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 오호대장군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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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5

@rca2097 Жыл бұрын

삼국지는 진짜 어마어마한 무협지 군요... 나도 삼국지를 책으로는 한번 정도 읽었고, 각종 영상으로는 수번이나 봤는데, 아직도 내가 모르는 삼국지이야기가 끝도없이 나오네요....삼국지는 실로 엄청난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삼국지속에는 전쟁이 있고, 병법이 있고, 의리가 있고, 배신이 있고, 사랑이 있고, 인생의 교훈도 있네요...

@kwangjejo481 Жыл бұрын

관평의 후손은 문씨로 개성했다가 진이 건국되자 다시 관씨로 변경했고요 삼국지 관련 유투버 영상을 보면 관흥의 후손도 살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바론이귀여워 Жыл бұрын

마초는 입촉하고 나서 왜 활약을 못했까요?

@markshin791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쉬운 점이죠. 완전 자기 사람으로 믿지는 않았는지 유비가 중임을 맡기지 않았구요. 마초 자신도 자신을 써줄것에 대해 큰 기대를 안했던듯 싶습니다.

@장정호-n5p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합니다 마초는 군벌입니다 여기서 군벌이란 한낮 장수따위가 아닙니다 가뜩이나 자신의 세력을 형성할려고 하는 밑바탕이 심한것이 마초인데 거기에 병사를 줘봐요 무슨 상황이 일어날지...마초가 독립하겠죠?

@wolfwind1741 Жыл бұрын

마초의 입촉 후 언동을 보면 우울증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다수 보입니다 그리고 마초는 여러 번 가족을 버리고 통수을 쳤기 때문에 인심을 잃었고 촉한 정부는 그의 이민족들에 대한 명성을 이용하려 대우는 후하게 할 지언정 믿지는 않았을 겁니다

@onlycocoro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군벌 출신이라 상징성만 있을 뿐이지 유비가 그 외로 쓸리가 없죠 제대로 정신 박혀 있으면 서량민이나 그 방면 이민족 특히 강족에게 마초는 쓰임이 많기 때문에 그 방면 정복시 이점 때문에 마초 영입한거임

@정재영-h8z Жыл бұрын

유비 입장에선 량주 지역의 입지를 다지는 용도 이외엔 가치가 없어던 마초 무력이 높다한듯 야망만 높아서 가족도 신경쓰지 않아 부모형제처자식 모두 죽도록 내버려둔 인물을 과연 믿을수 있을까 싶은

@hossam91 Жыл бұрын

솔까 황충이 ㄹㅇ 개쩔었지

@qu_pray Жыл бұрын

하후연 목따낸 전투가 지림 ㅋㅋ 연의같은 일기토는 없어도 조조군에서 하후연급 야전지휘관을 전투중에 목따낸거 보면ㅋㅋㅋㅋ 법정이 가라고 해서 간거지만 그거 해내는 수행력도 지림

@dimsumbyeol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되는게 왕건 후손인 왕지현씨도 있는마당에 중국의 관우 후손이 가짜라고 의심하는 이유가 뭘까...

@saineiss14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제갈은 무협에서 제갈세가로 등장하죠^^

@김기남-w5h Жыл бұрын

발명가가 특허내는 과정,무언갈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스마트폰,데스크톱컴퓨터로 무엇을 보며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모든발명소재를 보며 모든발명소재를 보여주는 사이트와 보는법을 알려주세요?

@highskyway01 3 ай бұрын

관승은 관우의 후손이 아닌가요?

@justpark2000 4 ай бұрын

장비는 중국 현지에서 많이봄 음식점이 많더라 장비만두 장비음식점 장비구이

@jeje1124 Жыл бұрын

제갈씨는 한국에도 있죠

@jh782366 7 ай бұрын

마초의 후손은 마석도 장비의 후손은 장첸🤣🤣

@쩡헬스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조운빼고 사방장군 아님?

@qu_pray Жыл бұрын

걘 황실경호대장 ㅋㅋ 연의에서 올려치기 오지게 해줌 ㅋㅋㅋ

@준이-z7l Жыл бұрын

맞음. 조운빼고 사방장군임 조운은 호의, 경호 무사대장 정도지만. 무력은 사방장군에 버금간다는건 맞을듯

@연습용계정-u6g Жыл бұрын

호위장군이 호위무사할때 그 호위가 아닌데요.. 범 호(虎) 위엄 위(威) 자를 쓰는 호랑이의 위세를 지닌 장군이라는 뜻인데 ㅋㅋㅋ; 깔 때 까더라도 팩트로 깝시다

