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00은 거울같아요" 북한갔다 놀란 고려인! l 정블라다 고려인3세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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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0

@KNN_Speech Ай бұрын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00:00 오프닝 00:04 고려인 3세가 충격먹은 한국인의 '00' 01:14 Q. '고려인'이라고 편견을 느낀적 있나요? 02:22 "거울같은 북한 도로" 고려인이 느낀 북한모습 03:06 Q. 아슬한 남-북관계, 가족들의 반응은요? 04:05 '강제이주'에 원한 대신 극복하는 고려인들 05:52 Q. 고려인들은 일본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06:35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 고려인의 확실한 정체성

@heavenhaven7254 Ай бұрын

조손족들은 중국을 택한 사람들입니다. 중국 정체성을 가졋고 중국편입니다.

@soya305 3 күн бұрын

정,블라다씨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며 🙏 꼭 ㅡ 성공해서 고려인의 모범과 또한 ㅡ 🇰🇷 한국인의 긍지와 자존심의 표본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땅에 오신것을 🎂 축하 합니다.😮

@llillillillill-r5j Ай бұрын

사실 블라다님이 받는 질문들은 조선족들에게 하던 질문이에요. 한국인들이 같은 동포라는 반가움으로 조선족에게 여러 혜택을 주었는데 조선족들의 생각과 한국인의 생각이 많이 다르다고 느꼈을 무렵 만들어진 질문이죠. 그런 질문을 통해 조선족은 스스로 한민족이기 보다는 중공의 인민이 정체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포의 반가움은 돈벌이를 위해 이용할 명분이고 한국인은 돈많은 호구로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조선족4세 Ай бұрын

정블라다님은 참 괜찮은 사람인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michingoki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북한, 조선족, 고려인, 재일동포. 우리 모두가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 한겨레. 비록 지금은 몸과 마음이 떨어져 있지만 언젠가 다시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중국은 자신들과 전혀 상관없는 민족과 문화도 합치려 노력하지요. 우리는 적어도 서로를 미워하지 말고 잘 지내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경제와 문화가 더 강성해져 얼른 모두를 품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sunheechung Ай бұрын

고려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당당하게 멋지게 사시겠다는 님을 웅원합니다.

@거북이-m6b Ай бұрын

조선족 때문에 피해본 한국인들이 많다보니 협오 대상이 맞고.법무부는 조선족 파악을 제대로 했으면합니다. 일좀 합시다

@연등취영 Ай бұрын

점체성이 중요하지. 조선족은 중국. 고려인은 대한민국

@진우김-s1t Ай бұрын

다같은 한민족입니다~일제와 외세에 의해 국경넘어에서 피눈물 흘리시면서 살아가고계셨지만 그고생속에서도 민족의 정체성을 잘보존하고 이어오신 동포여러분께~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Korea-kb5qf Ай бұрын

조선족은 뼈속까지 중국인입니다

@Korea-kb5qf Ай бұрын

조선족은 중국인일뿐

@flankton6326 21 күн бұрын

다 같은 한민족 아닙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

@Korea-kb5qf 20 күн бұрын

@@진우김-s1t 조선족은 자기의 뿌리와 문화도 중국이라 하는데 뭔 같은민족 !!

@Korea-kb5qf 20 күн бұрын

뿌리도 중국인줄 아는데 뭔 같은민족 ㅉㅊ

@박철완-i5h Ай бұрын

조선족들은 본인의 국가는 중국으로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고 본인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심지어, 한국과 외국의 축구경기가 벌어질때...그들은 외국을 무조건 응원한다. 100% 진실입니다. 조선족들의 입에서 직접 들었습니다.(한국이 얄밉답니다. 그저 돈벌기위해 한국에 온것 뿐이랍니다)

@Corea-sr4kc Ай бұрын

한국인 = 일본인 + 동남아계 앞으로 신장이 점점 축소되고 왜소해지겠지요.

@edwardlee6111 Ай бұрын

고려인은 한민족의 아픈 손가락이며 조선족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대한민국의 적으로 6.25전쟁때 8만명의 조선족으로 구성된 중공군이 북한을 도와 남한을 끔찍하게 유린하였는데 이들에게 동정심을 가질 필요 없음

@rosido7027 Ай бұрын

6.25전쟁은 1950년 6월25에 일어났고 중국은 새중국 건국후 1953년부터 자국내 민족식별 작업을 시작해 1979년에야 한족과 55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졌다고 확정했는데 ... 그전에는 조선족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 전부 중국내에 있는 조선인 신분이였는데 그런데 6.25전쟁을 조선인 신분으로 참전한게 아니라 조선족신분으로 참전한것으로 규정한다고 ??

@카메라편집it Ай бұрын

@@rosido7027 말장난으로 논점 흐리기 하는건가? 중국내 조선인,조선족 구분이 중요한게 아니고 중국내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6.25때 북한편으로 참전해서 같은 민족인 남한 민간인들 학살한 전쟁 범죄자들 주제에 남한이 잘 사니깐 바퀴벌레처럼 기어들어와 같은 동포라니깐 한국 사람들이 조선족들을 벌레 취급하는거임

@배들레헴-w2t Ай бұрын

@@rosido7027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부대가 선봉인건 사실..중국근현대사에 나옵니다..길잡이 역활을 했습니다. 상당수 조선족장교가 중국에서 훈장을 받고 영웅대접을 받습니다.. 일부 인권단체랍시고 조선족들을 독립운동후원세력인 마냥 선전하고 후원을 추진하는거 보고 역겹더군요..요즘은 유트버에 고려인들을 독립후예로 후원 받더군요...사실은 그들 모두 일강점기 먹고살기 힘들어 조선을 떠난 사람들일뿐입니다..극소수의 인원만이 독립운동과 관련 있을뿐입니다..물론 동질성 감정은 있었겠죠..

@1tannenbaum344 Ай бұрын

고려인에 대한 감정은 호감이라면 조선족에 대한 감정은 혐오지요. 처음부터 그랬던것은 아니고 온갖 문제들을 다 일으키니.... 이젠 그냥 중국인들하고 거의 같이 봅니다.

@00-en2vi 2 сағат бұрын

북한은 남한이랑 똑같은 한국이 아니란다 거기는 사상의 자유와 모든게 통제되는 지옥이란다 그런데 똑같다고 생각하는 생각이 참 신기할 뿐이다~

@rosetv8609 Ай бұрын

키르키즈스탄서 왔다면 키르키즈여권 들고 왔겠는데 역시 키르키즈사람이지...국적이 키르키즈니깐....다만 민족은 조선이나 한국이겠지...그게 문제의 본질이다...나머진 다 나무의 곁가지이다.. 아무리 우겨고 싶어도 국적이 키르키즈스탄이라는 하드웨어는 못 지우겠지...한국인이라고 한국인이 되고 싶다고 해도 국적 바꾸기 전에는 다 불가능!이게 진실이고 팩트인거야! 누구는 동포고 누구는 동포가 아니고를 누가 정하는 거야?그 사람의 DNA속에 조선인의 피가 흐르면 동포이고 아니면 동포가 아닌 거다...헛소리들 작작 그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