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유영석) - 우리모두 여기에 (1990年)

[@함진선-l1x]

내나이 어언 쉰셋...코로나로 너무나 힘든시기...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코끝이 찡하면서 눈물이 나오는건 왜 일까....나의 젊은시절로 다시 돌어가고 싶다..너무나너무나

[@user-tsarbomba]

Cheer up

[@youvelys9305]

저듀요 ㅠㅠ

[@샤를슈이]

어우...형

[@otkeritube]

저두요,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마나진다고 하는데, 그런것 같아요

[@정우성-u7n]

그 시절 푸른하늘(유영석)과 함께 이승환 윤종신 신해철 등등 그시절 학교갈때마다버스에서 우연히 보게되던 한 소녀때문에 몸살을 앓던 아름답던 청춘

[@kwshin8810]

스무살에 듣던 푸른하늘의 노래는 설레임을 줬었는데, 쉰살에 듣는 푸른하늘의 노래는 눈물을 주네요.

[@주미호-f9t]

😂 공감합니다 😊

[@balletrino]

흑흑 저도 그때 그노래들으면서 자랐는데 어느순간에 쉰이되었어요 ㅠㅠ 이노래들으면 옛날로 다시 돌아간듯해요

[@햄쓰-q5b]

그 눈물이 행복의 눈물이기를 바라요..!

[@junwookkang2499]

행복할때 힘들때 들어요 오늘은 마음이. 힘든날이네요 힘내기위해 ^^ 고민이 많아지네요 모두 사랑하시길~♡

[@benji8107]

어느듯 40대 중반이 된 우리... 삶이 팍팍하고 무거워도 그 옛날 순수했던 우리의 즐거운 날들 잊지말고 영원의 추억이 되자 근노야 문용아 고마워 친구 이상의 내 친구

[@jy-se7dh]

마흔다섯 중년의 나이에 이노래를 들으니 마음한켠이 저려오네요!!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내 학창시절ㅠㅠ 너무나 그립네요 아련했던 그때의기억들....

[@한엘리-m4z]

나두요....이땐 참.. 어렸었는데

[@캡틴웅]

그러게요 내맘은 아직 24살인데요 ㅜㅜ

[@balletrino]

저도요 ㅠㅠ 그때가 그리워요

[@seongbaekim5502]

우리 두딸들 재우면서 불꺼진 방에서 듣는 유영석의 노래에 갑자기 중딩시절.. 새벽 세시쯤... 내방에서 워크맨에 이어폰으로 이노랠 듣던 장면이 머리속을 스치면서 마음이 찌릿찌릿하네요. 정말 그 때 노래들은 가사와 멜로디를 잘 음미하면서 들었네요. 테잎에 있던 가사지도 너덜너덜 되도록 보고... 그립네요. 그 시절...그리고 나의 어린 시절..

[@seungmankim2194]

평을 잘 남기셨네요

[@nobody8317]

그 시절의 감성이 있죠 ^^ 70년대 미국, 80년대 일본, 90년대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경험한 세대들은 축복받은 세대인듯

[@ddunghand]

그립네요 그시절~~

[@헐헐헐-d3u]

ㅇㅈ

[@n4psnm]

중학교 교회 친구들과 너무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KIA_Fighting_no.1]

30여년 전 형을 통해서 알게된 푸른하늘 015b와 함께 제 어린시절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줬죠 그래서 가끔 푸른하늘의 음악을 들으면서 어린시절을 추억합니다

[@bling_8877]

나의 아까운 그시절 한번만 이라도 다시돌아가고 싶네요 내일죽더라도 아까운 내20대 그시절 한번만 이라도 돌아갈수 있다면

[@yongjinnkim9207]

지금보다 훨씬 더 가난할 때 나온 노래가, 요즘 나오는 노래보다 훨씬 더 여유롭고 밝습니다. 이 노래에는 증오, 미움, 두려움,시기, 질투, 분노가 없습니다.

[@김성훈-t4n5q]

천재 작곡가 유영석 모든 노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현수-b4m2q]

영석이형, 필순누님, 학기삼촌, 태호형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러브-u2b]

노래 넘 좋아요 한번 꼭 들어보세요 너무너무 좋아지는 마법같은 노래에요 ♡

[@giantboyboy]

내가 알고 있는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자는 유영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해준 pops8090님께도 감사. 학창시절 듣고 또 들어 테잎이 늘어날 정도로 들었었는데....좋았고 행복했던 추억을 준 유영석님께도 감사.

