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이 해야할 몫을 남의 댁 자식이 뼈를 갈아 봉양했네 ㅜㅜ 그에반해 남편분 너무 건강하시네요... 일 좀 도와주시길요
@네잎클로버-v4k6c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며느님 넘 힘들거같아요 😢
@라크메-z2i8 ай бұрын
영감님 얼굴보세요..번쩍번쩍 빛나요😒
@은애숙-r3r8 ай бұрын
백수 먹은 할아버지! 당신은 나이 많은 어린애같아요 제 먹을것도 챙겨먹지 못하는 미성숙한 남자 ㅎ
@kimpeace930210 ай бұрын
남편이 훨 젊어보이고 힘도 더 있어보이구만 ----밥은 좀 챙겨드시고 설겆이도 좀 하세요
@minkyoungkang10910 ай бұрын
네...맞아요ㅠ 부인은 몸도 성치않고..허리 다리ㅜㅜ다 아파보여요ㅜㅜ남편분은 밭일도 덜한거 같고ㅠㅠㅠㅠ 너무 불쌍하세여ㅠㅜ며느님.. 시아버님도 나이드셔서 그렇지ㅜ 정정하신거 같아요....
@길동정-u4v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젊은이 들은 각자효도하라느거요 지부모밥 한끼도 지손으로 안차려먹이니 무보수노예여
@올리비아양5 ай бұрын
남편이 큰아들인줄 ㅠ천성이 착하신 며느리때문에 이 집이 돌아가네요.건강챙기시고 남편분도 집안일 좀 하세요!
@sijueun755 ай бұрын
78세 저희 아빠 설거지 하세요. 심지어 제가 가두 저 못하게 하고 하세요. ㅠㅠ 저리 부인이 다리가 아프신데....... 청소, 설거지는 아버님이 좀 하셔요.
@이제시작-z3u8 ай бұрын
남편분 효심이라는 말로 가스라이팅하시네ㅡㅡ..맘씨가 너무 고운 사모님이시네요~ 이제라도 몸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 맘이 다 아픕니다.
@jujuju304110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진짜 전생에 뭔죄를.. 며느리 낼모레 80인데.. 아이고야..
@무지개-w4y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얼굴에 슬픔 이라고 쓰였네요
@수정김-g5s6 ай бұрын
아휴,,,,,
@예민자-i8z10 ай бұрын
딸로 태어난 죄로 며느리 되면 숙명적 노예로 평생 살아온 울 엄니들 가련하고 슬프다
@윤정순-u6j10 ай бұрын
손자가족들 참 어이가 없네여. 어찌 그래 시엄니의 노고와 고통은 별스럽지 않게 생각하는지..손자 며느리도 같은 여자입장에서 하는짓이 밉상. 제발 본인들 집에 불러 대접 하든지 아님 외식해요. 와서 아무리 도와준다해도 결국은 다 집주인의 몫이니...며느리에 비해 아들의 모습은 넘 청년같은 모습이네여.ㅠㅠ 정말 주둥이로만 위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움직이며 함께 하세여. 오죽하면 물리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이렇게 못된 인간들에게 헌신하시는 삶을 사시는지 정말 애처럽네여.ㅠㅠ
@김만복-p2k10 ай бұрын
밥차려먹는것만 배워도 여자는 마음의여유가생기는데 며느님먼저가시면 우짜요 지금당장부터 아끼셔야해요
@한마음-f5j5 ай бұрын
밖에 나가면 외식비 많이 들어가니 저러겠죠. 시어머님만 고생이죠. 다들 아들 내외 말로만 그러고 다 똑같죠 진짜 생각한다면 외식하죠
@나무-f2t3 ай бұрын
저렇게 살아온 시어머니들은 며느리한테도 같은 희생을 바랍니다. 화면에서도 손자는 앉아서 밥먹고 손자며느리는 앞치마 입고 수발드네요. 식사대접이든 외식이든 효도는 손자가 더 해야죠.
