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이후 남은 치즈가루 재고 때문에 탄생한 과자, 치토스(Cheetos)의 역사 [브랜드 스토리]

[@atomic2808]

예전에 따죠 모은답시고 치토스 미친듯이 사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네 그 시절 ㅎ

[@ilh-eun_editor_way]

나만 그런게 아니네

[@천라이언]

따조 다 모아서 따조 책 완성한 1인

[@소수림-g1x]

90년대 초중반 그립습니다..

[@mokpohan]

포켓몬처럼 다시나오면 잘팔릴거가튼데... 따조 200장 다모앗는데 헤라클레스는 100장정도 모으고

[@user-ew5yh3om7o]

그립다..

[@정시우-i9w]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TV-kn9hl]

이번영상도 감사 드립니다. 🙏🙂🙏

[@Qce-q5e]

치토스, 프리토스, 도리토스, 토스티토스…. 팹시가 코카콜라보다 시장가치가 2.5배인 이유

[@조그만키보드]

캬~~따조 ㅎㅎ 진짜 잊고 있었던 추억이네요 ㅎㅎ 많이 모았었죠 ㅎ 전 38살인 지금도 여전히 치토스를 즐겨 먹습니다 ~~^3^

[@rainmaker-vm8bh]

6:06

[@rainmaker-vm8bh]

6:47

[@Legendarychannel3]

무엇보다 90년대 초 그 처음 치토스가 가장 맛있었음 양도 무지 많고 500원짜리먹으면 배불렀음 ㅋㅋ

[@얏호-h6x]

찰스 죽은거 진짜 너무 허망하다 ;; 저렇게 엄청난 수완가가 그냥 50대에 죽어버리네 인생이 덧없다

[@junou1902]

짧고 굵게 멋있게 살다 간 걸로도 보이는데 덧없다 생각하기도 하는군요

[@얏호-h6x]

@@junou1902 길고 굵은게 낫죠 님 50살에 죽는거 상상해보세요

[@오정석]

따조 앨범만들어서모으는 친구 보면 그렇게 부러웠었죠.. 결국 현피뜨는 상황도 발생했었지만요!! 저도 초기에 좀 모으다가 넘쳐나는 치토스를 감당할 길이 없어 포기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네요 ㅠㅠ

[@드키무티]

모으면 왠지 모르게 뿌듯한데 막상 나중에 가서 처치 곤란이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심쿵두루]

국딩 때는 치토스가 인기 많았었는데....오리온에서 만들 때가 진짜 존맛이었지 따조 기억난다 ㅋㅋ 미국 가면 치토스 꼭 먹어봐야 겠네요

[@김성호-o8m]

와 리차드 먼데 ㅋ 청소원에서 부사장??? 역시 기회의땅 농심이나 롯데는 생각할수없는....

[@언TheThe씨]

치토스 포즈 저거 체스터쿵 이라고 우리나라엔 나오지 않았나? 뭐... 어찌되었건 치토스는 뭐니뭐니해도 화이트 치토스가 끝내줬었지. L사로 넘어가고 안사먹게 되서 그리운 맛이고.

[@cheetos2104]

오리온 화이트 치토스가 내최애였음 진짜 ㅈ데놈들 부활시킬꺼면 제대로하지 개빡침

[@제주수출]

90년대 하얀색치토스 댓글 찾고있었는데 여기있네요^^

[@user-ju2kp4do5s]

따조 말고도 조립하는 비행기도 있었지 않음?

[@eggbasher6672]

네 있었어요 잘 날라가지는 않았음

[@E7_Festive_Eda]

미국 하고 한국 에서 만든 치토스는 각각 식감이 다르죠 ㅎㅎ 미국 치토스 는 식감이 바삭하고 짭쪼름한 느낌이라면 한국 치토스 는 식감이 먹다보면 질리는 느낌으로 차이가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그래서 미국여행 가시는 경우 기회된다면 미국 치토스도 한번 사먹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fiercehan6791]

마트에 있어요??

[@E7_Festive_Eda]

@@fiercehan6791 요즘은 인터넷 주문 으로 구하긴 한데 오프라인은 코스트코 아니면 서울쪽에 가야 구할수 있다 들었습니다.

[@tikitaka8042]

짜요

[@BestNachoChips]

@@E7_Festive_Eda 코스트코에서 파나요??

