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잠언 3장에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며,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가 내 길을 지도하신다고 합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면 이것이 내 몸에 양약이 되어 내 골수를 윤택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나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말할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으로 내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I Know The Lord Will Make A Way For Me)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이제 하루하루를 주를 위해 살리라 주께서 내 길 예비하시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나 이제 주를 따라 가려네 세상 새길 버리고 생명길을 찾았네 나 이제 주를 따라가려네
@yunheesun Жыл бұрын
2월에 예기치 않게 유방암3기 진단을 받고, 이번주 1차 항암을 했습니다 찬양가운데 아버지께서 제 몸과 마음을 만지시는 찬양에 감사합니다 감당할 모든 체력과 힘 은혜로 주님만 을 의지하며 모든 부작용에서 보호되고, 암세포가 깨끗해 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43:2)~말씀의 약속 안에서 믿음을 강건하게 세우시며 성령님 친히 만지사 치유하시며 회복하게 하시는 놀라우신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이겨낼 힘과 능력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
@yunheesun Жыл бұрын
@@SungeunJung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
@우종성-b3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약속의 말씀안에서 감사가 넘치게 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yourang9535 Жыл бұрын
독일에 사는 지인이 이번엔 예수님이 그려진 성화를 보내왔습니다.포장을 뜯는 순간 감격하여 눈물이났지요.벽에 걸고 한참을 바라보는데 참으로 인자하고 선한모습에 감탄합니다.새벽보슬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다시 새들은 수만번을 날개짓하며 집짓기와 새끼들을 먹입니다.하물며 미물이란 존재도 살아가려 애를 씁니다.주님의 섭리를 다알순없지만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그에 뜻에 맡기고 평안이 올거라는것을 믿습니다.오늘도 피아노 연주는 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김원균-m8v4 ай бұрын
정성은 사모님의 찬양연주 들으면서 은혜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자씨 김원균 목사
@SungeunJung4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주 안에서 모든 일들을 감당할 힘과 능력으로 채우시는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서정은-p9o Жыл бұрын
아멘. 모든 것을 이미 예비하신 주님, 당신의 예비하신 길을 순종하게 성령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어릴때 자주 부르던 이 찬양곡을 다시 듣게 되다니 참으로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항상 새롭게 마음에 와닿는 찬양이지요~주 안에서 은혜누림의 시간되세요!~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gchi6433 Жыл бұрын
❤
@박미선-y7b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셨는데~기도하라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하셨습니다. 아멘 '오늘'이라는 선물을 받고 매일 그렇듯 늘 하던 일을 합니다. 엄마로 밥을 짓고 맛있는 국을 끓이고 반찬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제공 합니다. 그리고 하루 1시간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그리고 늦게 시작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중반 입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연한 것입니다. 기말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음처럼 암기도 안되고 책을 읽어도 이해력도 떨어지고~어느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말씀하신 내용중에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르 익어가는 것이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 보려 합니다. 믿음의 1대인 저는 믿지 않은 가문에 시집와 여러 고난이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마음이 닫히고 아팠지만,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일에 기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큰아이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어했는데, 가정 형편상 취업을 하기로 마음 먹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않고 기도만 하려고요. 사모님의 피아노 소리를 들을 때면 답답하고 힘들었던 저의 마음이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하나님 앞에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감사 밖에 없습니다.오늘 하루도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SungeunJung Жыл бұрын
아멘!~감동의 댓글 감사합니다^^ (스바냐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응답하시는 은혜주시며 마음이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로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시험을 잘 치르게 하시며 자녀를 위한 간구함에도 응답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힘내서 홧팅하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