[@puhaha2510]

무려 12년전에 이렇게 길이남을 평을 남기시다니 대단..

[@무슨현상이]

12년전댓글ㄷㄷ

[@tobeaguru8924]

@@무슨현상이 넹!

[@ajin6200]

12년전에도 유튭이 있었군요

[@seungmankim2194]

@@ajin6200 ????

[@NJSR-f1x]

괜히 눈물난다 그때 그. 기억 그 시절에 철부지 처럼 지나간 그 시절 그리고 그때 부른 노래.......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이따위 삶을 살지 않을 텐데..........

[@이소중한인생]

22년~~제나이 53 정말 좋아하는 노래~~♡♡

[@11111lucia]

나의 국민학교는 음악으로 풍부했습니다. 나와 나이차이가나던 언니가 항상 들려주던 이 노래들로 전 슬플때도 외롭지 않네요.

[@YANGHEEKIM-i7y]

만 66세... 항암한지 3년째 접어듭니다. 30대 중반 필립스 무선 해드폰 끼고 한밤중에 남편과 즐겨 듣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여전히 좋네요. 몇달 전에 전신 방사선할 때 방사선 기사가 원하는 노래있음 다 틀어준다고(유튜브로...ㅎㅎ) 해서 푸른하늘의 노래를 틀어달라고 했더니 그런 가수도 있냐고(30대 후반 정도 된듯한데).. 암튼 그덕에 한시간 방사선 조사 덜 지루하게 보냈습니다. 평생 나를 위로해준 노래....

[@이성우-n5r8b]

꼭 건강해지세요

[@bora8199]

90년대 푸른하늘, 이승환, 이오공감 등의 90년대 특유의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간질간질 거리네요..... 그리운 나의 10대, 20대.........

[@정성훈-e2r]

엄보라 그때가 그립네요

[@전호진-q6k]

저도요ㅋ

[@여름-u9d]

저두요

[@꿈꾸는수행자]

임보라 아주머니 저도 그렇습니다.푸른하늘 피노키오 이승환 등등 나무나 가슴한켠 아련한 추억을 남겨주었죠.아주머니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시지요 ?

[@jj-gu4rg]

장필순 목소리 너무 환상적이고, 잠깐이라 아쉬운 오태호목소리 넘 좋아요~

[@붕대킬러]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회상을 하네요 갈 수는 없지만 정말로 가고싶은 지난시간들ᆢ

[@태태랜드-z7w]

나의 중딩시절.. 너무나 그립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아빠. 너무 늙어버린 우리 엄마. 노래들으며 추억에 젖으니 눈물이 납니다.

[@엄준일-q2q]

2019년 문득 중학교때 듣던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나 듣게 됬는데 와보니 저같은 사람 많네요 저도 그때가 그립고 추억 돋네요... ㅠㅠ

[@ktwavnv1460]

첫 피아노 연주가 너무 좋네요

[@18183rd]

유영석, 장필순, 박학기, 오태호... 좋아요 ^----,---^

[@깡패수업]

저도좋습니다♡

[@oansoochoi6997]

영석님빼곤 다들포크 레전

[@seungmankim2194]

10년 전 (ㄷ ㄷ ㄷ)

[@bbdory99]

오석준도 있어요~~

[@푸른하늘-n2p]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림울 주네요.

[@RIO-k1s]

나도 그러네 중학교때 정말 매일 들었던 노래 옛추억에 잠기네 좋타~~~

[@eugenejang3208]

이분 노래는 정말 마음을 뒤흔들어요.. 원래 겨울바다만 알고있었는데 겨울여행 준비하려고 노래모으다보니 이분 노래가 다 좋네요.. 사랑이든 삶의 지친 사람이든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가사도 눈물 나게 하네요

[@integra7099]

댓글들이 너무나도 애틋하고 그시절들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이현진-k2n]

듣자마자..그시절로..마법처럼.나를데려가주네요.왜이리눈물이나는지...

