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라는것은 아들과 같이 결혼한 여자를 명칭으로 며느리라고 하는거지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시다바리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단지 아들의 아내라는거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꼭 나이만 들고 머리에 든게 없는 시어머니들이 저러더라구요
@혜란박-r2t3 жыл бұрын
나도시어머니데ᆢ시어머니들아들결혼시키고다들죽어라. 니딸도결혼한거생각좀하고살아라 ᆢ
@강영식-w5g3 жыл бұрын
글쓴이가 100% 맞아요 그대로 그대로 자기 소신껏 당당하게 글쓴이 화이팅!
@연-k3f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시어머니 되시는분들이 이 글을 탐독하시고, 단어 하나도 빼지 마시고 모두 달달 외워서 시어머니 노릇 지혜롭게 하셔요. 아들 며느리 괴롭히면 이혼하고, 그후엔 평생 고아원 원장노릇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난 저런 며눌 보고싶넹~~^^!
@여혜선-y2r3 жыл бұрын
며느리에대한 사고방식이 이제는 바뀌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각자 자기부모챙기면서 살면 아무문제없을텐데 한국시부모들은 자기아들이하지않는 효도를 며느리에게 바라거나 혹은 강요까지하고있는실정이죠 글쓴이의 행동은 아주 합리적이라생각합니다
@이희영-t9l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미국에서 살아서 시어머니를 이해 못해주는게 아니라 한국 며느리도 저런 시어머니 절대 이해 못해줍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아까고 챙겨줘야 며느리도 당연히 시어머니를 챙겨드리고 좋아합니다. 왜 옛날 사람들은 며느리를 소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는지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면 시어머니 때문에 남편과 사이가 멀어져서 본인 아들이 힘들어 하는걸 느껴봤음 좋겠습니다. 자식이 행복해야 본인도 가족도 모두 행복한거 아닐까요?
@인생묘한3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도 불쌍한 며느리 였답니다 저 시어머니의 시어머니는 더 고약했기때문이죠 그러니 저 시어머니는 자기의 잘못을 모르는거죠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여성들이 딱 40년 전에 태어났다면 다들 자살하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이 변하긴 해서 며느리들도 바뀌어 가지만 시어머니들도 좀 변하긴 해야겠지요 전 아들 안 낳아서 다행입니다 지금 이 글 주인공보다 더한 더 똑부러지는 며느리를 얻게 될게 뻔할거니까요 우리가 며느리볼 나이가 되면 시집살이란 단어는 없어지고 며늘살이란 말이 나올듯 싶어요 노인네 냄새난다고 갖다버리자말 나올듯 싶네요 지금 며느리들 무섭지 않나요? 아파서 버리자가 아니고 노인네 냄새난다고 버리자고 할까봐 전 무섭습니다
@kyhessjp19253 жыл бұрын
며느리한테 왜 싸이코패스처럼 굴까? 울 시엄니랑 비슷하네 나두 아들낳은 엄마지만 좋은 시어머니 친정엄마로 살고싶다 유교로 희생당한 모든 며느리들 복수못하게하시고 언능 세대교체되어 아름다운 대한민국 되게하소서
@태권브이-j4h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저렇게 하면 아들 이혼 당하는 지름길^^
@배인숙-k7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진짜 사이다 잘하고 있는겁니다...하던데로 하세요 조금있으면 시어머니가 포기 할듯하네요흐흐흐흐흐 화내세요...진짜화내셨어요...이말에 빵~~터졌어요 다음에도 또 이모들 선물사라하시면 그러다가 우리 거지되요~하세요
@hyejeongwon76223 жыл бұрын
진짜 평범한 시어머니라는게 더 놀라운 사실
@박성진-e4l2 жыл бұрын
짱입니다~~~~속이 시원 합니다 맞는 말만 하시네요 쭉 하시면 될듯요
@유채꽃-b2c3 жыл бұрын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들을 을로 생각하고 갑질하려는걸까요? 글쓴이 시어머니가 몰상식하게 나오면 시댁엔 아들만 보내고 가지 마셔요. 시어머니들도 며느리 무서운 줄 알아야해요.
