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입문3개월차 입니다.런데이 초급30분,중급50분 완료.현재 자유달리기로 10KM 1시간내로 뛰고 있습니다.내년 봄 10KM 50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천천히 6분,보통 5분30초,빠른 5분 페이스입니다. 달리고난 뒤 상쾌함이 너무 좋네요.
@runjuwon Жыл бұрын
🔥🔥🔥
@startorr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물 많이 마셔 배가 아플때에는 허리와 배 코어에 좀 더 힘주며 뛰면 금방 사그라들더군요~
@runjuwon Жыл бұрын
저도 복근에 힘 빡주고 달렸습니다😂
@startorr Жыл бұрын
@@runjuwon 복근에 힘주는거랑 배 코어에 힘주는거랑 조금 다르니 해보시기 바라요~
@이정희-u5z Жыл бұрын
아 부럽네요 저는 언제 지속주 뛰여볼까나ㅎㅎ 꾸준히 조깅이나 먼저해야겠어요 하다보면 되겠지요^^~
@runjuwon Жыл бұрын
조깅만으로도 충분하죠!
@dhryu157 Жыл бұрын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30키로 목표로 하다가 27키로 까지 540이였는데 꾸준히 천천히 달린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오늘 아침에 12키로 500페이스로 달려지네요~ 다음주 35키로 530도전 해보겠습니다.
@runjuwon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겨울속에서 Жыл бұрын
30km 달리시는 모습보니 부럽습니다 전 그제 비복근 부분 파열 되서 담달 대회 모두 접을것 같습니다 항상 부상없이 달리시길 빕니다
@runjuwon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ㅜ 쾌유하시길!
@Sondongjin8941 Жыл бұрын
한여름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낳게 할꺼에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코감기때문에 코호흡이 힘듭니다 ㅜㅜ)
@runjuwon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을만 되면 비염이😂
@허서영-d9n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시원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05:30 모여서 15.2 kmㆍ오늘 150분주 (혼자 30분 더)~~ 추석 연휴에 30km 도전 해 보겠음다. 그때도 주원님 영상 들으면서 ~~ 진짜 대회때는 갈증 해소 될 정도의 물만 마셔야겠어요😊😊😊😊😊 수고하셨어요 👏👏👏👏
@runjuwon Жыл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dbae0070 Жыл бұрын
30km 지속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LSD만 해주고 있는데(아직 최대 25km) 대회 목표 시간 페이스로 지속주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첫 풀코스(제마) 도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lsd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과연 완주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남은 한달 꾸준하게 달려봐야 겠습니다!
@이종오-q6q Жыл бұрын
아직 25k 시면 지속주보다 거리주나 LSD를 적어도 30k 해보시길 권합니다, 진정한 풀코스는 30k 이후입니다, 25k 하고 지속주해서는 실제 풀코스에서 굉장히 고전할 수 있습니다. 지속주를 못하더라도 30k 이상 거리주는 꼭 해 보시고 출전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dbae0070 Жыл бұрын
@@이종오-q6q 조언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잘준비 해봐야 겠습니다!
@runjuwon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풀코스 30km라는 말씀 극공감입니다. 35km부터는 정말...😂
@saem6486 Жыл бұрын
아침 일곱시에 올라온 영상인데 오늘 나갈 준비 서두르느라 못 보고 좋아요만 일등으로 하고 ㅎㅎ 베마 구경 갔다가 와서 얼른 봅니다 ^^ 오늘 가서 생각한 건데, 주원님 다음 참가 마라톤 때는 꼭 티셔츠에 '달려라 주원' 한글로 눈에 띄게 새겨서 입고 뛰시면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서 좋을 듯합니다~ :)
오늘 처음으로 송도마라톤 뛰었습니다 비록 10km지만 기분좋네요 내년에는 꼭 하프나가려고합니다
@runjuwon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흰둥이-l4h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말에 LSD겸 나름 지속주라고 30km 목표로 6분 페이스로 뛰다가 결국 27km에서 걸었습니다 ㅠㅠ.. 혹시 달리실때 코호흡으로만 계속 뛰신건지 아니면 입호흡 같이 쓰신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코호흡만 하려고 했는데 20km 넘으니까 코호흡만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ㅠ
어제 하프코스 1시간 58분 찍었습니다. 554페이스로 달렸네요. 그전 3번 하프코스 뛸동안 630페이스로 달리다가 어제는 조금 올려서 달렸습니다. 조금이라기보다 현재 제 수준에서 힘을 쓸수있는 최대치로 달린거긴하네요.ㅎㅎ 15키로까지 615 안쪽으로 뛸려고 노력했고, 후반 15키로부터 페이스를 조금 올려서 욕심을 내었네요. 역시나... 오늘 근육통이 장난아니네요. ㅎㅎ 최근 계속 느끼지만 역시 초반에 페이스를 무지하지 않고 달리는게, 후반에 속도도 올리고, 완주할 수 있는 방법인것을 매번 알아가네요~ 몇번 하다보면 이 코스에서도 5키로 10키로 마냥 단련되어 근육통 없어지는 그 날이 오겠죠? ㅎ. 그날이 오면 거리를 30키로까지 늘려볼려고 합니다. 저는 한쪽 다리, 같은쪽의 엉덩이 깊은곳에 근육통증?이 유독 자주 발생하네요. 영상에 말씀하신 소름.. 완전 공감합니다.ㅋ 저는 12키로 넘으면 자주 오더군요. 저는 이게 사람이 없어서 무서워서 (제가 무서움을좀 탑니다. ㅠㅠ) 느끼는 건가 싶었었어요. 머리 뒤쪽에 소름이 오면서, 붕~ 뜨는 느낌을 받으면서 잠깐~ 아주잠깐 기분이 좋아져요~~ㅎㅎㅎ
@runjuwon Жыл бұрын
중둔근 수시로 풀어주시면 좀 나아지실 거예요! 땅콩볼 필수입니다
@runjuho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30K 목표로 달리고왔는데 오전에 10K 가이드러닝을 하고난 후 데미지를 그대로 갖고 뛰어서 결국 27K에서 퍼져버렸습니다 ㅎㅎㅎ 이제 풀코스 마라톤이 보름 남았네요....천천히 컨디션관리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