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선택] 1부. 이런 변이 있나?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의 고품격 다큐 시리즈,
[생명의 선택] 1부. 이런 변이 있나?
대변이 사람을 살리는 약으로 사용된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이미 상용화된 대변 미생물 이식술 ‘FMT’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채취한 대변의 미생물 집단을
내시경 시술로 환자의 대장 안에 직접 주입하는 기술입니다.
게다가 자폐증에 동반되는 장 질환에도 희망이 된다는데..
치명적인 만성 질환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똥!
그 놀라운 활용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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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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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sion21c]

건강한 태아 영양분+성장홀몬 다량생성, 성장하고, 남는 영양분 + 성장 홀몬 배설 = 임산부도 태아와 같은 몸 되죠. 임산부가 사용하고, 남는 영양분 + 성장 홀몬 등을 배설. 다른 이들이 대소변을 받아서, 복용하면, 엄청난 기적 체험하죠.

[@후호-o1j]

21:25 교수님

[@BhangRonBooks]

70억명 * 365일 = 2,900억kg

[@Oltory]

오 마이 갓 유튜브에 똥을 심어야 할까요?..ㅋㅋ

[@vvision21c]

어린 아이들. 특히, 이갈이 하는 8살 아이들의 침을 1 식혜에 골고루 섞어, 2 물엿을 만들어서, 골고루 섞음. 1+2를 밀봉. 36.5C로 발효하여, 매일, 물 대신 섭취. 매일 복용하는 성인들도 8살 아이들과 같이 이갈이 시작.

[@dhehe4925]

지랄

[@바이옴덩]

www.인똥구리.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