첨단의학의 끊임없는 도전에 무안한 성원을 함께 공유드리면서~~~ 감사드립니다. 권범준 올림
@최승윤-p5p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외과 의사의 사명감. 정말 감사합니다. 내 친구가 췌장암 치료에 여념없습니다 희망을 가지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양철환-b4u5 жыл бұрын
과연
@메밀꽃필무렵-x9c5 жыл бұрын
맘이 따뜻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만 바라봐도 간절한 환자들은 희망을 가지게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흐르는강물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하신 의료분이 계셔서 환자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김기석-z1m2 жыл бұрын
6l. C8tz
@heidihkim25384 жыл бұрын
옆집 여자분이 췌장암이랍니다. 황달이 생겨서 병원에 가서 발견하게 되었다네요. 수술후 다리에 혈종이 생겨 병원에 운전을 해 드렸는데 검사결과를 보면서 하는 말이 자기 인생이 시한부라고 그렇지만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마음이 먹먹해 지더군요. 그래서 포기하지 말라고 누가 먼저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지요... 인생이 참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는날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 하루 값지게 진솔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구희영-t5t4 жыл бұрын
36
@오월의여왕-d4o3 жыл бұрын
와 이웃의 발이 되어 함께 동행해 준 님을 통해 그 분에게 좋은 기운이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짱입니다!!
@김명옥-c4b3 жыл бұрын
멋진 분이시네요. 인술을 펼치며 복된 삶 일궈 가십시요!
@설화-e4p4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생기셨네요 엄청 매력이 철철 넘치는 선생님이십니다 많은 사람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의사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더 갖게 되었습니다
@꿈꾸다-o7l5 жыл бұрын
환자분의 눈빛까지 캐치 하셨다니 정말 의술도 뛰어나시지만 맘을 움직이는 능력도 대단하십니다
@TV-di4zh5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존재하시다니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시네요 세상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영상속의 의사 선생님처럼 옳바른 진료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fodera55605 жыл бұрын
뭔가 증상이 나랑 맞는것 같아 불안하다가도 급격한 체중감소에서 안ㅡ도
@efronchae66405 жыл бұрын
fode ra 님 저랑 같네요..... 저도 소화는 잘 안돼도 살은 찌고있는데ㅎ....
@Chloeeeeeya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 댓글보고 안심하고 영상 스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ck59865 жыл бұрын
님댓글보고바로끔ㅋㅋ살잘찌고있거든요..
@뼉다구금주하자제발좀5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절대 아니넹
@iam.jihyu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숙-c4y6x3 жыл бұрын
인상도 좋으시고. 다정다감하게 정보 설명해 주시는 박사님. 환자와 삶의 희망을 함께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세무좋아4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께서 환자들을 잘 관찰하시고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신뢰적이고 멋있네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tvsniper54745 жыл бұрын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누군가에 가장이고 누군가에 가족이니 본인 몸도 잘 관리 하셨으면 좋겠구요.. 늘 감사합니다..
@멍뭉이-t3z5 жыл бұрын
제가 강창무 교수님한테 수술 받았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이분 최고입니다
@최정윤-f1h3 жыл бұрын
저는 국립 의료원서 몇년전에 대장검사받으러갔다가 췌당에 문있 다 했는데 무시하고 사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데 고기가 자꾸 먹고 싶어요
@SunnySunny-gd5nn2 жыл бұрын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숭고함"그자체이다..라고... 늘 생각하는사람으로써.. 강창무 교수님은 만나뵈니 정말 감동 그자체 이셨습니다 환자에게 진심이시고.. 환자에게 진심으로 관심가져주시고... 진심을다해 연구.공부하시는 분이란걸 느꼈고... 따뜻한 인성은 그어느 선생님과 비교불가이신...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많은이들의 빛이되어주셔요^^♡♡
@김선미-d3m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정권때 질병관리본부는 어떻게 돌아갔을까? 보건vs의협으로 보건소까지 어떻게 돌아갔을까요? 돌아가신분의 병원기록지로 돈벌이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런데도 핏줄이라네?
