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스트리아 그라츠 근처에 리피짜너 목장을 갔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운이 좋아서 리피짜너 망아지들 떼를 봤었죠.. 날이 더운 여름날이라 실내에 옹기종기 모아놓았는데...회색 리피짜노 망아지들은 그렇게 떼로 본건 정말 ㅜㅜ 행복했어요. 긔여워...
@MyTiefighter4 жыл бұрын
크림슨 타이드
@파로마-r2d Жыл бұрын
자네가 옳았고 내가 틀렸네 포르투갈산이 아니고 스페인산이었더군 ㅎ
@짠식이-s3l4 жыл бұрын
백마는 나이가 많지 안나요?
@carriechoi62794 жыл бұрын
백마인것과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특이하게도 기피자만큼 청년기에 접어들면 갈색에서 흰색으로 대부분 변합니다. 그리고 백마는 정말 백색증이 아니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백마는 대부분 회색말입니다. 리피잔중에 자라면서 흰색으로 변할지 않는 소수의 말은 good luck ( 네잎 클로버처럼) 의 상징이지만 리피자너의 쇼에는 잘 서지 못합니다.
@carriechoi62794 жыл бұрын
변색하지 않는 소수의 말에서 다크호스라는 말이 나왔다고 합니다.
@김종식-g5l3 жыл бұрын
말이 배가쳐저서 기립_ 일어서지도못하는데_ 명마라니???? 아이러니하네 !!!!
@한미나-h2e3 жыл бұрын
저건 그냥 기립하는게 아니고 사람이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버텨주는거라 말에겐 훨씬 불편한 자세임에도 사람과 훈련을 한 결과라 조절하는거예요. 사람으로 치면 스쿼트나, 플랭크 자세로 버텨주는거죠 그래서 좋은 혈통의 말들이라는거구요. 좋은 승용마는 사람 친화적이어서 훈련을 잘 견디고 순하고 잘 흥분하지 않는 친구들이니까요.
@Sergei65304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말이 있는 대로 벌떡 일어서봐라 그 위에 타고 있는 기수는 어떻게 되것냐? 좀 생각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