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곁에서 오래 서성인 당신에게 건네는 단단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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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 참고 도서
- 제목 :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 글 : 박미라 - 출판사 : 그래도봄
*
‘치유하는 글쓰기’는 ‘나를 표현하기, 거리두기, 직면하기, 명료화하기, 나누기, 사랑하기, 떠나보내기, 수용하기’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길로 안내한다. 죽도록 미운 당신에게 쓰는 편지부터 나의 핵심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까지,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단계적으로 다루는 일련의 소재들을 통해 얼룩졌던 내면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고 우리의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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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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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_남자

Пікірлер: 260
@bua6185
@bua6185 Жыл бұрын
상처도 나 자신이 낸 것이고 나 자신이 한 [모든 것에 내가 스스로 박차고 일어나는 [내마음 강화 훈련을 통하여 평안함과 자유를 맘껏 ~ 누리세요
@monicalee8308
@monicalee8308 Жыл бұрын
기온차가 심하네요 자작님을 비롯 나무님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고마운마음 가득담아 듣습니다.
@user-vx9xh6ns3g
@user-vx9xh6ns3g Жыл бұрын
그냥쓰자^ 머리로 쓰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제가 요즘 열심히 내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꾸 쓰다 보니까 반복된 단어가 보이고 자신의 모습이 행동이 무의식의 습관들도 함께 느껴지면서~ 화나는 부분도 체크 하게 되고 감정이 가는데로 펜을들고 무조건 써내려 갑니다 몇년전부터 그냥 쓴글이 세권이나 됩니다 시도 쓰게되고 상대방의 모습도 쓰고 남편의 장점100가지를 쓰면서 남편이 소중항 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도 지금도 그냥쓰고 있습니다 주위에 만나는 사람마다 그냥 써 보라고 말합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제가 잘 쓰고 있구나를 인정하면서 자신을 토닥토닥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께 배꼽인사 올림니다 오늘도 많은 내용을 공감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책 기다리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장점 100가지요? 그렇게나 많았다고요? 우와 복받으신 연숙님!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팔십대의 나이답게ㅎㅎ 뚱단지 같은 엉뚱한 소리 합니다. 자작님 목소리에 수면제가 들었는지 기절잠 들었나봐요. 깨어보니 이른아침입니다. 맑은 정신으로 들었습니다. 저는 남의글을 베껴쓰는 서예에 빠져 좋았던 시절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정신건강에 좋았다는 ... 제 서실에는 중장통의낙지론을 쓴 병풍이 . 침대 머리맡에는 정극인선생의 상춘곡 병풍이 있어서 눈이 닿을때 마다 그 명문장에 빠지곤 합니다. 내가 못짓는 글이니 잘지은 남의글을 수십 수백번 붓으로 옮겨보는것도 엄청난 기쁨이었다고 얘기 해 봅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흰머리 소녀님! 님의 마음결이 빼꼼히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공기처럼 청량합니다. 송나라 주돈이(주무숙)의 애연설을 써보심을 감히 권해봅니다. 에우 치 아모 무이또🌹🌹🌹🌹🌹🌹🌹💙♥️📖🌳🍀🍵🌟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오셨어요? 당신 닮은 애련설은 연그림에 많이 써넣지요. 당신은 연을 왜 좋아하는지 알만해요. 나는 연을 가까이 하기는 좀 못미쳐요. 진흙에서 피워올 린 연꽃의 향기가 그리도 은은하게 멀리가게 하자면 몇겁의 세월 도를 닦아야 할것 같고요 속은 다 비었으나 꼿꼿하게 서있으면서 가지도없고 덩쿨도 없이 얼마나 도도합니까? ㅎㅎ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력도 포기했구요.ㅎㅎ 나는 가시도 좀 달고 있는 장미를 좋아해요. 수를 놓아도 그림을 그려도 표현하기 어려운 장미라고 노래한 시인이 있어요. 향기는 담넘어 ... 연꽃같은 불루로즈님 사랑합니다~❤️🌸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HoHoHo468 저는 향기 나는 꽃이 좋아요.🌾🌹수선화 프리지아 장미 치자꽃... 그리고 들꽃은 다 좋아요.🏵🌼💮 연꽃보단 채송화 닮은 저지만 그 맑은 기운이 차암 좋아요. 모지스 할머니를 떠올리는 고운님 손주님과 행복하시고 꿋꿋하소서.저도 많이 사랑합니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휴일인 오늘 브라질 소식 실시간으로 들으며 오직 님의 평안을 기도드립니다. 아메리카노가 쓰지만 우리네 인생같아서 좋아합니다.🙏✉🍵💮💐💡📝🌳🍀🍂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반갑습니다~^^ 카치아님의 응원약이 필요한 할머니 한사람 여기 있으니 부디 자주오소서. 어제저녁 영감전화에 밤 잘때 소변이 모르게 나와 다 적시니 죽어버리고 싶다고 울면서 말했어요. 대변소변 그것때문에 죽을 문제아니니 아무걱정 마시라 그런건 내가 다 알아서 해 드릴테니 편히 주무시라 고 말했지만 죽고싶다는 그 심정에 가슴이 아팠어요.ㅜㅜ 카치아님 건강하셔요~^^
@user-bc2ew6gi2o
@user-bc2ew6gi2o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가끔 일기를 씁니다~ 속이 무지 상할때면 ~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그때의 나를 위로해 주는 글을 씁니다 ~ 사랑한다고 내자신을 다둑여줍니다~ 요즘은 행복한기분일때도 글을 씁니다~ 그리고 자주 콧노래도 부릅니다~힘듬을겪고나니 이런날도 오는구나 싶을때가 많은 가을입니다~^^자작님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콧노래가 있는 날은 진짜 행복해서일거예요. 일기쓰기를 멈추지 마세요 민숙님
