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가 있는 부모란 일관성이 있는 부모인 것이죠.가이드라인을 가지고 금지와 허용의 선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예전 아이 어릴 적 윤우상 선생님 1을 읽었는데 2도 정말 도움이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운동완료했네요 😊함께 같이 가요❤
@headbandy3964 ай бұрын
내용이 너무좋아서 귀쫑긋하고 들었어요 저는 ㅜㅜ너무허용적인 부모였던게 아닌가 반성이 많이되네요
@tree22274 ай бұрын
같이가요~~~은경쌤😊
@김명선-u1m6l4 ай бұрын
은경쌤 저 역시 고1 쌍둥이 키우며 선을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나 고민하던 참에 듣게되어 감사하네요 고민하며 멀리 보겠습니다
@오로라-z1t5v4 ай бұрын
지난주 수행평가보고 바로 기말고사준바하는 아이 중학생인데도 많이 피곤해 보여 짠합니다~ 저는 미숫가루 생각했는데 매실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세요~😍
@linecombusiness4 ай бұрын
지금 방금 "다정한 관찰자" 책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전에 선생님의 영상중 "초등학교에서 인기있는 아이들의 특징" 이라는 영상을 봤었어요 그때 영상을 열심히 보면서도 속이 상했었답니다 왜 인기있는 아이들을 특징을 굳이 나누신 걸까 하고 ... 이 기준에 맞추라는건가... 제 아이를 떠올리면서요. 선생님의 생각과 이야기를 책을 통해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libertytaken13134 ай бұрын
요즘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들 많아요. 혼내야 할 때 왜 안 혼내고 있는 지. 저도 아직 초등 아이 키우지만 훈육 가능한 나이의 아이인데도 그렇게 대하는 부모들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 아이들이 결국 사회로 나와 민폐 끼치거든요.
@김윤정-e8v4 ай бұрын
5학년 아들이 사춘기가 오면서 요즘 저와 마찰이 많아요 기본 체력과 에너지가 늘 바닥인 저는 그렇게 뺏기는 에너지에 멘탈 나감을 느껴 영상에서 처럼 자꾸만 남편에게 얘기를 하게 되고..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늘 힘들고 버거운 게 사실입니다 아이는 점점 더 제 말을 듣지 않는 악순환과 관계만 나빠지는 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 수학 심화 문제집 숙제 하면서 모르겠다고 도와달라고 짜증을 내는 아들을 그만하고 자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듣지 않는 아들에게 엄마 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하든지,학원을 그만 다니는지 하자 얘기해 버렸네요 이게 아닌데 말이죠ㅜㅜ 오늘의 영상이 딱 저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라 느껴져 감사합니다
@박연수-v2r4 ай бұрын
최근에 이은경님의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를 완독.정독한 두 아이 엄마입니다. 최근 첫 아이의 담임선생님께 여러차례 연락을 받았어요. 성적이 안좋아서 남아야한다고ㅠ 그때 선생님의 책을 읽고 다시금 마음을 잡았어요 조급해하지않기로..좋은 책 감사합니다😊😊
@금이빨은이빨4 ай бұрын
제가 나이 40줄인데 여러경우를 봤는데 엄마가 어렸을적에 자식한테 질질 끌려다니는 애도 보고 햇는데 나중에 엄마 장례식때 부조금 달라고 땡깡쓰더라… 본인 카드값 오바됫는데 연체됬다고 그리고 어떤 집은 남의집 일하며 키워놨더니 공부더한다고 대학원까지 가더라.. 별별경우 다 봤다 즉 기본만해라 잘해줄 필요없다
@happyuni10044 ай бұрын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도서관에서 빌리기 어려워서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로 쿠팡으로 주문받아 읽고서 유튜브까지 찾아왔어요. 선생님의 글로 위로가 되었어요. 내가 아니라 아이가 나를 다정하게 관찰하고 있다에서 펑펑 울었어요.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cindypark6454 ай бұрын
엄마심리수업 넘 좋은 책이에요. 두번 읽었어요. 요즘 다시 힘들어서 또 읽어야할까봐요. 초1 딸쌍둥이 남편이 이뻐 죽어요. 딸바보를 넘어 딸들의 노예를 자처하는 남편을 어찌해야하나요ㅜㅜ양육관차이때문에 힘들어요.
@선경-h2j4 ай бұрын
저희 남편에게 영상보냈네요... 아이의 문제행동에 반응이 없어 몇번을 그러면 아이망친다고 해도 안 하니 항상 훈육은 나 혼자만의 몫이었는데 훈육은 부모 둘다 해야한다는말에 이건 남편이 꼭 좀 보고 느꼈으면 해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