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마등은 그냥 서량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한수하고 싸워서 끝장을 보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whitekey778 ай бұрын
마등은 나관중 버프가 제대로 들어갔죠. 아들잘둬서(?) 사후버프를 받았다는게...
@박성철-c8r8 ай бұрын
시골 촌구석 조폭놀이나 했어야 할 인물이 서울의 높은 벼슬에 회유당해 인생 말년을 망침,,진짜 다 포기하고 오던가 둘 다 취하려다ㅠㅠ
@이수민-l8o8 ай бұрын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나중에 위연이나 하후돈도 한번 다뤄주세요~~
@SlayerS_BoxeR8 ай бұрын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qurit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형님 강유편 한 번 해주세요
@agile1548 ай бұрын
마등과 공손찬은 쉽고 안전해 보이는 선택을 했죠. 하지만 그게 최악의 악수였고요. 여려운 결정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만이, 삼국지 8강 4강에 진출하나 봅니다.
@이광현-j7p8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손찬이형과 같은 오빠로서 주거란 인물에 대해 탐구 요청드립니다.
@ein-l7y8 ай бұрын
4:50 의형제가 아니라 찐형제네요ㅋㅋㅋ
@lalapapas8 ай бұрын
요새 보고있는데 연의와 정사의 내용이 다 들어있어서 유익해요~연의만 읽다보니 새로운 내용이 있어 좋네요~
@민이무8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알차서 똑똑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마등이 자수성가했던 대단한 인재였다니 대단합니다.
@grayholy98978 ай бұрын
조조 진영에서 마등의 처세는 이랬어야 했다에 깊이 공감합니다
@기홍최-p7c8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취성어8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명문가가 아닌이상 지조있는 식객을 얻기 힘들죠... 고대 사회에 괜히 가문빨이 있는게 아닙니다.
@XXXX-lp8ik8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손찬이형이 나중에 다른 후한 인물들도 하실지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석해주실지 기대됩니다 혹시 후한 인물편하실거라면 황제 한헌제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천자를 어찌 해석하실지 궁금합니다
@건스미스5 ай бұрын
이렇게 인물 한명한명 풀이 해주니까 궁금했던게 싹다 풀림 굿굿
@이승준-y5n9z8 ай бұрын
강유는 평가가 극과극이던데 찬이형님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고정환-h3y8 ай бұрын
1일 1편 시급합니다....
@reinkaosk46378 ай бұрын
여태껏 영상들은 잘봤습니다만 이번엔 마등과 마처에 대한 관점이 달라서 댓글 남깁니다. 마등은 서울 출신이지만 여의도에 입성하지 못하고 지방 의원생활만 오래한 정치인을 떠올리면 그의 행동이 이해되죠 일단 마등이 중앙으로 관직을 받으러 가는 건 한족출신에 중앙권력 욕심도 있으나 오랜 변방생활만 해서 지친 마등에게 솔깃한 권유였겠죠. 허나 중앙 생활에서도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었으면 변방에 대한 자신의 지배력이 건재함을 알려야했기 때문에 마초, 마대, 방덕등 군부 세력은 남겨놓는 선택을 하죠. 가솔을 다 끌고 갔다가 한직으로 보내버리거나 필요없어서 죽여버릴 가능성도 염두에 둔 선택이겠죠. 방덕 같은 외부장수는 언제든 배신할 수 있으니 일족 중 군사적 재능이 있는 인물,즉 마초를 리더 삼아 마대를 같이 두고 갔으리라 봅니다. 후에 조조의 한중 점령 때문에 양주의 강족들은 압박을 느끼게 되고, 이민족 특성상 각 부족에 연합 세력를 구성에 대한 압력이 들어갔겠죠. 이때 이민족 출신인 마초의 입장에서는 여기서 호응을 안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위명을 잃고 나머지 강족 부족을 다 적으로 돌린다는 것을 잘 아니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단 여기에 참여하면 성공하던 실패하던 중앙 가솔들에게 영향이 갈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에 마초가 한수를 양아버지로 모시는 꾀를 썻다고 봅니다. 패륜아라서가 아닌 연합수장에게 한편임을 알리고 가족에게 피해가 안가게 하기 위한 계책으로요. (한족이 부자,의형제를 맺으면 거의 죽을때까지 가는것에 비해, 이민족 문화에서는 형제, 부자 관계를 맺는 것을 혈맹 선언하듯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나중에 동충과 대화에서 일족이 모두 죽은 것에 대해 피를 토하며 슬퍼했다는 기록과 유언이 일족이 마대 밖에 안남았다고 마대를 잘 부탁한다는 것만 봐도 그가 가족의 죽음에 얼마나 애통해하는지를 알 수 있죠. 마초는 단순히 쌈만 잘하는 장수가 아니라 혼혈이라 이민족 다루는 법을 잘 알고 있으며, 한족 문화권에도 인숙한 인물이라 유니크 하지요. 한족 영웅들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대세를 읽고 최선 혹은 차선책을 택하는 넓은 식견을 갖췄으면서 이민족의 생태에 익숙하고, 우러름을 받아 언제든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장이었죠. 괜히 조조가 인정한 적 중 하나이자 제갈량, 주유가 꼽은 동맹 맺어야할 수장으로 꼽힌 인물이 아니라고 봅니다.