@user-nu2jl4sm4m
@user-nu2jl4sm4m Жыл бұрын
8ㅅ8888ㅎ80
@user-bc2ew6gi2o
@user-bc2ew6gi2o Жыл бұрын
@user-eb4ue9on6v
@user-eb4ue9on6v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 팬입니디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큰나무님~
@user-dn1em7ne6m
@user-dn1em7ne6m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든 달란트를. 주어진. 모습대로 살아간다. 라고. 믿는 일인 통기타 ㆍ사진 ㆍ 나만의. 일기지만. 써내려가는. 글앞에 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토닥이며 너무. 잘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노력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길. 듣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행복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user-sb3db2wc3j
@user-sb3db2wc3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랑합니다. 희순님
@TV-bp8es
@TV-bp8e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바쁘게앞만보고 살아온 일상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 선물 공감 사랑 61세 범띠 여자사람입니당 항상 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
@hyoducklee1791
@hyoducklee1791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오늘은 주제가 절 위해 낭송해주는것만 같군요 60대후반주부인데 일기쓰는시작은 5~6년전부터 일기쓰기를 시작했으며 주부가 특별한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냥 포장되어 누구에게 보이기보다 내마음을 정리한다는게 내게는 낙이되어 때론 한장 쓸때도 있지만 때론 한줄쓰기도 한답니다 일기쓴걸 자작나무님께 발각되어 수줍어하는것처럼 내마음을 표현해주기에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뭘 잘쓰기보다는 그날그날 있었던걸 쓰다보니까 생을 마감할때까지 써보려고합니다 영원한 청취자이고 싶어지요 수고해주심 감사드려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와. 벌써 오랫동안 일기를 쓰고 계셨네요. 잘하고 계세요. 응원합니다. 효덕님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좋으시겠다. 사람이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주부 만큼 큰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yong-5329
@yong-5329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날마다 잘듣고 있어오 음성이 넘좊아오 많은위로 되고 책장 넘기는 소리 아름다운 음악소리처럼 - - - - 감사해요 밴쿠버 70대 할머니
@user-mr5lm5dq7h
@user-mr5lm5dq7h Жыл бұрын
오늘 목소리 근육 있는 목소리 첨에 ᆢ에이 그렇찌 다시 부드러운 목소리네요 글!? 그거조차 귀찬아짐
@user-wv1lr6ib3d
@user-wv1lr6ib3d Жыл бұрын
김 감사합니다 😊 🙏 나를 응원하고픈 10월!!! 라디오 울림 7개월 아주 신이나서 입문하고 주 5일 매일 들어갔는데 내나이가 젤많은것도 잊고 하고픈말 하고 망신이 뻗쳐 못가겠어요 나름데로 돈 고파도 후원은 5만원도 3만원도 팍팍 해댔지요 그러면 뭐해요 나이 60은 힘이없네요 맘이 30대면뭐해요 ㅋㅋ 울고 불고 감정조절 놓치고 조기 퇴학해버렀어요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재미도 없어지고 말았슴다 지금 새벽6시 자작나무님께 일주일간 자존감상실 되찾아봅니다 😊 🙏
@user-ff2qp5nd4s
@user-ff2qp5nd4s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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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구나... 가끔은 울고 불고 해도 괜찮은 곳이 있으면 좋으련만... 저도 이 가을, 민영님을 응원할게요. 힘내요!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우리 자작나무사랑방은 많이 떠들고 울고 항상 훈훈해요~^^ 여기서 놀자구요~^^❤️🌳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 폰 챙겨 눕기 참 잘했음~걍ᆢ가슴이 훈훈함요♡오프닝 들으며 치유가 바로 됨!! 문득 든 생각인데 모임에서 글쓰기 하자 해야겠네~ 놀러 나가는게 참 어려운데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음~ 생각만 으로도 즐거워짐 ㅎㅎ 집 나서면서 집 오고싶음 😂
@HoHoHo468
@HoHoHo468 Жыл бұрын
집나서면서 집 오고싶음 은 무슨 다른 뜻이 있으신지요? 걍 집쥐의 마음일까요?
@user-my5dz2iq5c
@user-my5dz2iq5c Жыл бұрын
@@HoHoHo468 나도 집에 들어 오기 위해 집 나가요. 집이 제일 좋아요. 누추해도 비 새지 않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넘 수다 떨면 늘 반성합니다.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손 편지 써 보세요. 무지 좋아요. 막 떠들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bua6185
@bua6185 Жыл бұрын
상처곁에서 오래 서성이는 당신에게~~~ 이 글귀를 보고[영상 올라오자마자* 댓글을 올리고 ㅡ 이제 잘 들었답니다. 글쓰기[전용책상이 있으면 좋답니다. 전 * 주방^ 큰 창문 옆에 < 뒷뜰이 보이는곳 딱히 * 글을 쓴다는것 아닌 일상계획, 할일, 가계부,유툽영상 들으며 ~ 좋은글귀, 또 아무생각없이 낙서도 ㅡ 편하게[손글씨를 쓴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글쓰기 전용 책상! 너무 멋져요.
