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61115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틈새 증후군 02:12 161116 라디오로 듣는 쫑디가 더 좋아요. 02:59 161119 시들어가는 모습이 가장 치열한 가을 04:19 161104 겨울의 기준 05:28 161206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때 어떻게 하나요? '이해보다 인정' 07:34 161222 믿는다는 건 뭘까요? 09:24 161226 쫑디의 20살은 어땠나요? 11:23 161207 쫑디도 두려움과 무서움, 느껴본 적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나요? 12:53 161207 지금의 나와 그 시절의 나 14:48 161209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민하며 살 생각 16:29 161223 내가 최선을 다했다면.. 17:28 161223 내가 나를 믿는 것 18:22 161210 내가 만든 음악은 나의 자식 같단 생각 20:34 161208 감정 컨트롤하는 방법 22:15 161208 말을 잘 하는것이 사주에도 있는 쫑디 23:28 161217 렌즈 잘 끼는 팁 26:12 161113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편치 않은 모습이라도 가야 27:41 161213 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29:09 161217 쫑디만의 자장가 30:34 161210 쫑디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나요? 31:38 161220 쫑디는 능글맞은 스타일 33:07 161220 소심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 때 하는 행동 34:45 161220 친구들과 애인을 같이 만날 필요... 없어요! 36:09 161210 어른이란.. 38:29 160926 밖에서 보는 것과 내가 직접 느끼는 무게 40:09 161107 하루의 끝 사연 '혼자가 아닌 모든 수험생들, 조금만 더 힘내길..' 43:45 161107 하루의 끝 사연코멘트 45:10 161116 '수고했어 고생했어'라는 말 46:03 161210 늦은 시간 푸른밤 들으시며 힘내시길.. ((BGM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2' - 1000)) 이번 영상은 꽤 몇 달 전에 올렸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조금 있을 거예요! 그래서 아마 예전에 올렸던 영상들 수십 번 듣고 또 들으셨던 분들은 듣다 보면 귀에 익는 이야기들이 있으실 텐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집하는 요즘이라 굳이 빼먹기 싫기도 하고 해서 이번엔 사연까지 함께 넣어서 편집했습니다. 아무쪼록 푸른밤 되시길 :)
@sminj25466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너무 많이~
@xanaxanny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r8h6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몽자-z4c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늘 포근하시기를 기원해요🙏
@오로라-i1t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tnnew3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아직도 난 너를 통해 나를 다독여
@너를꽉끌어안을게6 жыл бұрын
쫑디 이제보니 헛똑똑이네. 아기 쫑디가 어른 쫑디를 본다면 자랑스러워했을걸.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쫑디가 자랑스러워요. 모든 순간에 빛나고 있어.
@몽몽-t4z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왔네요..
@심수정-e1c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누워서 듣는 라디오 쫑디가 좋아!라고 다시 말해주고 싶어요
@봄봄-v9l6 жыл бұрын
종현아 목소리 들어서 좋다 잘지내~
@김워터-f9n3 жыл бұрын
종현이 니 얘기가 듣고 싶어져 올 때가 겨울의 시작이야
@이소연-j5h6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tmwife2 жыл бұрын
날이 추워지면 항상 생각나네.. 이것도 참 신기한 것 같아 추울 때마다 자연스레 생각나는 사람이라니 ㅎㅎ 덕분에 겨울마다 푸른밤 들으면서 차분히 연말을 맞이해 항상 사랑해
@the_littlepond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꽤 지났지만 우린 여전하죠. 종현씨가 그리운건 여전합니다. 종현씨 라디오를 들으며 누군가의 하루의 끝, 누군가는 하루의 시작을 나누던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고래-i2h6 жыл бұрын
적적할 때마다 당신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재생합니다. 당신의 다정한, 어쩌면 기운이 약간 빠진 노곤한 데시벨을요. 불빛 하나 없는 방에 누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눈을 뜨고 멍하니 누워 온 방을 울리는 당신의 음성을 느끼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웃음이 새어 나오기도, 가슴이 아려오기도 합니다. 그런 감정들의 리듬은 무언가를 처절히 붙잡으려 팽팽해져 있는 마음을 탁!하고 끊어내어 마냥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간질간질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요. 지금이 몇 시인지도 모를 이 순간, 세상에 나와 당신만 남은 것 같습니다. 참 보고 싶네요.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이해보다 인정이라는 너의 말 나두 늘 기억할게~
@허기자-r5v6 жыл бұрын
힘내셰요저도향상 하루도 종현생각않할때가없어요
@gmltn05152 жыл бұрын
종현아, 나의 별. 오늘도 네가 있어 행복한 밤이야. 남겨진 사람들은 남겨진대로 살아가. 나중에 꼭 만나. 세상에 온갖 좋은 것들만 가져다가 네게 선물할게. 사랑해.
