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공부하세요 14] 개는 자아가 없다는 망상에 대하여...(개는 정말로 자아가 없을까?) 동물의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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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 연구소Jindodog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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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우리개 연구소 블로그에 작성된 글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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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5
@김보경-q9b
@김보경-q9b 2 жыл бұрын
어머 영상 마지막편 광고 모델도 ㅎ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콜라맘-d7c
@콜라맘-d7c 2 жыл бұрын
광고 넘 좋네요 👍🏻 영상 너무 잘 만드셨어요 이렇게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ALL-EE
@WALL-EE Жыл бұрын
@poktan0728
@poktan0728 2 жыл бұрын
좋은구성의 강의 ....리스펙~!!!!
@킴덕-t2l
@킴덕-t2l 2 жыл бұрын
개에게 자아가 있다는 사실에 다양한 근거가 필요한 현실에 속상합니다...사람이나 개나 어떠한 생명이든 모두 소중하고 값진것인데... 그저 관심있게 지켜만 봐도 자아를 가진 존재라는것을 알 수 있는데말이죠...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광고영상이 이 영상의 킬링포인트!!👍
@k.joomihyun
@k.joomihyun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성주영-w7r
@성주영-w7r 2 жыл бұрын
해충갑사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
@flypinkpig1225
@flypinkpig122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탄탄대로-d2s
@탄탄대로-d2s 2 жыл бұрын
2천년간 인간을 지배한 사상...너무나 멋진 인간 디오게네스.. 퍼피라이센스 시기가 존재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와 사람과 같은 심리발달 과정...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의 귀하다.. 이 어마어마하게 귀하고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말도 안되는 바야돌리드 논쟁..ㅠㅠ
@숙이-s8k
@숙이-s8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소장님
@hoho4679
@hoho4679 2 жыл бұрын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론을 떠나서 주변에서 충분히 가족과 공감하고 사는 강아지들을 보면 의사표현 분명하고, 다른 강아지한테 질투도 하고 규칙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슬픔도 표현하고, 제가 사람 아이 키울때 느낀 자아표현과 방법만 다를 뿐 별다를 바 없이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관찰력이 없는 사람이 개가 자아가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율이네-n3i
@율이네-n3i 2 жыл бұрын
Thanks!
@두우부-j4l
@두우부-j4l 2 жыл бұрын
연구소는 비 피해 없으신가요??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
@wooridog
@wooridog 2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진 무탈 합니다
@하늘과소소한일상
@하늘과소소한일상 2 жыл бұрын
왜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함부로 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인간도 지구에서 하나의 종, 동물임을 잊고서) 로키도 출연 ㅎㅎㅎ 우개연 로고, 최고 ^^
@eunicehur7033
@eunicehur703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보고 들었습니다 정말 개는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지금도 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나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y2k2000y2k
@y2k2000y2k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영상들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자기를 돌봐주었던 사람과 헤어져 다시 만날때 반가움을 표시하는 행동이 감정일겁니다. 이 감정이 단순히 그냥 교감이고 학습된 행위일까요/>?이것이 자아가 아니면 무엇으로 설명을 할수있을까요. 감정과 교감 자아를 잘 모른다 할지라도 생명의 소중함이라도 갖추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한게 현실입니다..소위 말하는 108번뇌가 모든 동물들 에게 적용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아픔과 괴로움을 안전함 편안함을 느끼는 존재들이 더 없이 많다는걸 생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이 내가 소중하듯 타인이 소중하며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하게 다루워져야 한다고 봅니다. 필요에 의한 아랍인들이 염소를 잡을때 단칼에 목을 치는것이나 유목민들이 가축을 잡을때 가축의 심장을 움켜쥐어 고통을 최대한 줄여주는 행위들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소중함을 느끼고 목숨을 취함에 최대의 배려를 한것이라 봅니다.또한 가축의 부산물들을 최대한 이용하는것 또한 더 이상의 불필요한 생명을 취하지 않기 위함도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고통과 아픔을 느끼는 동물들에 대한 학대를 방지하고 처벌해야하는 이유가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유목민들에서 찿아볼수가있습니다. 잘못된 식용견에서 애완견으로 이제는 반려견으로 정착되는 문화속에서 학대방지 관련법들은 너무도 미비합니다. 등록제가 정착이 되어야하고 유기 학대가 근절 되어야하는 숙제가 남겨진만큼 반려견들에 대한 아니 모든 동물들에 대한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 하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선영-m7y