[@김영춘-e7z]

장필순 음절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지금 들어도 설레이네요. 테입 계속 돌려 듣던 그 학생은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중년이 되었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GloWonsiK]

유영석 아저씨는 듣는이를 마음 따뜻하게 해주고 신해철 아저씨는 듣는이의 마음을 위로 해주고

[@백순범]

역시 명곡은 세월을 거슬러 콧끝찡 눈물흘리게 하내요 가슴시린 노래내요

[@장희랑-o1s]

1990년인가 가장 아름다운 가사 상을 받고 가요대상프로에 나와 땀 삐질 흘리며 노래부르던 유영석형이 기억나네요.

[@Jung-ii1fp]

다른분들도 노래를 잘 부르시지만 유영석님 목소리 정말 캬~ 끝내준다.

[@최설악-k2u]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를 너무나 생각나게 하는 노래 이네요...ㅜㅡ

[@chaltomato]

정말 갈수만 있다면 1990년으로 돌아가고 싶다..내 학창시절...친구들도 그립고...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sollee824]

그냥 눈물이 난다... 그립다 보고싶다!

[@산바다강]

어쩌면, 90년대에 모든 감성적인 곡이 다 나와버려 지금의 가요계가 이럴수도...

[@tingno1783]

흔히 우리나라 발라드 멜로디 라인을 유영석씨가 이미 다 만들어버렸다고 표현하곤 하죠... 그만큼 천재

[@쁘띠띠아브]

요즘노래 듣다보면 ㅎㅎ헛웃음만

[@푸른아카시아]

요즘노래들을 논하자면 흥미 위주의 리듬과 퍼포먼에 맞춘 단순한 멜로디가 전부죠.10년 뒤에는 기억 저편에도 남지 않을 노래가 대부분이죠.

[@jamiepark7344]

나올 수 있는 멜로디가 8,90년대에 다 나와버렸어요

[@김콩콩이-l8b]

저 90학번 캠퍼스 누비던 아름다운 곡들로 인해 지금도 위로 받고 있네요

[@jforce613]

진짜 진짜 갓 명곡 더 말할게 없음. 우주 멸망때까지 다신 이런곡 안나옴.

[@이차니-n3s]

멜로디하고 노래 너무 좋다

[@메밀메밀-e9t]

요즘 노래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너무 극단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주를 이룹니다 뭐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바뀌니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노래다운 노래가 다시한번 환영받는 때가 왔으면 합니다~

[@절봉이-g5x]

33년전 토요일 학교수업 끝나고 교회 야유회가서 텐트치면서 첨 듣던 곡이네.. 밤늦게까지 캠프파이어하면서 수건 돌리기 돌아가면서 노래부르기 첨 설레였던 교회누나와 함께보낸 추억이 아련하다

[@ILoveJungSungHa]

떨린다.. 그 시절의 고민이 떠오른다. 응답하는구나 내 가슴이.. 이 노래로 긴 밤을 설치던 대학시절.. 내가 아직도 내 속에~ 살아~~ 있`네' !!!!

[@nvidia0114]

곰감해요.~

[@칠정-o6p]

멜로디가 참 아름답다. 편안하고.

[@키엔-m9k]

2024년 이후로 듣고 계신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 영위하세요.

[@권용환-l8s]

네.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이성혜-w8z]

명곡입니다

[@2024jinseo]

고맙습니다!!! 님도요!!!

[@여주연-l3c]

나요

[@여주연-l3c]

​

[@soonlee526]

청주 지하상가에서 처음 듣고 사랑에 빠졋던 노래 하지만 그때는 너무 순진해서 노래제목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그런데 노래제목알고 나서는 돈이 없어서 노래나오면 그앞에서 노래 끝날때까지 듣던 기억이 나네요

[@콩순이-s6c]

청주 사세요? 반갑네요 그때 그 순수함.

[@naturmed]

90년대의 학생시절 옛 감성은 가슴을 울립니다. 이젠 이런 감동은 어디에서 느낄수 있을까요. 항상 건강하게 살면서 우리 자식세대에 이런 좋은 노래를 남기고 싶습니다.

[@Ryan_Kim_]

이 노래 너무 좋아;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ftog100004]

언제들어도 참 좋은곡 영석오빠 명곡중하나인듯 요즘 청소년들이 많이 들어줬음 하는곡 중 하나예요^^울 영석오빠 항상건강하시길♡

[@heeyongjung7487]

9080년대에 우리나라 명곡들은 모두 탄생했고,,,, 우리는 그저 중년이 되어 뒤늦게 나마 찾아내서 듣기만 하면 될뿐.......