[@Sprise]

입천장 까지는맛

[@신중용]

14:40 앵그리버드 브랜드 스토리도 알려주세요!

[@Europa-g2z]

그 시절 따조 엄청 많았었는데 그리고 한 봉지 더 걸 리면 기분 좋아 바로 슈퍼에 뛰어가서 한봉지 더 받았던 기억도 나고 옛 추억 입니다

[@kes7704]

맞아 그 당시 한봉지 더 잘나왔음

[@김인득-j6k]

한박스 더 있었어요 그리고 티비 냉장고 경품도 있었구요

[@dhb1101]

​@@김인득-j6k한박스 더 걸렸던 1인입니다 ㅋㅋ

[@카구야-p7q]

치토스가 2000년대에 잠시 없어지면서 맛과 모양은 그대로인데 이름을 투니스로 바꿔서 출시한적이 있었죠 생소한 이름때문에 망했던걸로 기억해요

[@dhb1101]

던파 투니스 ㅋㅋ

[@Skellingtin96]

기타의 대부인 깁슨의 역사도 영상으로 올려주실수있나요~?

[@t34_85]

멕시코에는 치토스나 과자, 나초랑 음식을 같이먹는 las tosti tripas , charrinachos, vaso chorreado,Tostilocos 있는데 먹어보세요 엄청맛있어요

[@Slime-si2ky]

화이트치토스가 ㄹㅇ 존맛이였음 따죠도 추억돋네 ㄷㄷ

[@Jjj0228]

콘소메맛

[@김야만]

캬아~~화이트 치토스 그 맛을 기억하다니ㅋ 레알 맛있었지

[@user-ek2hr6rt8i]

발바닥모양 맞나? 리얼 개존맛인데

[@흑빠따]

먹다가 손가락 쪽쪽 빨고 냄새 맡음 똥냄새 스윽 올라오는 중독적인 맛이었지

[@장창-y7i]

국민학교 다닐때 양품점에서 한봉사면 처음에 뭐이렇게 짠게 있나 하지만 나중에는 중독됨 옛날 미제 프링글스 엄청 짜서 좋아했는데....요즘 과자 싱거워서 맛없음 과자 잘안먹게됨

[@태희와뚜복이의클-g7k]

덕분에 추억의 치토스나 따조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legonote]

치토스 화이트맛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바베큐맛이랑 화이트맛 제일 좋아했었는데 ㅎㅎ

[@gracus7]

따조 오랜만이네요. 부활하면 좋겠네요.

[@indigochaplain2250]

오리온의 치토스는 크런치의 크기가 다양해서 큰 것, 작은 것 찾아서 골라먹었던 재미가 있었지요. 그런데 롯데의 치토스는 크런치의 크기가 거의 균일하고, 게다가 바베큐맛에 달콤한 맛이 더 첨가가 돼서 손이 안 가더군요. 하지만 매운맛은 더 맛있어졌죠! 치토스! 오늘은 먹고 말겠다!

[@삼시동]

맞아요 좀 더 단단하고 크기도 다양했던 것 같은데… 맛 자체는 롯데 치토스가 미국 원조에 좀 더 가까워 보이긴 하는데 오리온 꺼가 그립더라구요

[@youtttttt]

진짜이런정보 어떻게 얻고 정리하는거에요? 대단한것같아요!ㅋㅋ

[@user-ck0718]

예전 치토스에 장난감 들어 있던게 좋았는데

[@밥버거-y2t]

자전거 조랍하는가 가끔식 있었음

[@김병한-o6g]

따조 아는사람 최소아재

[@강다니에러]

화이트 치토스 먹고싶다 ~/ 치토스안에 있던 따조도 생각나네~

[@박우진-s5b]

치토스 과자에 레고 바이오니클 사은품으로 준다고 주마다 한봉씩 사먹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도 없더라구요....아쉽다....