@taei9810136 жыл бұрын
오늘따라 더욱 그리운 사람. 글을 봐도 목소리가 느껴지는 사람. 보고싶어
@sweetina75726 жыл бұрын
우리 종현이 항상 행복해
@배배-w8l3 жыл бұрын
정말 따뜻한 사람
@tkwltnr98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싶다 아직도 자기전에 이 채널을 검색해 생각나면 들으러와 ...그리워정말
@minggongkim96356 жыл бұрын
음악 프로그램을 보다가 그의 부재를 크게 느꼈습니다 이 겨울에 이 마음을 어디에 나누고 싶은데 생각나는 곳이 여기더군요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겨울이 되니 못견디게 보고싶네요 그래도 덕분에 음성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꿈꾸는소나기6 жыл бұрын
종현이 보고싶당~~
@mydear70856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 청년 김종현. 오빠 내 인생 두번째 수능이 끝났어. 내가 그동안 오빠 목소리를 들으면 힘들다는 핑계로, 왈칵 눈물이 나서 하루를 망쳐버린단 두려움으로 라디오, 노래 다 멀리하고 이제야 용기내서 2014년 2월 3일, 그 시작부터 다시 오빠를 세겨듣고 있어. 내 지난 스무살은 많이도 치사하고 비겁해서 오빠의 목소리에 자꾸만 무너져내리는 내가 버거워서 미루고 미루다 오랫동안 그리던 소망을 이제야 실천했어. 오빠 목소리를 듣는 것말고도 오빠가 남긴 따스한 이야기를 인스타 푸른밤 계정을 만들어서 그 예쁜 말들 옮겨적고 나누고 있어. 나처럼 아직까진 오빠의 목소리 듣기가 힘든 사람에게, 아직 이 겨울이 실감나지 않는 사람들이 눈으로나마 오빠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게, 그래서 남겨진 우리가 조금은 덜 아프게. 내가 살아갈 남은 시간동안 좀 더 자랑스런 오빠의 팬이 될께. 그래서 내 주위 모든이에게 오빠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충분히 나누고나서 오빠를 꼭 만나러갈께. 보고싶다. 오늘도 존경하고 사랑해.
@the_littlepond Жыл бұрын
2:49 유튜브로 듣는 쫑디 목소리.. 얼마나 감사한 지.. 퇴근길 차안에서 라디오로 듣던 쫑디 목소리… 일찍 잠에들며 집에서 라디오로 듣던 목소리 모두, 너무, 그리운 연휴 밤이네요… 그 곳에… 잘 있죠?
@sts070564 жыл бұрын
우리 오빠 너무 수고했지 고생했어 보고싶어 사랑해 언제까지나
@pdmqueen46026 жыл бұрын
종현아~너같은 사람은 없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좋아해요.. 꽃잎 같은 사람♡
@미리피리-z7x6 жыл бұрын
오늘 달이 유난히 예쁜데 쫑디 목소리 들어서 너무 행복해
@그럼에도불구하고-r8h6 жыл бұрын
너의 자리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어. 아주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 종현아..