[@바람의암살자]

인트로 음이랑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도록이란 구절은 정말 좋네요. 이게 90년대 감성이란 거군요.^^

[@전재이-s2i]

와 왜 눈물이 나지?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달빛바다-o4x]

조각난 감정의 티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살다가 이런 노래를 들을 때 마다 그것들도 아플 수 있다는것에 깜짝깜짝 놀란다. 고마워요 영석씨~내 사춘기 시절을 함께 해 줘서...

[@youjin0074]

댓글도 멋지네요. 티끌이 되버린 감정

[@hakyonglee7836]

여기 모든 댓글들이 다 제마음 같고 눈물나고 그립고 …공감이라는게…참… 내년에 다시 들어와서 또 듣고 있을 나에게 댓글 남깁니다. 지금도 좋아…^^2022.01.29

[@설재훈-m9g]

내나이 45살 술한잔 먹고 이노래 들으니 너무 좋네요

[@mmhchc7359]

참으로 신비하고 아름다운곡이로다~~ 요즘노래듣다들으니 진짜노래듣는거같다

[@kyungdonnam]

우리 모두 여기에... 유영석 감성... 정말 최고네요. 너무 듣기 좋네요.♡♡ 눈물이 나네요. 😢😢😀

[@TheYOUDONGJU]

아 유영석님!!!!!!!!! 정말 한국가요의 획을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쵝오!!

[@최고야-o7w]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s9724]

언제 들어도 마음을 😅😅😅😅

[@이명기-e1i]

그중에서도 내일로가는길이 최고좋아요! 가사가 최고!

[@fid_als1124]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가수의 목소리를 마치 옴니버스처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넘 행복하다. 그땐 이런 행복을 몰랐네 어리석게도.

[@timelockman]

내사랑 내 젊은날을 같이 느낄수도 공감할수도 회상할수도 있어 감사합니다......

[@거거거중지-x2n]

대학1학년때 노래들었었죠 그때가 너무 가슴아프게 그리워요

[@unchishin3096]

오장박 우리모두여기에네요 3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 훌륭한 노래입니다

[@yhk8795]

테이프 레플레이하며 가사 적어가며 듣던 나의 추억 오늘도 중얼가리오 유영석 화이팅!!!!!

[@김김윤주-y6t]

세월이 화살이구나...엊그제 이노래듣던 스물몇이였는데 어느덧 사십도 중반..눈물난다 Sㅂ ㅠ

[@kp2427]

미투

[@깝깝이]

아줌마 물 잘나와요?

[@Jiuwvriusrvonusor-ml8vj]

깝깝이 진짜 왜 저러고 사냐;

[@바람바람-o9e]

@@깝깝이 밥은 먹고 사냐?

[@Alexanderbeen]

반갑수다 ~^^ 뒤돌아 볼겨를도 없이 세월이..

[@김명철-s3n2d]

푸른하늘 노래는 너무 좋당 천재라서 그런가...

[@사자자리-h4w]

감사합니다. 청량감 넘치는 음성과 감성이 나를 과거로 이끄네요.

[@jeonsim]

2018년이끝나갈무렵에도 이노래를듣습니다. 어린나이 이긴하지만 노래가참 감성적이고 좋네요:)

[@남최경복]

왜 이렇게 젊은날의 시간이 그리운가요?

[@asrunriver]

전설의 아카이브 듣고 생각나서 다시 들으려고 왔는데 무려 12년전 댓글이 있네요 오랫만에 가슴찡한 감정에 울컥했네요~ 좋은밤되세요^^

[@teatime2004]

노래방에서 항상 시간되기 전에 마지막곡으로 친구들과 돌아가며 불렀던 생각이 나네요

[@리조이스-o3i]

아 가사가 순수하고 참 아름다워요^^

[@soy3523]

시작하는 피아노 연주두 넘 좋구, 모든게 다 좋은 노래, 걍 다 좋다,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노래 듣는 이 시간, 우리모두 여기에...

[@이스라필]

내게 추억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참 고마운 노래

[@박영미-r8b5h]

아 옛날 고등학교 때가 생각난다. good.good~^^♥

[@jayjeong2789]

주말에 고향내려가면 점심 나른할때 어머니가 LP판으로 틀어주시는 음악..