@lee-tt4ykАй бұрын
짜증나서 못보겠네 저 남자 제발 둘이서 점심따윈 라면이라도 끓여 해결좀해라 왕짜증나네 으이그
@silverflowerism10 ай бұрын
아고. 저 며느리,부인이 없으면 굶어 죽겠구만요. 저 역시 이 세상에서 먹는게 제일 중요한 남편 때문에 가끔 가슴이 확 막힙니다.
@Lydia00709 ай бұрын
아픈 아내에게 밥을 차리라니 참 너무 하네요. 남편이 바껴야 해요.
@김소연-d3d8 ай бұрын
남편이라는 사람이 입으로만 짠하데. 가짜 사랑
@bada37929 ай бұрын
77세에 시아버지 식사까지 차리는데 그건 어쩔수없다처도 밥먹은 설걷이는 남편 시키세요 그게 맞아요 차린사람이 설걷이까지 왜 해요?
@peace85418 ай бұрын
남편이 엄청 정정하시네. 부인은 허리가 휘어지셨고... 남편은 저리 건강하니 시아버지보다 더 오래 사시겠네요.
남편아 설겆이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널고. 니는 부인보다 혈색도 좋고 몸도 건강해보이는데 참. 인간아. 욕이 나오려하네.
@로또당첨-t8b10 ай бұрын
ㅎ 자녀분들이 댓글보면 맘이아플듯해요.
@마리스텔라-h9i10 ай бұрын
남편씨 효도는 셀프여 응😡
@이민혜-g8v10 ай бұрын
나쁜놈 부인만 부려먹네. 밥차려줬음 설거지라도 해야지.
@라크메-z2i8 ай бұрын
할배도 청소하고 요리해도 괜찮을만큼 정정하시네요😮😮😮 왜 암껏두 안하고 앉아만계신데?..
@QQ-rb8os6 ай бұрын
@@라크메-z2i 꼴보기 싫은
@moooooooooo._.10 ай бұрын
지금 7,80세 이상 되는 할머니들은 너무 불쌍함,,본인이 선택한 남자랑 결혼을 해서 저 개고생을 해도 억울한데 부모가 짝지어주는 남자랑 강제로 결혼해서 고된 시집살이를 하고 살았어야 했으니,그렇다고 남편 시부모가 사람 대우라도 해주나,돈받고 일하는 도우미도 그런 취급 받으면 때려치고 나갈걸, 평생을 무료로 노예로 살고,,내 엄마처럼 내가 살아야 했다면 이혼을 하든 자살을 하든 하지 절대 못 견뎔을듯,,
@네일라-r6j7 ай бұрын
그니깐 내가 선택한 남편이면 본인의 선택이니 그렇다쳐도 40~50년대생은 자기가 선택한 게 아니니…
@je-ix4hc4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ㅠ.
@유순조-v6w10 ай бұрын
정말로 가슴아픈 여자에일생입니다 어떻개살아설까 존경합니다
@낚미녀10 ай бұрын
남편이 문제네요 저런 남편 최악의남편 1순위 노모모셔 장애동생들 돈없어 진짜 이기적이다 그눔의 밥이먼지
@바스테트-w3d10 ай бұрын
@@gyg9986 입이나 닫아요. 남의 희생을 마치 당연한냥. 깜냥이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결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 스스로 봉양할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굳이 왜 해야합니까? 결혼이란 명분으로 자기가 짊어져야 할 짐을 떠넘기는 거죠. 요즘 말로는 그런 걸 대리효도라 하죠. 조선시대의 불합리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 그리 산 게 아니라 제도가 그리 불합리 했으니 참고 살다 결국 고생에 찌들어 죽었죠.