@김희영-l6u5 жыл бұрын
오빠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빠 라디오를 골라 듣고 있어요 :) 듣고 싶은 것들 먼저 골라서 들어서 그런가 오빠 이야기, 목소리 모든게 다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인거 알죠?? 오빠가 지금 있었다면 저는 3개월 전에 업로드 된 글에 댓글을 다는 걸 꺼려했을거예요 그렇지만 진짜 오빠 목소리는 너무나도 달달하고 asmr 저리가라할정도로 나른하고 따듯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목소리예요. 라디오를 통해서지만 오빠가 신나하는 목소리, 고민하는 목소리, 소소하게 장난치는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전 위로를 받아요 :) 9년동안 이렇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고 떠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 쪽 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 큰 공허함, 허무함을 느끼지 않고 이런 일이 벌어지지도 않았겠지만 , 오빠가 선택한 길에서의 모든일들을 존중해요 :) 우리에게 항상 표현을 해왔는데 우리가 무신경해서 오빠를 몰라준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는 분들도 있지만 전 쫑디에대한 그리움이 점점 도 짙어져요 학업에 집중을 해야할 시기가 찾아오는데 쫑디가 자꾸 떠오르고 슬퍼서 남몰래 눈물을 흘려요 오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핑크쫑디의 모습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긴하지만 전 30대의 오빠도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 오빠는 진짜 이기적이에요 혼자 영원히 20대로 젊음을 만끽하려고 우리두고 먼저 떠나구 .. 치사해요 다음생엔 이렇게 무게감 있는 직업을 가지지 않아도 돼요 . 취미로 가볍게 노래해주세요 포기하고 싶을 때 언제 포기해도 이상하지않게 생각하고 , 주변사람들과 항상 가깝게 지낼 수 있고 , 오빠를 좋아해주는 소수의 팬이 있는 ,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주변사람들과 어울리며 삶이 지쳐도 의지할 수 있게 , 잘 이겨내고 그땐 그랬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태어나 할아버지가 될 때 까지 이번생의 못다한 삶까지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전 오빠가 너무 좋아요 많이 그리워요 종현오빠
@푸른밤-j8g6 жыл бұрын
갈수록 보고싶어
@sunshine-dj4ql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푸른밤6 жыл бұрын
푸른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든다.너의 모든것들이 그리워서 미칠것같아.누구보다 열심히 살다간 너니까 그곳에선 아픔없이 하늘을 날아...사랑해
@강미경-f8j6 жыл бұрын
종현군 목소리가 그리워여 손을잡아주고싶네여 사랑합니다 종현군 그립네여 ㅠ
@박박시원-w8c6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꽤 지났지만 우린 여전히~ 그대를 아직도 기다립니다ᆢ 종현 사랑해~~
@user-nk8iq5sr3z6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바삐 살더라도 하루에 한번은 널 떠올려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잘 버티고 있어 새벽녘에 늘 넌 위로를 주네
@마음한칸6 жыл бұрын
나의 심리적 공간에서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 이렇게 물리적 공간에서 니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나 역시 복 받은 사람이야.. 참 따뜻하다. 니 목소리. 고마워 김종현!
@최지혜-x7h6 жыл бұрын
첫눈으로와 종현아 기다릴게
@dear00926 жыл бұрын
사진 속 널 보고 있으니까 새삼 네 눈이 참 예쁘다 생각이 또 든다 종현아. 단순히 예쁘다는 표현보다는 넌 흔하지 않은 깊은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눈이 예뻐서 첨에 홀리듯 보고 또 봤던 처음이 갑자기 생각나는 오늘이야. 사진 속 그때 넌 어딜 보고 있었을까. 지금 너는 어딜 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항상 보고싶어. 하나도 안 잊었어.
@크앙-u3e4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종현아
@이정림-s4y6 жыл бұрын
I miss you Jong, DJ 내일도 놀러와요!!!
@baehyun.10105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요 김다정씨 김공룡씨 김쫑디💜사랑해요 ㅡ 편히 쉬어요
@허기자-r5v6 жыл бұрын
종현아나도이해보다 인정이야쌀쌀겨울이오니까 그립네 나는이직너노래듣다가도울컥해서
@부자언니-c3d6 жыл бұрын
쫑디~오늘도 쉬러왔어 흐릿한 날 네가 더 보고싶다
@xanaxanny6 жыл бұрын
너 처럼 따뜻한 겨울이 오고있어. 잘 지내지?? 보고싶다.
