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 게 믿음이 아닐까?] 대림 제1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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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가톨릭(Mere Cathol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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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김맹례-d9k
@김맹례-d9k 2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라는 신부님 의 선한 영향이 저희들에게 전달 되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시메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엔
@마리안나-w1r
@마리안나-w1r 2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Apol-f2f
@Apol-f2f 2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유승환-l2l
@유승환-l2l 2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란경-l1c
@정란경-l1c 22 күн бұрын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 라고 하셨을때 따른다는 원어는 동행하다.함께하다 라는 의미인데 거짓 그리스도를 따르지 마라 라고 하실때의 따른다는 진행하다.움직이다라고 어느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께서 소외받고 버림받은 이들,영혼과 육신이 아픈이들과 함께 하시며 동행하신거처럼 가장 뒤쳐지고 잊혀져 있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따뜻한 대림을 준비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이쁜이-z3e
@이쁜이-z3e 2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사랑이 커지면 능력이 커진다는 믿음 감사합니다 아멘!❤
@박경희-o9z
@박경희-o9z 22 күн бұрын
믿음.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속으로 되뇌어 봐야겠어요. 실천 해보고 나중에 결과 올려보도록 할께요. ㅎㅎㅎ 신부님 ❤
@이연호-o7l
@이연호-o7l 2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매일 신부님께서 올리시는 유투브를 듣고 있습니다 삶에 지쳐 있을 때 신부님의 묵상을 들으면 하느님께서 신부님의 입을 통해서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인것 같았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제가 하느님께로 가는 길에 나침판이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권순-f5y
@진권순-f5y 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tv-lj1gq
@tv-lj1gq 22 күн бұрын
아멘
@김행자-m6y
@김행자-m6y 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안나-v1u
@안나-v1u 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지매-g8r
@아지매-g8r 2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susannacha
@susannacha 23 күн бұрын
2024년 대림 1주간 월요일 [사랑과 능력이 하나임을 아는게 믿음이 어닐까?] 지고하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흠 없이 지켜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예루살렘의 딸들아,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의 임금님이 오시리니 시온어 두려워 말아라,너의 구원자이신 주님이 지체없이 오시리라." 감사합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2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하복박
@하복박 23 күн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박데레사-q5y
@박데레사-q5y 22 күн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長田花子
@長田花子 22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소리가 아에 안나와요😂
@behappysohia
@behappysohia 2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질문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법이라는 가톨릭스튜디오에 올리신 영상 보면, 나 자신이 죽음의 상태(신부님의 경우에는 신학교 들어가셔서 느낀 절망의 상태)에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또 범사에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야 하는 것이 하느님 말씀이기도 한데, 그런 죽음의 상태,고난의 상태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뭘까요? 예수님을 저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은데, (현재 고난과 절망의 힘든 상태라 힘이 안 나는데도) 일부러 감사의 마음, 기쁜 마음 가지려고 계속 기도하고 억지로 나를 몰고 가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그 힘듦과 죽음의 상태에서 감사와 기쁨을 억지로 느끼려 하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내 감정을 하느님께 보이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게 예수님을 만나는 길일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신부님 말씀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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