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잘 됐네요~~지인이 농사지은 상추를 너무 많이줘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요런 방법이~~진짜로 고맙습니데이~~~낼 당장 담가야지~~~~
@sibin61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늘처럼 여여하시네요!~♡ "이 밀가루는 와 이리 색깔이 누리끼리하노?" 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부침가루로 풀 쒀도 의외로 맛있다니.. 저도 실수하는 척~하다 한번 풀 쒀 봐야 할 듯~~ 주부나라 요리 선생님 요리수업엔 작고하신 친정 어머니께서 자주 등장하시고 그리움과 회한의 서정이 혼잣말 속에 깃들어 있어 미덥고 정겨운 친구처럼 여겨져 더 공감이 갑니다! 특별한 맛 상추 물김치 잘 보고 갑니다! 텃밭에 대궁 올라간 가을상추들 뽑아서 만들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