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섹시아이콘 강영숙~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희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music-70802 жыл бұрын
고인이 되었네요ㅡ
@youngpak86622 жыл бұрын
@@music-7080 고인이 되셨다구요? 이런...
@filmmakerhan7 ай бұрын
황장수님 추천으로 듣게된 명곡 입니다.
@물방울-e1m3 жыл бұрын
사랑 참 노래가 좋습니다 가사도좋고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행복한 노래 사랑이 많이 담긴노래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배철호-n9r4 ай бұрын
와 이런 가수가 있었지요 노래잘 하고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지요 오랜만에 보네요 지금은 뭐 하시는지요 볼수가 없네요
@juhoonlee662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부터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를 부른 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고인이 되셨다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옥보다 하늘 나라에서 천사들과 함께 이곳에서 못다 한 음악을 마음껏 부를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ichardpark0002 жыл бұрын
언제 돌아가셨나요? 네이버 검색 아무리 해도 찾을 수가 없군요.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한계곡11 ай бұрын
86년도 군생활 위문공연때 봤습니다 댓글보니까 돌아가셨다니 안타까워요
@포우드3 ай бұрын
RIP...ㅠㅠ
@조각구름-u1v2 жыл бұрын
진성과 가성의 경계선에서 절제된 바이브레이션과 순백하고 여린 목소리는 사랑의 영혼이 녹아 있는것 같아요
@integrity18972 жыл бұрын
사랑은 머물지않는바람. 김하정의 사랑은 남존여비사상이 남아있던시절의 슬픈사랑-강영숙의사랑은 남녀평등시절로전환된시절의 순수한 사랑-나훈아의 사랑은 남자가 여자를 아끼는 사랑. 이렇게 사랑도 시간의 변천사에따라서 달라지기시작. 이 중에서 순수하고 애절하면서 시적인 강영숙의 사랑이 제일 와닿는다.
@강영희-r9q4 жыл бұрын
먼나라 떠난 친구가 좋아하던 사랑 노래ㆍ그리운 친구 생각하면서 듣고있네요 ㆍ참 좋은 친구였는데 그리움 깊어갑니다 ㆍ
@좋은사람들-t3p7 ай бұрын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
@user-skk79787 ай бұрын
환영 황장수 뉴스브리핑 추천곡 감사
@빈체로-t3i2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가창력은 국제 가요전에서 입증된 강영숙 가수님 지금 어디에 게실까요? 만나고 싶어요
@angkrtks7637 ай бұрын
들을수록ᆢ감탄을 자아냅니다ㆍ곡ㆍ가사ㆍ노래ㅡ 진정한 예술 그자체입니다
@user-oj9bz1zz6u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찐노래 ~~ 들어도 들어도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인생노래!! 가수 강영숙님 지금 어디게시나요!! 꼭 한 번 만나고 싶어요
@김혜원-k3w2 жыл бұрын
아득한 청춘시절에 그리운 친구들과 들밭길을 거닐며 언젠가 다가올 사랑에 대한 미래를 꿈꾸던 소중한 시간들 ~~ 뭉게구름 피어 오르던 하늘을 보며 내가 나에게 들려 주었던 가사와 곡 ~~ 수십년 세월이 흘러 강영숙님 사랑을 들으니 문득 지나간 시절에 짧았던 추억이 마음을 아련하게 합니다
@YongDo-i3x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강영숙씨 노래 듣네요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당신 같은 가수 우리나라 있는것이 자랑스런 일입니다
@강윤구-f7l2 жыл бұрын
가슴찡한노래입니다승승장ㅡㅡ구하길빕니다회이팅.ㅡ
@정의맨-f6f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노래, 좋은 가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아마 강영숙님께서는 60대 초중반쯤 되셨을 것 같네요.
