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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옥-s2t4 жыл бұрын
ㅎ7ㅎㅎ
@장경국-y3f4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들항상힘내세요감사해요고마워요
@jhlee5904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 경가도는 이잼지사께서 소통도 하시단데요
@진두순-w3d2 жыл бұрын
111111
@진두순-w3d2 жыл бұрын
111111 11111
@qt_boy4 жыл бұрын
박승균소방관님을 비롯해 전국에 계신 소방관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소명을 받드는 삶을 살겠습니다
@sein-gy4rf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박승균 소방관님--모든 소방관님 들--감사합니다 ❤❤❤❤❤
@119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공식 유튜버(?) 안깨남입니다. 같이 근무해본 박승균 주임님은 공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안깨남!!! 후배님!!!! 항상 유뷰터 응원하고 공유합니다.
@채성은-p7d4 жыл бұрын
3일전에 옆에 창고에서 불이나 저희집을 완전히 태워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지만 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불을 끄시는 소방관님들을 보면서 넘 감사했습니다. 오늘 이 간증을 들으면서 믿음의 자녀들이 세상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시는 모습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서 씻지도 못하고 밥도 햇반과 라면으로 해결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 한 건 예배을 드릴 수 있는 처소는 지켜주셔서 힘든가운데 남편이랑 찬양과 기도로 이겨내고 있읍니다. 화성소방서에 계시는 모든소방관님들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아!!! 안타까운 일이 있으셨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기도할께요.
@dongjinlee4791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youngsookkang44534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샘 참으로 감사해요 진행도 잘 하시지만 적시적소에 힘이되는 말씀 또 사랑의 메세지 정말 게스트분들께 힘을 주심 감사 멋있네요 손주 함께 보다 할머니 나도 저기에 나갈수 있나요 해서 그럼 주님께 칭찬 받는 삶을 살면 이라고 답을 했어요 ㅋ 프로그램을 사랑합니다
@lightseizethe81124 жыл бұрын
모든분들이 존경받으심이 마땅하지만......세상에서 가장 귀한 일을 하시는 분들....소방관님들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올립니다 . 항상 건강 돌보시고 모두 무탈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중보드립니다 세상 어떠한 언어보다... 귀한 당신들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ㅠ
@5210w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형제님두 건강하세요
@충주냥이평강이와서울4 жыл бұрын
최근 부모님께서 연이어 아프셔서 119구급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어떤때는 너무 사무적으로 대하시는 분들도있었지만 대부분 당황한 가족들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든 환경 가운데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소방관분들 모두 너무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소명을 받드는 삶을 살겠습니다
@김경옥-b8g4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 간증 반갑습니다. 6월20일에 있는 소방관시험에 아들이 지원했어요. 모태신앙인인 아들을 위해 기도할때마다 직업이소명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봉사와희생함이 본인 성향에 맞다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방관이 되겠다던 아들에게 놀라고 마음이 힘들었는데 하나님께서 금방 평안한 마음을 주셨어요. 오늘 아침도 아들위해 기도하고 찬양듣고자 유트브에 들어왔는데 우연은 아니죠?필연이죠?소방관님 간증을 듣게 되었어요.우리아들도 꼭 합격해서 소방관님처럼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면 좋겠습니다.직업이소명이 되길 기도합니다.
@sslee4967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또 이렇게 일하시네요. 이 영상을 보게 된 것이 우연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귀한일을 하고 싶어하는 아드님도 정말 귀합니다. 꼭 합격되시길 소망합니다
@jisun8010124 жыл бұрын
오~ 아드님 귀한 헌신과 귀히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josephlee92254 жыл бұрын
어머님도 아들분도 정말 대단하세요. 무엇보다 이렇게 방송을 통해 일하시는 하늘 아버지가 멋지십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sslee4967 하나님께서 귀하게 아드님을 들어 쓰심을 믿습니다
@Sinophile_KR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아드님. 너무 귀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
@ANNE-de5sj4 жыл бұрын
얼집에서 아이가 밥한숟가락을 입에 떠넣고 삼키지 못한채 갑자기 픽 쓰러지더니 몸과 눈을 비틀면서 돌아가는 상황을 봤어요 그때 입에 들어간 밥이 기억나면서 기도를 막을까봐 미치는줄 알았어요 아이를 안고 앞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ᆢ바로 코 앞에 있는 병원이 그렇게 멀게 느껴진건 처음이었어요 어린이집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심장이 터질듯이 무서웠으며 하나님 이 아이 살려주세요 외치며 뛰었는데 정말 천국과 지옥 두갈래를 놓고 뛰는것 같았어요 병원 도착하고 학부모님도 병원에 오셨는데 그때 제가 신발도 안신고 왔더라구요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요 아직도 그때 상황이 가끔씩 생각나면 긴장되고 아이가 죽을것 같았던 그때의 감정이 살아나요 소방관은 매일 매번 수없이 이런일들과 더한 일들을 경험하는데 그 트라우마 극복이 힘들듯 합니다 소방관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처우와 복지가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작은일은 운전중에 119삐뽀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신속히 길을 열어주고 비켜주는 거예요 그리고 기도해요 저들의 도움이 필요한곳에 빨리 도착하게 해달라고ᆢ 소방관님 맘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스티그마-j9m4 жыл бұрын
저도 5학년때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나이가 40세 이셨는데 아빠와 크레파스 노래인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ᆢ이런 노래도 부를수 없을정도로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통해서 상처가 회복되고 아버지 학교를 통해서 용서와 회복을 주셨습니다 내나이 사십대 후반으로 아버지의 삶을 보게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맘이 짠합니다. 아버지를 힘껏 부를 수 있었기에 지금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lizkim34504 жыл бұрын
저의 사촌언니 남편이 소방관이신데 아직 50세도 않되셨는데 파킨스병에 걸리셨어요.. 너무 젊은 나이라 충격이었는데 아무래도 소장관으로 일하시면서 받은 심적 육적 스트레스로 힘드셨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도 안믿으시는 형부신데.... 하나님 형부를 만나주시길 기도해야겠습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동료소방관으로 맘이 아픕니다.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임마누엘-e5b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은 큽니다.