@cpt_doodle8 ай бұрын
오.. 영상도 유익했는데 이 댓글도 너무 알차네요.
@원띵-w4l8 ай бұрын
댓글 진짜 알차다
@승짱-z6v8 ай бұрын
캬......
@KMKim-z3z8 ай бұрын
근데 마초가 한수랑 연합한다고 마등이 피해안가는게 아닐텐데 애초에 마초가 가족을 생각했다면 마등을 본거지로 불러들이던가 했어야
@유후27 ай бұрын
욕심때문에 정계로 진출하고 싶어했고, 아들내미 덕에 목 날린 분이시죠 ㅋㅋ
@갱팟8 ай бұрын
마등 보면 장패가 얼마나 뛰어난 군벌이자 깡패인지 알 수 있게 됨
@real96098 ай бұрын
마등이나 원소 유우 등등을 보면 난세가 쓰나미랑 같다고 보입니다. 물이 밀려들어 오는데 살아남는 것은 편히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닌 남의 머리를 밟고 올라가는 사람이니까요.
@likephoenix6598 ай бұрын
마등이 하는 거 봐서는 아버지가 탈출해서 돌아오면 자기 권력 뺏낄까봐 일부러 마등을 죽음으로 몰아간게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의 인물이기는 하죠. 생각도 없고 잔혹하기도 하고 먼 하는 행동이 미운 일곱살이 힘만 서량의 금마초이니
@mr3double8 ай бұрын
금쪽마초
@sweetroll-p8k8 ай бұрын
자식 혼자 촌구석에 내버려둔 아빠 vs 일가족 있는곳 상대로 전쟁벌인 아들 이게 서량의 의리다 이겁니다
@정성현-q2l8 ай бұрын
@@sweetroll-p8k 어차피 업에있는 가족은 내가족아니구 아빠가족임 ㅋㅋ내자식들은 내손안에있는데 어쩔티비?
@sweetroll-p8k8 ай бұрын
@@정성현-q2l 마등도 잘한건 없는거같은데 너무 마초만 돌리는거 아니누
@김진호-k7s2b8 ай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잘봣습니다 연의충인데 마초가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고 거병한게 아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wolfwind17418 ай бұрын
그냥 마초를 포함한 일족 전체를 데려가고 자신의 부하들은 조조 휘하 관리에게 맡겼어야죠 그러면 마초도 조조 휘하의 용장으로 크게 대접 받았을 겁니다
@jjw09028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마등 세력이 조조보다 조금 떨어지는 비슷한 급이어서...
@Ttriple_III8 ай бұрын
그러면 군사 기반 그대로 내주는 건데ㅋㅋㅋ
@까마귀용8 ай бұрын
가후 만총 조창도 해주세용 대가후!
