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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에도 '각자'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택한
결혼 2년 차 이서현, 지영재 부부
서현 씨가 시댁과 천천히 가족이 되는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차라리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편한 걸 이해해나가고
서로 다른 걸 조율해 나가면서 정말로 가까워지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SBS 스페셜 501회 - 며느라기, 화목하고 불편한 가족 이야기 (2018.03.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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