[@yjh2510]

맨처음 따조때 삼촌네공장옆에서 따조 만들었어서 불량따조? 막버려져있어서 많이주어오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 잘보고가요

[@제왚]

미국에서 살다 한국 왔을 때 충격 받은것 중 하나 치토스 바베큐 맛 한국에서 파는 다른 맛들도 다 맛 없지만 바베큐 맛은 먹자 마자 뱉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김광명-m9p]

제 아기시절 즐겨 먹었던 과자가 치토스,파시통통이었습니다 오리온 달고 치토스가 들여온 90년대 초반 저는 따조라는 6개의 홈과 원형의 플라스틱 제품을 모은 재미로 치토스를 자주 사먹었던 즐거운 기억이 새록나네요

[@south3420]

치토스도 맛있었고 따조랑 스티커 모으는 재미도 쏠쏠했음

[@wonpyokim]

0:36 , 2:23 , 3:04 1933년 , 3:20 , 5:40 펩시코(pep)(1974년 $0.12)

[@Kjh494]

아니 근데 의문이 있는게 핫치토스 왜 한국에는 안들어옴?너무 좋아해서 해외직구해서 사먹는데 넘 비쌈ㅜㅜ이거 딱 한국인들이 좋아할맛인데

[@jshman]

재미있다

[@user-bg4hb2bj2m]

미국과자 식감이나 간이 너무 달라서 그렇게 안젛아 하는데 오리온 치토스가 인생과자죠 현지화 너무 잘했었는데 계약이 끝나서 사라졌죠

[@짱만배]

치토스 먹다가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면서 같이 먹는데 재밌네요 ㅎㅎ

[@Peko-chan]

14:00 이게 따조였구나 ㅋㅋ 꽂는게 재미있어서했는데 원래 용도 맞군

[@user-mansecrom]

치토스 하면 따조가 생각나네요. 저도 어릴때 치토스 무쟈게 먹었죠 ㅎㅎㅎㅎㅎ

[@vvvv-yk5kh]

평택~송탄 근방 미군들 있는동네가 공돌이할때 그근처가 기숙사였는데 우연히 한번 먹어본 과자가 도무지 뭔지 못찻겠네요. 과자생김새는 노란색 삼각형이고 치즈맛 나는거였구요. 봉지는 반투명에 봉지크기가 콘푸로스트 크기였고..., 오리지날 미제 치즈맛 나초인건지 그냥 치즈맛이 나는 과자였는지; 두께감도 좀 있었음.요즘 나초과자 두께는 얇은거고

[@메롱똥개]

도리토스

[@이맹구-z5w]

팝코너스?

[@hybridcat36]

2000년즈음에 발매된 소닉 따조도 기억해주세요!!! 그거 모으려고 100봉지는 넘게 사먹은듯ㅋㅋ

[@오이오이5252]

화이트 치토스 최근에 나왔다가 들어갔는데 예전맛이 아니었음.. 내가 기억하던 맛은 롯데가 아닌 오리온에서 만들던 화이트치토스임... 단맛이 없고 짭쪼름한 콘소메맛

[@jaeunha5]

롯데는 뭐든지 개잦같이 만들어댐

[@Slime-si2ky]

ㅇㅈ 예전에 먹던맛이 아니라 실망한적있음

[@잡굿-w2v]

예전 화이트치토스 맛 느낄려면 우마이봉 먹어야함

[@Rockin-p7u]

따조 !!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치토스는 요즘도 먹으면 중독성이 심해 조심해야하는 과자죠^^

[@맑쇼]

2002년월드컵때 출전 국가별 테마따조 있었는데 그거 다모으려고 엄청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fiercehan6791]

지금은 어딨나요???

[@whwhdah64]

따조도 있지만 후속작인 팽이도 재미있게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잡굿-w2v]

롯데 치토스가 처음 나왔을때 매콤한맛보다 바베큐맛이 더 자극적이여서 쇼킹했는데... 언제 롯데 콘칩도 만들었는데...그것도 크라운콘칩에 비해서 완전다른 수준이하... 롯데리아 햄버거도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나 다른 브랜드에비해 별로고... 내 속마음은 롯데야 먹는건 그만좀 만들자~

[@eggbasher6672]

어렸을때 따조 모아서 비디오플레이어에 다 집어넣었는데 그것땜에 비디오 못봤음

[@드키무티]

매직따조가 엄청 신기했죠~ 03~04년도까지 스타크 따조, 워크 따조를 갖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갖고 있었으면 나름 추억할 가치가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cheetos2104]

내가 그 치토스주니어임.. 내나이 3호선 주근깨가 아직도있는데 어릴때 치토스를 하도많이먹어서 주근깨 생긴줄알고 그렇게 믿었음. 루니툰 따조는 홀로그램아니면 모으지도않았다.. 근데 그 홀로그램이 세봉다리나 있었는데 지금은 다어디갔는지.. 현재는 플레이밍핫만 주구장창먹는중인데 한국에도 제발 출시좀해줘라 넘비싸..

