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빠야 쓰레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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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한국은 가면 갈수록 불행할거다..나혼자 행복하게 살아봐야 또 다시 눈치보는 사회

공부 부터 사실 남을 이기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결국 지가 잘해서 점수 잘 받아야 하는건데 과잉으로 남을 의식하고 나보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건 아닌가 싶어요 다들 그렇다고 정말 사람과 남 도와주는걸 좋아해서 누굴 돕거나 하는것도 아니라 아니고 참 피곤하죠 시선이 상대와 나 이렇게 둘로 이분화 되어있고 한정되어서 그런지 천외천을 모르는 사람도 요즘 너무 많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최고다… 감사해요 코치님!!!

회사 옆자리 형님이 맨날 정치에 대해 열받아하며 스트레스받길래 일빠노 하라고 했는데 맞겠죠?

유난히 인간관계에 신물이 날 정도로 지쳐가는 시기입니다. 비판과 비난 시기 질투 다양한 연령대의 꼰대들이 넘쳐나는 요즘 참, 허무함을 많이 느끼는데 코치 알버트님의 영상이 크게 도움이 될듯 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더욱 밝은 오늘, 오늘보다 더욱 밝은 내일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요즘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정말 마음에 들고 좋게느껴져요 핵심부분 잘짚어주시고 분석해주시니 이해도 더 잘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

정말 중요한 말씀같아요!!! 의식적으로 쓸 수 있도록 주의해야겟네요 감사합니다!!!

아르바이트하는곳 사장님이 자꾸 잔소리해서 죽이고싶었어요 자고 일어나서도 화기 삭히지 않았어요

ㅋㅋ공감합니다😊

돈 쓰는것도 마음이 공허해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돈을 못모으고 버는데로 다 써요 스트레스 해소로요ㅜ

절대공감 ㅡ 제가 천민DNA 입니다 뒈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맞아요 ㅋㅋ 돈 걱정 진짜 제일 의미 없음 남들한테 잘 보여야 할 이유도 전혀 없고 잘 보이면 내 진짜 동료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걱정하고 뒤쳐진다고 느끼면 스트레스만 받지 뭐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고 사고랑 생각이 딱 그 좁은 틀안에 갇혀서 더더욱 못난 사람으로 변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원시시대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신뢰도 높고 믿음직한 사람에게 그렇게 원하는 부와 명예같은게 몰렸어요 잘난 사람의 콩고물과 잿밥만 부러워하려고들 하지 다들 그 사람들을 들여다보고 어떻게 살아왔나는 보려고 하질 않기 때문에 저 좁은 생각의 주박에서 못 벗어나고 스트레스만 받는거 같아요 이 영상에서 하는 얘기는 날적부터 지금까지 죽어라고 듣는데 진짜로 마음속에 와닿고 느끼는 시점이 사람마다 다른듯 어떤 사람은 10대 20대 때부터 깨달아서 남 눈치 안보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죽을때까지 남들 뒤꽁무늬 쫓으며 맨날 나는 불행하다고 하면서 생을 마감함

음 저는 이번에 여러사정상 갑자기 퇴사를 하게되엇고 갑자기 음식에 엄청 집착을해서 음식을 쌓아두고 시키고 또시키고 또버리는 그상태가 계속 도돌이표엿어요. 평소 소식을해서 라면도 반정도먹음 배가 차고 김밥도 한쥴을 다 먹진않습니다. 아마 감정의 허기였던것같아요.준비없이맞이하다보니.

👍👍👍👏👏👏👏👏👏👏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핸드폰에 영혼이 실려있는가,, 와 지금 딱 나한테 필요한 영상이 이렇게 와있네요 통찰력과 더불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알버트님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통찰력은 여전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알버트님 감사합니다😊

피부관리법좀..

좋아요 목록 구경하다가 7년만에 봤는데 너무 멋있어 지신 거 아닙니까 ..! 여전히 유익한 영상이라 구독하고 갑니다 😊

코치 알버트 오랜만이다 ㅋㅋ

ㅎㅕㅇ 잘생겼어용ㅇㅇㅇ ☺

우리는 체험적 풍요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체험적 관념으로 볼때 우리는 모두 부자입니다^^

나 이분 나솔 20기 영호님인줄

현실적으로 부동산가격이 너무 높아서 오는 걱정이라 생각합니다.