@할렐루야-p9s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은혜의말씀-v7j2 жыл бұрын
소방관은 직업이 아니라 '소방관이라는 사명을 받은 사람'이다...라는 박승균 소방위님 말씀에 가슴이 턱..막히듯 아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얘들아 힘내!" 응원의 메시지 들려주신 소방관님께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블루스카이-d4b4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소방관님도 우리와 똑같이 불속으로 들어가실때 두렵고 무서운데, 그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들을 묵묵히 해주시고, 다른 소방관들도 위로하시는 박승균 소방위님 존경스럽습니다.
@josephlee92254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의 간증은 살면서 처음 듣습니다 마음이 먹먹한것은 감사함과 미안함이 함께 교차해서 그렇겠죠. 잠시나마 난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인생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빛과소금이 바로 소방관님들의 삶을 두고 말하는 것 같아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을 모셔서 방송을 만들어주시는 스텝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또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영훈씨의 진면목을 알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안티였는데 이젠 정말 팬이 됐어요. 기적처럼 주영훈씨를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됐습니다. 또 여니엘님 이정수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박권택-k8p4 жыл бұрын
매순간 우리의 심장을 두두리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소방관님에 귀한 간증 은혜받았습니다 직업이 아닌 사명으로 주님에 마음을 가지고 필요한곳에 달려가시는 그 곳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정아-x4v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소방관님ㆍ 모두 감사드립니다 ~♡
@Jinij384 жыл бұрын
오늘 귀한 게스트분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중간중간 즐거우면서도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매일의 하루하루 삶속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소방관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출연진분들과 모든 제작하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josephlee92254 жыл бұрын
저도 즐겁게 웃다가도 왜 이렇게 마음이 먹먹하던지.. 중간중간 말을 멈추실때 마다 울컥울컥했습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금순-j8n4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실때마다 눈물머금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위해 기도하고 기회있을때마다 감사를 전하고픈맘에서 영상편지가 저절로 나오는 소방관님의 긍휼의 마음 주님 맘 같습니다 감사하지못하고 당연한것으로 여기는 매마른맘에 주님사랑 촉촉히 채웁니다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간증을 들으면서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서 사명으로 헌신해주시는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렇게 감사한분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당연하게 받기만 한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appyroad20134 жыл бұрын
소방관 집사님 께 응원 👏👏👏👏👏👏👏박수 보냅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대한민국 소방관님들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rudilee6024 жыл бұрын
간증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84명의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
@5210won4 жыл бұрын
마음 한 켠이 찐하게 아려옵니다, 내몸의 한부분이 잘려나간 듯이 아픕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명옥-w3f4 жыл бұрын
박승균소방관님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소방관들 위로하시며 하나님주신 소방관의 사명감으로 안전하게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연김-p3v Жыл бұрын
소방관 모든분께 감사해요 고마워요 하나님 날마다 지켜주세요 💕
@wj67644 жыл бұрын
박승균 소방관님! 간증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소방관인데 매순간을 위해 하나님께 늘 기도로 힘이 되어주도록 무릎꿇는 생활이 되어야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선자-r5g4 жыл бұрын
가장 극한직업이 소방관이라 생각했습니다 내생명을 걸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 당신들은 천사입니다 👍 늘 주께 새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일상을벗어나2 жыл бұрын
박승균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소방관님이 계시니 우리는 맘 놓고 살아갑니다.모든곳에 위험이 도살
@일상을벗어나2 жыл бұрын
도사리고 곤궁에 처할때 119 소방관님들의 헌신으로 살아가는 또 한번 절실히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위험 할 때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천국천사를 보내어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오정순-c9p4 жыл бұрын
모든 소방관님 힘네세요 늘감사합니다
@이경호-y6z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아름다운 박승균 소방관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그아름다운 생명의 시~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샤론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모든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생각 날때마다 기도 해야겠네요
@LivinginKorea-cd5lc4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 감사합니다.