@김태연-m1o4 жыл бұрын
계속 쭈욱 ~~ 그렇해 하시면 됩니다 짝짝짝 짝짝짝짝짝 ~~ 잘하고 있고요 ㅋㅋ 다만 모든일은 남편도 같이 조금 괴롭게 만드세요 오라고 하면 같이 안가면 안간다 등등 ..ㅋㅋ 무슨일이나 말들을 했을때 꼭 남편도 다 알게 하셔요 그래야 뒷탈이 없음요 ^^~~
@judykwon10673 жыл бұрын
미국 40년사는 주부입니다. 한국식은 너무 불편한거 많아여. 시어머니나 시동서들이나 시누이들이나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아래사람들에게 풀려고 하는 면이 너무 많아여! 내가 이정도 하고 살았으니 너도 해야되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 각자 편하게 존중하면서 살면되지여. 내방식이 모두 맞는건 아니잔아여? 이곳 미국에서는 모든 부부들이 맞벌이고 같이 집안일 나눠서 해여.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쟙이 나눠지게 되지만 (잘 하는 거로)... 그리고 같이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 심지어 장거리 여행에도 운전 교대로 거의 같이 해여. 요즘 여자들 약한 척하는 거 매력없어요. 직장서도 의무는 않하면서 권리만 동등하게 주장하는 여자들 절대 성공못해여. 미국에서는 아들 집에도 잘 안가고 초대하면 들러요. 헐리데이에 부모집에 모일때면 POT LUCK이라고 해서 한가지씩 잘 하는 음식 들고 오고 부모님이 체력이 되면 메인 요리를 하나 정도 그리고 젊은 부부들 못하는 김치나 다른 몇가지정도 하지여. 연로하신 부모님이라면 외식하고 들어가서 티타임을 갖거나 자식들이 같이 음식을 준비하고 드시도록 해놓고 오기도 하지여. 한국식 사고 방식도 점차 바뀌어 갈거에여.
@mh12-3 жыл бұрын
한국식이 아닙니다. 그시어머니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인것 같아요~!
@말리부-g4j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당신들은 미국사람입니다
@judykwon10673 жыл бұрын
@@말리부-g4j Twisted complex.... 사람들 사는거 다 비슷하지여? 한극사람 미국사람 뭐 다른가여 합리적이고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이 최고죠. 그래야 모두가 행복합니다!
@judykwon10673 жыл бұрын
@@mh12- 그쵸? 문제가 많은 양반인데 이런 분들이 많으면 젊은 부부들 힘들겠지여
@hwaraji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약한척 하는게 아니라 어떤 일을 해도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아요.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요 ㅇㅇ
@성재영-x6r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많은 여성분들이 결혼을 무서워 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정말 사랑하고 아껴줄수 있는 반려자를 신중히 만나야 이런 시어머니를 만나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겠지만 아직 관습이 남아있다는것이 아쉽네요..잘하셨습니다 대처를 잘하셔서 제속이 더 후련합니다!!힘내세요!!
하기싫음 하지 마세요.. 15년을 바보같이 살아온 저 입니다..본인 생각대로 하세요 거리를 두세요..그게 여로모로 편합니다..화이팅..너무 후련해요..각자부모 자기가 챙기쟈 그럼 문제 될게 없어요..
@갓김치-f4c4 жыл бұрын
강단있게 잘 하고 있는 겁니다. 단 하나 쓰니도 말했듯이 인생 짧아요. 행복으로 가득차서 살아도 모자라요. 남뼌이 방관자인 듯 하네요. 중간에서 말나오기 전에 완벽하게 막으라고 엄포를 놓으세요. 남편 하나 믿고 한국을 온건데 남편역활이 중요한 겁니다. 쓰니의 생각을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sunglee45724 жыл бұрын
시매가 계속 어깃장을 놓으면 한국말이 서툴러서 못알아 듣겠다하세요
@연-k3f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잘 이해못하겠다고 하셔요~~ㅋㅋ