@qu_pray Жыл бұрын

조운 최종직위가 중호군 겸 진군장군인데 여기서 중호군이 황실 경호를 위한 친위대이자 정예병인 금군을 지휘하며, 장수들을 선발하고 감독하는 관리로 정사상에서 황실경호를 맡기는 했으나, 인재풀이 똥풀인 유비였기에 황실경호 하던 조운을 끄집어 내서 익주공방전 때 변방 평정에 투입하고, 기곡전에서 등산가가 똥싼거 처리하러 후위 책임지는 등 군 지휘 임무도 맡기긴 했어요. 메인 직책은 아무래도 황실 및 황제 경호가 맞는데, 오호상장 중에서 유일하게 사방장군 안들어간 사람은 맞습니다. 다만 중호군에 임명시켰다는건 군부에서 어마어마한 군권을 쥐고 있는건 맞아요. 조운의 개인적인 평가는 황실경호대장이나 다른 임무를 주었을 때 그것도 잘 소화해낸다라고 생각합니다. 까는건 아니고 다 알고 팩트를 말한겁니다. 최종적으로 중호군 직위에서 황실경호한거 맞아요.

@tv-em3dx Жыл бұрын

소설을 진짜 역사로 아는 삼국지 독자들. 어이없음

@인디언보이-p7s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잘 썼다는 얘기겠죠. 님처럼 역사를 탐구하고 올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대게 사람들이 그렇다더라 하면 그런줄 아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하트호야-d5h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낫지 드라마로 역사 배우는 병신들도 많은데

@길냥시급식구셔틀동 Жыл бұрын

정사랑 비교해도 큰 역사적 사건들은 차이가 없음 ㅋㅋ 단지 인물들 정보만 조금 다를뿐

@Hi_Bixby_ Жыл бұрын

@@길냥시급식구셔틀동많이 차이나고 역사서에 없는 인물들 개많고 대륙 변방 소국 3인방끼리 주접떤거 명나라때 나관중이 지들 화하족 자화자찬하려고 소설만든걸 좋다고 몰입하는거보면... 참...ㅋㅋㅋ 실상은 고구려백제신라한텐 늘상 뚜까맞고 역사왜곡만 뒤지게하는 가짜민족 ㅋㅋㅋ실체가 없는 중공 ㅋㅋㅋ 조상도 파고파면 화하족이아니라 동이족 나와서 결국 실체가 없고 전통음식도 전통의복도 없어서 대륙에서 생겨났던 나라들이 다 지들 소수민족이고 역사라고 빡빡우겨서 지들 전통이라 우기고 ㅋㅋ 근데 그 소수민족인 이민족들한테 역대 역사통틀어서 90프로 이상 지배받아왔으며 심지어 중공전에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 왕조도 지들이 오랑캐라고 부르는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가 청나라되서 대륙에서 중공 세워지기 전까지 존재했고 또 지들이 한족이라고 말하는데 고대,중세에는 한족이란 개념 이딴거 없고 걍 중,근세에 이르러서 정치적으로 만주출신 배제하려고 지들끼리 깝치다 만든 개념이고 무엇보다 한족은 실상 우리 민족을 지칭하는거다 ㅋㅋ 우리를 보고 우리는 한민족 이라하지 않나? 중국땜에 눈치보여서 민을 넣은거지 저게 그냥 한족이란 뜻이고 한(칸) 이란 북방기마민족들에겐 우두머리란 뜻이고 우리의 혈통은 동이족이라 북방민족이 동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발현된 역사가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고려발해 우리 고대사이다 그리고 한자도 동이족이 만든거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해외사학자들 통해서 증명돼 왔다ㅋㅋㅋ 이렇게 실상은 빈껍데기인 중공이 왜 한국을 역사적으로 종속시키려는지 이해가 가나? 그들의 아킬레스건은 한국이다. 모든 대륙의 정통성을 역사적 팩트로 가지고 있는게 한국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는 늘 국가간 정치적 유사시에 궁극적인 도달점은 역사이기에 근본 싸움에서부터 이겨먹으려고 저들이 발악하는거다. 중공이 어떻게든 명예한족이 되어서 대륙의 원래 주인이었던것 마냥ㅋㅋㅋ 근데 그런 삼국지보고 좋아하는 한국의 현실태를 보아하니 걍 뺐겨도 할말없음 ㅋㅋㅋㅋ 이성계 조선부터 그냥 이 나라는 이상하게 길들여졌음. 느닷없이 제후국을 자처하고 사대하는 조선이 들어서니 내부적으로는 친명파가 들끓고 결속은 더디고 인구 90프로 이상이 노비인 별에별 그지같은 나라인데 dna가 오져서 그런지 한국으로 지금 다시 치고올라왔는데 조선때부터 정리하지 못해서 그런지 한국까지 와서도 내부적으로 결속은 안되고 친일파에 북한에 역사왜곡에 환빠드립치면서 한반도에 울나라 역사 가두기나하고 종북빨갱이드립 여전히 아직까지도 치고있고 그냥 사상적으로 뒤틀려도 너무 뒤틀렸음. 뭐랄까 .. 증조할아버지는 ㅈㄴ 위대한데 아버지때부터 ㅂㅅ되더니 나도 ㅂㅅ의 영향력으로인해 빚이 ㅈㄴ 많아져서 자수성가하기가 참 힘들어진 느낌? 그냥 한국 우물안개구리 국민들 정신차려야댐ㅋㅋㅋ 안그럼 조만간 중국이랑 일본한테 다시 개털리고 이번엔 나라가 아예 사라질거임 장담함 ㅋㅋㅋ 위대했던 기억을 진지하게 떠올려야 할 때임.

