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이 많아서 영상 제작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기다리실까봐 (응?) 급한 마음에 플레이리스트 한편 올립니다. 역시 봄에는 이런(?) 음악들이죠 ㅎ 하지만 4월(!)에는 신나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한번 올리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00:00:00 Steeler - Serenade 00:06:11 Silver Mountain - Handled Roughly 00:13:01 Alcatrazz - Suffer Me 00:17:16 Rainbow - Catch the Rainbow 00:23:34 New Trolls - Let It Be Me 00:26:49 Uriah Heep - Rain 00:30:46 Nirvana - Tiny Goddess 00:34:45 Jennifer Warnes - It Goes Like It Goes 00:37:36 Triumvirat - For You 00:43:21 WASP - Sleeping (In the Fire) 00:47:10 Thin Lizzy - Still in Love with You (live) 00:56:08 Budgie - Parents 01:06:20 Lynyrd Skynyrd - Free Bird
@vamp_c502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gs25park10 ай бұрын
캬 uriah heep의 rain 이것만으로 최고의 플리입니다. 👍
@샘두비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백영현-r4j10 ай бұрын
나름 들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곡이 꽤 있네요..
@쉬렉10 ай бұрын
Thin Lizzy 곡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tommj15538 ай бұрын
씬리지, 레너드스키너드, 레인보우... 좋네요. 나머지 곡들도 오랫만에 듣는 트랙들. 종로로 빽판 구하러 다녔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흐릿한 단색으로 복사한 듯 한 앨범자켓에 찢어진 부분은 초록색 테잎으로 칭칭 싸매서 전축 옆에 꽂아놨었는데..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ㅠㅠ
@전원생활-f8h10 ай бұрын
중학교 시절 밤의 디스코쇼 라길레 흥겨운 디스코 노래는 언제 틀어 주는지 계속 기다리다 베게에 침흘리며 잠든 시간을 일깨우네요... 오늘도 덕분에 낭만을 마십니다..
@seoulin32277 ай бұрын
LUNO LACUS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chk927510 ай бұрын
잉베이는 이미 15~16세때 하모닉마이너뿐만 아니라 디미니쉬코드 스케일도 능수능란하게 완성형으로 사용하는걸 볼수있죠. 늘 반음낮게 튜닝해서 연주하는걸 들을수있으며, steeler 부터 Trilogy 까지가 가장 록필이 충만한 연주를 했던시기인듯~
@whatever-it-takes8 ай бұрын
역시 천재네요ㅋㅋ
@koreabest9 ай бұрын
저도 Dj 를 30년 넘게 있지만..항상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라프디6 ай бұрын
30년 전으로 돌아가는 듯.... 대학시절 카세트 테이프에 라디오 방송을 녹음하며 듣던 곡들인데 여전히 좋네요. 선곡 감사합니다.
하하 어제 요놈Budgie - Parents 을 들었는대. 실버마운틴도 오랜만에감상하네요 주옥같은선곡감사~ 4월 기대만빵^^ 바쁘신일 마무리잘하시길~
@jakelee912010 ай бұрын
내 청춘이 플레이 되고 있어요
@yjl26536 ай бұрын
😊❤❤❤
@오권석-n8b10 ай бұрын
어릴적 afkn에서 처음본 잉위...키타를 돌리고 던지고 난리를 치는게 쇼킹해서 앨범을 찿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보컬도 좋았는데...군데에서 불침번시 기상 음악으로 라이징선 앨버을 틀어서 고참 들에게 욕도 먹고...ㅎㅎ
@asa17039 ай бұрын
최고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ployd689 ай бұрын
완전 잊어버리고 있던 Triumvirat . 곡 리스트 보고 생각나서 Spartacus 듣고 왔어요. 감사합니다(_ _)
@peony_xyz9 ай бұрын
선생님 나이드니 자꾸 야밤에 깨게 되네요.. 간만에 채널 방문을 하려니 채널 이름이 생각이안났어요.. 사실 구독한 이래로 매번 기억이 안되네요.. 채널이름이 좀 쉬우면 구독자가 좀 빨리 늘겠다는 생각도 했었네요.. 다행이 라.. 란 글자를 치니 선생님의 채널이 검색이 됏엇어요.. 아직 50대인데 벌써부터 기억이 안되는건 문제인데.. 문제는 구독하는 채널이 너무 많아서 더 그래요.. 감사히 들을께요~
@tkhs19997 ай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오고싶었는데..요새 와 봅니다.
