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ㅣ박찬욱·탕웨이·박해일 'Decision To Leave' Press Conference

[@tongtongculture]

English subtitles are on their way! Thank you for your patience 😄😄

[@3gzz764]

제작보고회에서 나누는 대화의 수준도 남다르네요. 이런 진지함 좋습니다. 감독님의 유년시절 읽었던 외국 문학에서 비롯된 작품이었다니... 작품의 태생 자체가 너무 멋지고 영화가 기대되네요. 두 배우분들의 캐릭터 준비나 상대방 배우에 대한 리스펙트도 보기 좋습니다.

[@jklee528]

탕웨이는 목소리가 참 좋음. 멋있음.

[@Sangnal]

이런게 영화지. 우리나라 영화 산업이나 영화계가 활발하고 많은 영화들이 쏟아져 나와서 좋고 감사한 일인데. 좋은 감독들도 많음. 박찬욱, 봉준호, 최동훈, 김지운, 이창동, 임권택 등등.. 단점은 영화 제작사들이 과하게 투자하고 수익을 어마어마하게 벌어들이면서 독점하거나 배우들에게 여러 계약을 맺게하면서, 영화같지도 않은 영화 또한 많이 만든다는 것도 참 안타까움...

[@jamie4064]

I watched it twice but I still want to see it again. How fascinating!!

[@아녜스-m3t]

박해일 말 잘하네

[@wjyoun]

잘 보겠습니다! 탕웨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신비스럽습니다!

[@astaroth-o5w]

손대지 않은 내추럴 미모라 볼수록 더 조화롭고 빛이 나는 듯요

[@user-ik8ip7oxfox687]

탕웨이도 그렇고 박해일도 그렇고 목소리 깡패다

[@powerlkj120]

탕웨이 너무너무 좋아요.

[@jaeyi_mom]

영화 한편을 만드는게 얼마나 어렵고 대단한 일인지를 알수있는 영상이네요

[@김탄-d8m]

목소리 너무 이쁘다

[@kelly3225]

탕웨이씨 매력적 배우~

[@su_a1227]

박경림씨 질문도 간단명료하고~ 감독님과 배우분들 답변 비중이 높아 너무 좋았어요~ 헤어질 결심! 너무 기대됩니다!! 6/28!

[@뱅쇼-b4t]

그러니까요 배우분들이 말씀 많이 할 수 있도록 하는 질문 베리 굳

[@jnam3119]

탕웨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지~~~

[@LE_SSERAFIM]

49:00 탕웨이가 한국말은 다 이해하는지, 감독님이 설명하는 건 따로 중국어로 통역 안해도 끄덕끄덕 하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하늘산-c3y]

탕웨이의 중국어는 시끄럽지 않고 아릅답다 보물이네

[@seantiger477]

Tang Wei looks gorgeous

[@monse8798]

Yes, she is 🧡

[@sehyunpark1724]

보통 질문이 배우들한테 쏠리는 편인데 박찬욱은 남다르네요...

[@sk679679]

박경림 대단함!!

[@길덕준-x2u]

박경림 누나가 시사회 사회보면 다 뜨던데 대박날듯 ~~

[@LegenDofManA001]

사회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추천합니다...

[@킁킁-r5j]

우띠. 내가 잘난놈들 안 부러운데, 김태용 감독이 너무 부럽다.

[@monse8798]

공감 ♾

[@죠앤리-y7u]

제작발표, GV는 박경림 말고는 이제 2순위들하고는 갭차이가 너무 나서 보기가 힘들지경. 독보적이다. 많은경험에서 나오는건가 분위기를 너무 무겁지 않게 보는 사람이 편안하고 재미도 있고 질문받는사람들도 배려 잘해주고. 안모분꺼는 넘 무겁고 노잼. 무슨 학회 분위기

[@curious_loafer]

I look forward to TangWei’s korean lines a lot now after Park Chan Wook’s elaboration

[@nanyoungkim444]

보러 갈게요

[@Lucia-bg4fq]

이런 시사회는 영화전문기자가 인터뷰해야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HY-zj6ev]

백은하기자가 하던게 더 좋았던 듯

[@su_a1227]

박경림씨 질문이 간단명료하고, 감독님과 배우들 이야기 비중이 많아 전 너무 좋은 인터뷰라 생각합니다!!!

