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이 : 왜 너는 나를 만나서냥 왜 나를 아프게만하냥...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냥....
@하늘-r9m5z4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ㅠㅠ
@Mandeuk2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전쟁이 아니라 매너 쩌는 모습이었다는게 반전매력♡ 역시 울 삼색이는 위대해
@eunhyehong43385 жыл бұрын
2:15 삼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듯한 표정인데요 ㅋㅋㅋㅋㅋㅋ 니가...니가 어떻게
@린신더4 жыл бұрын
ㄱㅋㅋㅋㄲㄲㅋㅋ첩을 질투하는 정실부인의 표정
@oneday12564 жыл бұрын
살짝 흔들리는 동공까지 완벽 ..
@panickedgrub56243 жыл бұрын
(왜 너는 나를 만나서 ~♪) (왜 나를 아프게만 해 ~♬)
@mini_lego5 жыл бұрын
길막이첫째냥이 뭐라 말하고있나봐요! 울집냥이가 반응을 잘 안하는데 빤히 처다보다가 핸드폰에 쓰담쓰담 해주고 가네요ㅋㅋㅋ
@Ang_9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애기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하하하님한테 생선냄새가 나서 그런게 아닐까..ㅋㅋㅋ 특히 손? 이랄까ㅎㅎ 뭐 그런 거 아니어도 이미 증명된 인간 캣닢이니까! ㅋㅋㅋ 그나저나 길막이 첫째냥은 엄마를 쏙 닮아서 너무 예쁘네요ㅠㅠ 목소리도 귀엽구ㅠㅠ 요새 첫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봐서 반갑ㅋㅋㅋ 다시 더워지는 여름인데 늘 고생하세요~ 이번 여름도 부디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user-ml6bl2wp8w5 жыл бұрын
거의 맞을걸요
@ji_eun005 жыл бұрын
2:08 헐 미 ㅣ게따ㅠㅠ
@pogeun25 жыл бұрын
호응이 너무 귀엽다ㅜㅜ 길막이 애교 다 물려받은것두 모자라서 이쁜목소리까지 타고났네요
@HEE-uj8hz5 жыл бұрын
길막이 첫째냥이 보면 할머니 빼다 닮은거 같아요. 어미냥 생각나네요....
@마늘-b3v5 жыл бұрын
삼색이가 삐져서 획 돌아았을때 너무 귀여워 소리지름😆😆
@효녀냥4 жыл бұрын
2:38 흥😤
@코코켄시로5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추르를 왜 그런표정으로 먹니?ㅋㅋㅋㅋ
@lephalacat5 жыл бұрын
츄르는 좋은데 미운 아빠 얼굴은 보기 싫다
@Jyun673 жыл бұрын
예의바른 고영 삼색이 보러 왔어요 역시 스트릿 출신이 예의를 알아!ㅋㅋㅋ
@이전-m9t4 жыл бұрын
삼색이 진짜 질투했나 보네요... 멀리서 집사를 째려보는게 고양이가 질투할때 보이는 행동이래여
@kellsJ5 жыл бұрын
빈집냥이 울음소리가 되게 고양이처럼 우네요 니야옹 니야옹
@cloudkim16895 жыл бұрын
빈집냥이 진짜 예쁘게우네요 ㅋㅋㅋㅋ 미야오오오오옹~~~ 길막이첫째는 삑사리나는거 왜케기여운가요ㅠㅠㅠㅠㅠㅠㅠ 빈집냥 길막첫째 삼색이 세마리 다 울음소리가 달라서 몬가웃겨요ㅠㅠㅠㅠ
@유밍-m7t5 жыл бұрын
선댓후감상 길막이 첫째딸 넘 귀여운거아닌가요 ㅠㅜㅜㅜ 빵댕이 토닥토닥해주고싶따
@캠낚부부5 жыл бұрын
녹는다 녹아..너무 귀여워서 심장폭행♡♡
@socute51955 жыл бұрын
이얏 호옹 애교가 갈수록 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둥!
@remita_y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n번째 돌려보고 있는데 2:16 삼색이 몸 들썩들썩하는게 쒸익쒸익하는거 같아서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
@김매화5 жыл бұрын
삼색이 눈커진거봐 귀여워 ㅋㅋㅋㅋ큐큨ㅋㅋㅋ큐ㅠㅠㅜㅜㅜㅜㅜ 미안하니까 간식 준다니 그래도 제일 예뻐하시는군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어도민블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귀여운거 알고 우는거 같다 끼얅웅 끼양 ㅠㅠㅠㅜㅜ 삼색이는 미야웅 같은 느낌 ?
@최융융-w2m5 жыл бұрын
삼색이 눈빛이 아침드라마급이네요👀
@savuzac5 жыл бұрын
귀엽다ㅠㅠㅠㅠㅠ깨무는 거ㅠㅠㅠㅠ츄르 손으로 잡는거 ㅠ오늘도 힐링영상 고맙습니다
@닭찌꾸5 жыл бұрын
2:45 2:45 2:45 혹시 손이 캣잎이세요?????????
@bbokbok5 жыл бұрын
2:16 이글이글ㅋㅋㅋㅋㅋㅋ다음날에 반대쪽 코에 점찍고 나오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
@BJU825 жыл бұрын
왜 대사가 떠오르지? 너 그렇게 내 집사가 탐났어? 잠시만 기다려 달랬더니 기어코 일을벌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