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세월을 견디었기에 오늘을 물려주신 공덕을 기려 일년 한번쯤 기억하고 감사함을 같는 날이다 이는 조상 으로부터 복밭음이 아니다 형식에 어려음이 있다면 바꾸면 돼고 구찬타고없엔다면 자손으로 도리가 아니다 그렇게 못마땅하며 네 생일 먼저 없애라
@조원숙-h8s7 ай бұрын
@@재완황 생일 없앴음 40년 이사람 저사람 제사 생일들들... 몸서리나서 내 생일 부터 없애고 아들 며느리손자에게도 친구들과 여행간다고 하고 못오게함 그러고 조용히 혼자 보내니 더 좋다
@금도끼은도끼-v4g7 ай бұрын
제사는 사라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몇십년전에 돌아 가셨는지도 모르고 얼굴은 더더욱 본적도 없는 조상 제사를 지내면서 어떠한 경건한마음이 들것이며 추모하는 마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제사날에는 건배하는거 아닙니다. 뭘 위한 축배인가요,
@박정현-x6h Жыл бұрын
살아 생전에 따뜻한 국밥 한그릇이 필요 하겠지요 ~~ 죽고 없어진 후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서는 큰 효자가 난 듯이 행동 질을 하는 것은 신속히 없어져야할 나쁜 악습 이겠지요 ~~
@행복만땅-r9u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이십니다~👍
@jainsung8 ай бұрын
글쎄올시다 다들 자기합리화에 빠지는 듯해서 씁쓸.
@일심-s9u8 ай бұрын
악습이 뭐요 미풍양속이죠 조상 섬기는일이 악습이라니
@김민지-h3e7 ай бұрын
본인들 다 드심ㅎㅎ
@TheSmahan0017 ай бұрын
말씀이 심하네. 돌아가신 분 기억하는 방법으로 좋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뭐가 그리 잘못된 형식이라고하나요. 가족들도 만날수 있는 기회인데.
@조원숙-h8s8 ай бұрын
어차피 지금의 5~6십대들 다 요양원행 나는 40년 제사 끝냈다 그많은 제사 군말없이 잘 지냈고 맞벌이 하면서 꽤나 힘은 들었다 그러나 제사 안모시고 참석도 잘안한 형제자매들은 다 나보다 잘산다 안모시면 몸이라도 편하겠지 싶어 이혼할 결심까지 하고 안지낸다 한마디로 엄청 편하다 좋다...ㅎ
@이사랑포항7 ай бұрын
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40년 지네든제사 끝을 넸습니다 맡며리만 밑에동서들 둘 오지 않코 이젯 제 맘으로만 모십니다 제사 안지네도 아무 문제없으요
어리석다 보이는것만 보는 후손 제사 동물과 인간의 차이이다 그리고 제사 네면 에는 각자"참회"하는 때이다.
@SUN-zl4ud Жыл бұрын
지금 제사지내는 노년층이 죽고나면, 지금의 젊은이들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일은 없게 될것임. 제사도 그나라의 문화로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순응하면 될일인 것임.
@Rose__e11 ай бұрын
제사는 문화가 아닌 악습
@cho7273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지금 65세 이상 노인들 다 저세상 가면 우리나라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고 제사는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제사 나 명절 지내는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농경사회, 대가족 중심, 남성 중심 가족구성, 양반집안에서 주로 지냈죠. 지금은 농경사회가 아니고 핵가족도 무너지고 1~2인 가구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양반 코스프레 하는것도 다 허례허식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냥 다 사라질 뿐 입니다.
@cho72737 ай бұрын
@@Rose__e 맞습니다. 악습 입니다.
@Jidragon-b4e7 ай бұрын
걱정안해도 자연스럽게 없어짐니다.
@원s-x8h25 күн бұрын
서양도 성당안나가는사람이 많음 전통이 바뀌는건 어느나라든 같다
@황진호-n1d7 ай бұрын
나죽고 제사는 끝이다.글고 땅에 묻지말고 곱게 갈아 한적한 바다에 뿌려주면 원없이 한세상 떠돌아 다니겠지...귀신? 없다.있으면 나처럼 골방에 하올로 지내겠냐?..꼬박꼬박 제사지내는데....
@@배철-z3o 100 동감입니다. 저도 제사모시는데 다준비하고 몸만와서 절만하고 가래도 입이 닷발 나옵니다 모이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풍조인데 그걸자꾸 제사탓하니까 답답합니다 제사탓하시는분들 제사 안모시고 기일날 그냥 모이자라고 하면 기쁘게모일것 같습니까 이런식이면 부모죽고나면 무연고 처리하고 기일이고 뭐고 잊어버리면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user-zxc4728 ай бұрын
제사를 지내든 말든 남의 집안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고, 자기 집안 이나 잘 챙기세요.