@이상남자-r8f8 ай бұрын
3:25 리니지 드립에서 춘추가 어찌 되시는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pan_c99728 ай бұрын
야심이 있다기 보다는 그저 시류에 편승하고 살려다 주변인에게 휩쓸린 마등인 것 같네요. 결과론적으로 보면 실패였지만 마초도 마등 입장에서는 믿음직한 카드였을 수도 있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능력에 비해 그릇이 모자라서 난세에 살아남지 못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delarue75398 ай бұрын
6:41 이건 무슨 짤입니까 ㅋ
@Hijikoji8 ай бұрын
요즘 손찬이형이젤잼있다 ㅋ
@박성진-x4n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간나면 하후패 한번 부탁드립니다
@HS7vvv77 ай бұрын
👍👍
@김천붕-x2x8 ай бұрын
생각해 보면 마등이 천하를 쥐거나 못해도 유비처럼 촌동네 왕이라도 할 수 있는 찬스는 엄청 많았져... 그 기회를 다 종요의 농간에 넘어가 놓친것일 뿐... 종요 한 사람한테도 한평생 농락당했던 마등이 조조 본인 조차도 생전에 완벽하게 장악할 수 없었던 중앙정계에서 뭘 해본 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끝까지 농락당한 것 뿐이지요. 사마의와 비교하면 능력적으로도 차이가 나지만 순욱 사후 조조에게 군사적으로 눌려있었을 뿐 정치력과 경제력을 장악하고 있던 청류파 호족의 정치적 리더였던 사마의와 중앙에 끈이 아무것도 없는 촌동네 출신 마등은 중앙정계에서의 입지가 하늘과 땅 차이라 애초에 비교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봅니다.
@까마귀용8 ай бұрын
관도대전때 장안까지 먹고 옹양주 겸병에 한중까지 먹고 인재를 모았어야함
@이명훈-z5e8 ай бұрын
치세라면 변방에 세력을 둔 중신 역할이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난세이니 목숨을 건 도박이 된 것 같네요. 본질적인 해석 항상 감사합니다!
@초코빵-h9y8 ай бұрын
연의에서처럼 아버지의 복수가 아닌 그 반대엿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역시 낭만이 있는 시대(?)같습니다
@한도경-n2i8 ай бұрын
마등도 이상한게 자신의 가족까지 죽인 한수를 믿은게 의외였음
@cpt_doodle8 ай бұрын
아 갑자기 삼국지11 마등으로 하고 싶어집니다..ㅋ 옹주의 군벌들의 성정은 다들 하나같이 불 같을까요.
@mjim82168 ай бұрын
위연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손찬이형8 ай бұрын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위연은 잘 찾아보시면 초기에 올린 영상이 있습니다!! :) 재생목록 중 촉 카테고리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batuu26018 ай бұрын
슬픈 아버지.... 일대의 효웅으로 혼혈미남자
@jinhwanjung90898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 보면 마초가 불효자 맞네여 ㅋㅋㅋ
@koo90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혹시 약탈과 노략질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manbad73038 ай бұрын
효자 당한 남자..
@user-nohandleplz8 ай бұрын
마씨랑 한수는 뭔가 양아치동네 건달 두목들 사이같음 ㅋㅋ 이게 뭐 확고한 동맹도 아니고...그렇다고 남은 더더욱 아니고....
@بسماللهالحمدلله-ع3ن8 ай бұрын
맹획이 제일 궁금함 실전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함 그런데 어떤 유튜버는 실존인물이라고도 하고
@김민혁-f5j6 ай бұрын
공손찬과 마등이 기병vs기병으로 맞짱뜨면 누가 이겼을까
@NTSPTQ8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방덕도 부탁드립니다
@링딩동링링링8 ай бұрын
솔직히 마초가 쓰레기인것도 한몫하고 마등이 꾸준히 옹양주에서 한수토벌하고 군력쌓였으면 더무섭긴했을듯
@짜파게티-z4o8 ай бұрын
형님 봉추안해주십니까 방통?? 와룡봉추 아니겠습니까
@akic72658 ай бұрын
주준주준
@michaelkiske48788 ай бұрын
마등이 망나니였네요😂
@Swoo-pi3jv8 ай бұрын
여보 마등 유언 서영을 격파한 이각곽사는 도대체..
@sweetroll-p8k8 ай бұрын
군주란 양반이 중앙으로 갈거면 아들내미들 전부 데리고가던가 일궈놓은 세력은 또 포기 못한건지 장남만 딸랑 서량에 남겨두고 일가족이 단처로 중앙으로 갔다가 저사단이 났죠
@남자3호-m3e8 ай бұрын
왕평좀 부탁드립니다
@사람이먼저다17 ай бұрын
ㅈㄴ재밌어 ㅋㅋㅋ
@닉네임꼭설정해야함8 ай бұрын
가만보면 연의가 또 충의지사로 띄워준 그저 군벌놈에 지나지 않는 흔한 도적인데... ㅋㅋㅋㅋ 근데 뭔일 생기면 바로 뒤지는건데 왜 마초를 거기 두고왔는지는 미스테리
@초리-s4y7 ай бұрын
마초가 트롤링제대로했네요!