@주안-g6y10 ай бұрын
@@gyg9986문제는 님같은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임ㅠㅠ
@HAPPY_oooo10 ай бұрын
@@gyg9986딱봐도 가성비공짜평생노예 호구부려먹는거구만 하지말라해야하는걸 애거저억고 가부장제로 지도 공짜노예갖고싶어서 당연하다는듯이 ㅈㄹ
@HAPPY_oooo10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밥안차릴려고 하면 계속 강요하다가 착한척하는 모지리 호구쉑 노예따위가 좋게좋개대말할때 노예짓 제대로 했어야지 이러면서 여차하면 졸라 팰듯
@HAPPY_oooo10 ай бұрын
@@gyg9986잘못된걸 착취하는게 당연하다는듯 구노 나도 난자만주고 애랑 노예 거저얻고싶어
@H.w-z9i9 ай бұрын
정말 보고 있으니 얼척없다 평생 노예였네 남편이란분은 너무 건강해보이고 100세 시이버지 공양에 절대 보기 좋지 않네 뻔뻔스런 집안일쎄 첨부터 저런 집에 며느리를 들인게 뻔뻔타 보는 사람 천불 나네
@숙히주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노인이되어서도 밥을 못차리는 인간 땜에 너무 고생하시네ㅜ아파도 지 밥먹어야된다고 끌고나오는인간이라니
@랄랄라-w1r10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정말 짠해보인다
@양병연-k4d8 ай бұрын
남편은 밥먹고 뭐하나요 설거지도 하고 집안일 도와야지 진짜 양심도 없네 어머니는 어떻게 시집 살이 했나요 너무 고생합십니다
@정진희-k2z10 ай бұрын
자식들도 너무 하네요 엄마 혼자 나와서 한달이라도 세상구경 시켜드려요 영감 아들 데리고 한달이라도 혼자 살아보게
@happyday000110 ай бұрын
옛날 시절 저렇게 고생하고 사신 어머님들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저렇게 고생을 하실분도 안 계시지만.. 저 시대에 저렇게 부모에 조부모까지 모시고 산 어머님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그 수고를 알아주던 시절도 아니니 더욱 그렇네요 그래도 시 아버지인 할아버님이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표현하시니 작은 위안이 될거 같네요 장수가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닌것도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아닐지..
@HAPPY_oooo10 ай бұрын
딱봐도 뻔한 부려먹기좋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구만
@eun367410 ай бұрын
다 해놓은 국도 반찬도 차리기 싫어서 앓고 누워있는 아내를 기어이 깨워 부려먹다니...참 ....설마 진짜는 아니겠죠 그냥 설정이라고 믿어요
@Mirin1297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남편이네요. 미련하니까 저러고살지. 조선시대 욕하면서 조선시대 여인처럼 살기 원하는....앞뒤 다른 인간들
@모씨네6 ай бұрын
미안한 마음만 있는건 미안한게 아녀... 이기적인걸 포장한거지
@뽀리-b4q6 ай бұрын
마음만있으면뭐해요. 실천을해야쥬. 옛날어르신들은 백날얘기해도소용없어요. 지금의 60대위로는다똑같아요 남자나여자나. 남자는마누라부려먹고 여자는 며느리잡고 당신들이당한것을 며느리에게똑같이하지요. 결론은 예나지금이나똑같다는거에요. 시짜는절대안변한다는것
@김성현-t5g6 ай бұрын
다른 자식들도 좀 모셔드리고 데이케어센터도 가시고 아드님이 입만 말고 직접 일을 도와드려야지요
@Mirin1296 ай бұрын
@@모씨네 그 말이 딱이네👏👏👏
@조선제3의검9 ай бұрын
보고 있는데 숨이 콱 막혀 오네요~
@김효순-k6v3 ай бұрын
ㄴ아휴. 먼. 놈의. 명은. 저라고도. 질긴지. 어지긴히. 살았으면. 좀. 기시요
@행복-e6q10 ай бұрын
저 징그런 남편이란 작자는 손갖고 뭐하냐? 양심에 털난 못된인간
@토마토-k2j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주머니 정신 차리세요
@은애숙-r3r4 ай бұрын
두남자는 손없는 인간인가요?아내이자 며느리인 사연자가 죽기전까지 돈 안줘도 맘껏 부릴수 있는 여종으로 대우하네요 제발 하늘같은 남정님들 제입에 들어가는 음식정도는 스스로 해결해야죠 그것이 진정한 성인남자!!