@아니구냥7 ай бұрын
멀지켜요 제사는 빨리 없어져야하는 문화임~ 미국이 제사 지내서 강대국 된겁니까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남자들이 직접 하라구 직접 장봐서 제사상 차리시라고 😂😂😂😂😂😂😂😂😂
@산-u2j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시대가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mkb7143 Жыл бұрын
싫은건안하고 편한것만찾는 합리화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mkb7143 이걸 싫은건 안하고 편한것만 찿는 생각없는 젊은이로 치부하네 ㅋㅋㅋ 이해력이 진짜 심각한 수준이니 제사를 지내는 거야 너가 너 같은 것들을 보니 제사를 내가 없에버려야 겠다는 노파심이 든다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mkb7143 야 이 새끼야 너 삶이 그렇게 한가하냐? 시간이랑 돈이 남아 돌아? 어떤 사람은 명절이고 뭐고 그딴 거 없이 쉬는 날 없는 사람도 있어 어떤 사람은 3 D업종이라 제사같은 거에 체력 낭비하다 다음 날 일 투입하면 피곤한 몸으로 일하다 대형사고 터질수 있는 직업군도 있어
@mkb7143 Жыл бұрын
@@sungjoohan1316 에휴..제사를 1년에 100번하나...그리고 검소하게하면되지...가족이모여서 혼자힘들게하지말고..혼자할사람아니라면....직장도 열받으면 다니지마..말귀를 이리도모르나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mkb7143 이제는 제사때문에 직장도 다니지 말고 생계를 포기하고 살라는 소리가 나오네 ㅋㅋㅋㅋ
@오안나-v1z Жыл бұрын
제사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 지낼지 안 지낼지를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음식하지도 않는 남자들이 자기 집 제사라고 해야 된다고 우기려면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시키지말고 직접 만들어야지요 . 그러면 지내는 것 인정 .
@jac256 Жыл бұрын
본래 제사 주관은? 가족대표인 여성이 주관했어요. 종교사제는 무당으로 하늘과 땅. 인간의 연결자 로서 제사장은? 무(巫)들이 였는데 전쟁득세 하는 춘추 전국시대로 가면서 제사장역할을 무당능력은 안되는 코스프레 제사장 하는 공자같은 애들 유 儒가 하면서 남자가 제사를 주관했어요. 삼국시대까지는? 도가문화라서 가족혈통 계승은? 생물학적으로 유전과 혈통을 계승하는 여자가 했습니다. 그래서 삼국시대 고분 주공들이 대체로 여자들것이였구요 큰것들은 다 왕쪽모계(딸)랑 결혼해야지 왕이 될수 있었구요. 신라만해도 김춘추가 왕이 될수 있었던것도 가족의 혈통계승자 인 모계 엄마가 왕의 딸 공주라서 왕이 된거지 아버지가 왕이라서 왕이 된게 아닙니다. 신라어 미실이 오늘날 종교문화부 장관이였습니다. 비서실장겸. 그리고 모계왕족이라서 권력을 휘두른 겁니다 본래 제사 주관하고 제사지내는 사람은 그집안의 혈통계승자 모계가 했어요. 여자. 근데 쿠테타 전쟁시대로 가면서 유라는 애들이 한겁니다 남자로 . 유전법칙은? 생명의 기본단위 세포는 (세포질50%+세포핵50%) 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이중에 여성이 세포질 100% 를 대고, 세포핵은? 남자-여자가 각각50% 를 기여해서 하나의 생명은? 모계가 75% 기여하고 부계가 25% 정도 기여해서 만들어져 혈통계승은? 여자가 주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한국인의 결혼제도는? 처가네 들어가 사는 장가제도 였구요. 가족대표. 혈통계승자 여자가 제사차리고, 주관하고. 했었습니다
@hawk8873 Жыл бұрын
응, 그래서 요즘 남자들은 직접 만들어 먹어. 글고 전업 주부질하면서 살림도 안하는 여자를 무슨짝에 써? 유럽과 미쿡은 시월드 없는줄 아나보네? 시가족과 아예 일상을 함께 하는데 말이지. 어차피 애도 안놓고, 살림도 안하는 여자들이 쌔뿌렸는데 무신 남의 집 귀한딸이야? 그렇게나 귀하신 딸년, 평생, 죽을때까지 니가 끼고 살어.