@ebbs_16 жыл бұрын
채널 관리자님, 감사해요. 정말로. 종현오빠 목소리가 정말 필요한날 항상 이채널에 와서 위로를 받아요. 고마워요. 오랫동안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경히6 жыл бұрын
채널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귤의미래6 жыл бұрын
네네 너무 여전해요 ..다들 잊지않았으면 하고 바래봐요 오빠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두려워요.. 오늘 숨소리 노래듣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보고싶다 !! 1!1
@hannah951219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종현이 목소리 기억할 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매일 오다가 늦었지만 이렇게 나마 감사한 말씀드려요. 오늘은 종현이가 더 사무치게 보고싶은 날이네요
@belongbelong1276 жыл бұрын
항상 덕분에 힘든 마음 위로받아요. 너무 감사하고 내일도 쉬러올께요. 푸른밤되세요^^
@vitamin.bass.k6 жыл бұрын
얼마든지 내용이 중복되어도 괜찮아요! 그저 포근한 종현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은걸요^^ 틀어놓고 스스륵 잠에 들어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이 음성 틀어놓고 잠 들게요.
@hyeppyy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그때와 같이 공허하고 슬픈데 시간은 벌써 일년이 다되어가고 있네..시간이 지날수록 더 굳어지는 생각은. 너는 정말 손댈수없이 빛나는 보석이었다 쫑디. 귀하고 귀한 사람, 목소리로 우릴 울게 웃게 하는 사람, 너의 감성과 감정들을 계속 푸른밤으로 느낄게. 따뜻한 겨울 맞이하자
@mingsoon3097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종현 목소리 참 좋네요.. 즐겨 듣겠습니다.
@콩새-v9q6 жыл бұрын
아~ 우리종현이~ 니목소리 말투 노래 너무좋다.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야~ 항상 항삼 느키는거지만 이게 생방송 이라면....정말 독보적인 우리 종현 사랑해 많이많이~ ♡
@숏플라이6 жыл бұрын
Before Our Spring0408님의 코멘트 글보니 왠지 정겹게 느껴지고 그간 우리도 참 많이 가까워졌구나.... 같은 마음으로 늘 이자리에 일여년간 같이 울고 웃었구나...싶어 만감이 교차하는 밤이에요. 오늘 덕분에 잘 들으면서 잠들수 있을것 같아요 ^^ 늘 같은 말이지만 정말 감사해요 : )
@라떼-j8i6 жыл бұрын
휴식을 그렇게 멀리 가버리면 어떡게요 ~~~~ ㅠ.ㅠ
@최가영-m6o6 жыл бұрын
늘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낮달-b3f6 жыл бұрын
있지 종현아 요즘 달이 참 크고 예쁘게 떠서 그런지 되게 가깝게 느껴지더라구 그럴때마다 자연스럽게 네 생각이 나는거 있지 너처럼 따뜻한 달로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니? 곁에 와서 우리가 너에게 남기는 예쁜 말들 다 듣고 보고 있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남기는 예쁜 말로 가득한 이 공간이 너에게 꼭 전해졌으면 해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아프지 말고 춥지 말고 우린 너로 인해 평생 따뜻할테니 너도 항상 따뜻했으면 좋겠다 항상 종현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위로와 힘이 돼요 감기 조심하세요
@user128906 жыл бұрын
늘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쫑디를 기억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늘 고마워요...우린 다시 만날거에요.언젠가는 반드시...
@코코-c2h1h6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마음편하게 라디오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솔직히 1년동안 라디오 들으면서 너무 힘들때 위로 받고 힘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2년전이든 지금이든 늘 위로를 받네요 고마워요 재수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juooseo4912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편안해질수있다니... 참 너다워서 좋다가도 너무 그리워져. 잘 지내고 있니? 보이지 않지만 항상 우리들곁에 있기를 바라며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 너도 부디 평안하기를 바라.