@DoraDore182 жыл бұрын
ㅎㅎ ㅎㅎ
@쏘맘-j5s4 жыл бұрын
쭉~~~~~그대로ㅎ
@분홍코딱지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시어머니 화내는거 개웃기넼ㅋㅋㅋ
@user-ab34vvhappy3 жыл бұрын
아마 큰일이 벌써 났나보네요 회사로 전화까지 한걸봐서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남편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렇게 계속되면 곤란하다고 남편과의 사이에 영향이갈수도 있으니까요
@이민트-f9c3 жыл бұрын
아~미국며느리 사랑스럽네요 쭉 밀고 나가시면 포기하실듯요ㅎㅎㅎ
@필왕비4 жыл бұрын
글쓴이 글을 읽다보니 일도 참 야무지게 잘하시겠다 문득 얼굴도 궁금하네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듯ᆢ ㅋㅋ 시어머니 경제적으로도 도움도 안주셨고 오히려 결혼부조금 도로 드렸다면서요 저도 아들 둘 엄마인데 어릴적부터 기본 라면끓이는법 간단한 요리 청소 빨래 설겆이 가르치고 결혼후 똑같이 가사일 도우라고 말하고 효도도 너가 하는거지 며느리한테 안바란다고 합니다 명절도 물론 처가한번 저희집 한번 이렇게 할꺼구요 솔직히 전 아들 보고싶지 며느리 친정가도 아무상관 없지싶네요ㆍ 결혼하면 자식도 독립된가정이니 둘이 잘살기만 바라죠 전화도 왜 며느리전화를 기다릴까요?? 시어머니 전형적인 시어머니타입 해결방법은 없어요 전 시누가 시샘질투 하고 만나면 스트레스받게해서 해맑게 웃으면서 형님동생 형님이 저 갉으시면 집 가는내내 제가 똑같이 갉은다고(화풀이) ㅋㅋ 그러니 그뒤로 덜했어요 자기동생 만나서 호강한다는둥 너는 무슨 복이 많아서 남편능력있고 너라면 꿈벅하냐는둥 은근히 만나면 짜증나게함 지금처럼 하시면되고 이모님들은 그동안 챙겼으니 그만 하세요 그건 진짜 웃기네요ㆍ 시어머니 괜히 자기체면 세우는듯ᆢ 해준것도 없음 자식한테 바라지도 않는게 경우에맞죠^^ 저희는 명절도 여행갑니다ㆍ 현명한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잘하는분!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자꾸 화가 나는 시어머니ㅋㅋㅋ 이제 그 집엔 그만가세요. 안만나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어요.
@사람-o2u2u3 жыл бұрын
듣는내내 잼났어요 40대주부들은 아시겠지만 저희들은 무조건 네 이고부당함을 알고 소리좀내려하면 애들 눈에밟혀 못했거든요 남의 편은 묵묵부답이거나 지 엄마말 들으라거나...쓴님 잘못없고 틀린것도없으니 정말 밀고가셔요 또 신랑도 조금은 님 편인듯하니 얘기잘해보시고요 응원하는분 많으니 힘내시고요
@슬기담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본인께서 그렇게 사셔서 자기 며느리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군대에서 많이 갈굼당한사람일수록 더 심하게 갈구는 것처럼요 군대에도 예외가 있듯 물론 예외의 시어머니도 있지요 제발 며느리 좀 어렵게 대하셨으면.....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고부의 문제도 점점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저는 제 아들과 그 와이프의 독립을 존중할거에요
@나무그림자-f8h4 жыл бұрын
이뻐 죽겠네 ㅋ ㅋ ㅋ 잘했어요
@seongirum4 жыл бұрын
쓰니 합리적이고 좋구만 시어매는 미치기 일보직전 ㅋㅋ
@sadakokan2235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시어머니를 모신 마지막세대 이며 자녀와 타인처럼 살아야하는 첫세대 분들입니다. 한푼의 결혼자금도 도움받지않았고 완전히 시집 도움없이 두분이 자립했으면 시집과는 가끔인사하고 밖에서 식사하는 관계를 유지 하셔도 됩니다.
@김현정-g7l2c3 жыл бұрын
한푼의 결혼자금 도움은 커녕 빚더미로 결혼 했는데도 시부모님하는 말씀이 하루에 한번 전화하고 일주일에 한번 오라던데요 시어머니는 시댁 멀리하면 못써~~ 고래고래 소리 지르시고 진짜 끔찍하네요 시댁을 자주 오가며 같이 살다시피 하는걸 원하시는거 같아요 지금 차로 40분거리 사는데 옆으로 이사오라는 말씀을 얼마나 많이 하시던지..