@user-ip4cp6pg4o
@user-ip4cp6pg4o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 감사히 듣고 있어요 글쓰기 치유 ..
@user-kq4fn7im8q
@user-kq4fn7im8q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말로표현할수가 없어요. 너무감사해서~ 하루마무리를 하는게 자작님에 목소리로 할수있어서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매번 다녀가주시고 답글 주셔서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를만큼 고마워요 순애님
@user-ip4cp6pg4o
@user-ip4cp6pg4o Жыл бұрын
멋진 댓글 보면서 나도 한마디 적어야지 생각만 하고 몇년 지났네요 이제 글쓰기 시작 입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이제 글쓰기 시작한 향란님. 화이팅! 응원해요
@user-gb6xw7gi9l
@user-gb6xw7gi9l Жыл бұрын
오늘 밤도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 꿈길을 찿아 갑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 주무셨겠지요 엊저녁은? 오늘 한번 더 들어주세요. 좋은 글이였거든요 지연님
@user-og8zi2ce7k
@user-og8zi2ce7k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 듣고있어요 목소리는 어찌이리 좋은지 참편안하네요 오늘도 좋은책 글쓰기에 관한책 끝까지 들을께요 내일또 올께요👍👍👍 출근준비하면서요
@user-or2px5is9t
@user-or2px5is9t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 졌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오늘 하루종일 자작님 책읽어주시는 것 일하면서 하루종일 들었어요 훌쩍이다가 끄덕이다가 최근 자작님 읽어주신게 1개월에서 3개월 이였는데 폰을보다 깜짝놀랐네요 자작님의 영상이 10분전에 올라왔네요 야~호 자작님 을 만나서 위로도 받고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외로운 제게 친구가 생긴 기분이예요 저도 글쓰는거 좋아해서 오랫동안 일기도 쓰고 시도 긁적이며 했는데 요즘은 수술후 팔이아파 몇자적으면 포기해야합니다 대신 귀로 듣고있어요
@sophiekang9966
@sophiekang9966 Жыл бұрын
uuu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외로운 자작에게 친구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미님. 손으로 못쓰면 어때요. 마음으로 적으면 됩니다. 글쓰는거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했어요, 작가님이 ㅎㅎ
@user-sh2cz3cg7l
@user-sh2cz3cg7l Жыл бұрын
눈이 나쁜 할머니가 자작님 만나 행복한 나날입니다 5분글쓰기 정말 하고싶어요. 60년전에는 문학소녀였지요 ㅎㅎ. 흘러가버린 세월 연연해 하지 않고 자작님 목소리에 세월 내주고 행복하게 살꺼예요. 감사합니다. 박완서님 말씀처럼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지금 이대로기 좋아요. 살아오면서 볼꼴 못볼꼴 다봤다 다시는 못볼꼴 보고싶지않다고도 하셨네요. 강물처럼 살레요. 자작님 목소리 들으면서. 고마워요 감사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해솔이님. 딱 보니 지금도 강물처럼 살아오신 문학소녀가 맞습니다.
@unrussell2351
@unrussell2351 Жыл бұрын
와~ 눈뜨자마자 자작님 오셨네 오늘아침은 좀많이 춥네요 오늘도 잘 살아보겠슴다 감사감사해용!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쩍부쩍 겨울에 다가갑니다. 감기들지 않게 조심조심~
@jrk327
@jrk327 21 күн бұрын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받내여 저는 어려서 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저녁 별이 빛나는 밤에 나올때 매일 그시간이 되면 전등불 보다 촛불을 켜놓고 제마음에 글 을 쓰다 마지막엔 선경 하나님 말씀 쓰는것을 좋아했어요 제가 요즘은 안쓰고 있어요 지금은 쓰려하면 제마음이 아플것 같아 말은 거짓이 있지만 글은 거짓이 없잔아요 아마 지금 쓰게 된다면 제마음에 죄를 지을것 같아 어쩔때는 제가 쓰다 박박 찧어버리고 몇일을 생각하면서 마음에 상처가 되는것 같아 그저 듣고있는것이 노래 이지요 다잊어 버리고 살고 싶어서요 노래속에 제 추억이 있지요 그 추억이 생각나고 눈물 나도 잠시있으면 잊을 수 있으니까요 제가 버릇은 노래 들으면서 책 재밋는 책 저는 에세이 집을 좋아해요 책속에는 저를 달래주고 때론 채찍해 줄때도 있거든요 제가 쓴 다이어리 세권이 있어요 구질구질한 이야기 사랑 이라는 글이 좋아 들떠있던 그 시간들 다이어리 속에 빛바라고 오래된 예쁜 꽃 제마음을 위로해 주던 그꽃 미안하니만 꺽어 곱게 말려 다이어리에 넣어 놓는 버릇이 있어요 그시절엔 꿈도 있었고 힘들어도 마음에 위안을 주는 제 꿈이 있었는대 지금은 저에게는 꿈이 없어요 들리는 대로 듣고 책속에 많은 이야기 머리속 보다 입으로 그저 읽어 나가지요 보고 무슨 이야기인지 아무 생각이 없을 때가 요즘 이예요 제자신을 많이 위로하고 있어요 너는 모든것을 이룰수 있어 주님 아버지가 계시잔아 이제는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것이지요 얼마전에는 도서관도 자주 찾고 빌려온 책도 다 보고 다른 책으로 가져오고 했는대 지금은 선물로 자식들이 좋은 글이야 하고 주고간 책이 쇼파 구석에 있는 자리에서 먼지만 쓰고 저를 기다리고 있지요 다 읽을 자신이 없어 아얘 못본척 하고 있어요 자작님 저는 아침에 커튼 열때가 행복해요 환한 경치가 저를 반겨 주는것 같아 공기도 좋찬아요 시원한 바람이 좋아서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user-of5nv8er5l
@user-of5nv8er5l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저만의 대나무숲을 만들었어요 노트한권 사서 속상한일 적고 스스로 위로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너무 놀라웠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잘하셨어요. 책을 읽고 조금씩 변화해 가는 모습, 진짜 행복해져요, 칭찬 백만개 드려요 오드리님.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자작님 반갑습니다 끝까지는 못~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다시 또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잘됐다~ 밍즈님 잘 주무셨겠죠?