@sjcho77710 ай бұрын
빨리 10만이 되야하는데. 제가 더 애가 타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lunolacus10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sunday760110 ай бұрын
마음속에 사무치는 플리 너무 감사합니다. ^^
@백영현-r4j10 ай бұрын
좋은 음악선곡 감사드립니다.
@catbrostv534510 ай бұрын
전곡 다 좋아했던 노래들이네요 😊
@제주부엔까미노풀빌라10 ай бұрын
목소리도 듣고싶어요.❤❤❤
@nb2jf10 ай бұрын
첫곡부터 잉위맘스틴의 기타가 가슴을 후리네요. 선곡 감사합니다.
@두리네-s3x10 ай бұрын
플래이 리스트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lion515010 ай бұрын
잉베이 기타 킬 보컬 기억나네요
@mercredimademoiselle172010 ай бұрын
반가워요❤봄이왔어요❤
@꺄르르-x5o10 ай бұрын
따봉하나 날려드립니다 👍
@junenampark130410 ай бұрын
오호 어릴 때 온몸이 짜릿하면서 들었던 곡들 이네요. 하나만 질문하겠습니다. 이렇게 플레이 리스트 해서 올려도 저작권에는 위배가 안되나요? 혹시 음원 사용료를 내고 올리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lunolacus9 ай бұрын
당연히 저작권 위배되구요 수익 창출이 안되는 영상이랍니다.
@pourmyong295610 ай бұрын
이 영상 그대로 저장해서 들어도 될까요? 반은 최근에 자주 듣는 곡들이라 딱 맞춤이여라~~😅❤
@lunolacus9 ай бұрын
네😊
@vivaldi186510 ай бұрын
빽판으로 들었던 스틸러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hyunblues853810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lion515010 ай бұрын
엇 스틸러즈부터 듣네요. 잉베이 밴드라 유명했죠.
@kraintroat47219 ай бұрын
Nirvana tiny goddess 아시는분이 계셨군요 ㄷㄷ
@seoulin32277 ай бұрын
LUNO LACUS ! 힘드시겠지만 소개 하시는 곡 들 원 가사와 번역 가사 부탁드립니다!!!
@seoulin32277 ай бұрын
LUNO LACUS !!! GOOD!!! THANKS!!! THANKS!!!
@미스터앤더슨-y8z9 ай бұрын
serenade 다음곡은 무엇인가요??
@junejeong84039 ай бұрын
위 고정글 펼쳐보세요
@whatever-it-takes24 күн бұрын
Alcatrazz-Suffer Me 입니다
@Werner4voss7 ай бұрын
크 알카트라즈
@JakeSeo-l7b10 ай бұрын
어 이건 전영혁의 25시 데이트 리스트인데요?
@mudhouse88ify10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전영혁님이 그리워집니다.
@백영현-r4j10 ай бұрын
앗 젊을때 졸린 눈 부여잡고 버티던 새벽 1시부터 2시까지의 행복.... 덕분에 담날 직장에서 엄청 졸았어요. 그래도 용케 아직꺼지 잘리진 않아서 34년을 버티고 있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neonknight4310 ай бұрын
wasp 곡을 miss you로 했으면 110점~~~👏
@jhsong360010 ай бұрын
Idol! 120점
@beautyhoony10 ай бұрын
잉베이의 에피소드도 루노라쿠스에서 소개되면 좋겠습니다.
@siwoolee612110 ай бұрын
이야, 첫 곡부터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잉베이의 젊은 시절, 그리고 전영혁 음악방송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던 제 청춘시절이 떠오르네요. WASP의 sleeping, 고2 때 이 곡에 미쳐있던 옛 친구 상동이에 대한 기억이. Thin Lizzy의 still in love with you는 이 Life/Live 앨범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John Sykes의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요. 선곡리스트가 완전히 제 취향 그 자체라, 오랜만에 너무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cacophony2369 ай бұрын
Silver Mountain 은 Whrere are you가 전체적인 분위기에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