@qldrnd3 жыл бұрын
@@김현정-g7l2c 시부모님이 오~래 사신 동네에서 함께 사는 거 절대 쉬운 거 아니에요 현명하게 셍각하시길 바라요
@박은영-c3x3 жыл бұрын
@@김현정-g7l2c 무조건 본인생각대로 사세요,휘둘리지말고
@이경애-c7z4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미국가서사세요 시어메 신경쓰지말고
@kimberlygriffin61363 жыл бұрын
아니죠, 두사람이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두분은 떠나지 않고 시댁들을 절단해야 합니다. 내 가정이 1순위 입니다. 그 1 순위가 부부, 2순위가 18세 미만 자녀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남 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약 40년 살고 35년 결혼한 주부 입니다. 아무리 한국이 유교사상, 전통…. 언젠가는 다 바뀔것 입니다. 저도 시댁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도 연락없이 찾아오면 제 집에 못옴. 또 저희 부부 연봉이 수십억 이지만 단 한번도 시댁 선물 받지도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 입니다.
@hidychoi3942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고 웃겨서 한참을 소리내어 웃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lllllo-tp9o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ㅈㄴ 어이 와 ㅆㅂ 남편은 엄마 단속 안하고 뭐하냐? ㅉㅉ 그 나물에 그 밥이고만
@jeaheeson24793 жыл бұрын
시모 싸이코🥵 더 나쁜말은 참슴나다. 며느님 화이팅 입니다.👏👏👏
@hjjjj013 жыл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닼ㅋㅋㅋ 할말다하고 화내셨어요 이게웃겼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시엄마 이상한사람이네
@letsthinksimple12784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 우리 며느님!! 감사합니다~ 홧팅
@leesch71064 жыл бұрын
며늘이...파이팅....!!!
@옆집아가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hyounghan4618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37년 살고 있고 곧 결혼할 딸이 시부모와 같이 살려고 한다 하니 , 안된다 했네요. 시부모가 한국분들이고 딸은 여기서 낳고 교육 받은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지요. 한국말도 잘하고 대학도 풀스칼라쉽, 대학원도 스스로 다 해결한 성품도 좋은 착한딸이 이런 시집살이 한다는건 용납 못할것 같읍니다.그래서 스튜디오에서 시작해도 온전히 둘만의 허니문으로 시작 하라고 해요. 지금은 가끔만나 예뻐하지만 며느리가 같이 살면 한국식이 될것 같아 불안해요. 우리딸이 딱 여기 사연을쓴 며느리하고 똑같거든요.
@허윤경-d9l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 나이지만 세상이 바뀌었고 가치와 생각을 바꾸어야 집안이 편합니다. 이제 시어머니가 백번 양보해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세대는 어른을 공경했고 공경을 받지는 못하는 낀세대라 할 수 있죠 변한 세상을 빨리 받아들이지 못하면 가정의 불화만 초래 할 뿐입니다.
@yjkal9733 жыл бұрын
양보가 아니예여 그냥 며느리는 남입니다. 당연히 바랬던것들이 잘못된거지 일 안시키고 시집살이 안시키는게 베려가 아니고 당연한거예여.
@nyjunie19414 жыл бұрын
문화 충돌. ㅋㅋ 남편 데리고 미국가서 사셔욤~
@mkkim6313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이지만 저여자분 말이 맞고 요즘 고부갈등 때문에 인연끊던가 이혼하는 여자들 많아요 문화충돌이라고 말하기엔 안맞아요 세대간충돌이려나
@호우명그릇-n5e4 жыл бұрын
시대와 문화가 달라졌음에도 아직 달라지지 않는~ 기성세대에 대한 갭이 좁혀질려면 좀더 세월이 지나야겠네요~ 듣는데 답답하네요~
@메롱-c9i3 жыл бұрын
울아들 혼자 벌면 힘드니 같이 일했으면 좋겠고 집안일은 시키지말고~?ㅋ
@선미-s8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ㅋㅋ
@혜림-l6x4 жыл бұрын
잘하고 계세요 그냥 계속 하던대로 하세요 맞는말만 하시는대요머ㅋㅋ^^
@yeonji84133 жыл бұрын
양심불량한 시어머니들... 정신과 상담 필요한거 맞지요!! 받은대로 돌려주려는 심보..