@홍성례-e3o4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므로 늘 소방관들의 생명을 지켜 주시옵소서
@5210won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황현순-f4n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감사 해요.물 불을 안가리고 한생명 아라도 살리야 하는 사명에 자리나 늘건강하시고 사랑 합니다.존경해요.생명을 구하는 힘들지만 또 보람도 있지요.감사해요.아멘.
@TV-tc2hh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4영리로 통해 예수님 만나셨네요^,^ 어머니가 5남매는 키우는거도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기독교 동아리 통해 정말 신앙성장 큰 도움이 되었죠. 저도 올해 1월달과 5월달에 숭실대학교 갔는데 정말 은혜로운 학교였어요^,^ 1분1초에 생사 달리는 소방관 일는 하는게 너무 멋진세요. 풍선비유도 정말 의미기 넘치네요^^ 영상 편지도 너무 감동입니다.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4영리를 통해 알게 되셨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Sinophile_KR2 жыл бұрын
박승균소방관님 출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소방관님들에대한 고마움과 감사한마음이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들으니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이 아니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신데도 화마에 뛰어들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주시는데 더더욱 감사하네요..진심으로 존경드리며 이 나라는 소방관님들에 대한 처우를 더더욱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이요...ㅠㅠ
@하트하트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생명을 걸고 일하는 모든 소방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들 꼭 영접해주시옵소서
@러브바비-k4d4 жыл бұрын
이 땅의 소방관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일을 선택한 당신들은 이미 천사이십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긍휼하심의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감당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jisun8010124 жыл бұрын
늘 유언을 마음 한켠에 담고 사는 것 같아요... 매 순간 두려움과 싸우시는것 같아요... 주여~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 소방관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셔서 안전을 책임져주시고, 늘 동행해주세요.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강건함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10won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소명을 받드는 삶을 살겠습니다
@델타-m4k4 жыл бұрын
거룩한 주님의 말씀 고맙습니다.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helloo85734 жыл бұрын
노고를 기억하고 불조심하고 장난전화 안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힘드시겠거니 했지 이렇게 이렇게 목숨을 넘나드는 처절한 현장인지 들으니 이제야 알겠어요 이런이야기 일반분들도 널리 알아야하는거 같아요
@2brightlaw4 жыл бұрын
저희 담임 목사님도 홀어머님 밑에서 성장하시어 요한복음 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에 은혜를 받으셨다는 간증이 떠오르네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김기출-o5q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크신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qtbox4 жыл бұрын
참 감동이 크네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살아있는 간증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5210wo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경호-y6z4 жыл бұрын
박승균소방관님 너무 훌륭하시고 예쁘시군요
@w날마다행복2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직업을 감당하시네요 직업을 뛰어 넘어 사명감이 투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bj02744 жыл бұрын
모든 소방관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백춘란-m4j4 жыл бұрын
소방관아저씨들께 경의를 드림니다!!!♡♡♡
@이지현-r4p4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주영훈씨 간증도 많은 은혜가 되어습니다
@임마누엘-e5b4 жыл бұрын
참 정직하고 순박하신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주님의 귀한아들 덕분에 저또한 편하게 지내고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jinheekim84384 жыл бұрын
박승규형제님~~~ 감사감사드려요!!
@user-go6em5wf2q4 жыл бұрын
참 귀한 사명이네요 저는 이 영상을 보는데.. 박승균 소방관님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마음과 모습이 느껴지네요~ㅜㅜ 말을 잇지 못하시는 그 모습에서~ 사람도 저렇게 한 생명에 대해 마음이 아프고 간절한데.... 하늘영광 버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까지 하시며 온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그분의 마음은 정말이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며 애절하심을 소방관님을 통해 바라봅니다ㅜㅜ 소방관님께 일반인들은 종종 느낄 수 없는 그 생명의 소중함을 매일 느끼며.. 살아가게 하신대에는 이유가 꼭 있겠죠... 힘내세요!!! 하나님이 바다의 물도 뜨거운 불도... 우리의 생명도 다스리시는 분으로 소방관님께 꼭 밀착되어 불꽃과 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잘 감당하시며 견뎌내시는 소방관님 나의 하나님과 감히 같은 길을 가신다고 말을 해주고 싶으며...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tkgkd20004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넘 은혜롭게 잘보고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귀한 미디어 도구로 오래도록 사용되어지길 축복합니다
@양애순-n1r4 жыл бұрын
소방관 으로사는삶 넘감사합니다 주영훈님도 감사합니다 ~^^아멘
@billykim65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prettylydia993 жыл бұрын
와.경희남고 다니셨군요.저는 그건너편 경희여고 나왔는데... 저는 그때 그런 크리스챤 동아리가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부럽고 많이 감사합니다.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평강하시길 바래요.