@user-ni1tl7ej1b
@user-ni1tl7ej1b Жыл бұрын
1뜽~~~^^ 일단 선댓글 후시청ㅎㅎ 좋은 밤 되시구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kyoung1210
@kyoung121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와 함께 잠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fl1io4sg8p
@user-fl1io4sg8p Жыл бұрын
시월이~ 시월에 이뿐하루가 위로가되는 아침입니다 자작님 들려주시는 위로~ 매번듣는 시그널음악도 더 좋습니다 밤 자작님 오시는 시간에 레슨있어 아침에 만납니다 맘위로 받고 오늘도~~~~
@user-si2fd9ln2e
@user-si2fd9ln2e Жыл бұрын
글쓰기는 나를 만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기도 하고요^^ 마음이 '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게 글쓰기입니다^^ 제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댓글부터 써보셔요^^ 감사합니다 한 줄 문장이라도, 그러다보면 한 줄이 두 줄이 되고 세 줄이 되고, 저는 저를 토해내는 비밀 노트가 있습니다 필터링 없이 날 것 그대로 써놓았다가 3일 후에 다시 펼쳐봅니다^^ 객관적으로 보입니다 저의 그림자 속 그림자까지 보입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일들이 '별 거'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또 한 뼘 자라고, 너무 슬프면 웃음이 나와요^^ 슬퍼서, 아리도록 슬퍼서 푸른 미소로 덮다가 살아낸 것들 견뎌낸 것들 잊을 수 있는 것도 함부로 취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늘 함께해야 하는 그림자로 받아들이니 제가 편해졌습니다^^ 지나고 나니 가벼운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 저의 탓~^^ 자작님 오늘은 그냥, 다소곳하게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주무셔요~
@user-my5dz2iq5c
@user-my5dz2iq5c Жыл бұрын
다들 작가고 시인입니다. 글쓰기 치료약 맞아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요. 그럼 너도 나를 사랑해 줍니다. 침묵은 명상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글쓰기 어려우면 두줄짜리 댓글부터!
@user-zj5mb1bo2u
@user-zj5mb1bo2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블로그에 주저리주저리 남의 이야기인듯이 써내려가다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더군요
@user-wy6qc5ju8q
@user-wy6qc5ju8q Жыл бұрын
자작님 가을이 깊어가고 있어요. 모처럼 예년기온이 찾아와 따스해서 좋은 오늘 ... 글을 써 보라구요? 나를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는 ~ 좋은데요. 자기용서와 따뜻해 지는거. 감동의글 정말정말 감사를 느끼는 밤시간 보내게 해줘서 자작님 고마워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정기적으로 쓰면야 좋지만, 그렇게 안되면... 사랑방에 댓글이라도 부지런히 적는걸로. 콜? 승주님? 🥹
@user-du1wl9mq8l
@user-du1wl9mq8l Жыл бұрын
글을쓰고나면 맘이좀 편해집니다..편한목소리 감사합니다
@okpark4153
@okpark4153 Жыл бұрын
여기까지 박 지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오는데 무러 50년이 걸렸다 여자에게는 사랑의 말을 남자에개는 칭찬의 말을 여기까지 여기까지 오느라 참 힘이 들었다. 당신도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이제사 산다는것이 시를 쓴다는 것이 슬프고 외릅지 않았다.
@user-hh8tp2gy3u
@user-hh8tp2gy3u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맘이편안하네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시 함께 했습니다. 고마워요 옥님
@ceciliayun2630
@ceciliayun2630 Жыл бұрын
노트하면서 듣고 있어요. 한 줄 한 줄 따라가며 적으니까, 마음의 길이 열리네요. 시의 나무가 보여요 저 멀리에 ....
@user-ir4nh4qo7y
@user-ir4nh4qo7y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잘듣겠습니다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 또 들어도 좋네요. 자작님 또 감사합니다.
@user-pk5sb3yo3w
@user-pk5sb3yo3w Жыл бұрын
제법 쌀쌀한 아침입니다 따듯한 하루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며칠전까지 반팔입고 다녔는데 말입니다. 조금있으면 '겨울이네' 소리 할것 같아요
@gooddaily_life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oddaily_life
@gooddaily_life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jm2uk1xt4d
@user-jm2uk1xt4d 9 ай бұрын
다시 글이 쓰고 싶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렇듯 당장 댓글이라도 쓰고야 말았네요! 6개월 정도 치유의 글쓰기를 했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터 되었구요. 다시 한번 성장해야한다는 욕망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쓰지 않고는 안되는 그 지점에 왔어요.