[@Mystic99-1]

따조 이후에 체스말같은 라젠카 조립도 좋아했는데 ㅋㅋ

[@haha-j5n]

진짜 콜라맛 치토스 개좋아했는데

[@boa20071]

맛도 맛이지만 마케팅을 정말 잘한 케이스 같음 어릴때 체스터 인형 갖고 싶었다

[@realbiny9083]

과자하나로 마케팅이 참 대단하다

[@conartist8234]

과거 오리온 치토스는 모양이라고 말할 정도의 크기라도 가득 있었는데 지금 롯데 치토스는 외국서 부스러기 수입해서 담아파는지 의심될 정도로 손가락으로 집어 먹을 것도 몇개 안되고 죄다 부스러기만 담아놔서 아주 별로다.

[@gychoi335]

미국치토스랑 한국꺼랑 맛이 너무달라요 미국껀 리치하고 꾸덕꾸덕 치즈맛같은 더땡기는맛인데 한국껀 달고 맛이 걷도는게 별로여서 직구로만 사먹습니다.

[@eundesanfrancisco2532]

캔자스 시티는 미주리 주에 있어요 캔자스 주가 따로 있는데.. 1910에는 달랐을까요? 😮

[@eslim010]

동명의 2개 도시가 있습니다. 중국과 대한민국에 광주라는 한자마저 같은 글지가 있는 것처럼요

[@밤에만용감]

치토스가 맛없어진 이유가 롯데때문 이었군요.

[@이치소]

아니 지금도 존나맛있는데

[@이치소]

사람들 입맛이랑 내입맛이랑 왜케 달르지 ㅡㅡ

[@osaka_kon]

이렇게 오래 된 과자였다니…..

[@Assemi96]

외국 치토스중에 가장 맛있었던게 할라피뇨맛... 그건 정말 맛있었음

[@김영찬-y9d]

어릴때 엄청 먹었는데 지금도 먹어도 맛있어요

[@신중용]

어릴 땐 치토스가 한국에서 만든 건 줄 알았는데....

[@보르그랜드-Bolgland]

미국 치토스 먹어보고 혀 다 맛가는줄 알았습니다 ㅈㄴ 짬 ㄷㄷ

[@bearje75]

일개 청소부였던 사람의 능력을 인정하여 부사장에 앉히다니..... 우리나라였으면 절대 불가능하겠지.

[@이도영-t7f]

포켓몬의 역사 해주세요

[@김인득-j6k]

라떼는 따죠는 없었고 상품줬었는데 한봉지더. 한박스더. 냉장고 tv이런거

[@ssss222ful]

미국 치토스 엄청 짜던데 한국하고 맛이 완전다름

[@보르그랜드-Bolgland]

ㅇㅈ 거의 음식의 양념으로 써도 될 정도

[@준영-e4x]

한국 짭토스(물론 라이센스 얻은거지만)은 진짜 치토스라 부르면 안된다 제발.... 모든 면에서 다른데 이건 거의 뭐 피클을 보고 김치라고 하는 격임

[@이연백-j4x]

People fail in patriotism and fight each other... is it right? Although we live on earth togather... wrong...

[@user-wm7sg7ft9ik]

핫휠의 역사도해주세요

[@hws7075]

언젠가 먹고 말테야. 치토스......치타 칭구 불쌍해 ㅜㅜ 😭 치타 칭구도 한입줘.

[@fiercehan6791]

무슨뜻이죠

[@hws7075]

@@fiercehan6791 90년대 초반 치토스 TV광고 마지막 부분에 치타가 언제가 먹고 말테야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저는 초딩때 치토스를 엄청 사먹은 사람으로 그때 이야기를 합니다.

[@나-g8p]

다시 히틀러 시리즈 조금씩이라도 다시 연재 해주시면 안될까요?

[@t34_85]

노란딱지 붙어서 힘들수도..

[@hyunmin-l9j1v]

치이토오쓰으!! 언젠가 꼭 먹고 말꺼야!!

[@깜찍이김로즈]

역시 이런 건 치토스 먹으면서 봐야 해..