@박선영-m7y 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히 잘 봣어요 맘이 뭉클해지네요🙋‍♀️🙆‍♀️
@arcueid51211
@arcueid51211 2 жыл бұрын
인간말고 다른 생물은 자아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싶은 거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
@Wolfdog_Apostle_Of_Crocodile
@Wolfdog_Apostle_Of_Crocodile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좋은 영상에 정보를 추가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그레이 밤부 샤크(Chiloscyllium griseum)는 시각테스트에서 조류 및 영장류 못지 않은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뇌의 어느 부분에서 그런 높은 지능이 나온것인지 과학자들 조차 모른다고 합니다 (Fuss et al. 2014); 이는 우리가 알고있는 뇌의 구조 (e.g. 뉴런 갯수, 뉴런 크기) 만으로는 그 동물이 똑똑하냐 그렇지 않냐를 판가림하기 어렵다는걸 의미할 수 있습니다. 악어블로거로서 악어에 대해 서술하자면 나일악어를 예시로 들어 번식기에 그들 자신만의 사회적 지배 계층을 이루며 (e.g. Modha. M.L., 1967), 협동사냥을 하고 (e.g. Pooley and Gans, 1976); 또한, 부모 (주로 엄마) 와 자식간의 흥미로운 상호관계도 밝혀졌고요; 새끼들마다 개성이 있어 어미한테 먼저 접근하는 새끼들이 있는가하면 어미가 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었죠 (e.g. Pooley, A.C., 1977). 우리가 알고있는것으로만 기초해 무조건 맞다 틀리다라고만 나누면 진전이 없죠. 그리고 여러 동물들, 개, 늑대, 호랑이, 악어, 점박이하이에나 등등의 지능 및 동족간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한 여러 과학문헌들이 나왔죠 1900년대에도요 과학이 발전하면 할 수 록 인간이 특별하다는 관념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부분이 존재한단것에 완전 부정은 못하지만요. 다시 한번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jamie7198
@jamie7198 2 жыл бұрын
생명, 그것도 인간과 공생하는 이 거대한 생명체에 자아가 없음을 기본으로 전제하는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바야돌리드논쟁을 보며 어쩌면 핑계가 필요한 것에 먹이를 던져주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borib8356
@borib8356 2 жыл бұрын
광고 못건너 뛰기. ㅋㅋ
@zetetic_man
@zetetic_man 11 ай бұрын
몇몇 동물에서 자아인식이 발견되서 개도 그렇다는 것도 잘못임. 그리고 자아인식이 뭔지 말하지 않으면서 학자들을 비난하는 데, 보통의 동물이 자아인식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theory of minds가 아님.
@wooridog
@wooridog 11 ай бұрын
“자아란 세상과 내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아는것” 영상속의 내용입니다. 영상 제대로 봐 주세요.
@하이요-g4b
@하이요-g4b 10 ай бұрын
개들이 자아가 어디있어?? 있으면 매일 거울 보겠지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2 жыл бұрын
오로지 본능만으로 살았으면 인간곁에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단지 우리와 사회구조 규칙이 다른것뿐
@wooridog
@wooridog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개의 가축화에 대해 모른다고 하세요, 알지 못하면 더 찾아 보시고,,
@yjk3031
@yjk3031 Жыл бұрын
자아가 있고 없고에 따른 경시나 무시가 아닌 그냥 어끼는 것과 그렇지 못함에 대한 차이점이죠 님은 특별히 개를 아껴서 닭이나 돼지를, 개를 위한 먹이로 주잖아요 닭과 돼지 오리 소는 자아가 없다란 말안가요? 아니면 무시해도 될 자아안가요? 결론을 말씀드리죠 거울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 개는 자아가 없는 것이 맞아요 다른 특별한 조건이라면 닭을 위한 자아실험, 돼지를 위한 특별한 자아실험도 가능하죠? 개별적 특이성과 그 특이성을 염두한 실험은 객관적인가요?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너무 억지스런 주장이고요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내 강쥐는 자아가 있든 없든 소중한 존재입니다 만약 개가 자아를 지닌 존재라면 인간에게 친절할 이유가 전혀없습니다
@wooridog
@wooridog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잘못 만들었나 하고 다시 보게 해주시네요. 자아를 안다는 정의는 아세요? 자아란 세상과 내가 하나가 아니란 자각 입니다. 그리고 개와 말 그리고 고양이와 다른 가축들은 그 가축화의 기원이 다릅니다. 언젠간 저도 비건이 될수 있겠지만 아직은 말과 고양이 개와 다른 가축을 동일시 하진 못합니다. 파리나 모기도 못잡는 고승들의 경지는 고사하고 매일 입안의 세균을 칫솔질로 죽이는 중생이라.. 그럼에도 개는 자아가 없다는 망상은 바로잡아야 할듯 싶어 만든 영상입니다. 자아 정의나 알아 보시고 댓글 다시죠?