@닉네임머게 10 күн бұрын

@@길냥시급식구셔틀동차이 ㅈㄴ심함ㅋㅋ

@흑수저탈출 Жыл бұрын

중궈 역사를 알아야 하나요?

@실-y1j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알아야지 만주땅과 북한땅을 되찾을 수 있죠

@chulkwon7530 Жыл бұрын

컨텐츠잖아요

@jisooblack8314 Жыл бұрын

역사알면 좋죠 세계사도 그렇고 대강 흐름을 알수 있잖아요 어떻게 흘러왔는지

@천일조-b3q Жыл бұрын

조운 짱

@qu_pray Жыл бұрын

@m2910 야전지휘관으로 전투 나선게 제갈량 북벌 당시 한 등산가의 등산 때문에 북벌 말아먹어서 후퇴하는 중, 최후미를 맡아서 사마의 추격을 잘 버텨낸거 뿐이었던거 같은데, 오합지졸 애들 모아서 후미 지켜주면서 받은 병력도 나름 온전하게 잘 후퇴시킨거 말곤 기억나는게 없음 ㅋㅋ

@소주-m8z 6 ай бұрын

마초의 가족이 비참해진건 본인 탓도 크지...ㅠ

@hanging00 8 ай бұрын

뭔 촉 젊은 놈들은 다 요절아니면 이릉에 꼬라박혔네...ㅋㅋㅋ 애초에 승산없는 싸움ㅜ 낭만제갈ㅜㅜ

@ssibarnoma11 Жыл бұрын

정사에서는 오호대장군이란게 없습니다 연의에서만 나오는거ㅋㅋ

@맥주까까 Жыл бұрын

내용중에 말합니다. 조운의 지위가 네 장수에 비해 낮았으나 동급으로 묘사된점과 개국공신인 점을 살려서 연의에서는 오호대장군으로 썼다고...

@lib8959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연의는 논하지 말라 소설이다 소설

@강형준-n1m Жыл бұрын

다죽어요 방덕자식들한테

@user_230e2 Жыл бұрын

관평은.. 양자였으니.. 관우의 오리지날 핏줄이 이어지는건 아니네여ㅜ

@리에-e9f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서나 양자 인거지 실제는 친아들일걸요..

@weAreX Жыл бұрын

연의에선 양아들로 나오는거지 관평도 친아들로 기록되있다고 알고있어요

@onlycocoro Жыл бұрын

양자가 아니라 친자임 삼국지연의는 정사가 아니라 소설임 정신차리셈

@P트라스타빚 Жыл бұрын

관평의 행적(출생과 성장과정)이 미묘했는지? 아님 정사에서 처자식을 두고 여포의 수하 진의록의 전 아내 두씨(조조와 관우가 두고 싸운 정사계 초선)에게 사랑에 빠진건지? 나관중이 관평을 양자로 만들었고 두씨와 불륜계획을 적토마하사로 편집했어요. 제 추측은 같은 고향사람인 장료가 관우와 관평을 재회시켜준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의계절 Жыл бұрын

친아들이라고 기록있어요

@orcastory2251 Жыл бұрын

각국의 역사가 50년도 안되는 뻥튀기 중국 삼류 역사지요 우리나라 삼국역사가 500년인데 웃깃일입니다. 도대체 이성계랑 주원장의 명나라랑 무슨 야합을 했길래 삼국의 역사와 고려의 역사가 이렇게 되엇을까요 ㅠㅠ

@Hi_Bixby_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조선에서 세종하고 이순신 빼고는 그냥 리셋시키고 싶네요 90프로의 자국민을 노비로 부리고 상업을 천시하는 비응신같은 나라 개조선. 조상도 팔아먹고 지들 뿌리를 잃은 나라 개조선. 이성계 씹쌖끼만 아니었어도 동이족의 적통인 한국이란 민족이 더 크면 컸지 작을 순 없다라는걸 울고대사 공부하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울고대사에 비하면 위촉오는 진심 저기 변방 동네 크릴새우 싸움에 지나지않죠 ㅋㅋㅋㅋㅋ

@이요한-h6w 5 ай бұрын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