@소정-p2w6 жыл бұрын
항상 네 라디오를 들으며 수능 전에 마음을 편하게만들었었는데 올해는 다시듣기로 네목소리를 듣는다. 올해도 잘 보고 올게 항상 큰 힘이 되어준 내 가수 종현아, 일년간 잘 버틸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말했듯이 너는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나에겐 은인이고, 최고의 디제이에 멋진 청년 김종현이야. 정말 많이 힘들었던 수험생활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잘 버텼어. 잘하고올게.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rosech83306 жыл бұрын
종현아💖💖💖 가을의 끝자락 이되었네... 폴라티가 잘어울리는 쫑디 그립고 보고싶다
@hyodukchoi4030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넌 언제나 최고였어 열정적이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니모습 멋 있고 예쁘고 너무 잘했어 재능도 뛰어났지만 노력의 결과겠지 니가만든 노래 다 좋아 "너와 나의거리,,이 노래 들을때면 정말 니가 달이되어 닿을수 없는곳으로... 너 말 잘해 재치있고 다정하게 아깝고 안타까운 김종현 짧은 삶이었지만 멋 있고 아름답고 빛났던 착하고 좋은 사람 ㅠㅠㅠ
@yomi020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듣고싶어서 또 왔다~!! 5주기라니 믿기지 않아 벌써 시간이 그렇게 지났다는 것도 정말로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도
@리리-d2k9b6 жыл бұрын
겨울이올수록추우면추울수록 점점더 보고싶어지네요. 늘듣던 종현의목소리가 담긴 노래에도 요즘따라 더욱더 울컥하네요. 다들 따뜻한겨울보내세요!
오늘밤 누워서 편히 너의 목소리를 들으러 오랜만에 들렸어. 여전히 잔잔하고 고요하구나 정말 오랜만에 오니까 뭔가 더 실감이 나지않아. 너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게 가끔 마음이 편해지고 싶을때 비가올때 잠이오지 않을때 너의 목소리를 들으려 자주올게 이렇게 선물줘서 감사해
@a010261256496 жыл бұрын
사랑해! 사랑해요
@ecrfh2 жыл бұрын
쫑디 목소리 듣고 싶기도 하고 항상 밤에 생각나네요,,ㅎㅎ 괜스레 울적한 느낌이 들때 항상 위로만 받고 가는 느낌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한데 그런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것 같은 쫑디가 느껴지네여. 거기에선 잘 지내고 있죠?
@퐁퐁이-h1v6 жыл бұрын
너무슬퍼 울어
@정현서-q6x6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마워 종현아 덕분에 올해 겨울도 따뜻할 것같아
@김00-v6u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보고싶어라
@선콩-j3r6 жыл бұрын
2주넘게 넘 바빠서ㅠ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그래도 하루도 안빼고 니 노래 니 목소리 듣고 있어~보고싶다 종현아~^^ 고마워~
@곰곰이곰-d8k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듣고 있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찡구-z2g2 жыл бұрын
종현아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여전히 힘이 들 때 종현이를 찾아와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아. 샤이니는 언제나 내 마음의 안식처야 :) 오늘도 고마워 쫑
@방배동찡찡이6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종현이.. 잘 보고갑니다!!
@hyunjeong06206 жыл бұрын
삶이라는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며 당장은 아쉽고 섭섭하고 눈물날 것 같지만 우린 꼭 다시 만날꺼랬잖아 종현아. 근데 왜 난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계속 눈물이 날까? 우린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봄이 오기 전에 만날 수 있을까? '함께한 기억들이 추억으로 되살아나 당신을 안아주길.'이라는 네가 했던 말 처럼 난 요즘 함께했던 기억들을 돌이켜보면서 살고있어. 네가 좋아했던 겨울이 다가오니까 더 보고싶다. 김다정씨 보고싶어요
@이남이-s4x4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종현아, 너의 목소릴 들으니까 힘이나. 고마워.