@jeansuh3463
@jeansuh3463 Жыл бұрын
제게 필요한 안내였어요. 감사합니다. 즉시 시작합니다.
@user-mm2uc1pn7e
@user-mm2uc1pn7e Жыл бұрын
네.왔습니다. 음성이 편안합니다. 잘 들어볼께요.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k5zx2uv9x
@user-lk5zx2uv9x Жыл бұрын
오늘 저녁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자작님의 낭독 잘 듣겠습니다^^~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의 정겨운 아저씨 자작님의 목소리를 오랜만에 듣자오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무의 마음을 치료해주시듯, 독려를 아끼지않으시는 헌신적인 일깨움의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이 동네는 바람이 엄청 붑니다. 아이고 무셔라~
@user-gg1yx2zz8q
@user-gg1yx2zz8q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우리 모두의 키다리 아저씨 자작님께선 이 세상 무서운게 뭐가 있을까요?! 사랑의 나무님들께서 자작님만을 꽉 붙들고 있는데요. 온기가 지금이라도 전해졌어 좀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됩니다. 문 단속 잘 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lr9mc5lb4f
@user-lr9mc5lb4f Жыл бұрын
치유의 글쓰기를 다닐때..저는 아직 아파서.. 글을 쓰진 않고 듣고만 있었지만 넘 감동하고 많은 눈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있었지요.이것이 인생이다 가르침 받고 있었고 너만 아픈게아니다 큰 토닥거림 포용 동료애 사랑,그런거 선물로 많이많이 받았어서 자작님 이낭독 치유글쓰기 단톡방에 올렸어요.호응이 좋았어요.저는 아마 이런댓글보다 카스같은데 공유를 먼저 자주한것 같아요.글쓰기를 통한 배설쾌감..그리고 위로를 건네는 자작님..뭐 라 표현할수없이 기쁘고 감사할 생의 한부분입니다.늘 제게 엄격하셨던 신께서 저에게 너를 안다 너의 힘듦을 내가안다 너가 죽도록애쓴거,모든것을 사랑하는걸 내가 안다..너가 한 사랑을 나는 이렇게 돌려준다 이제 마음 놓아라 많은 불신을 겪은 너에게 내가 이제 약속한다 너는 약속이란 말을..선물이란 말,좋아하지?사랑이란말도..지난 태풍때도 지렁이들을 살리고 나무들을 일으켜세웠지? 이제 내가 너에게 돌려줄께..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감사합니다^♡^
@user-og8zi2ce7k
@user-og8zi2ce7k Жыл бұрын
이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난 글은 없다 이말 너무좋네요💕💕
@user-wo1lt2bm2l
@user-wo1lt2bm2l Жыл бұрын
57년의 삶을 치유해 보기 위해 낙서 같은 글이라도 써 보아야 겠어요~~~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날이 부쩍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은영님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거의 일기를 쓰다보니 마음이 엄청 편해젔어요.누가 뭐라는것도 아니데 가끔씩 외롭다하는 날들이 많아젔는데 지금은 낙서 일기 시간을 보내다보니 뭔지 모르게 위로 받은 기분에 하루가 맑음이다. 자작님께서 뭐든 계속 쓰라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
@user-uu3yw5jw9f
@user-uu3yw5jw9f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지안님,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user-zj1rm9zn8k
@user-zj1rm9zn8k Жыл бұрын
기온이 차가워지니 그냥 뭉클한 시간들이 많아지네요 잠들기 위해 자작님 목소리와 함께 합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 전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곧 주말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 혜진님
@user-or1ls3hz8u
@user-or1ls3hz8u Жыл бұрын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ceciliayun2630
@ceciliayun2630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따뜻하게 데우는 법, 화학적인 방법의 하나라구요? 목소리 좋아서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 from: Maple tree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그게 무엇이든 나에 대해 봤다면 치유는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자작님! 작년 4월부터 오늘까지 영상듣곤 바로 댓글을 쓰면서 자기긍정과 희망을 정말 느꼈답니다. 치유 글쓰기를 제대로 하고 있었네요.😄 오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온한 쉼 되세요. 🙏🎇💡📚🌳🍀♥️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katiakim9549 작년 4월 자작숲에서 님의 댓글을 숨어서 몰래 보던 저는 마치 시골아이가 하얀 얼굴의 파스텔 옷을 입은 서울아이를 훔쳐보는 듯😄 아직도 완전히 치유 되지는 않았지만 늘 외로웠고 아버지의 그늘에서 힘겨웠던 내면 아이는 치유되고 있답니다. 자작님과 카치아님 의 따듯한 마음밭 덕입니다. 에우 치 아모 무이또🙏♥️🐕🍉📖🌳🍀🌹🍵🌟🔥
@euooheedschi2830
@euooheedschi283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블루로즈님 가장 행복한 당신. 그대는 문학소녀 맞아요. 아마도 시를 음악을 그림을 좋아하시겠지요. 호호호 언니 글 하나 얻으세요. 좋은 글 많으실겁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수줍은듯 천천히 말을 건네는 듯한 블루로즈님의 댓글을 늘 좋아합니다. 계속 해주세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자작님의 그 배려깊은 따스함이 저를 비롯 많은 나무님들에게 울림을 주신답니다. 마음 쉬고 싶으실땐 잠시 천천히 영상 올리시면서 기쁨에 모험을 걸기로 해요. 자작님. 댓글방에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차암 분주한 블루로즈 올림 ✉
@user-vz5fx5ms7p
@user-vz5fx5ms7p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자작님과 함께 하루 마감합니다 ㅎㅎ 자작님 덕분에 늘~잠자리가 편안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다행입니다. 올해는 어디로 단풍구경을 가볼까~ 하던 참입니다. 정아님의 가을도 저의것만큼 예쁘길.