@오안나-v1z Жыл бұрын
@@hawk8873 정신적으로 질환 있으세요 ? 공적인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반말해도 된다고 가정교육 받으셨어요 ? 훌륭한 부모님 가정교육 제대로 안 시켰다고 오해받아 욕 먹이지 마시고 우리 나라 이쁜 말 존댓말 쓰세요 .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요즘 맞벌이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사에 그냥 몸만 와서 참가조차 못할 정도로 바쁜 직업군도 많습니다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보다 고생 1도안해보고 권리운운하는 여자들은 없어져야죠.
@리치-u8s7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부모님 제사 큰올케랑 남동생이15년 지내고 이제는 없앴습니다 그러니 형제들끼리 올케끼리 서로 웃고 만나고 부담이 없고 좋아요 집안에 여자들이 밝고 화목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집안이 잘됩니다
나이도 70되어서 제사는 절에다가 영구위폐로 올렸어요~ 설 추석 9월9일 제사 지내러 가면 됩니다~ 형제간에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JH-ws5on7 ай бұрын
하는사람만 맨날하니깐 그게 문제임 아들 니들은 머하는데 절만하면다냐 젠장
@ioup58758 ай бұрын
사실 음식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그 시댁 식구들의 행동이 보기싫어서지.
@ellykim30307 ай бұрын
살아 생전에 밥 한그릇 따뜻이 해 드리는게 효도입니다 돌아 가신뒤에 밥상 부러지도록 차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경희전-c2f8 ай бұрын
죽어서 차례지낸들 조상이 드시고가나요 부질없는 것 같습니다 살아서 따뜻한 밥한그릇이 더 소중합니다
@권오화-o6o11 ай бұрын
돌아가신 후 제사를 다 하여라 이런말은 없어도 살아실제 섬기기를 다 하여라 이런 성인의 말씀은 .있죠
@행복만땅-r9u Жыл бұрын
저출산에 악영향을 주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저런풍습은 없어져야합니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산사람이 먼저지요.
@cho72737 ай бұрын
그럼요 살아 있는 사람이 중요하죠.
@덕희강-o5t9 ай бұрын
모친이 제사를 준비하셨는데 친척들이 집에 전부 다 모여서 밤 12시에 제사를 지내던 광경이 추억으로 남아있읍니다 이제 제가 70이 됐는데 제사 지내지말라고 합니다 추억하는 자체가 제사아닐까요 만약에 가족이 모여야한다면 좋아하는 음식좀해서 식사하는것 🎉
@봉순옥-j7q7 ай бұрын
마자요 제가아는분은 형제분 조카들 며느리들 기제사날 음식만들지않고 먹고싶은배달음식하나씩주문받아 회.족발.피자.통닭.해물찜 등 시켜 초저녁에 올려놓고 제사지내고 즐겁게웃으며지낸답니다 기다려지는 제사날이랍니다 ㅎ
@jaehwancho5227 ай бұрын
그것이 바로 제삽니다. 외국에서는 그렇게 합니다.평소 부모님 이즐겨가던 다이너에 시간되는 형제 자매들이 모여 뷰모님을 추모하거나. 돌아가심날 형제자매집에 모여 묘지로 꽃사들고 가서 기도드리고 등등 .. 자금의 한국사회는 제사문화를 계선하고 바뀌는 사회상에 따라갈 생각은 아니하고 거저 전통을 원망만 하면 그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손틀고 잊어벼릴까요.
@jaehwancho5227 ай бұрын
우리스스로가 반성하고 계선책을 세울생각은 아니하고 죄없는 제사풍속만 질타하는 풍조. 그럼 외국은 제사가 없나. 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외국도 부모돌아가신날 자식들과 친척들이 모인다 그리고 형편에 맞게 나름대로 부모님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실제다 이게 바로 제사아니면 무엇인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돌아서서 까맣게 잊어벼려야 되나.
@원s-x8h25 күн бұрын
외국은다른방식으로 모이지 간섭으로비교로 싸움은없다 일본도 그렇고 재미있는예기만하고 놀지
@jaehwancho52223 күн бұрын
@@원s-x8h 그런대 모이면 싸움질을 하는게 문제의 본질인게 그걸 제사탓으로 돌리지 솔찍이 제사없이 모이자 라고 해봐 싶게 모일것 같아 왜 우리집에서 모여야되 ? 음식은 누가해야되? 돈은 누가내야되? 본질은 모이기 싫은거지 그걸 자꾸 제사때문이라고 .