@몽자-z4c6 жыл бұрын
마치 너와 함께 했던 그 푸른 밤으로 돌아간 것처럼 처음부터 쭉 듣다가 마지막으로 흘러 나오는 너의 노래를 듣고 결국 울음이 터져버렸어. 네가 너무 그리워서, 아까워서. 종현아 네 얘기를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 종현이 참 치열하게 살았다, 빈틈없이 열심히 살았어. 네가 나에게 들려준 만큼 너에게 수고했다, 고생했다 말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종현아 정말 잘해왔어, 수고 많았어, 고생 많았어. '아마도 너와 난 꼭 그 때가 아니었더라도 분명 만났을 거야.' 날 지금껏 버티게 하는 말이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 때는 우리 조금만 더 오래 마주하자. 너를 다시 마주할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볼게. 나의 용기 종현아, 오늘도 잘 자. 푹 쉬어. 많이 사랑해.
@임민지-w8h6 жыл бұрын
사랑해
@qsy-p8b6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winwinlawkim67086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Minjin_996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수능이라 그런가?! 지금 제 기분이 긴장도 되면서 막 떨리는데.. 울 쫑디 목소리 들으니깐.. 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네요ㅜ 보고싶다 종현아...
@몽자-z4c6 жыл бұрын
Min jin.948 수능 화이팅이에요-! 분명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푹 자고 개운하게 시험 잘 치시기를🙏
@다솜-q3l6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러네요..오늘수능보는 고3수험생들!수능대박나길바래요
@최선아-m5e8 ай бұрын
종현아. 보고싶어. 정말 많이. 어떻게 7년이나 지났는데 잊혀지질 않니..
@a010261256495 жыл бұрын
종현이 정말 많이 보고싶다❤️ 우리 멍뭉이
@yeorm85345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든 사랑받고있는존재일테니까 외로워하지마세요. 진짜 쫑디목소리로 이말들으니까 위로되는것같아요,,,
@jinkisvocalhype19746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올리실 때마다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어요.. 그런것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님도 이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Zae2.1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종현이
@쁘띠와4 жыл бұрын
참 따뜻한 목소리. 따듯한 사람. '따뜻한 겨울'이 생각나는 날이 오면 내겐 그 날이 겨울의 시작이야. 종현아 널 만나 내 생은 언제나 따뜻함 속이야. 정말 고마워. 영원할 내 가수, 내 친구. 또 보러올게. 또 들으러 올게.
@힐링몬바라기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잘 들을게요..♡
@미진-p3s6 жыл бұрын
영상과는 무관한 내용이지만.. 종현이 골든디스크 본상 주고싶어요 꼭 받았음 좋겠는데.. 마지막 12월 다같이 힘내요ㅜ
@똑깍똑딱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꽤 지나도 널 좋아해 행복하길 빌어 아프지도 말길 종현이 목소리를 들으면 위로가 돼 고마워💐
@너의계절-y8k4 жыл бұрын
요즘 푸른밤 들으면서 자고있는데 마음도 편해지고 위로도 많이 받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달애-h7x6 жыл бұрын
쫑디 영상 계속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영민-z5p6 жыл бұрын
수능끝나고 너무 우울해서 왔어 드라마도 영화도 아닌 너를 찾고있네 보고싶어 마지막에 수험생에게 하는말 편집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한참 울었네요..
@baekdoX23 жыл бұрын
바다처럼 깊은 쫑디!! 정말 멋진사람이구나 새삼 깨달아요
@goeun_jjang8 ай бұрын
사랑해 항상
@환희-v8f6 жыл бұрын
자기 전에 목소리들으며 잘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항상 이렇게 새로이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따뜻한 겨울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박박박디라라라6 жыл бұрын
항상푸른밤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밤이 종현이 목소리로 외롭지않아졌어요!
@전선-z2j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종현이형! 형 노래듣다가 알림떠서 바로 왔어요ㅋㅋ 잘지내죠? 전 요즘 인생에 점점 희망이 차오르고 있어요. 형도 거기서 꼭 그러길 바랄게요!ㅋㅋㅋ
@김00-v6u2 жыл бұрын
희망이 차올랐다니! 하늘에서 너무 좋아했을거예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축하해요
@전선-z2j11 ай бұрын
@@김00-v6u^~^ 모두 예전보다 조금 더 행복하길...
@긍정이니6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하나씩! 함께하는 쫑의 푸른밤.. 매일 함께할 수 있는 그 공간이 있어 참 다행이야.. 이 곳 또한 마찬가지 예요~~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