@오희경-p5v3 жыл бұрын
ㅎㅎ 잼 있습니다 앞으로 저도 시엄니 배웁니다
@의정부댁-h7g4 жыл бұрын
쓰니님 화이팅 시모가 문제 있네요
@할머니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결혼하면 인연을 끊으라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soo40324 жыл бұрын
최고다 ㅋㅋ
@뉴나래피아노3 жыл бұрын
자꾸 화를 내신다는게 젤 웃김 ㅋㅋㅋ
@이미경-h7m9l4 жыл бұрын
ㅋㅋ쓰님 귀엽다
@밍크목도리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이기지 못하면서 이길려고 드니까 화병나지요 이런 시어머니들때문에 착한 며느리가 몇년 호구짓하다가 현타와서 왕래 끊고 차갑게 변하는 거다 딸같이 생각한다라고 생각하면 딸처럼 대우하셔야지 우기니까 어의 없는 거다 효도는 친자식에게 사위와 며느리는 손님처럼 왜 선을 넘어서 서운하다 남들처럼 안 하냐 하지 말아라 알고보면 남들 며느리는 더 안 한다 잘한거만 얘기하니까 잘해보이는 거지
@이명희-r8s3 жыл бұрын
와우! 잘하셨어요~
@jinnieu64693 жыл бұрын
100% 공감
@러블리퍼퓸3 жыл бұрын
저는 글쓴이의 생각이 맞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아닌건아니다 싫은건 싫다 가족이지만 아닌건 아닌거죠.시월드대한민국은 말이 안되요
@잊지않는다3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 에 빵터짐 ㅎㅎㅎㅎㅎ
@리치-u8s4 жыл бұрын
한국시어머니 호러
@퍼펙트스톰-q3y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기냥 내아들의 와이프일뿐이다....
@리연-k8p3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집 갈때 항상 언제나 똑같은 옷만 항상입고 다니구요 신발도 거의 싼거 신고 가요 그럼 절대 옷 얘기는 안하세요 결혼 3년지나는 동안 갈때마다 같은옷 입어요 새옷은 출근 하실때 입으시고 옷 싸들고다니며 허름한옷만 항상 같은옷 입고 가보세요 꼬투리 안 잡혀요 차안에 옷을 챙겨서 갈아입고 들어갑니다 한 번해보세요 ᆢ홧팅요
@A애니-q7q3 жыл бұрын
잘 하셨습니다~ ㅋㅋ 속 시원 하네요 시*가 미련하면 답도 없고 약도 없어요 내게는 꿈 같은 이야기네요
@kjlee78543 жыл бұрын
아! 저런시모 많으네요. 제 시모도. 비슷~해요. 저는 반대로 미국으로 왔는데, 여기사시는분들 지금 한국 막장드라마 시모보다 더하먄 더하지 덜하진 않네요. 그냥 요즘은 남편한테 말해요. 당신 가족문제는 당신이 알아서하라구요. 난 엮이기 싫다고. (할도리는 다 합니다.최소 2주에한번씩은 뵙고, 제사도 지내서 일년 3번제사에, 한국명절 미국명절도 다 같이 보내고요)남편한테 말하세요. 남편이 무관심이면 같이 무관심인게 맞아요. 당신 아들한테 하시라고. 전화는 문제없네요. 혼자 승질나신거지. 혹시 가능하면 녹음한번 하세요. 기록으로 남겨 나중에 들려주시구오..
@오솔길-u8l4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잘 해요. 너무 어려우면 미국으로 돌아가세요. 그방법이 제일 좋을것 같지만 남편 직장이 문제가 되겠지요.
@숩-e9b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의 끝은 화내요임ㅋㅋㅋㅋ
@까멜리아-e6b3 жыл бұрын
회사중 가장 무서운 회사는 가족같은 회사... 시집중에 가장 무서운 쎰니..아가 넌 내 딸이다.. 한마디로 가족처럼 무임금으로 빨아먹겠단 소리
@jjgse3 жыл бұрын
화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박라온-x1y3 жыл бұрын
시원한 사이다 한잔 마신 기부!!
@연-k3f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를 일년에 두번보세요. 자주보면 사이만 더 멀어집니다. 딸 시집 보낸후엔 딸하고 시댁 욕할 시엄니 네요. 자식을 결혼시키면 놔야 되는걸 모르는 쌩짜 무식 시어머니네요. 아주 잘하고 있는 며늘아기...
@dhshssks658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결혼을 했는데도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려면 아들 장가 보내지 마세요. 천년만년 끼고 사세요. 며느리도 남의 귀한 자식입니다. 시모들 판단 잘하셔. 며느리냐 아니면 노예가 아들에게 필요한지를. 자기 자식만 끼고 살려면 장가 절대 보내지 말고 가사도우미센터에 전화를 해서 당당하게 일당 주고 깝치세요. 세상에 남자가 자기 자식 하나만 존재 한다고 생각 하나 봅니다. 그것도 일종의 정신병이에요.