@guha100210 ай бұрын
저집은 다른 자식은 없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평생 살면 끝인데 저고생만하다 생을 마감하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ekgisqueen10 ай бұрын
어휴 나도 남편한테 저렇게 하는데 저 나이 되도록 한다고 생각하니까 보는것만으로 아주 징글징글 하다
@이해경-d9x8 ай бұрын
아 진짜 삼시세끼 차리는게 얼마나 큰 사랑이고 귀한 노동인데 지금이라도 해방시켜 주시는게 눈물난다 며느님의 인생이
@보덕행-s7e10 ай бұрын
같이 나이들어가면서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다 말로만 고맙다 하지말고 앞치마 두루고 부엌에도 같이 들어가서아내분 도와주세요 부엌일 해도 끝없고 힘들어요
@가을의선율10 ай бұрын
효부상이 무슨 소용 노예가 따로 없네
@김민희-t2r8 ай бұрын
저나이 편하게 살나이신데 아직도 삼시세끼 밥챙겨야하는 며느님 불쌍하단 생각만 드네요...
@은애숙-r3r8 ай бұрын
효부상이라는 효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덕가치 속에 여인의 눈물과 슬픔이 깊게 배어 있지요 허울좋은 효부의 이름으로 며느리의 삶은 중노동으로 얼룩져있을 뿐 ㅠ
@dadahoo44027 ай бұрын
남편분은 설정이기를. 시댁 식구들이 잘 해 주어서 섬기는걸 기꺼이 하셨을 수도 . 힘들 때도 많았겠지만 희생한 세월을 높이 평가합니다.
@바스테트-w3d6 ай бұрын
노예로 더 부릴려고 능력 좋고 착한(등신 만만한) 노예라고 우쭈쭈 하는 상이라고 주는 족쇄, 고삐이죠.
@seongyunlee11145 ай бұрын
효부상은 가스라이팅 도구일 뿐이다 그거 팔면 1 원이라도 나오냐 ? 어떤 가치도 없는 훌룡한 노예상
@야매의일상10 ай бұрын
마누라 손으로 효도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세요 아내가 종입니까? 아내 불쌍한건 안보이시나보네요 남도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가늠이 되는데 안타깝네요
@다온맘-x6c10 ай бұрын
어우 지겨워 저러다 며느리가먼저가겠다
@오뚜기-n1h10 ай бұрын
어떤 유트브보니 며느리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제대로 못걸어다니고 시어머니는 짱짱 하더라구요.
@김유천-q1z10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는데 저러다 며느리 먼저가면 어째요 징글징글 고생만하다 지금나이 편히좀 쉬고 간간히 놀러 다닐 나이신데 정말 짠하네요
아휴...77세 이시면 본인도 너무 힘드실텐데...남편분 진짜 너무 이기적.ㅜㅜ 사와서라도 드셔요! 자녀분들도 어머님 휴가 좀 주세요..
@별빛-n5t10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넘 얄밉네여 . 정말 밉다 미워 .
@c쑤10 ай бұрын
평생 식모네
@이민혜-g8v10 ай бұрын
내 말이. 식모는 월급이라도 나오지
@임나경-x5o10 ай бұрын
종신 노비
@여우꼬리-z6s10 ай бұрын
정말 말이며느리지 노예죠~
@정주희-v3k9 ай бұрын
창살없는 결혼감옥 무기징역 어머니 너무고생 많으십니다 제발 좀더 건강해 지셨으면합니다
@bada37929 ай бұрын
@@정주희-v3k아....결혼감옥 무기징역 ㅠㅠ 그렇구나.....옛날 여자들 불쌍했죠~
@신하늘-b9u10 ай бұрын
혼자만 얼굴에 기름이 좔좔 흐르네
@유수연-f6b8 ай бұрын
정정이라는 말은 최소한 자기 밥상은 본인이 차리고 처리도 다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지팡이 없이 걸어다닐 수 있을 때 정정이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며느리 할머님... 넘 불쌍해요.😢
@nana-bi8qg10 ай бұрын
아 더이상 못 보겠다 남편 ㅅㄲ는 말만 씨부리고 시간 맞춰서 물리치료 받으라고? 밥은 꼭 차려라 이거네ㅋㅋㅋㅋ 가만히 있는 시부도 참 못됐다~ 저걸 해주는 며느리도 참 답답하고 왜 저런 인생을 살까? 시대가 바뀐 만큼 혼자 인생을 사세요 제발..