@user-it1fb7kr8j
@user-it1fb7kr8j 3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 😊
@kiyang7
@kiyang7 Жыл бұрын
이젠 괜찮겠지 ^^ 자작님 몇 번을 들어도 참 따듯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ho3xu1wt7k
@user-ho3xu1wt7k Жыл бұрын
일기를 쓰서 칭찬을 많이 받았던 좋은 기억이 생각납니다. 쓰다보면 글쓰기에도 힘이 많이 됩니다. 누구나 한번쯤 작가의 꿈을 꾸었던 기억이 있지 않을까요. 그때 메모하는 습관이 생겨 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몆 권의 노트는 자식과 손자들에게 남길 나의 보물...어려울 때 응원가가 되길바라며...옛날 기억을 소환했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전 항상 밀린 일기 거짓말로 쓰느라 고생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하하하 칭찬까지 받으셨다니 좋으셨겠다. 🤣
@happysong1215
@happysong121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user-vr7go6ol9z
@user-vr7go6ol9z Жыл бұрын
손이 가는데로 그냥 한번 써 봐야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꼭이요. 선숙님! 약속~
@IJENADO
@IJENADO Жыл бұрын
출근길 동행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부디 엘리님의 출근길이 편안하셨기를.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Жыл бұрын
처음은 속상한것을 썼는데 가끔보면 그때일이 생각나 맘아프기에 하루 한가지라도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10 년 째가 되어 간답니다 ^^어쩌다 보아도 그때 좋았던 기억에 좋았답니다~~80 이가까이라 언제갈지 모르지만 글쓰기로 맘따뜻함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가려구요^^ 자작님 목소리가 멋져 더 잘들었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10년째 감사일기를 써오고 계시다니 대단하세요 수선화님. 나의 나무님들은 하나같이 진짜 다들 멋져요!
@user-yv4hj4cd2d
@user-yv4hj4cd2d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작님 책 읽어주는것 듣고 행복해 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네요 감기 조심 합시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 감기들면 안되는데, 엊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몸살기운이 좀 있네요
@munchaparks9365
@munchaparks9365 Жыл бұрын
글은 쓸줄 모르는데 일기는 주저리주저리 낙서 라고 해야할까봐요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자작님 읽으시고 있는 책을보니 밑줄 그으며 노란색 믿줄은 정감까지... 알지도 본지도 없는 우리들을 위해 이렇게 수고 하시는 자작님께 고맙읍니다 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낙서를 하면서 살아갈것 같아요 유익한 하루가 될것 같은 아침입니다. 건강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일기든 낙서든, 멈추지 말고 꼭 계속 하기로 약속해주세요!
@user-nq5bb6tx1s
@user-nq5bb6tx1s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의 목소리가 가장 듣기 편하고 책 선택도 맘에 쏘~옥 듭니다. 해외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먼 곳에 계신가봅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지호님
@user-nq5bb6tx1s
@user-nq5bb6tx1s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네~ 목소리가 꾸밈없는 자연스런 목소리가 듣기 편해서 어젯밤에도 켜놓고 잠들었습니다. 😊. 이번 책 듣고 미뤄두었던 글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다른 책들도 자주 듣고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종종 그 책들을 끝까지 다 듣고 싶은데 저작권 문제로 중간에 끊기는 게 아쉬울 정도랍니다. 이만큼이라도 듣게 해주신 작가님들한테 고마워해야 하는데 캐나다에 있어서 구매가 쉽지 않은 관계로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이런 제 마음을 보았습니다.😅. 아쉽다는 생각없이 그저 고맙다는 생각만 들 때까지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yche105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좋은 아침입니다 내면과 이야기 하는 글쓰기 저도 종종하는 일인데 요즘 유튜브를 한 후 조금 소홀해졌어요 블로그를 운영할 때보다 쓰는일이 줄어 속상하기도 합니다 이 글을 듣는 동안 정말 쓰고 싶어졌어요 ㅎㅎㅎ 오늘도 글 한편을 쓰게 해주신 자작 나무님 감사합니다
@user-qz7dh2mg8o
@user-qz7dh2mg8o 6 ай бұрын
참 행복해지너요.