아~ 노래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납니다. 애절한 가사 옛 추억을 회상케 하는 아련한 음율이 아~가슴을 울리네요... 강영숙님 호소력있는 노랫마디가 마구마구 제 심장을 🎉도려냅니다... 정겨운 목소리 듣고 싶건만... 너무 빨리 우리 곁을 떠나셨군요. ..그대의 그~ 아름다운 선율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
@상규신-h5x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 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김채원-j7x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bluesea7434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 너무 좋아요 나의 애창곡~
@태태-j3x6 ай бұрын
강영숙님 이제는활발하게 가수의길을 걸어요
@임경배-v1z3 жыл бұрын
1981년 어느날 처음 들었던 이 노래는 내 가슴에 3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youngpak86623 жыл бұрын
81년이면 40여년의 세월이 더 지났네요.
@기픈산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노래 사랑..
@인득이2 жыл бұрын
네ㅡ네ㅡ 저두요 이렇게 들을수 있을줄이야
@유은영-r8t Жыл бұрын
저도 나이 52인데 지금도 좋아해요 많이요~~
@사월이와구월이-k9e2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하며 부르는 노래이어요. 강영숙님 근황 궁금하네요
@tv-ln8fn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여서 많이 불러본 노래 나오니 반갑네요 3종세트로 응원하겠습니다 ♡
@이병선-z8j8 ай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좋은곡 고인인도셨다니 넘 아쉽네요. 천국에서 편희쉬세요~~~♡♡♡♡♡♡
@차재시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필름인데 고맙습니다 화면과 함께 보여주시니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종용-b9j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이 매력적이죠 이노래 정말 많이 불럿던 기억이 나네요
@오정민-k9o6 ай бұрын
박혜상선생님 추천으로 듣게대노래 입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새롬-f7q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넘좋아하는노래 즐겨불려요
@어부-r8n2 жыл бұрын
40년전에 들었던 감정이 그대로 추억의 한 페이지로 ..............
@김철성-w2f2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 이노래를 들으며 옛사랑에대한 그리움을 달래곤했는데 강영숙씨 지금 어디에 살고계신지요? 무척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근황을 알고 싶네요 주위에 혹 알고계시는분이 계신다면 알려주세요 KBS7080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박현숙-s8g5h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고 싶어요
@하신사 Жыл бұрын
사십몇년전에 이노래는 정말대단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좋습니다
@오정민-k9o6 ай бұрын
들을수로. 멋진노래네요
@기픈산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듣고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진남-b2z2 жыл бұрын
옛시절에 젖어듭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옛노래 들려주세요
@rv1799 ай бұрын
Beautiful song I Like it❤❤❤
@JEJE2ND3 жыл бұрын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진심 잘 부르십니다
@박명선-u3o2 жыл бұрын
정말 뵙고 싶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정민-k9o6 ай бұрын
참. 좋으네요
@tnqnxkdl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원곡이군요..감사합니다~~♡
@길천사냥이2 жыл бұрын
강영숙님의 사랑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이 노래의 주인은 강영숙님이다 그누가ㅇ불러도 이런 온화한목소리 참으로 절묘하게 음악과 어울리는 음색
@레아-k7f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태태-j3x5 ай бұрын
영숙님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있지요
@가수지애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 응원합니다
@가수지애 Жыл бұрын
❤
@조귀연-r1v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듣었던 음악인데 매우 가사도좋고 목소리도 매력있어시네요 앞으로 많이 애청할께요~~^^
@sokji-malja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원래 이 분이 불렀었는데 모 가수가 다시 불러 마치 그 가수 노래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남인2 жыл бұрын
속삭이듯 노래 실력으로 노래 존재감응 전염병유행병 정말 잘 합니다
@11stmobile258 ай бұрын
전염병유행병? 뭔소리여 좋아요는또뭐고
@리트리버-l1g3 жыл бұрын
명곡
@인득이 Жыл бұрын
이분맘씨또한 참 곱고 이뻤는데 80년도 겨울언날쯤 이댁에 놀러갔었는데ㅡ 화장하시는 여신방에 돌되지 않은 울장남이 이쁜자태 에 홀릭됐는지 엉금 엉금 기여다가가자 번쩍안아 올려 이뻐해주심서 환 ㅡ하게 ㅡ 웃어주시던 ㅡ 저아름다운 모습의 미소 를 다시보네요 ㅡㅡ 영숙님 그아기가 43살의 육군 소령 아가가 셋 중딩3 중딩1 초딩 6년 이람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