제사는 사려져야 할 시대에 안 맞는 악습문화하 생각합니다 일상생활과 직장일, 자기 앞가림 하는 데 방해가 될 정도니.... 제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기 인생 잘 살아가고 계신지요? 자녀들 잘 살고 계신지요? 앞가림 똑바로 하고 살아가시는 지요? 노후준비는 되셨고 자녀들 직장 번듯하고 돈 잘 벌고 좋은 배우자 만나셨는지요? 뭐가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시길
@최원준-d4v7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던데 '제사는 죽어서도 적용되는 보험이라고' 이제 그 보험제도가 종말을, 그동안 지내느라 고생했어요 ^^ 우리모두~
제사 지내는거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사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 되는거고 조상 섬기고싶은 사람들은 제사 지내면되고 어떤 사람들은 정성 스럽게 제사 잘지내니까 자손들도 하는일이 잘 되고 하니까 더열심히 제사모시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힘들어도 재미가 나니까
@chaff1525 күн бұрын
친척들끼리 싸우니까 문제임요
@o48057 ай бұрын
울도 추석 설 제사없고 부모님 기일 제사만 지냅니다
@조한형-h5u7 ай бұрын
저 때문에 제사를 못 지내게 된거 같아서 놀랐어요.
@이하늘-u6k7 ай бұрын
저의 생각은 살아서 따뜻한 밥이 더 효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분이 뭘드실까요 만약에 혼령님이 제사에 오셔서 음식 가저 가신다면 옛날에 국민의례준칙 벌써 따랐을겁니다 살아계실때 병원.입을것. 드실것 챙겨드립시다
@최계숙-j4z2 ай бұрын
오늘이 시아버지 제사란다 제삿날 명절날 그집 아들은 술 퍼 마시고 며느리는 제사음식에 바쁘고 이젠 졸업 했다
@레이튼-p9u23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남자들은 먹고 마시는 즐거움 때문에 좋아하는거 같아요 본인들은 손하나까 딱 안하고 넙죽 절이나하고 산해진미에 음식 평가나하고 여자가 없어봐요 저게 유지가 되나 남자들 본인이 해라고 해봐요 지네들끼리 싸우고 난리가나지 엄중한척 본인들만 효자야
@최계숙-j4z23 күн бұрын
@@레이튼-p9u 술 마시면 주사 부리는게 그 아버지 닮았어요 딸이 6명인데 인간 군상은 다 모여서 참 딸 많은 집에서 인간 연구 많이 했네요 큰 며느리는 5년 살고 쫓아냈어요. 사연을 말하자면 .... 기가 막히게 살았네요 가난한 집인데 뭔 제사는 또 극진히 모시는데 제사음식 하면서 욕 깨나 먹었네요 둘째 며느리인데 이젠 자유롭고 싶네요
@탐관오리-f6o23 күн бұрын
이제이런문화땡첩시다
@최재훈-h9i Жыл бұрын
유교 폐습은 사라 져야 합니다. 미풍 양속으로 위장된 인권 탄압, 권위 주의, 허례 허식 모두 깡그리채 전멸 시켜야 합니다.
@iwillstand4u6 ай бұрын
우리가 공자왈 맹자왈 하는 유학인도 아닌데 꼭 유교식 제사 문화를 따를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조상님들을 기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TV-ph1tw7 ай бұрын
유대인의 구약처럼 한민족은 모두 족보를 가지고 제사로 조상을 모셔온 민족성이 제일가는 자랑스런 민족 아닌가?
@전종후-g6f7 ай бұрын
어차피 제사는 다 없어짐
@젼이맘18 күн бұрын
우리도 35 년 제사 모시구 살다 올 해부턴 기제사만 시아버지 기일로 한번에 하기로 했네요 신랑이 투석 12 년 차 인데 이제 그만 하자 네요 고생했구 이만 하면 서운타 안할거라구 근대 왠지 추석이 다가오니 먼가 허전하구 그러네요 ㅎㅎ
@형-o7e7 ай бұрын
제사는 유골숭배문화 입니다. 정주민족에게만 있습니다. 세월따라 변하는 겁니다. 억지로 지키지도 말고 억지로 없앨일도 아닙니다. 의가 좋은 자순들이 모여서 다과를 하면서 고인을 칭송하는 정도로 지내세요.
제사가 없으면 형재 자매도 1년에 자주 만날일도 없어니 위해주고 정겹게 지낼 필요도 없고 편하시겠네요 자녀도 사촌간이니 이제 남이 나 마찬가지니 우리만 잘살자 조상들이 왜 제사문화를 만들어 졌는지 올바르게 해석을 했으면 좋으련만 그럼 명절도 없에면 되겠네요 차례 지낼일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