@정덕영-z8d8 ай бұрын
마등이로 2행시를 해보겠습니다 마 : 등은 등 : 심 돈까스를 좋아해
@ydb78968 ай бұрын
아네....
@호계촌놈8 ай бұрын
마등도 연의 때문에 올려치기당한 인물이지 변방에서 싸움좀 치는 조직보스 딱 이게 마등인듯
@정성현-q2l8 ай бұрын
군벌세력이라서 어쩔수없긴함.중원처럼 조지면 끝나는곳두 아니구 넓기도 넓고 공권력이 함부로 못하는곳에서 일족들이있으니깐 강족 다 족치는거 아니면 외곽군벌세력은 원래 이민족끄나풀들
@Wholetthedogsout-www8 ай бұрын
ㅋㅋ 아들이 저럴줄 알았겠너..
@이응이응-p7j8 ай бұрын
언럭키 장수
@Geasscode07 ай бұрын
인질이나 다름 없는 아비를 버린 마초만 아니였다면 나쁜 선택지는 아니였을지도... 자식농사를 너무 잘못지어놓고 그에 대한 자각조차 없던건지 그 정치감각이라고 하기조차 민망할 수준의 그런 생각도 못한건진 몰라도 ... 자식한테 통수맞고 당한 케이스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오즈-y9y7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죠 사람들이 삼국지 게임만 생각하듯 대단히 착각하는게 있는데 서량은 마초혼자만의것이 아닙니다. 삼국지게임에 부하라고 단지 뭉뚱그려 마씨밑에 부하라고 있는 방덕제외하고 잡장중 한수포함한 10명의 잡장들이 사실상 부하가 아니라 전부 군벌들입니다. 그거를 관중십장이라하죠. 관중십장은 마초의 부하도 아닌 각각이 리더인 연합체계입니다. 그리고 그 장안을 치자고 거병의 큰 제안을 한건 한수입니다. 거기서 한수가 무엇을 명분으로 삼았는지를 모른다면 단지 마초만을 깔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아버지까지 있는데 군을 거병시킬 문제도아니죠 거병의 1차적인 문제는 가장 연장자로서 한수또한 분석해볼 문제입니다.
@초코틴틴-v3q8 ай бұрын
나는 돌기병처럼 달려왔다
@밤하늘의듀엣8 ай бұрын
등애 해주세요!
@jjw09028 ай бұрын
그냥 마초가 씹트롤이었던 걸로..
@컹스-j2u8 ай бұрын
조조가 마등 모가지를 쳐버리는게 아니라 백의종군 식으로 마씨일족 붙잡고 앞세워서 마초 협박하고 폐륜아 밈 내세웠으면 어찌됐을지 궁금하긴 함
@Waterflux2 ай бұрын
삼국연의로만 가지고는 마등의 최후를 재대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마등의 행동을 봐서는 후한기 말 군웅할거 세대에는 잘 맞지 않은 인물입니다. 마등은 조조나 유비와는 전혀 다르게 야심, 결단력, 그리고 대세를 볼줄 아는 눈을 가지고 있지 않했습니다. 마등과 같이 안목이 짧으면 결국 생기는 끝말: 다른 호걸들이 그들의 영향력은 확장할수록 마등의 입지는 그많금 좁아졌습니다. 비극은 마등이 자기가 가지고있는 입지가 그많금 좁아진것을 본인의 목이 영원이 해방되기잔까지는 파악하지 못한점입니다.
@Waterflux2 ай бұрын
마등이 차라리 난세를 피하고 태어낫으면 그의 팔자가 훨씬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라가 조용할때 직업군인으로 출세했더라면 안정적인 인생을 살지않했는가 생각합니다. 난세가 아니므로 군웅할거 세대와 다르게 골치앞은 정치문제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
@sherlockholmes2937 ай бұрын
건달이 제도권 정치욕심 부리면 생기는일
@TV-ch4jk5 ай бұрын
약간 장쉐량느낌인가?
@rapripstarking8 ай бұрын
말박이 청년.
@선호김-s8f8 ай бұрын
담배물고 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
@YounChulShin8 ай бұрын
사실 이 부분은 정사도 그리 믿을 만하지 못하죠. 마등이 스스로 볼모로 잡혀가고 대신에 아들에게 병권을 남겨준다는 것 자체가 이상해요. 대부분 그 반대로 하면 몰라도요. 그래서 정사도 사실 신뢰도가 떨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