@user-vr2sy9et8w
@user-vr2sy9et8w Жыл бұрын
아침을 여는 시간에 자작님에 낭독에 위안을 받네요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굿모닝 호수님
@user-zn1dd8dn9n
@user-zn1dd8dn9n Жыл бұрын
넘넘감사합니다ㆍ 나이가들면 돋보기쓰고 오렌시간 책 보기힘든데 이렇게 읽어주시니 넘감사드려요
@user-hz6nw9kf9m
@user-hz6nw9kf9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자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책 속에서 따스함을 느끼며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자작님 💌🕊 계절에 바뀜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곧 주말입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길
@user-xd2wt1yw6e
@user-xd2wt1yw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어 보겠습니다~
@user-jk2vg4wk6u
@user-jk2vg4wk6u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mama-pw8ov
@mama-pw8ov Жыл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침을 맞았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mama-pw8ov
@mama-pw8ov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 자작나무님~ 남성분인데도 참 목소리가 편안하시고 듣기가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Жыл бұрын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능소화님.
@user-rr2iq8sq7l
@user-rr2iq8sq7l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자작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꿀잠 자고 일어나 자작님과 다시 소통합니다~~ 오늘도 자작님 희망의 목소리에 힘나서 화이팅하겠습니다. 날씨가 쌀랑하니 감기조심하시고요~ 늘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엔 덥고,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는 계절입니다. 잘 주무셨죠 파파님
@aringgo592
@aringgo592 Жыл бұрын
일기를 써야할까요? 가장 솔직하게 눈치볼 필요없이요^^ 나를 보살핌 😊 참 좋네요
@user-ms9zu5xm8h
@user-ms9zu5xm8h Жыл бұрын
글쓰기의 치유, 공감합니다.
@user-hh8tp2gy3u
@user-hh8tp2gy3u Жыл бұрын
맘이 행복 하네요
@user-mw4sb3fh4i
@user-mw4sb3fh4i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가 자작님의 영상을 매일 듣고 많은 부분 부족한 소양을 채워가는 한 사람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마다 가슴 절절히 와 닿는 지라,.. 항상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이제야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올려주신 해당 영상을 듣고 내 자신의 생각과 격하게 공감되어 그동안의 마음에 두었던 계획을 다짐하게 되었으니 정말로 책의 영향력이란 대단히 크다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동안 내 자신을 치유하기 위하여 낙서수준의 글과 사진을 모아두고 때마다 꺼내어 치료약으로 처방하곤 하였는데 그 수준이 조잡할까 당당하지 못했지만 이 영상으로 나의 스토리를 책으로 내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으니 대단한 용기를 부여받게 해준 자작님께 정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er4uj3du5e
@user-er4uj3du5e Жыл бұрын
항상감사하게 잘듣구있습니다~~
@user-of3wb1of8n
@user-of3wb1of8n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만 하셔서..감동
@user-wd5ks3bn8p
@user-wd5ks3bn8p Жыл бұрын
오늘책도 형광펜과 밑줄 쫙~~~이 많네요. 그만큼 나무님들께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많다는 것이겠죠^^ 낼은 오랫만에 여유로 영화를 예매했답니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영화요. 손수건 하나 준비해 가야할듯합니다. 오늘도 굿밤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와! 인생은 아름다워... 열번도 넘게 봤지만 볼때마다 울게되는 명작! 잘 감상하셔요 멋진인생님
@user-dd1qs3bg2i
@user-dd1qs3bg2i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에 자작님의 읽어주는 것을 듣고 내가 찾던 책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갱년기로 심적으로 힘들어 했는데 책 제목중 이 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났을까 라는 질문에 제가 어릴적부터 지금60세가 되는데 그 답을 찾고 싶습니다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멋진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울림을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가장 소중함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좋은 계절입니다. 잘 지내고 계셨지요?
@voki5717
@voki5717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vj6is5cr8e
@user-vj6is5cr8e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듣기좋아요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져요 내용도 좋고 ~~~
@user-xc8ku3ue7j
@user-xc8ku3ue7j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을 성찰 해보려 합니다 감사한일도 적어보려합니다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고. 그렇게 되네요 감사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아지랑이님
@user-ug4qw7pb6m
@user-ug4qw7pb6m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네 ㅎ 좋은아침 입니다 자전거 타며 읽어 주셨던 골목풍경 보며 들으며 살짝 드로잉 했었는데 여긴 사진 올리는 방법이 없네요^^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자작님께 굿나잇 인사 그리고 내일 다시 만나요~ 내일은 나의 귀 빠진날 ㅎㅎ 축하해 주실거죵! 낭독도 밤새 아껴두었다가 내일 듣겠습니당!🌲
@user-qf6jf9rg8p
@user-qf6jf9rg8p Жыл бұрын
👂츅!! 🎆 좋은 계절 좋은 날 태어 나셨네요~ 🥳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user-qf6jf9rg8p 아 네~ 넘 감사해서 늦은 시간인데 불구하고 고마운 인사 드려요 덕분에 행복더하기 할게요 안녕히 줌세요~🙏🌲
@user-ji5fp8yd8h
@user-ji5fp8yd8h Жыл бұрын
10월 14일 생신 깊이 축하드립니다🎁🎂🎉🍾💐🌹📚🌳♥️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user-ji5fp8yd8h 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무님들 이제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만나요~🙏🌲
@mingziu
@mingziu Жыл бұрын
생일 축하합니다 일주일전 금요일이 나의 생일이었는데 ㅎㅎ 그 어느날보다 행복한날 되세요^^.