와 코치알버트님 거의 9년 전 쯤인가 영상 많이 보다 잊고있었는데 오늘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떠서 기억이 남 ㅋㅋ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다르다고 느껴지는것은 단지 침통해하는것에 대한것에 대한 실망감이라기보다 누이동생을 자기 절반이라고 말하는 것에 배신감이 느낀것이죠 절반은 부부사이에 일반적으로 쓰는 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ㅠ 이런 생각이 틀린걸까요

불교 법문을 듣는거처럼 맘이 편해지네요 과거에 영상을 봤던거 같은데 낯이익은 선생님이시네요. 잘듣고갑니다

질문자에 대한 비방의 댓글은 삭제합니다 영상 요청/질문은 더보기의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면 좀 더 쉽습니다 더 보기에 이번 달의 명상집중 수업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2석남음)

용찬우는 왜 이 영상을 안보는거야

용찬우가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적인 성공과 감정 조절, 자기 발전을 위해 명상이나 여러 고찰들을 최근 몇년간 해왔는데요 처음 깨달은건 저는 딱히 돈에 관심이 없고 별로 그렇게까지 필요하지도 않았다는 것이였습니다 왜 굳이 원하지도 않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했었는지 이유들을 차차 알게되고 순차적으로 절 둘러싸고 있던 여러 방어기제들도 하나둘 사라져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생기고 적당한 직장도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무례하거나 기분 나쁠만한 일을 겪어도 잘 넘어가게 되고 그저 행복한 사람이 되었는데 요새 들어서 조금씩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명상을 하면 할수록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희미해지고 의식적인 생각또한 점점 무아로 가까워져가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직 초보라 그런지 밸런스를 어떻게 두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돈을 많이 벌 필요가 있나? 그냥 이대로도 행복한데 최고로 좋은 것을 먹거나 입거나 해야하나? 아니여도 딱히 나쁘진 않은데 과거엔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보면 100프로 정신승리하는 패배자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요새 직접 저런 생각을 하고 점점 현실적인 욕구가 사라지는걸 보면서 마음의 평안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남과 동시에 다소 걱정이 됩니다 너무 쪼렙이라 설명도 잘 못하겠네요.. 영적 성장과 현실의 삶이 자꾸 미묘하게 어긋나는 느낌이 드는데 그렇다고 당장 여러 관계를 져버리고 헌신하러 영적 수행을 하러 떠날 수도 없는 법이고 명상을 하면할수록 현실적 욕구는 점점 사라져서 이대로 계속 해도 되는걸까 싶어 고견 한 번 여쭈어봅니다..

공부, 일 에서 모두 도망쳐,, 사드 이후, 코로나까지..내내 근근히 살았습니다. 다 미루고, 다 피하고 말이죠.. 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제가 아프기 위해 모든 것들을 피하고, 제 몸, 마음도 돌보지 않고, 생계도 대충, 개발도 대충하며,,세월만 6년이나 보냈습니다.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해야 할 일을 미뤄서,, 잔잔히 불행하지 않겠습니다. 의미 있는 일,,, 저를 살리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하겠습니다.

명절에 가기 싫습니다. 형제끼리 비교, 사촌들끼리 비교하는 어른들때문에,,,, 좀 못나가거나, 돈 못벌때는 더더욱요.

중학교때쯤 보다가 오랜만에 떠서 봤는데 왤케 젊어지셨어요ㄷㄷ

알버트님 제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멋지게 하셨네요

안좋은 상황이 생겨서 하던 일도 손에 안잡히고 가슴이 답답했는데 유도명상을 따라하니 마음이 꽤 편안해졌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 다시 풀가동 해주시는거,,,아주 좋습니다아,,,

뜬금없는 소리지만 알버트님 윌리 차 바리아 ( @willychavarrianewyork ) 옷 한국에서 제일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후반에 집중이 좀 깨지긴했는데 정신이 맑아지고 피로가 좀 깬것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벌어야조 ㅠ

지금 하는 일(하급공무원, 최저임금수준)이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만두고 재능있는 분야도 결국 못 찾겠고(나이 40대) 할 게 없어서 먹고 사는게 걱정입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잘안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