@김화자-s7f2 жыл бұрын
. . ㄱ
@박민정-m8j2 жыл бұрын
의사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지요
@ij7pc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희망입니다~~ 모든 환자들이 바라는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yaec-tv73084 жыл бұрын
그말이 맞는거야. 의사가 환자를 포기하지 않으면 환자가 살기회는 분명히 온다.
@jiwonson733 жыл бұрын
의료진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항상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c3e3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시대에 선생님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의료계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seoungheekim2262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이 최고의 진료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의사들이 많아진다면 몸과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힘든 환자와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되겠지요. 응원합니다.
@clee4847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스마트하게 보이는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하셔서 많은 환자들 살려주세요
@경수민-s2t3 жыл бұрын
수술과정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환자를 위하는 마음도 명의 시네요 선생님 께서 건강 하셔야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를 주심
@보글보글-o4h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학 병원 의사들은 절로 존경심이 그 많은 공부와 또 생명을 다루는 신중한 진단과 수술까지..
@jinsukyang61303 жыл бұрын
고마우신 선생님 이시대의 의인이십니다. 하나님 께서 함께 하십니다.
@goldenknowledge40512 жыл бұрын
의사들 함부로 믿었다가 큰일납니다. (이분처럼 예외는 있을 수 있겠지만...) 특히 대학병원은요. 삼성/현대 병원이 총수들 갈려고 만든 곳이라 그나마 낫습니다. 대학병원 체계적이지 않아요. 왼 무릎 수술해야 하는데 오른 무릎 이런 건 약과입니다. 대학병원은 대학, 삼성병원은 삼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학 연구소에서 하는 거 어떻습니까? 결과가 무책임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기업은요? 좀더 낫죠? 그 차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정윤-o3w2 жыл бұрын
@@jinsukyang6130 아멘~~~~~
@user-xg7hd4kc9y3 жыл бұрын
인상이 좋으시네요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좋은의사이십니다 계속 좋은일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ala12765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의사다... 어느 유투브 보면 의사랍시고 페라리에 명품옷 명풍와인 자랑질 하던데... 생명을 다루는 저런 의사는 정말 존경심이 저절로 생김
@Happylife-nj5mb5 жыл бұрын
피부관리나 해주는 의사들과 삶과 죽음을 다루는 의사들은 차원이 아예 다르죠.
@skim57885 жыл бұрын
@jae Kim 응.......그게 의료인야...
@skim57885 жыл бұрын
@jae Kim 미친넘 ...함부로 단정하고 판단하기는...내 나이가 무슨 틀닥 나이라고...점 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 전공이 인류학쪽이라 관심분야고 일본여자를 꼬셔? 마눌 무서워서 근처도 못간다...어린넘 인생이 앞으로 훤하구나...ㅉㅉ
@kyj64635 жыл бұрын
Jae kim님 맞는 말씀이긴한데 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너무 팍팍하니까 이런 댓글도 나오는 겁니다. 얼마나 배우신 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댓글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시는 것도 좋은 자세라고 보입니다^^
멋진 의사선생님이시네요. 세속에 물들지 않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속에 작은 물결처럼 번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닝러크아라라아5 жыл бұрын
김민규 시를쓰시네요
@carsagoica3 жыл бұрын
2020년10월30일 췌장암2기로 로봇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이 잘되어서 현재 항암치료를 12월28일 준비중에 있으며, 많이 쾌유되어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음식섭취를 잘하여 남은 여생을 더욱 더 건강하게 살아 가게 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목련-n7m3 жыл бұрын
축하 드려요 꼭 용기 내시고요 치료 잘받으셔서 완치 판정 받고 복된 삶 사시길 응원 합니다
@carsagoica3 жыл бұрын
@@목련-n7m 오늘 항암2회차 받았습니다^^
@삶의의미-e1j Жыл бұрын
증상이 어떠하셨는지 궁금 하니다. 그리고 세브란스병원서 받으셨나요?