@소망이루자3 жыл бұрын
그냥 하시던대로 하시면되요 시댁에서 저렇게 나오면 타인으로 사는거죠~ 그래서 요즘은 며느리가 시댁을 안가고 사는 가정이 늘어나죠 두분이 가정을 이룬거지 시댁과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두분이서 행복하세요
@letsthinksimple12784 жыл бұрын
아이 하나 놔보세요...시어머니들 더 황당하게 나옵니다!! 제 아이 육아에 간섭하는 시 어머니 어떻게 할까요?? 한수 알려 주세요~
@spring-z7p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 시모네요 거의가 다 그 지경이거든요 반 정도 읽다 화딱지 나서 그만 읽고 쓰는건데요 (죄송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시모 진심 싸이코에 미친사람 같아요 근데 그게 한국의 평범한 시모 수준이라는거..) 왜 다 님이 말하고 시모는 화내고 그거 반복인가요 남편은 주둥이가 없나요 한국여자는 기대는데 너는 독립적이어서 좋다고 말하던 주둥이는 어디가고 왜 방관하나요 지 좋은거는 미국식이고 또 지 좋은거는 한국식인건지... 시어머니하고 언쟁 그만하시고 남편 의사를 정확히 물어보세요 알고도 모른척 비겁하네요 옛날 한국식 며느리 바라시면 첨부터 남자가 집 구해야 하는건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보세요 시모들은 왜 하나같이 저런건지... 멀 맨날 지 아들은 피곤해 왜 그리 약골을 낳으셨어
@달기-w1k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현명하네.걍 편하게 시어머니하고 손절하고 사는게 답이다.
@할머니이야기3 жыл бұрын
정말 어이없는 어머니네요. 부모님과 거리를 두는게 상책이예요.
@이현명-r3b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라는게 뭔그리 큰 벼슬자리라고 저 난리를칠까 에구 불쌍하고 어리석은 어른이여~ 제발 먼저 인간이되거라~ 아님 얼릉 저세상으로 가던지~
@김수진-b7t3k3 жыл бұрын
멋지셔요 나도 댁처럼 말하는 용기가 없어요
@tlfghkd70813 жыл бұрын
시어미 나이가 몇인지? 시어미 배움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부족하고 부족해서 할 말이 없네요. 깨끗하게 거절하셔도 됩니다. 글쓴이 인생을 그 손안에 갖다 쥐어줄순 없으니까요.
@내이름은-w6v3 жыл бұрын
바라는게 엄청많음 억지 춘향이도 아니고 어느 시모나 똑같네요. 시모옆에 있는 이모들이 더합니다. 자기말안들어준다고 며느리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참 어이없는일 많이생겨요. 이래서 아무말도 안해야돼 ㅎㅎ
@mira_p20743 жыл бұрын
쓰니 잘 하고 계시내요 잘 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허은정-g3u3 жыл бұрын
안보고 살면 됩니다 남편 보내시고 발길 끊으세요 시어머니가 아주 못되 쳐먹었네요 자초하신 일입니다 안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시겠어요 다시 미국에 직장 발령나면 베스트!
@다람쥐-t8m3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안되니 포기하고 편하게 사세요
@여니-p5e3 жыл бұрын
아니우리나라 처럼 부모가 집사준것도 아니고 자기네들끼리 살고 있는데 감나라 대추나라 아오 진짜 시어머니 며느리 마음에 안드나봄 며느리도 시어머니 때문에 어이가 없음
@Mukseobang24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며느님홧팅!! 시애미 속 팍팍긁어놓으세요미국에사셔서가아니라 한국며느리라도 저런시어머니는송절감이죠 냅둬유 남편이해결하게~~~
@billihilton45603 жыл бұрын
You need to choose between your happiness and the man's mother. She is completely low and has no intelligence. No need to communicate with her. That's not a healthy environment.
@hwaraji3 жыл бұрын
right
@김인숙-f7c3 жыл бұрын
한국 시어머니는 아들이 벼슬 .본인도 시집가서 아들의 엄마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똑같이 시어머니노릇되물림,여자의 적은여자 ,현명한 시어머님이란 악습을 되물림하지않는 어머님이십니다
@henryyoo5015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종으로 그집아들하고 결혼한거 아닌데 착각을 많이 하지요.
@구니스-m8u3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이 어른이라고 참 쯧쯧 나이를 어디로 드셨길래
@찐스날다-l7x3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해가 안 되는 일을 굳이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