[@쭈꾸미대마왕]

전 박경림씨 정말 맘에듭니다 ㅎㅎ

[@shinpaishinaide]

통역을 잘 못한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솔연-h7y]

탕웨이 중국어는 참 좋다.

[@justsongforyou9980]

정말 한국적인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경원U]

탕웨이 가 한국에 오셨으면 합니다

[@정선희-t2o]

꼬옥 영화관가서 볼께요...'

[@arrietys]

please add english subs!

[@benjaminpark1309]

도대체 제작발표회 자리에 마이크,인이어도 제대로 가이드 안해주냐 ...학교발표회냐?

[@tylerdurden2832]

For the love of god give us English subtitles

[@monse8798]

English please

[@raydongc]

汤汤~~

[@김범수-z4d8h]

탕웨이는 모나리자의 아우라가 보인다

[@안홍화-z1t]

그림 🖼 탕웨이 이쁜인형

[@뿌꾸-l6h]

평소 자극적이고 가학적인 영화만 만드는 변태 감독이라 생각했고 솔직히 그냥 시간 때울려고 극장가서 혼자 봤습니다.엔딩이 올라가고 저는 불이켜진 그순간에까지도 일어나지 못하고 턱주가리 제데로 카운트 맞아 버렸습니다.아직까지 영화를 한번씩 생각하면 울림이 너무나도 오래갑니다..최근 대작이란 칭호하는 영화들을 극장에서 다 섭렵했지만 헤어질이 밀려서 상영관이 작아지는게 그냥 안타깝습니다.하지만 관객들은 알아줄겁니다.

[@shuxi5]

또 박경림이네...너무 독점하는 듯. 그나저나 중국어 통역사는 바꾸는게 낫겠어요. 탕웨이가 하는 말을 한국어로 매끄럽게 통역하지 못하네요.

[@triplecombo8629]

스포일러가 된다고?

[@UniLove9391]

탕웨이는 진짜 이쁘네~~~ 한국사람 다 되었네~ 중국짜장이였으면 얼굴이 지금보다 덜 이쁠듯... 역시 한국에 오니까 미모도 포텐이 터지네~

[@sazavytube]

아쉬운 점은 탕웨이의 영어가 참 듣기 좋으니 영어로 답변했으면 더 좋았을 듯. 좋은 점은 중국어 억양이 그리 듣기 좋게 들리지 않아 왔었는데, 탕웨이의 중국어 발음은 꽤나 좋게 들리네요.

[@tomato6348]

진짜 박경림이 제작 발표회 독점인가??? 기대작들은 다 박경림이 진행 하네... 다른 사회자가 없는건지...잘해서 박경림이 다 하는건지...

[@garlic98]

잘해서 그러는듯요

[@arcp3490]

불가사의한 일이죠.

[@김명한-o9l]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vz5rg]

중국어통역 왜그래요?

[@노만공격]

38:25 개변태

[@답지야]

박경림! 스포일러는 관객들을 향한 테러 행위이니 감히 감독도 조심하는 스포일러에 된다는 언변은 삼가 하시길.

[@kimkr5104]

약지&반지

[@숑울라-v9e]

박경림 좀 영화 관련 인터뷰 그만 좀 보고싶다. 목소리도 거슬리고 인터뷰 내용도 별로

[@조정일-q2z]

글레머네요. 키도.그렇고.정말예쁘네요.

[@eorms75]

스포일러를 해도 된다는 박경림. 제작보고회에 그만 좀 나왔으면.

[@jeepsin]

탕웨이 한국살이 오래됐는데 한국어 너무 못한다

[@로-s7y]

사회자 할 사람이 저리 없나?

[@lanoa2785]

저 네모면상 언제 그만보냐.. 진행자가 대한민국에 얘밖에없나

[@나다-t5q]

너같이 인신공격하는 애한테 평가들을 사람 아니다 ㅉ

[@user-ik8ip7oxfox687]

에이 그렇게 말하믄 안되지~

[@billilee]

박찬욱 2004년 대마초 합법화 지지 이후 여성 관련 영화 생각 박찬욱 당신의 영화 속의 여성을 기준을 알고 십구요 배우에게 상이 아니라 본인에게 상을 초점을 맞추것이라고 칸과 CJ 무비 와비지니스를 한 성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음 영화가 기대 됩니다 박찬욱 버릇 어디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