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길 잘했어요!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남친 엄마! 무서운 엄마! 올가미 엄마가 아닐까요?
@오그사3 ай бұрын
손님 입장으로 온 사람한텤ㅋㅋㅋ 답도 없네
@이상화-s6q3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그래야지 딱보이잖아 미래가
@hyoonki3 ай бұрын
잘헤어졌음. 스탑럴커는 암수를 구분하지않지
@괜찮다Ай бұрын
남친엄마가 님이 마음에 안들었던거 같아요 조건이 마음에 안들었던거일수 있고 다음에 만날땐 남친빼고 어머니랑만 만나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정교육도 잘배웠구나 인성 좋구나 따뜻한사람이구나 이런걸 느낄수 있게 다가가세요
@abcs510Ай бұрын
무언가 마음에 안 들어도 첫 민남에 사람을 병풍 취급 하는건 어른이 할 도리가 아니쥬
@중삼명채3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학생이 아닌 이상 초면에 아랫사람이라도 존댓말도 하고 꽃을 줬으면 실속없다 생각해도 고맙다고 얘기는 한다. 초면에 너 이런다? 윗물이 똥국물인데 아랫물이 맑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0.K.J.W.03 ай бұрын
으흠.... 내 생각인대 일단 남자친구분 집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듯 그래서 어머니가 아드님 혼자서 키운듯 보통 혼자 아드님을 어린 시절부터 키우는 어머님들 같은 경우 극히 드물지만 아들을 아들이상으로 생각함 즉 그말은 아들을 아들이 아닌 연인쯤으로 생각하는 심리가 있음 다른 경우는 아들을 혼자 키웠기에 훨신 좋은 집안에 이성을 만나서 그 며느리에게 보상을 받고자 하는 심리도 있다고함
@미하기-p7f2 ай бұрын
뇌피셜
@sayking693 ай бұрын
저런 며느리 들이면 집안 가족들 의 상한다. 자기가 애교부리며 친해질 생각은 없고, 뒷담화 더럽게 하면서 계속 시어머니,남편 탓할 여자여. 50%확율로 이혼할 상이다.
@m326ee8-x8r3 ай бұрын
얘 뭐라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어머니가 이상한거임. 며느리, 시어머니, 아들 어쩌구 그런거 다 떠나서 배운 사람들은 첫 대면에 저렇개 행동 안함. 못 배운 시어머니랑 못 배운 행동을 인지 못하는 약혼자... 이건 답이 없는거임
@sayking693 ай бұрын
@@m326ee8-x8r 이런 것들 들이지 마라. 그냥 이혼확율50%다. 집안에 아무 도움도 안되고 돈만 날리고 집안은 박살이다.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여자로 생각해.
@똰똰-r2b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본인등판인가
@vs-dx8sd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꽃까지 준비해왔는데 저런 취급하는거면ㅋㅋ 애교 부려도 투명인간 취급할뿐임~
@마룡왕되고싶은천호3 ай бұрын
@@sayking69이렇게 우둔하고도 우둔하고 뇌를 뺀것 같은 생각을 이렇게 당당히 쓰니 이 얼마나 ㅂㅅ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