@yjk3031
@yjk3031 Жыл бұрын
@@wooridog 님 너무 가시네요 자아란 세상과 다른 나를 인식하는 것을 말하죠 나란 존재의 확인이죠 거울실험이 왜 갹관성을 담보하는지 아셔요? 후각의 발달이나 시각의 벌달에서 나오는 특이점이 아닌 자신을 발견하는 존재의 확인에 대한 객관적 시선으로 확인한 실험이라서 논쟁도 있지만 다수가 인정한 검증입니다 난 비건도 아니며, 당신에게 비건을 겅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갑작스런 엉뚱한 소리는 님 뇌용량 방증이죠 얼마전 덤불에 갖혀 길을 잃은 강쥐를 구출하고 먹이를 주었으나 강쥐는 종말의 우주를 맞이한 우울한 눈으로 나를 바라볼뿐 미동도 없더군요 과거 버스에서 만난 돌도 지나지 않는 아이의 창밖을 보는 무심한 눈빛이 떠을랐습나다 이는 본능적 선택사항이지 자아발현으로 인한 자신의 다른 선택이 아니란 겁니다 담대하게 내 생각을 말하면 반발이 크지 않죠 다른 것은 틀렸다란 확증은 반발이 당연히 따릅니다 거울실험운 갹관적인 실험이 맞습니다 이제 이해하십니까? 거울실험이 틀렸다라고 말하는 그런 확증이 잘못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저각과 자아는 하나의 객체에서 나오는 거지요? 자각과 자아는 다르지도 않고요 난 자각과 자아를 분리하는 개념없눈 존재도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본다란 자체가 자아가 있는 존재의 자각이죠
@히타
@히타 2 жыл бұрын
음... 주장의 논리 근거가 진화론이라서 할 말도 없고 동의도 안되네용ㅎㅎ 아! 저 우개연 좋아합니다ㅎㅎ
@k.joomihyun
@k.joomihyun 2 жыл бұрын
창조론을 베이스로 두고 말하여도 요점은 같습니다. "개도 자아가 있다"
@lokioppa
@lokioppa 2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무엇이든 동의 하기 어려워 집니다. 과학과 학문으로 접근하면 무엇이든 열린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호남신학대 교수인 신재식 목사의 "예수와 다윈의 동행" 이란 책이 있습니다. 진화론이라는 과학과 신앙의 충돌에서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접근해볼수 있으실겁니다. 다윈은 웨스트인스터 대성당에 묻혀있다는게 아이러니 하죠..
@히타
@히타 2 жыл бұрын
@@lokioppa ㅎㅎ 진화론이 과학인가요?
@lokioppa
@lokioppa 2 жыл бұрын
@@히타 현대사회에서 다위니즘을 인정하지 않는 집단이 얼마나 될까요? 세계어디에도 진화론은 부정하는 과학자는 소수에 불과할겁니다. 진화론이 틀렸다면 여전히 진화설이라 불리겠죠...? 정진석 추기경의 창조론과 진화론이 왜 대치되는 영역이 아닌지 양자택일의 영역이 아닌지 인터뷰한 기사를 읽어보시길요~~ 다위니즘의 세상에서 다윈을 부정하는 일이 현대과학에서 옳은일인지 고민해보시면 답 나올일이죠...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정말무서운사람이구나 2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도 사람끼리의 규칙 사회 같은 특수성이 존재합니다. 동물이 만약 규칙,사회 가 없고 본능으로만 해결한다면 과연 인간한테 길들여지는걸 떠나서 자연에서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을까입니다. 동족간의 사회와 규칙없이 어떻게 무리가있는 생물이 있으며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들이 공유영역이 있을까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jmrt4838
@sjmrt4838 2 жыл бұрын
개장사도 논문이 필요하군요....^^
@lokioppa
@lokioppa 2 жыл бұрын
개장사들이 논문을 읽을줄 알면 이런일이 없겠죠.....^^
@tomboy2819
@tomboy2819 2 жыл бұрын
개장사 드립 진짜 식상하다..
@wooridog
@wooridog 2 жыл бұрын
개를 분양하지 않는 곳에 개장사 드립. 이제 지겹네요. 개 파는 곳에 가서 드립질 하시길
@k.joomihyun
@k.joomihyun 2 жыл бұрын
아이디 뒤에 숨지 말고 실명으로 나와보시지요
@dumbbell2472
@dumbbell2472 2 жыл бұрын
무례한 언사와 무식한 댓글... 지능이 낮아서 이 귀한 진실이 이해가 어려우시면 반복해서 보시길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영수조-j6b
@영수조-j6b Жыл бұрын
아.. 머리가 그게 뭐요. 강의를 할려면 머리부터 단정하게 하세요
@맨티스트로
@맨티스트로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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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cap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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