@KOREA_Jangee4 жыл бұрын
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귀한 방송이었어요.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9소방대원님들 너무감사하죠 가장 힘들때 달려와주시는 분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10여년전 저도 교통사고로 다리뼈가 부러졌을때 구급차안에서 처치해주시고 불안한 제 마음을 편하게 돌봐주신 그 소방대원님이 생각이나네요 다리 치료다마치고 야식이라도 들고 가고싶었은데 머쓱하기도하고 해서 마음뿐이고 이렇게 세월만 보냈네요.... 귀한간증 감사하구요~♡ 대한민국 119 홧팅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정태영-v2k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에게 진정한 회개의영을 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도 이웃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전순단-b2b2 жыл бұрын
사람인대어찌두럅지않을까요생명을주관하시는하나님 그분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haesunkim72144 жыл бұрын
매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테너 이용훈 교수님도 기회되면 간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숙최-o7g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소방관님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안전히 살도록 늘 준비하고 계시다 화재현장으로 달려오시는 천사십니다 ~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ciapreali46632 жыл бұрын
늘 존경합니다… 오늘도 앞으로도 하나님 아버지 살펴주심 속에 모두 무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해주세요 믿음 소망 사랑으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김훈숙-k7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새롭게하소서로 매일 은혜받고있습니다.
@최승관-v6w2 жыл бұрын
항상 은혜 받고있읍니다
@미경-t9h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서춘희-x9x3 жыл бұрын
새롭게하소서을많은 출연자분을 만나게해주시고하나님사랑을 다시느끼면서 특히사회자분들님이 넘넘좋아요출현자들을대해적시저소에 위로해주시고그들의맘을 알아주시느주영훈님여니엘자매님 들 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이현택-k7x4 жыл бұрын
댓글 챌린지 하고 싶네요^^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sslee4967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larajang9044 жыл бұрын
소방관님들의 희생과 사명감이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살리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그 힘든곳에서 본인의 목숨을 걸고 그 위대한 일을 하시는 당신들은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lightseizethe8112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하시다...마지막 영상편지 보내시라고 웃으시면서 진행하시는건... 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여자분이 계속 웃으시면서 ㅠㅠ마지막에 의도치않게 웃으시면서 ....진행하셔셔 .아마 긴장하셔서 그리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 그 유가족들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어찌 .그리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마음은 아니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가볍지 않게 .공감어린 방송진행 항상 부탁올립니다
@최유진-t5t4 жыл бұрын
소방관이라고 하니까 교회에 집사님 중 소방관인 분께서 수련회에서 선생님으로 오시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시는 주영훈 형제님의 말씀에 큰 감동이 옵니다.단번에 스스로를 버리시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아버지 하나님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이 세상 모든 크리스천 분들이 어둠의 마귀를 이길 수 있도록 저희들 붙잡아 주시는 아버지만 신뢰하는 오늘이 되길 기도합니다.
@shyoo55514 жыл бұрын
다른 일들도 그렇지만 소방관분들 정말 사명없이는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요. 모든 소방관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출동현장에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조카 한명은 소방공무원 준비중이고 한명은 소방전공 중이며 우리 아들도 소방학과 수시에 지원 해 둔 상태라서인지 말씀들으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소방관들의 힘든 마음까지 읽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versavice52932 жыл бұрын
모든 직업군중 가장 존경하는 직업이 소방관입니다.비리도 저지를 수 없고, 예수님처럼 남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릴 각오로 일하시는 소방관님들처럼 숭고한 직업은 없습니다.감사합니다.그저 감사할뿐입니다.늘 건강하시길.모든 소방관님들과 하나님이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1oneMIND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간증을 보면서.. 우리가 이땅에 온 이유, 사람을 살리고 세우려고 온 목적을 다시금 깨닫습니다...교육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내 말 한마디가 아이를 살릴 수 있다는 사명감, 음식점 하시는 분들은 이 밥 한끼에 죽고싶은 마음에서 살고자하는 의지가 생긴다는 것...모든 직업에 귀천이 없고 모든 직업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임마누엘-e5b4 жыл бұрын
•인자가 천사들과 함께 아버지의 영광으로 다시 올것 이다. 그때 인자는 각 사람이 갚아 줄것이다.아멘 (마16:2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변화돼 처럼 되지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없을것 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내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하는것이다. (마18:3~5) 주님께서 크게쓰시는 순수한 아들임이 느껴집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