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빠져들게하는 몰입도 높은 서스펜스! | 어두운 밤에 | 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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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들

책나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신경애-x5j
@신경애-x5j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ran813
@youngran8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양명옥-c1s
@양명옥-c1s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책나들 방문 고맙습니다.
@정인숙-g4s4u
@정인숙-g4s4u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답답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어느 구독자님 의견처럼 쇠파이프로 문을 계속 두드리거나 벽을 계속 치면 울리니까 사람들이 알게 되겠지요.
@청포도-g4z
@청포도-g4z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 늘 감사히 낭독해주시는 작품 잘 듣고 있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청포도-g4z
@청포도-g4z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잠자다가 들었는데 화장실에 갖혔다는 소리듣고 내가 긴장되어 ㅋㅋ 끝까지 다듣고 잤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넵!^^
@장경숙-p7w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야실이
@야실이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숙희-x2h
@숙희-x2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mo77771633
@jmo77771633 Жыл бұрын
살기위해 저렇게 애쓰다가 끝내죽은이도 있겠죠? 생각만해도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 날 거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강민김-d4q
@강민김-d4q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소설이 우선 밍밍하지 않아서 좋고요. 제가 원래 10분 이상을 잘 못 듣는편인데 이 소설은 지루하지 않게 한 키에 다 들었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네 저도 그랬답니다.^^
@paulkwon8106
@paulkwon8106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에 들은 다른 책과 바슷하네요. 거기선 욕실에 갇히고 사골국이 끓고 여기선 김치찌개.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요? 제목이 뭔가요? 듣고 싶네요. 그래도 사골이라 더 낫네요. 김찌치개는 시간이 짧아서 더 초조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paulkwon8106
@paulkwon8106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김연정 그리하여 숨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혹시 책으로 보셨을까요?
@paulkwon8106
@paulkwon8106 Жыл бұрын
@@bookpicnic 고여사북클럽 채널에서 봤는데요.
@아일라이
@아일라이 Жыл бұрын
하하 ~잘 들었습니다. 저 같으면 쇠파이프로 벽을 계속 치겠어요. 이웃들이 괴로우면 신고하게 되있거든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그 방법이 좋겠네요.^^
@로미오-b5p
@로미오-b5p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이런 소설도 참 좋은데요. 일부러 공포소설을 찾지 않아도 대리만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정말 나들님 말씀처럼 결말에 여운이 강하게 와닿네요.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궁금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동감입니다.
@sehwayeo3216
@sehwayeo3216 Жыл бұрын
작품의 가치가 없네요 끝을 제대로 맺지 못하는건 잘 쓴 글이러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독자의 시간을 뺏고 우롱하는거죠 책나들님 열심히 읽어주셨는데 이렇게 악평을 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요즘 한국 문단에 이렇게 꿑을 맺지 못하고 독자를 실망시키는 글들이 많아서 불만스럽던 차라, 책나들님의 마음을 편치않게 만드네요 되송합니다 하지만 항상 차분히 읽어주시는 님의 낭독을 좋아하며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먼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은 상상력의 문학이라 때론 여운을 강하게 주기 위해 결말을 독자의 상상에 맡기기도 합니다. 해피엔딩과 새드앤딩이 있는가 하면 중간에 반전이 있기도 하고 결말에 반전이 있기도 하는데 '어두운 밤에' 는 구출될 걸 기대하고 보는 독자에겐 소설의 결말 자체가 반전이 된 셈이지요. 어쨌거나 소설은 팩트가 아니므로 모든 개연성은 상상력으로 연결된답니다. 따라서 열린 결말은 호기심을 상승시키기도 하지요. 호불호는 독자의 마음이니 이렇게 달아주신 비평글 또한 저는 매우 존중합니다. 문학이란 본시 비평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숙명이니까요.
@jpy7450
@jpy7450 Жыл бұрын
오늘새벽도 책나들님의 고운목소리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유화영-p8n Жыл бұрын
가난이 죄로구나 핸드폰 충전이 필수요 핸드폰을 꼭 화장실에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이 지루하고 가난은 징글징글하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갇힌 공간 안에서만 서술이 되다보니 그런 감도 없잖아 있었을 거에요.~ 그럼에도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와나의성가름
@너와나의성가름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어떤 삶에 비관한 젊은이가 고의로 원룸에 불을 지르고 자신도 자살햇다는 신문기사가 날듯 하내요 너무너무공포 스럽습니다 내가 저지경 이라면 정말 죽고시플거 같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정말 신문에는 그런 기사가 날 법도 하네요. 그러고보면 소설은 우리에게 그런 일어나지 않아야한다는 경각심을 주기도 하네요. ........ 이렇게 극한의 공포를 소설로 써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소설은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는데 이는 독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화영-p8n
@유화영-p8n Жыл бұрын
글을 마지막 결말이 답답하고 미련하네요 쇠파이프로 문짝을 계속 찍어야지.. 깐깐한 주인여자에게 손해배상 해야할 금액만 추가되겠네 참~ 가난은 서럽고 초라하고 징글징글하구나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작품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군요. 일단 쇠파이프가 있으니 그걸 잘 활용하면 될 듯 합니다.
@한숙경-u2g
@한숙경-u2g Жыл бұрын
잠자리에서.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저도 소설을 들어야 스르르 잠이 온답니다. 수면제처럼요.
@kalbee2186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오늘도 함께 행복 나워요.
@kalbee2186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현실에 진짜 이런 삶을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bookpicnic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행복을 나눈다는 말이 참 좋네요. 소중한 첫 댓글 감사합니다.
Try this prank with your friends 😂 @karina-kola
00:18
Andrey Gre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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