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gnificent Seven(황야의 7인 주제곡) - Al Caiola

Gunfight at the O.K. Corral ( 1957)으로 유명한 John Sturges 감독이 만든
The Magnificent Seven(황야의 7인; 1960) 은
아키라 구로사와 의 1954년 일본 영화 Seven Samurai를
미국 서부 영화로 리메이크한 것인데
Yul Brynner
Steve McQueen
Eli Wallach(석양의 무법자에서 Ugly역을 맡았지만 교육한 석사출신 인텔리임, Clint Eastwood이 좋아하는 배우 )
Charles Bronson(알랑 드롱이 좋아한 배우)
James Coburn(64년 영화 전격 플린트 고고 작전 Our Man Flint 스타덤에 오름)
Robert Vaughn(00II Napoleon Solo TV시리즈 The Man from U.N.C.L.E. 64-68로 유명)
Horst Buchholz(특별 출연-독일의 제이스 딘이라는 잘 생긴 젊은 배우)
Brad Dexter(프랭크 시나트라의 목숨을 구해준 배우로 Taras Bulba에 출연)
같은 호화 배우들이 출연 했는데
카리스마 넘치는 Yul Brynner가
악당에 시달리는 멕시칸 마을을 구하려고
나머지 총잡이 6인을 모집하는 과정이 볼만합니다.
특히 James Coburn이 결투에서 칼을 던지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참고로
Al Caiola(앨 카이오라)는 음악가, 지휘자, 편곡가, 작곡가이며
유명한 기타리스트이기도 합니다.

[@nathanarmstrong6630]

Very Nice!

[@user-jx5oh5zq7h]

처음 들어본 영화와 그 음악이지만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opmuse]

저도 감사드립니다

[@jeheeshin819]

찰스브론슨이 콧수염 안기를때 나온 모습..... 그래도 매력있네....

[@Popmuse]

초창기에는 수염을 안기르고 출연했는데 1970년대초 액션 영화부터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어울렸는지 그때부터 수퍼스타가 되었습니다

[@한성균-n6t]

너무 오래전 기억인지라 선명한 기억 은 아니지만 엄청 잼 나게 본 기억 만 남았네요 어렵사리 동네 비디오 대여점 뒤져서 원작도 본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병헌 나온다 하여 본 미국판은 조쉬 브롤 린 판 올드보이처럼 실망 했던 기억으로 남아있고 줄거리 포지션 이 딱 수호지 양산박도 연상 되는 데 짝퉁 굴기 외치며 전성기 주윤발 장국영 양조위 주성치 앞세워 춘장들이 안건들인게 신기 합니다 조기 탈모 조짐이 보였을때 기왕 이면 율 빡이 아재와 조단 처럼 카리스마 넘 치는 모습 을 기대했는데 손흥민 팀 짠돌이 구단주 같은 광채만 남아 있습니다

[@Popmuse]

율 브린너의 눈매를 보면 여자들은 그의 남성미의 매력에 이끌려 그가 머리가 없어도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