[@라팝]

아 이거보니까 갑자기 치토스 땡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er9re]

오리온 치토스가 갑이였는데... 녹색봉지로된 치즈 맛이였나 그게 jmt 였는데

[@김귀영-s2i]

90년대에 나온 포록색 치즈 맛이 맛있었는데

[@fiercehan6791]

포록요???

[@helleast]

따조ㅋㅋㅋ 초딩때 일수가방 같은거에 넣어 다녔는데ㅋㅋㅋㅋ

[@크림수프-g4n]

치토스를 보러 왔다가 프리토스가 먹고 싶어졌다

[@rascares2813]

전설의 워3 따조랑 매직따조가 없는게 아쉽네용ㅠ

[@ericyoung-ukjin4141]

정작 매운맛 본고장 한국에선 라이선싱 생산이 안되는 flamin hot 군 치토스

[@날브-p4y]

5:32

[@shp011]

언젠만 먹고말꺼야 성우 목소리가 장포스 성우님 같아요

[@lscholesl]

따조....진짜 그립다....

[@junou1902]

투니스 아시는 분? ㅎㅎ

[@Kanghanbyeol1]

이베이 낙찰가격은 재미로만 보세요 결제안해도 되어서 그냥 장난으로 경쟁붙은것같네요

[@노탁구]

치토스에 대해선 정말 추억이 많음 아주어릴적 따조 이전부터 무슨 딱지같은거 동전으로 긄으면 한봉지 더주는거 그때부터 먹어왔고 확실히 따조 붐으로 치토스가 유명해진것도 맞음 하지만 맛없는 과자였다면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했을거임 치토스는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과자였음 특히 치즈맛 진짜 좋아했고 나중에 화이트 치토스까지 좋아했음 밥반친 없을때 치토스랑 밥을 먹었을 정도로 먹었으니…

[@김윤만-z1s]

펩시코와 콜카콜라의 차이점 펩시 = 종합 식품회사 코크 = 종합 음료회사

[@괴짜보이]

오리지널이 치즈인데 우리나라는 매운맛이랑 바베큐 밖에 없다..

[@LoveLove_Paradise]

치토스의 시그니처는 따죠지~

[@butterflycat]

체스터쿵도 맛있었는데 ㅋㅋ

[@japanchina3298]

13:33 & 13:56 & 14:29

[@junou1902]

퍼프 먹고 싶다

[@한마리가죽고]

어릴 때 갑자기 안 보이더니 계약이 끝났어 그랬구나

[@ms-06-zaku]

치토스는 아니고 저 애기때 치토스 바리에이션으로 징오야라고 오징어맛 치토스도 있었고 김뿌련 다른 제품도 있었고 지금 매콤한맛과 다른 진짜 꼬추맛도 치토스류 과자도 있었는데 다 사라져서 아쉽 ㅠ 그래도 아직도 치토스 가성비는 최고

[@bj535]

이거 보니까 치토스 먹고싶덩

[@jinwonelove]

진짜 치토스가 이정도였어? Wow 우리나라 과자에 비해 진짜 맛종류, 마케팅 노력은 최고였네 지금 생각해보면요 저도 국딩때 진짜 광고멘트,스티커,따조 때문에 많이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다만 맛은 없었어요 ㅋㅋㅋ 나에게는요 ... 당시 치토스보다 새우깡이 맛났던 기억이 ㅋㅋ 한국맛때문에 그러다 프링글스에 신세계를 맛봤죠 그러니 포카칩이 나오고 난리였으니 암튼 치토스 역사보니 과자 하나가 몇십년을 버티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하고 광고하고 몇달만에 없어지는 신제품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과자 광고도 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user-kvcv4d8bmg6b]

솔직히 치토스 개인적으로 맛없는과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걸로 뽑는데. 미국에 그 빨간색은 진짜 먹어보고싶은맛... ㅋㅋㅋ

[@보니다니-l1j]

치토스 너무 맛있는데 칼로리가 과자중에 원탑임

[@조문-d4v]

스타크택 도 있었는데...

[@imm7424]

고1때 독서실 앞에있는 가게에서 치토스 사먹었는데 하나더 가 세 번 연달아 나와서 네봉지 먹고 질려서 다신 안먹는 중ㅎㅎㅎ (옛날옛날에~^^)