@carsagoica Жыл бұрын
@@삶의의미-e1j 위가 안좋은것 같았고, 허리가 많이 아팟어요! 내과에서 위장약 등을 복용하였는데 안나아서 혈액검사를 하였고 췌장수치가 높다고 하여 대핵병원에서 검사한바 췌장암2기! 신촌연세에서 강창무교수님에게 수술 받음. 현재 무지 좋아져서 회복중에 있으며 간수치가 약간 높은 상태 임.
@김수미-o6e5h3 жыл бұрын
생과사의 길목에서 외롭게 최선을다해 지켜주시는는 많은외과의사선생님께 감사드랍니다
@숨숨숨-x6o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처럼 좋은 의사 선생님들만 계셨으면 좋겠네요... 존경합니다.
@이향옥-i1g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위대하십니다.위대하십니다 좋은하루되세요!
@mindgold9451 Жыл бұрын
남의 직업, 남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는 자. 결코 함부로 말 할 수 없다. 의사선생님들이 피 튀겨가며 저렇게 노력해주시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ysk71105 жыл бұрын
선생님같은 분이계셔서 환자들은 행복합니다.
@ifyouweremine54655 жыл бұрын
외과의사들은 진심 다르다 암환자들은 안다 직접 수술하는 의사들은 태도도 다르더라... 감사드린다는 말 꼭하고싶었는데ㅠ 감사합니다
@알로하-e3n5 жыл бұрын
참 드문데 존경스러워요 이 의사분♡
@E스포츠팽2 жыл бұрын
수술실에서 일하면서 뵈었던 분이신데 이렇게 멋진 의사샘이 되셔서 좋은영상 800만뷰 달성하시고 축하드립니다~다른과라서 외과교육받는다고 간 초보였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모습 잊지않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희생과 노력으로 많은 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세요!!!!
@예수그리스도아멘2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죄를 사함 받으면 병은 깔끔하게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므로 귀신의 권세가 그들의 병을 계속해서 일으킵니다. 예수님을 믿고 치유를 부탁하세요. 모든 질병은 귀신들이 행하는 것이고 영적인 것입니다. 속이 깨끗하면 겉도 깨끗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겨 죄를 사함받고 육신또한 건전하게 되십시오.
@Stonist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아멘 먼 개소리여 도라이같은 예수쟁이들ㅡㅡ
@김영애-o6e3w Жыл бұрын
저는 치료도중 지인이 선물로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을몇개월 꾸준하게 먹어봤습니다. 초기에 발견한것도 중요했지만, 저는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이꺼꿀-i4m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아멘 목사님들도 말기암에 걸리던데 설명좀부탁
@Dewalt_Carpenter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아멘 신천지여?
@정경순-l4z3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ㅡ선생님. 건강하시고 성함. 잘 기억해둬야할 것 같아요ㅡ늘 평안하시고 많은 분들 생명 꼭 구해주셔요
@윤임숙-r5e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앞으로도 계속 많이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
@shpark72465 жыл бұрын
제 주치의십니다.초기에 발견되서 수술후 잘살고 있습니다.초기에는 어느암이든 증상 없어요.저도 정기검진중발견한경우입니다.증상이 보이면 벌써 초기지나간거에요
@Duri905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떤 검사에서 발견하셨는지요..
@shpark72465 жыл бұрын
@@Duri90 복부ct검사요.전 기존에 갑상선암수술을 받았던 경력이 있어서 그냥 혹시 하고 제돈들여 한거에요.일반 복부 초음파검사로는 크기가 엄청커야 발견되고 저처럼 5센티 이하는 복부ct에서만 발견된답니다.
@user-ev65 жыл бұрын
천운이시네요... 꼭 회복하세요!
@어쩌다e중독5 жыл бұрын
새삶을 얻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wowinkizzang94315 жыл бұрын
혹시 배꼽주변 통증도 심한가요?
@lovehopetrust87665 жыл бұрын
이런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희망이 있고 삶이 공존하는 세상이 Love your story thanks
@puddle38195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서는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younovember11822 жыл бұрын
넘 위대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생명을 살리시는 훌륭하신 박사님 ~오늘도 화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