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남편의 여동생이 죽었을때 이 세상에서 자기와 같은 절반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하면서 침통해하는 모습이 아직도 매일매일 떠올라 고통스럽습니다 남편이 자기 누이를 자기 반쪽으로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여태까지 살아온 결혼생활에 배신감이 들어 남편에 대한 감정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남편ㅇ의 사업실패로 힘들게 살아온 내 삶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지고 남편이 원망스럽고 매일이 고통스럽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
@coach_albert5 ай бұрын
이야기를 들어보니 수련을 좀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저희 네이버 카페 힙노시티에 '자율 훈련법'이라는 명상법을 올려두었습니다. 바로 보실 수 있으니 한 2주 정도 해보시고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