[@sunmijeong2177]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까요??? ~~~~~~~🍀 🎹🎶마음을 촉촉하게 젹시는듯... 피아노 선율도 아름답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nvidia0114]

그자체가 추억입니다.

[@sr5602hw]

진짜 신해철 유영석같은 사람들은 천재임

[@여주연-l3c]

나

[@제이와이-w4x]

노래가 참 좋습니다. 쟝히 내 눈 앞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항상 함께하자~💙

[@제이와이-w4x]

참 복이 많으신 분이군요💙 그 사랑 평생 응원합니다.💙 ㅋ.ㅋ

[@제이와이-w4x]

쟝히 잘장💙

[@제이와이-w4x]

@JH 새깨💙

[@uodige1]

40대가 되어서야 이 노래 가사의 의미가 가슴에 더 와닿는다는것

[@pumpmba]

다들 발성이 최고였던 시기였네요..그땐 그냥 그려러니 들었는데 시간이 야속하지만 또 그래서 소중한 오랜 기억이 남기도 하고.

[@비빔면-t9l]

2005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알려주신 노래인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벌써 14년 전ㅋㅋㅋㅠ

[@topgogo718]

고딩시절 야간자습 시간에 이어폰으로 듣던 생각이 나네. 어느덧 나이먹어 중년이 되었지만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국제결혼해서 외국에 살아서 마누라와 이런 사춘기시절의 노래의 추억을 공유할 수 없는게 너무 아쉽지만 고딩때 정말 모두 순수했었지..

[@멍멍이_왈왈]

내나이 40넘어서 들어도 10대에 들었을때랑 다 똑같은 감정… 감동이에요

[@mazel092]

요즘 왜 이 노래가 입가에 맴돌까요. 그때 그 시절이 문득 많이 그립네요.

[@myungyunhwang155]

90년 재수 시절때 엄청 가슴 와닫게 듣던 .. 너무좋은 노래..

[@KIM74636]

정말 명곡 중에 입니다~ 멜로디 가사 모두 만점

[@poofly02]

its so beautiful...

[@KGO-o2c]

옛날 느낌이 정말 눈물나게 그립네요.그시절 공기냄새 그 때 그 친구들

[@이용한-c9l]

어느날 갑자기 유영석 팬이.된 남자..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최선용-p3q]

유영석님을 좋아하는 여성을 만나고싶다.뭐든 다 잘 통할것같은.......푸른하늘.화이트

[@hyungjinlim9344]

중학교때 그런생각햇네요

[@신상모-h4n]

91년 군대 제대하고 친구자치방에서 푸른하늘의 노랠 처음 들었는데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예술은 인생을 아름답게 합니다.

[@3202kys]

음악 🎶 분위기와 비디오가 딱 맞네요.￦★♥^^~~~

[@johnchoice9916]

중딩때 자아도취라는곡을 처음듣고 친구에게 푸른하늘테이프 빌려다 들었죠. 근데... 곡들이 넘좋아서ㅋㅋ 알고보니 그게 5집;;;; 그래서 역으로 꺼꾸로 4집 3집 2집 찾아서 앨범을 샀던기억이 있네요ㅋㅋ 좀 독특한 케이스죠?ㅋㅋ 요즘 친구들 표현으론 "힐링"을 푸른하늘의 음악으로 햇던 추억이 있습니다

[@rapper0218]

John Choice 저도 자아도취를 중2때 방송으로 첨보구 고1때 큰누나가 라이브콘서트 앨범사게되서 역으로 1집부터 사서 듣게됐어요^^

[@유키뽕-y1o]

저랑 비슷하네요 ㅎ

[@jeunages]

잘 듣고 갑니다. 고교시절, 뒤늦게 유영석의 음악에 빠져서 용돈 다 털어 푸른하늘 앨범 전집을 샀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0 여년 전의 일이군요.

[@Y.G테라피]

제가 제일사랑하는 유영석

[@오야마마스타츠]

어느덧 4학년을 훌쩍넘어버렸지만 유영석의노랠들으면 중딩때 감성으로 돌아가네요

[@김혁준-i4k]

중3때 카세트 테이프로 잠잘때 즐겨듣던 노래 김미진 좋아햇었네요

[@hmson-pf8wt]

지금들어도 명곡입니다. 지금도 신은 네게 잠을주지 않네요.

[@priyuriify]

고요한 밤에 라디오에서 선명하게 울리던 그시절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