@Tuesdaymorning393747 ай бұрын
잘 걷지도 못하고. 다리도 구부리지 못하는 데다가, 감기로 계속 기침하고.아파하면 남편으로서 맘 아플 거 같은데, 저 남편분은 너무 이기적이고 부인 위하는 척만 말로만 하고, 각방 쓰는 것도 자기 위해서 하는 거면서 부인을 존중해서 하는 거 처럼 진짜 넘 뻔뻔하다. 같이 있으면서 부인 다리라도 주물러 즐 생각도 안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중요한거지
@허영자-z2c10 ай бұрын
짠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밥도하고 설거지도 하세요 세상에 저런 부인이 어디에도 없어요 후회 하지말고 당장 실천하세요 너무하네요
@나리나리-y6m9 ай бұрын
저 남편 자기는 효자처럼 아버지옆에 딱 안잔네 보는건만도 짜증난다
@4siblings10 ай бұрын
제발 외식을 좀 ㅠㅠㅠㅠㅠㅠㅠ 아내가 저렇게 아픈데 왜 ㅠㅠㅠㅠㅠㅠ
@토토맘-e1r10 ай бұрын
인생이 넘 슬퍼요😢
@행복-e6q10 ай бұрын
저런인간들은 외식하면 죽는줄알아요.
@김영숙-p7i2n10 ай бұрын
남편도 같이 하세요 설겆이도 하시고~~ 그래야 살지
@신기정-g5l10 ай бұрын
남편님 얼굴이 훨 젊어보이는군요 마니ㅡ님은 고생 쩌들어보이시네요
@행복투성이-f8i8 ай бұрын
난 45살 비혼 혼자사는데 내한몸 잘 먹여살리는거도 힘들때 있는데 와 보는데 내가 힘들어지는 느낌 반찬3개 찌개1하는데 재료다듬고 음식하고 치우고 힘들어 지금소파누웠는데ㅜㅜ 진짜 저 며느리님 어찌 ㅜ
@hj28737 ай бұрын
진심 가족관계인가요?무슨 막장 드라마아닌가요?남편분은 언행일치가 전혀 안되는 분 같네요.말로는 고맙다고 하면서 저렇게 부인을 부려먹나요.착한 남편으로 보이려고 무척 노력하는거 같네요.
저 어머니 천사님이네요 하느님이 있다면 저분 건강하고 행복주세요 50년을 어떻게 살아쓸까요
@user-leewanyea110 ай бұрын
남편이 아내를 지금이라도 모시고 사세요 울 아버지도 지금은 엄마를 얼마나 아끼는지 모릅니다. 진짜 고생하셨네요 며느님❤
@prjiki10 ай бұрын
며느리님. 제발 다 털고 나가서 혼자 사시길.😢
@peacefulmind969410 ай бұрын
자녀분들이 식기세척기를 하나 사드리셔요. 서서 오랫동안 설거지를 하니 다리 허리가 아프시죠. 😢
@Innerfit2410 ай бұрын
효부 상패들은 다 떼어다 불사르고 유유히 저 모자란 두 놈들을 남기고 떠나는건 영화에나 있겠지
@silverflowerism8 ай бұрын
그놈의 밥!밥! 먹으려고 사나.자기 손으로 자기 끼니 못차려 먹으면 굶어야지.
@yangnam353210 ай бұрын
정말 독하게 맘 먹고 시댁과의 연을 끊어 나쁜년, 모진년, 죽일년 소리 듣지 않는한 살아서는 끝나지 않을 시집살이... 얼마나 고되고 지겹고 한이 맺히셨을까... 할머니의 고단함과 그 설움이 와 닿아 너무 슬프네요. 가족의 일원이 아닌 노예 생활을 당연히 희생하며 살아야지 했던 우리네 거지같은 유교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