@Min-yc9wr
@Min-yc9wr Жыл бұрын
아~~편한 목소리
@user-to9yj8bw2y
@user-to9yj8bw2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자작님~좋은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틈날때마다 자작님의 영상을 듣고있습니다~저도 댓글다는것조차도 생각이 많아 안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그냥 내면의 생각의 흐름대로 떠오르는대로 써보라는 말이 제게 용기가 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힘든일이있거나 속상한일이 있을때 일기장에 글을 토해내며 치유를했었던거였구나 생각이되네요~^^잘쓰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저 내마음에 집중해가는 시간을 다시금 가져보고싶어 하루계획노트에 바로 끄적여봅니다. 늘뭔가 갖춰있어야만 글을 쓸수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좀더 자유로워지는 글쓰기의 계기가될것같아요^^우선 아침일기를 시간정해서 써보고싶어지네요^^재밌을것같습니다~날씨가 많이추워졌네요~감기조심하세요~~^^그리고 늘 좋은책소개 감사드립니다^^♡
@user-wl7pd2fz6e
@user-wl7pd2fz6e 13 күн бұрын
머리로 쓰려고 하지말고 손가락으로 쓰기.. 눈물이 펑펑 눈내리듯 내립니다.
@user-bh3yc7je2q
@user-bh3yc7je2q Жыл бұрын
마음을 따뜻하게해야 글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거죠
@user-mu6fn3pb8u
@user-mu6fn3pb8u Жыл бұрын
한때 홀로서기 글을 매일 쓰던 시절이 세삼 생각나는 하루 입니다 이가을 낭독을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내면의 세계 글로 옮겨보고싶네요 글쓰기 용기 시작 해볼까요 ...하루 5분도 길게 느껴질듯합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오늘 도끝까지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학순님의 '다시 글쓰기'를 응원해요. 화이팅!
@khm9545
@khm954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가끔 일기를 쓰구있네요 나름 좋은것 같아요 그냥 낙서하듯이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 해두는것이 오랜시간이 흐르구 났을때 읽게 된다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늘 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읽어주세요 ㅎㆍㅎ
@user-ox4ly6be4f
@user-ox4ly6be4f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rosejang4340
@rosejang4340 Жыл бұрын
치유의 글 쓰기 무엇이든 손가락이 써 나가는 대로 내면의 요구를 받아 쓰기 늘 아무글이나 낙서하듯 쓰는걸 좋아하는데 그것도 괜찮다고 여깁니다 자작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이미 장미님은 그렇게 하고 계신듯. 잘하고 계세요. 쓰담쓰담~
@user-cg9ff7jd2d
@user-cg9ff7jd2d Жыл бұрын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물론 자작님 계신곳은 더 춥겠지요.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저희들이 오래오래 자작님 목소리를 들을수 있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무래도 순성님 계신곳 보다야 춥지요. 하하하
@misun4689
@misun4689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끝까지 함께합니다 영상에 턱 하니 자리잡고있는 곰인형이 참 귀엽습니다 ㅎ 쌀쌀해진 날씨에 움츠렸다가 따듯한 목소리에 다시 가슴펴고 듣고있습니다 ^^ 잘 쓰려고 할 수록 어려워지는 글쓰기!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세심하게 보셨네요. ㅎㅎ 굿모닝 미서님
@jrk327
@jrk327 9 ай бұрын
자작님 저도 제가 제일 힘들었을때 아주 막막할때 제가 푸념처럼 친구에게 얘기를 하니 제말이 친구들에 재밋는얘기로 번지는걸 알고 제 다이어리에 하고싶은 얘기 내일이 막막한 이야기 좋은분을 만나 좋은일 로또 된것 처럼 행복한 이야기 지금 가끔 꺼내보면 너무 낡아 있어도 재밋고 아 그래 이때는 내가 참 힘들었어 자식에게 바라는얘기 서운했던 얘기 를 쓰다보면 마음에 스트래스가 없어질때가 있었지요 나에게 힘을 주는것은 곧 저이지요 할수있어 나에게는 내일이 있어 잘될거야 언제나 화이팅이야 이런글이 참 많지요 이제는 모든것이 잘 되여가고 제가 소망하는것을 어떻게 그누가 알고 도와주신것 처럼 잘 되였지요 감춰놓았던 제 다이어리를 딸래미가 보고 엄마 책을 내보니 어때 참슬프기도 하고 따뜻한 어느길을 가고 있는것 같아 그얘기를 듣고 저는 그저 부끄러운 마음으로 그 다이어리는 나를 위로하고 힘들 때 많이 주었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살지요 감사합니다 🎉🎉
@user-dq8pb7tb4n
@user-dq8pb7tb4n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아픔 치유도, 자아 계발에도, 글쓰기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고, 낭독해 주신 자작나무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my5dz2iq5c
@user-my5dz2iq5c Жыл бұрын
무시 좀 당한다고 죽지 않아요. 무시한 사람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나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넵! 충성!~
@user-jf4vh4es5f
@user-jf4vh4es5f Жыл бұрын
독서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자작나무님 덕분에 나이 값 하는 어른으로 늙어갔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네, '나이값 하는 우리' 가 되십시다. 잘 결심하셨어요
@user-nh6qh3sf9q
@user-nh6qh3sf9q Жыл бұрын
저는 8월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쓸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신기하고 참 좋더라구요!!! 작가님의 뜻을 알아 듣겠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자작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책읽는자작나무 Жыл бұрын
우와! 영환님 멋져요
@user-nh6qh3sf9q
@user-nh6qh3sf9q Жыл бұрын
@@책읽는자작나무 어머!!! 너무 과찬해주셔서!!!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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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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